0
캐러셀주◆0RpKfljxk6
(dDpgfJ9g7Q )
2020-11-20 (불탄다..!) 12:19:25
「테라에는 막강한 파괴력의 재앙이 항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까닭에 인류는 정기적으로 거처를 옮기며 안위를 유지해왔다. 훗날 오리지늄 엔진의 발명과 함께 인류는 이제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거대한 탑승물을 만들어냈다. 그 결정체가 바로 움직이는 도시, 이동도시인 것이다. 말 그대로 이동하는 플랫폼 위에 건설된 도시로, 갖가지 재앙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으며 이동시에는 여러개의 플랫폼으로 모듈처럼 나뉘고, 하나로 합쳐져 한 도시를 이룬다. 하지만 모든 도시가 이동도시인건 아니며, 작은 마을이나 위치가 중요한 몇몇 도시는 정착한채로 살고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865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596 웹박수 :// https://forms.gle/r2FNDYr16FikdXuA9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Ark%EF%BC%8FWanderer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70/recent
135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7:34:52
요나카주가 혼자서 네 사람 몫을 하고 있다!!(???) 참치주 아니 오라클주 어서오세요~~ 감기들지않게 조심하세용 크흥흥 사실 이상한 코드네임 지으려고도 했는데... 그나마 정상적인 게 낙찰됐어용 1안: 코드네임 나. 오로지 내가 나주가 되어 나주평야 발발이 치와와 드립을 치기 위함. 2안: 코드네임 라디에이션. 방사능 홍차가 심히 인상적이었기에. 3안: 지금의 캐러멜.
136
도나주
(2POyYM6DHI )
Mask
2020-11-20 (불탄다..!) 17:34:54
참치주 어서와요~~ 따뜻해져라!!(쓰담쓰담쓰담쓰담
137
솔트주
(A5ydONM51Y )
Mask
2020-11-20 (불탄다..!) 17:34:54
>>134 수고하십니다 독-타!
138
도나주
(2POyYM6DHI )
Mask
2020-11-20 (불탄다..!) 17:35:38
귀여운 독타~~ 안녕하세요!! (뽀다다담
139
참치주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7:37:24
다들 어서와! 독-타도 어서오고!
140
리아(오니)주
(OfFRENtKo. )
Mask
2020-11-20 (불탄다..!) 17:37:38
다들 어서와 :3 날이 춥구만!!
141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7:38:21
오카에리, 독타. 모두들 따뜻한 곳에 있을 수 있길 바랍니다,,,
142
솔트주
(A5ydONM51Y )
Mask
2020-11-20 (불탄다..!) 17:38:53
>>135 심하다...!
143
독타◆swhzCYL.zg
(te/YyrvpYo )
Mask
2020-11-20 (불탄다..!) 17:40:39
다들 안녕하신가용 오늘 유난히 춥네요 글구 어제 스레를 세워놨어야 했는데 지송합니다 세우고 잔다는게 깜빡하고 드러 누워버렸어요
144
스카-리아
(zWMnjYqquw )
Mask
2020-11-20 (불탄다..!) 17:40:55
"오랜만이에요, 리아. 잘 지냈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조용한 목소리가 조금씩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느릿한 어조로도 통통 튀며 재잘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은 분명 그녀 특유의 것이리라. 사람들이 자기네를 보고 있는 것은 아는지 모르는지, 스카는 아랑곳않고 자신의 앞에 있는 리아에 온 신경을 쏟고 있는 것 같았다. 스카니까, 그 짧은 말에 스카는 방울이 울리듯 댕글거리는 웃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면 고맙다고 할래요. 고마워요, 리아. 매번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놓칠 때가 있더라고요." 고의는 아니에요, 스카는 흡사 변명이라도 하듯이 우물쭈물거리며 짧은 말을 톡 내뱉었다. 안대 속 보이지도 않는 눈동자가 데굴거리며 굴러가지는 않았을까? "물론 리아는 강하지만요...요즘에 저, 살도 붙고 있는 걸요. 안 무거울 리가 없잖아요." 스카는 우물쭈물거리며 이야기했다. 조용한 목소리에 볼이 그러하듯, 옅게 붉은색이 배어나오는 착각이 들었다. 상황 자체는 익숙해진 스카였지만 자세만큼은 익숙해지기 힘들었다. 성인이 멀쩡한 두 다리를 놔두고 다른 사람에게 신세나 끼치다니, 자그마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아니요, 정말로 괜찮," 거절의 뜻을 내비치려던 스카는 리아의 불안을 눈치챈 것 같았다. 멈칫거리며 말을 멈춘 스카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이야기했다. "...그러면, 고마워요. 숙소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데려다줄 수 있나요? 노래는 가면서라도 불러드릴 수 있으니까요."
145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7:41:55
>>142 (코쓱 피곤하면 자는거죵 독타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146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7:42:46
앗앗 다들 어서오세요! 피곤하시면 주무셔야죠(끄덕)
147
스카-리아
(zWMnjYqquw )
Mask
2020-11-20 (불탄다..!) 17:43:18
졸리면 주무셔야죠! 기본적 욕구는 어쩔 수 없는거라고요... 다들 안녕하세요 :)
148
스카주
(zWMnjYqquw )
Mask
2020-11-20 (불탄다..!) 17:43:39
앗, 나메 실수....
149
리아(오니)주
(zzdL0vSwz2 )
Mask
2020-11-20 (불탄다..!) 17:44:15
스카주 어서와 : 3 답레 써올게~
150
도나주
(2POyYM6DHI )
Mask
2020-11-20 (불탄다..!) 17:46:45
다들 어서와요~~
151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7:47:52
반갑습니다아 슬슬 저녁시간이네요 모두 맛저하세요 ^~^
152
스카주
(EYvV6TXpFE )
Mask
2020-11-20 (불탄다..!) 17:49:58
답레는 여유롭게 써주세요~ Tmi: 비스카리아의 코드네임인 라트리는 인도 신화에서 밤의 여신이래요. 별이 빛나는 밤으로 어둠을 내쫓는 여신! :D
153
리아(오니) - 스카
(euw2dTZigc )
Mask
2020-11-20 (불탄다..!) 17:54:23
" ... 좋았어, 간만에 임무 없이 쉬었거든. " 활기를 띈 스카의 목소리에 눈을 느릿하게 감은 오니가 한결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 크게 티가 나진 않지만 오니를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라면 느낄 수 있을만한 - 잔잔하게 답한다. 물론 임무에 나서는게 마음이 편하긴 했지만, 요즘 들어선 가만히 쉬는 것도 썩 나쁘진 않은 것 같다고 조금씩 생각하게 된 오니였다. 아직은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것이 편하긴 했지만. 물론 시선을 받아주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기에 가볍게 사나운 눈을 해보이는 것으로 쫒아내는 오니였다. 속으론 이걸로 그냥 가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사람들은 오니의 눈초리로도 충분했는지 갈길을 가기 시작한다. " 스카는 늘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 조금은 조심하라는 듯한 말투로 답한 오니는 일단 알겠다는 듯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더 추궁해봐야 가만히 서있는 시간이 길어질 뿐이기도 했고, 늘상 알아오던 스카 그대로라는 이유도 있었다. " .. 아직은 괜찮아, 그치만 나중에 운동 하는거 도와줄게. 건강해야지. " 오니는 우물쭈물 말하는 자신의 친구를 보며 덤덤하게 말한다. 예전에 비해 아주 조금, 아주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정도야 별다르게 문제 될만한 것도 아니었다. 게다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오니의 장난에 대한 욕구를 슬금슬금 간지럽히고 있었으니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다. 걱정되는 마음이 절반 이상이긴 했지만. " 숙소... 금방 가니까 괜찮아. 그럼 놓치지 않게 잘 잡아, 스카. " 노래는 스카가 불러주고 싶은걸로, 오니는 잔잔하게 답을 하곤 스카가 불편하지 않을만한 속도로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한다. 키가 큰 여성 둘이서 - 정확히는 한쪽은 안아들고 있지만 - 나아가는 것치고는 인파를 요리조리 잘도 지나간다. 오니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하나로 묶은 머리는 좌우로 부드럽게 살랑이며 달콤한 향을 흩뿌렸다. " 요즘은 잘 지내고 있는거야? 자주, 연락 안 해서 미안. " 자신이 선뜻 먼저 연락을 잘하지 않는 편이라는 것을 알기에 가볍게 고개를 꾸벅여보이며 미안함을 표시한 오니가 어떻냐는 듯 스카를 내려다보며 물음을 던진다.
154
리아(오니)주
(lzl87r9Za. )
Mask
2020-11-20 (불탄다..!) 17:56:17
다들 맛저!! :3
155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7:57:33
오... 라트리는 강대한 어머니이자 우주의 순환적 질서를 상징한다고 돼있네요 우주의 파동 하면 우주배경복사... 아니이게아니라 코드네임이 스카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용
156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8:12:04
>>152 앗 이런거 좋네요...
157
참치주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8:23:43
이런 설정들 재미있죠.. 일상이나... 찌르신다면 선관도 할 용의가 있슴다!
158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8:29:39
일상...(고민) 멀티라도 괜찮으시다면..?
159
참치주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8:32:35
멀티라도 음. 괜찮아용. 하고 싶으신가요?
160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8:35:52
>>159 네!
161
참치주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8:38:13
그러면 원하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제가 생각해본 상황은... 운동하러 나온 것 간단한 임무 중 에? 왜 여기서 광석충이 나와버렷(?) 로비에서 만나기 황천의 요리(특. 맛은 있음)을 먹고있는 오라클을 발견한 사블랴.. 정도려나요?
162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8:45:21
>>161 저번 일상을 이어서 운동하러 나온 걸로 하죠! 선레는 누가 쓰는게 좋을까요! 귀찮으니까 위키는...미뤄야지(?
163
요나카주
(swueA8niic )
Mask
2020-11-20 (불탄다..!) 18:47:35
🍿⋛⋋(・ꃪ・)⋌⋚🍿 이 구역 팝콘은 다 내꺼야
164
솔트주
(A5ydONM51Y )
Mask
2020-11-20 (불탄다..!) 18:49:47
>>163 버터 오징어라도 주세요(?)
165
참치주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8:50:02
>>162 역시 다이스죠.dice 1 2. = 2 1. 곰곰! 2. 참치!
166
참치주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8:50:32
요있지랑 소금도 안녕! 아. 제가 선레네요.. 간단하게 써오겠슴다~
167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8:51:13
기다리고 있을게요!! (뺏어먹기)
168
솔트주
(A5ydONM51Y )
Mask
2020-11-20 (불탄다..!) 18:51:16
>>166 등푸르신분..이 아니라 참치주 안녕하세요~
169
요나카주
(swueA8niic )
Mask
2020-11-20 (불탄다..!) 18:53:44
그아앙, 빠다 오징어 줄게 나쵸 다오! (?) 다들 안녕~ 내 팝콘을 뺏은자는 그 3배로 팝콘을 먹을지어다 하하하하
170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8:54:22
3배면.. 너무 배불러요!(?)
171
참치-곰곰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8:54:44
약속을 했으니 나가야 합니다! 운동을 해서 좀 더 체력을 높이는 거야! "이거얼로 괜찮으려나..." 로브 중 짤막한 것을 입으려 합니다. 무릎 밑에서 살랑거리는 감촉이 좀 신선한 기분일 겁니다. 푹 자고 일어났더니 준비시간도 여유로우니까. 그렇게 입고는 살짝 끼는 것도 뛸 거니까 괜찮다고 여기면서 나가려 합니다. "아누트씨는 오늘은 방에 있는 거에요!" 들고 나가면 장식이지만 여기에 있으면.. 돌아다닐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라고 농담으로 생각하면서 약속장소로 나가면 사블랴가 기다리고 있다면 늦었어요? 라고 물어보려 하며 손을 파닥파닥 흔들었을 거고. 자신이 먼저 왔다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허리에 손을 딱 얹고 내가 먼저다! 라고 웃었을 겁니다.
172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8:57:03
자고로 위키는 미루는 것(???) 팝콘팝콘콘...
173
참치-곰곰
(QWvjXBHM7w )
Mask
2020-11-20 (불탄다..!) 19:00:03
위키는 미루는 것... 잠재력 상승 지표도 대체 무어신가.. 로 미루고 파일 12345도 대체 뭐여.라고 미루는 겁니다(???)
174
알트 - 도나
(t.a./k7Ck2 )
Mask
2020-11-20 (불탄다..!) 19:01:42
"아하하" 한계에 달했나. 스승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에 그냥 웃다가는 다시 하자는 말에 그거 자기 손해가 아닐까 생각하며 어깨를 으쓱였다. "네이 네이" 그나저나 누나에 대한 인식이 되게 후하네. 나는 문득 그런 생각도 들었다. 혹시 종족적인 견해의 차이인지.. 뭐인지는 몰라도 뭐 맞춰줘야겠지. "흠..." 나는 사탕을 가지고와서 생각한건데. 그냥 동그란 구슬사탕도 아니고. 이런 막대사탕을 맛있게 먹고 있으면 그냥 어린애처럼 보일거 같다고..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건 어쩔 수 없었으니까 그냥 막대사탕을 손에 쥐어줬다. "...!" 놀러온 어린아이 같다!
175
캐러셀주
(dDpgfJ9g7Q )
Mask
2020-11-20 (불탄다..!) 19:03:50
[대체 무어신가] 오라클의 잠재력 상승 증표.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심연에 삼켜진 듯하다... (????)
176
리타주
(zWb1pGRVZg )
Mask
2020-11-20 (불탄다..!) 19:06:17
(꼼질꼼질) 갱신이에용!
177
요나카주
(swueA8niic )
Mask
2020-11-20 (불탄다..!) 19:06:20
흑흑... 다들 위키를 미루다니... 내 생각이긴 한데 잠재력 어쩌구는 그 캐릭터에 대한 상징성이랑 평가 같은거구, 파일 12345는 그냥 기타란에 쓸만한 정보들을 태그처럼 묶은거 같아~ 사실 뭐 그럴싸하게 꾸미고 싶어서 썼던것 뿐이지 다들 그렇게 따라해야 한단법은 없어~
178
솔트주
(A5ydONM51Y )
Mask
2020-11-20 (불탄다..!) 19:08:02
위키는 딱히 안 적어도 되지않을까(?)
179
사블랴 - 오라클
(22I6ES32oQ )
Mask
2020-11-20 (불탄다..!) 19:08:54
오라클이 마침 도착했을 때는 사블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을까?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야 느릿느릿 저 편에서 걸어나오고 있는 모습이 오라클의 눈에 보였을지도. " 먼저 도착했네? 일찍 일어나라고 한건 나지만 첫날부터 정말로 일찍 일어나서 나올 줄은 몰랐어. " 생활 패턴을 한번에 바꾸는 건 보통 어려우니까. 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칭찬해주며 상이라는 의미로 오라클에게 작은 낱개포장된 초콜릿을 건네주었다. 아침을 안 먹고 뛰는 거니 칼로리 보충... 이라기보단 그냥 칭찬의 의미였을 뿐이겠지. " 그러엄 출발할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 " 로브를 보고는 -그래도 오늘은 짧은 로브였지만- 느릿하게 말하고는 오라클을 향해 손짓하며 천천히 뛰기 시작한다. 약속했던 장소인 공원은 달리기 트랙이 강 옆을 따라 달리는 느낌이라 달리는 동안 눈이 심심하지는 않았겠지.
180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9:09:35
다들 어서오세요~~ 위키는 너무 어려운 것...흑...
181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9:10:03
사실 한다면 할 수는 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자꾸 안 하네요(발라당)
182
요나카주
(swueA8niic )
Mask
2020-11-20 (불탄다..!) 19:10:15
리타주 Hewwo~~ 뭔가... 노곤하긴 한데 일상은 굴리고 싶고.. 끄응.....
183
칼리주
(0zDRNfwDeM )
Mask
2020-11-20 (불탄다..!) 19:13:13
Awo! (?) 칼리주 퇴근! 갱신함다! 모두 안녕하심까^^7
184
요나카주
(swueA8niic )
Mask
2020-11-20 (불탄다..!) 19:13:39
귀차니즘은 만인의 적인 거시다.....
185
사블랴주
(y5UXpybwow )
Mask
2020-11-20 (불탄다..!) 19:13:57
요나카도 나중에 꼭 만나야 하는데 말이에요... 쏙독새의 볼을 조물해봐야만(이유가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