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이런저런 아이디어는 있긴한데 아마 오리지널 설정이 가득할 것 같고 원작과는 좀 다른 방향이 될 것 같지만 그리 말하면 기획 정도는 해볼게! 사실 이거 리부트 된대서 관전이나 하려고 했는데 4개월이 지나도 그냥 묻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서 말이지. 임시스레에 질문하고 싶으면 해도 좋아! 블랙옵스는 안 나오고 다시 저지먼트제가 될 것 같아
0레벨 숫자를 줄이던가 레벨 상승을 좀 더 빠르게 해줄 수 있을까? 0에서 3으로 가는 데 세월이 꽤나 많이 걸려서 말이야. 옛날 스레딕이라면 모를까 요즘엔 0에서 5는 고사하고 2나 3으로 가는 사람도 드물것 같아. 실제로 모카고 스레 중 0에서 5로 간 사람이 1명 뿐이었어.
모카고 시리즈 자주 참여해봤는 데 레벨 0이 스토리에서 제대로 된 활약이 가능해진 게 블랙옵스가 처음인 것 같아. 화기나 냉병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저지먼트제로 바꿀 것이면 레벨 0이나 1,2 에서 3까지의 상승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같아. 실제 원작에서도 레벨 0이나 저레벨들은 마법쓰는 애들 빼면 모두 공기 신세나 엑스트라니까.
>>78 일단 계산기 두들기면서 나도 계산하면서 적절한 수치를 찾는 중이야. 3까지는 빠르게 오르게 하고 거기서부턴 꾸준히 해야 4와 5를 갈 수 있게 하려고도 생각중이구. 일단 레벨0에서 1은 최대값부터 시작해도 10일 정도면 1로 오르게 하려고 맞춰뒀고 그 외는 조정중이야!
어느정도 설정이 정리가 되긴 했는데 막상 열려니 행방불명된 캡틴이 아니라 중간에 맡았던 다른 캡틴이 떠올랐어. 내가 알기로는 그 캡틴은 정식으로 설정 인계받은 것으로 알거든. 지금도 참치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캡틴의 허락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여는걸 조금만 보류할게. 혹시 중간에 맡았던 캡틴이 참치에 있다면 새로운 저지먼트제 스토리로 열어도 될지 답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물론 좀 그렇다고 하면 바로 폐기할게.
인코가 이게 맞는지 가물가물한데.. 중간에 캡틴 맡았던 그 참치입니다. :) 중간에 인계받았을뿐인 제가 허락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되나 싶긴하지만, 아무튼 저는 오케이입니다! 설정집이나 뭐 자료같은거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갖고있는 것들 중 드릴 수 있는 건 다 드릴테니까요. 새로운 예비 캡틴 화이팅입니다! :D
>>86 허락 고마워! 기본 설정은 이미 공개된게 있어서 그걸 사용할까 해. 그 안의 세세한 설정들은 좀 바꾸긴 할거야. 예를 들면 스킬아웃 중에 레이더스였나? 그런 것들은 다른 것으로 바꾸고 세세한 것도 좀 바꾸긴 할건데 암튼 그런건 다 공개하면 안되니까! 아무튼 허락해줘서 고맙고 조금 더 다듬고 열어볼게!
낮은 레벨에게도 비중을 달라고 했는데 R때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 진행을 할땐 서로 팀플레이 개념으로 탐사도 하고 조사도 하고 그렇게 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비중이 늘어나고 알아내는 것도 많게 할 생각이야. 반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대충 움직이면 그만큼 비중도 줄어들게 될거야. 전투가 있어도 무조건 능력으로 찍어누르는것만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것도 있을거야. 일단 낮다고 비중이 없고 높다고 주인공되고 그럴 일은 없게 하도록 노력할게!
일단 소식정도는 알릴까 해! 모카고는 10월 16일 혹은 11월 6일에 열 예정이야. 일단 스토리는 50퍼센트 정도 구상했고 총 4개의 큰 타이틀 에피소드로 구상하고 있어. 성장수치나 속도는 R과 비슷하게 해서 한달만 꾸준히 훈련을 하면 레벨0여도 3까지는 가기 쉽게 할거야.
그 외에는 그냥저냥 준비중!
혹시나 의견 낼거 있으면 여기 적어주면 확인할게. 단 레벨5에 쉽게 가게 해주세요는 조금 힘들것 같으니 그 점만 이해해줘.
기다리고 있었다!! 의견이라면 나도 좋다고 생각해~ 일상 몇회 제한 그렇게 두면 개인이벤트 하는 캐릭터끼리 서사도 충분히 쌓을 수 있고 더 재밌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참가할만한 이야기라면 찬성이긴 하지만, 그 까다롭다는 기준을 어장 오픈할 때 조금 더 세부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모카고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오랜만에 근황이야! 뭐 크게 더 공개할것은 없지만 이번 모카고는 에피소드가 총 4개야. 물론 어디까지나 큰 스토리가 4개라는거야. 그리고 그 규모나 스케일은 이번에 나온 명탐정 코난 극장판 흑철의 어영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 그보다 더할수도 있고 아주 조금 작을수도 있어. 그리고 전에도 말한적이 있지만 캐릭터들의 비중은 적극적으로 참가하면 자연히 활약성이 커질테고 소극적으로 듣기만 하거나 조용히 있기만 하면 활약성은 적어질듯 해. 그리고 개장은 10월 16일로 확정이야.
1. 개장은 시트 오픈 기준? 아니면 설정 받는 임시어장+웹박수 기준이야? 2. mpc와 겹치기 때문에 안 되는 능력이 있는지 궁금해! 희망 능력을 쓴다고 하지만 혹시 모르잖아? 희망하는 것이 겹칠 수도 있는걸! 3. 시트 재활용이나, ai 일러스트 사용해도 돼? 어장마다 기준이 달라서, 특히 전자에 대해 묻고 싶어!
>>104 1.시트 오픈 기준이야. 임시어장은 그냥 여기를 쓸거고 그냥 의견이나 질문이 있으면 이렇게 남기면 확인하면 답할 생각이야.
2.이번엔 퍼스트클래스를 어떻게든 다 꺼낼 생각이긴 한데 MPC인 부장이자 퍼스트클래스 7위의 능력은 리부트전과 동일하게 글로머레이션 코트야. 질소를 사용해서 두꺼운 대기의 방어막을 만드는 능력. 그렇다고 이전 캐릭터를 가져오는건 아니고 다른 캐릭터를 가져올거고 다른 퍼스트클래스는 다 능력이 바뀌겠지만 신경쓸거 없이 자유롭게 능력을 말해줘도 돼. 결론은 글로머레이션 코트만 아니면 오케이!
3.재활용은 괜찮아. 리부트전 시트도 오케이야. 하지만 당연하지만 처음 본 것처럼 노는건 필수야.
>>107 그 부분은 조금 고민중인데 일단은 9월초부터 받을까 싶어. 근데 사실 진짜 어지간히 말도 안되는.. 이를테면 안드로메다에서 온 깐따삐야혹성의 외계인이라거나 인첨공에서 만든 최첨단 안드로이드라던가 다른 국가에서 보낸 암살요원이라거나 그런게 아니면 어지간하면 통과시킬거니 혹시나 비설을 준비하는 이들은 편하게 물어도 괜찮다!
기본적으로 모카고 시리즈를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능력은 자기가 만들고 정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리스트가 있어. 그래서 원하는 능력과 최대한 비슷한것으로 지정되는거지, 자기가 원하는 능력 100퍼센트는 아니야. 그래서 지금 여기서 내가 원하는 능력이 있는지 미리 알아볼 수도 있다는 점 밝힐게.
고민끝에 부캡틴을 하나 두기로 했어. 별건 아니고 스토리 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일상계열 이벤트를 짜서 시행해주고 내가 없을때 스레 관리를 하는 그런 일을 부탁하고 싶어. 아무래도 스레 관리를 하게 되는만큼 완전 바빠죽을것 같은 이가 아니라 어느정도 현생이 안정된 이였으면 해. 중간에 무통잠해버리면 엄청 곤란해져.
혜택으로 줄 수 있는 것은...
1.능력 선점제가 가능하다. 모카고는 어과초 기반으로서 원하는 능력을 말하고 내가 가진 리스트에서 배분하고 있고 당연히 중복불기에 선착순이야. 하지만 지금 미리 말해서 원하는 능력을 가질수 있다!
2.부부장이라는 포지션의 캐릭터가 가능해진다. 말 그대로 모카고 저지먼트 넘버2야.
3.모카고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초능력은 설정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레벨0~레벨5까지 있어. 그 레벨은 초능력 계수로 정해지는데 일반시트로는 레벨0에서 4사이의 계수로 다이스를 굴려야하지만 부캡틴은 레벨3에서 4사이로 굴리게 해줄거야. 그러니까 시작부터 운이 좋으면 레벨4가 되고 경우에 따라선 레벨5에 들어갈수도 있게 되는거지. 물론 부장이 속해있는 퍼스트클래스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레벨5는 모카고 역사상 시트캐중에선 달성한 캐릭터가 5명도 안돼. 그만큼 유니크하고 업적급인 자리야.
일단 이정도가 될 것 같네. 물론 저 혜택 다 필요없다면 거절해도 상관없어. 다만 내가 줄 수 있는건 저 정도라는거야.
혹시 원하는 이가 있으면 얘기해줘.
다시 말하지만 지원할거면 잘 생각하고 해줘. 해야할 일도 있고 중간에 나 역시 바빠서 안할래요는 조금 곤란해. 끝까지 잘 있을 자신이 있고 한번 내가 생각한 이벤트를 해보고 싶고 함께 모카고를 만들고 싶은 이만 지원해줘.
>>112 해주겠다면 나야 너무나 감사하지! 김에 묻는 건데 정말로 잘 생각하고 지원한건지 물어도 될까? 능력 여부는 크게 따지지 않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책임감은 반드시 필요해. 현생은 중요하지만 현생이 너무 힘들다고 중간에 나 안할래요. 라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서로 곤란해지거든.
내가 제시한 저 혜택만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끝까지 함께 같이 할 자신이 있는지 확인차 다시 한번만 물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