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실화인가요? 놀랍게도 실화입니다. 갑작스런 현생 크리를 맞아 기력 감소로 인해 저런 언빌리버블한 길이가 나왔다고 합니다(주절주절) 절 매우 치세요 OTL 그리고 제가 이런 식으로 마무리 짓는 게 익숙치 않아서 저게 뭐야 싶은 게 나와 버렸지만 놀랍게도 일단은 막레 식으로 써온 것이 맞다고 합니다... ㅇ(-( 막레로 받으시거나 막레 주시고 마무리 지으셔도 좋고 더 잇고 싶으시면 이어주셔도 됩니다 :3 솔직히 말하면 막레라 하기에도 애매하고 잇기에도 애매한 걸 들고 와버렸다고 생각하지만요(흐릿)
않 ㅋㅋㅋㅋㅋㅋㅋ 윤은채 씨 ㅋㅋㅋㅋㅋㅋㅋ 고렇담 남지은 씨와 윤은채 씨는 제 머릿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꽁냥거리면서 보낸 것으로 >.0 망상화로야 돌아라(굳어있던 지은주의 머리가 돌아가는 소리) 아무튼 이번 일상의 주 목적인 커플링도 맞췄고 하니 완전 만족입니다.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일상 끝내기 전에 윤은채 씨한테 예쁘단 말은 한 번 더 해주고 싶었어요 :3(대체) (뽀담받)(고롱)(맞쓰담) 네네 에유 배경이나 설정 뭐 이런 건 천천히 이야기 주고 받도록 해요~ 낡고 지친 저희들은 이제 막 일상을 끝낸 뒤에 또 빠르게 이어갈 수 없는골요? ´^´ 어젯밤에 잘 주무셨길 바라고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나중에 봬요! :> ❤
갱신해요! 쫀밤 쫀아침입니다! 절 상판계의 고구마맛탕이라 불러주세요 >.0 전부터 왜 이렇게 고구마 맛탕에 집착하냐면 고구마 맛탕 먹고 싶다(?) 제 망상은...(수위기준표를 본다)(입을 틀어막는다) 하지만 정말로 예쁜골요? 으음음 대충 정해야 할 건... 감염이 퍼지기 시작한 시기와 퍼진 뒤 얼마나 지난 시점에서 시작할 것인지, 현상태는 어떤지(정부의 붕괴, 군대가 아직 남아있는지, 등...), 두 사람은 어디서 지낼 것인지 혹은 현재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정도려나요?
쫀밤 쫀아침!:>♥ 안녕이야 지은주~~~(•‾̑▽‾̑•)ノ 고구마맛탕이 먹고 싶어서 고구마맛탕에 집착하는군!!(납득)(?) 사내식당에서 고구마맛탕 나왔는데 (???) 어... 망상은 원래 수위 기준표를 뛰어넘어버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봐???? (옆눈) 음! 그렇네. 감염이 시작된 시기는 그냥 어, 어쩌다보니 그만<<으로 퉁쳐버리면 큰일나게찌? 대충 부산행 같은 느낌으로 할까?(<<이사람은 부산행에서 좀비사태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름) 정부는 붕괴직전,군대는 부대단위로 전국에 흩어진 상태.....(흠) 국방부가 무너지면 군대도 부대단위로 흩어져 있지 않을까(?) 그리고 감염이 퍼진 뒤 얼마나 지났냐면 어... 초기에는 정부까지 모두 붕괴한 줄 알았지만 유일하게 남아있는 라디오를 통해 정부가 생존자들을 구하겠다는 방송이 나온 시점인 중후반부 정도???? (머리에서 떠오르는대로 왱왈) 지내는 곳은 엄엄... 남지은씨네???
안녕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3 헉쓰 뭐야 부럽네요 전 요새 계속 눈앞에서 고구마 맛탕이 어른거리고 있어요... :< 그쵸그쵸. 뭐 여기서 풀지만 않으면 되죠 뭐!(당당) 여기서 수위 잘 지키는데 뭐 어쩔 거야!(흔한 변태.jpg) 아무래도 거주지는 그게 가장 무난하긴 하겠네요! 윤은채 씨가 한국이 와 있는 동안... 음 그러면 지금 본편 일상과 비슷한 시기에 사태가 터진 게 되려나요? 감염 시작은... 부산행에서는 어디 연구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고 그게 동물 -> 사람으로 옮겨간 걸로 기억하는데, 뭐 애초에 좀비 바이러스라는 것에 논리가 있을 턱이 없으니 대충 비슷하게 갈까요(???) 오 정부나 군 상태는 그 정도로 하면 되겠네요! 고럼 현재 시기는 정부 체재가 붕괴된 줄 알았으나 라디오를 통해 아직 완전 무너지지는 않았다는 것을 접하고 구조가 오길 기다리며 버티는 상황 정도려나요?
헉 맞다 까먹고 말씀 안 드릴 뻔 했는데 제가 내일은 오전에 시험이 있어서 (한국 기준 밤) 아마 시험 전에 잠깐 들려서 갱신하고 가고 나면 최대 한 시간 반 정도는 접속을 못합니다. 은채주가 언제 주무시러 가시냐에 따라 주무시기 전에 또 뵐 수도 있긴 하지만 저도 시험이 언제 끝날지 확신이 없는 관계로 동접이 어려울 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려요!
음 아무래도 그게 낫지 않을까?(흠) 같은 시간선의 또다른 이야기~~~ 같은 느낌으루다가 :> 여름+감염원의 위험+폭도들=와 위험도 상승!!! (?) 이래놓고 모브캐 등장 시키면 둘다 골머리를 앓겠지...그러케찌.. 그래도 라디오를 통해서 정부의 방송이나 생존자들을 찾는다는 생존자 그룹이랑 폭도들의 방송이 마구잡이로 뒤섞여서 방송되고! 그 와중에 살아남은 방송국에서 틀어주는 라디오 방송도 있구 (대체) 응응 그 정도의 시점으로 잡으면 되겠다. 윤은채씨나 남지은씨 모두 그 사태에 익숙해진 상태가 가장 좋을테니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ꉂꉂ(ᵔᗜᵔ*) 안이ㅋㅋㅋㅋㅋ지은주ㅋㅋㅋㅋㅋ아 증맬 왜케 우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으리고 난은 12시에 자러간다는 말을 미리 해둘게~~~ (ღ'ᴗ'ღ )
음음 좋네요!! 정부가 반쯤 붕괴된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전기나 수도 같은 것도 끊겼으려나요~ 모브캐 등장... 뭐 모브캐가 나왔는데 왠지 머리가 아프다! 싶으면 저희 스레 유구한 전통(그딴 거 없음)에 따라 쓱싹해버리면 되지 않을까요??(안됨) 적응 된 뒤의 남지은 씨는 다소 과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겉보기엔 똑같은데 조심하면 피해갈 수 있는 걸 굳이 죽인다던다...(흐릿)
아니 짤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켓단이 저런 포즈를 취했던 적이 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유구한 정통으로 쓱삭.. 그거 조쿤(?)(이러면 안됩니다) 남지은씨가 과격해진만큼 적응된 윤은채씨도 좀 시니컬해졌을테니 남지은씨의 목줄(?)을 잡고 잘 조율(??)하지 않을까????(무책임) 막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단 일상을 시작하기 앞서서 생존들 폭도나 생존그룹쪽에 소속되어 있는데 둘만 무소속이고 폭도랑 생존그룹에서 탐내는 애들이었으면 조켔다..:> 어 맞다 그그그 남지은씨는 주로 뭘 쓰려나??
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겠워요... 그냥 어쩌다보니 얻은 짤 중 하나인데 그러게요 쟤네는 대체 왜 저러고 있지(?) 뭐 저희 스레 에유중의 모브라 해봐야 전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말잇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시니컬해진 윤은채 씨가 알아서 해주겠죠??(무책임 22) 오오 그거 좋네요. 왠지 두 사람이라면 어디에 소속되어 있다가도 그 무리가 영 아니다 싶으면 나와버릴 애들인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자무리가 탐내고 있다면 애들이랑 실랑이 하거나 할 수도 있으려나요? ㅋㅋㅋ 우리랑 합류하라고 설득하는 생존자 무리와 싫다며 거절하는 두 사람... 으음... 오너 사심 가득 넣자면 네일배트 같은 거 쓰게 하고 싶네요(대체) 근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어디선가 주운 야구배트/쇠파이프나 집에 있던 식칼 정도 아닐까요? 아니면 후라이팬?(뭔) 운 좋으면 소방도끼 같은 걸 손에 넣었을 수도 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남지은 씨 힘이나 체력, 그리고 이미지를 생각하면 뭔가 휘두르는 종류가 어울릴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로우 여왕님의 폭정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그들...(?) 모야 무책임하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ꉂꉂ(ᵔᗜᵔ*) 왠지 생존자 무리에 소속되어 있다가 나와버려서 배신자 낙인 찍혀있어도 좋겠다(?) 현실 고증으로 박으면 야구배트나 쇠파이프, 후라이팬(?) 정도겠지만 왠지 우연하게 소총 같은 걸 얻어서 사용하는 남지은씨랑 윤은채씨 보고싶다.... 윤은채씨한테 저격소총 들려주고 싶지만 실제로는 바이올린을 무기로(윤은채씨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소방도끼 든 남지은씨 최고!!!!!!!!!!!!ヾ(*'∀`*)ノ♡
아니 뭐 남지은 씨가 언제는 제가 원하는 대로 굴러갔나요~!~! 오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있으면 중간에 생존자 무리랑도 갈등이 생기겠네요. 그것도 좋은데(두근두근) 헉쓰 소총 같은 거 좋네요. 평소에는 평범하게 배트 같은 거 쓰다가 위험하면 운 좋게 구한 소총 쏘는 것도 멋잇겠네요. 바이올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보니 법전 꽤 두껍던데 그럼 남지은 씨는 그걸로...(남지은 씨 : 아니 그런 거 못 휘둘러...) 아무튼 초반부도 아니고 바이러스가 퍼진지 좀 지난 시점이라면 이곳저곳 파밍하다가 소방 도끼나 소총 한 자루 정도 얻는 건 완전 비현실적이진 않을 것 같기도 하니까 남지은 씨는 소방도끼나 쥐여줄까...(?)
안이 안이 그건 윤은채씨도 마찬가지라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아님) 남지은씨랑 윤은채씨 모두 위험할 때 소총 쓰는 거 짱 멋있지~~~ 남지은씨는 타다다다당!! 쏠 거 같고 윤은채씨는 약간 탕!타당!탕! 하고 쏠거 같으이(?) 법ㅋㅋㅋㅋ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세상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곳저곳 파밍하다가 둘이 막 편의점 한군데 구역으로 먹어둔거면 좋겠다 (막이래) 맞다!! 어차피 기간도 좀 지나있는 상태니까 소방도끼나 소총 한자루 정도는 가지고 있을 수 있~~
역시 이번에도 저희 손을 대차게 벗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먼산) 엌ㅋㅋㅋㅋㅋㅋ 글게요 총알이 넉넉하다면 그렇게 쏘지 않을까요? 아니면 최대한 아끼려고는 하겠지만서도. 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세계관 최강 아입니깤ㅋㅋㅋㅋㅋㅋ 아 좋다(?) 고럼 무기는 대충 그렇게 하고... 현재 소속은 딱히 없이 남지은 씨 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아, 생존자 무리에 있다가 나와서 배신자로 낙인 찍혔다는 설정은 그대로 채용할까요 말까요?
자 이제 12시네요 잡담은 내일 마저 이어주시고 어여 들어가서 주무시는 거예요!(은채주를 이불로 꽁꽁) 죽진 마시구요?! 8ㅁ8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 잘 자요 은채주! 많이 좋아하고 나중에 봬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갓은 모브를 싫어하는군요(이거 아님) 네네 일단 나중에 세세한 것만 생각나는대로 정하고 마지막에 정한 것들 한 번 쫙 정리하면 되겠네요! 기타 자질구레한 것들은 돌리면서 정해도 문제는 없을거고요. 잘 자요 은채주! 나중에 봬요!! :> ❤
아앗 아이고 은채주 ㅠㅠㅠ 잠을 잘 못 주무셨다면 오늘 하루 피곤하시겠네요. 그래도 곧 주말이니까 화이팅하셔서 현생을 뽀샤버리시는 거예요(대체) 오늘 하루 힘내시고 나중에 봬요! :>
아쉽게도 군인으로 전직은 못하겠군요(???) 네네 일단 필요한 거 다 정하고 나면 일상 돌리기 전에 정리해서 한 번 올려볼게요! 아, 일단 정부가 반쯤 붕괴됐다면 전기랑 수도도 끊긴 상태라 보는 게 무방하겠죠? 사실 그거랑 지금 식량 상태라던가, 아무튼 두 사람 현 상황이 무난한지 조금 힘든지 뭐 이 정도만 정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남지은 씨는... 운동신경이 좋으니 총을 이제 막 구한 시점이 아니라면 일단 못 쏘지는 않을 것 같은데... .dice 1 4. = 3 1. 평범함. 2. 오 좀 쏘는데? 3. 전직 군인인가. 4. ㅁㅊ 님 왜 사격 선수 안 하고 법 공부 했음.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계기 : >>415 모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 되어 동물 -> 사람 순으로 감염이 진행 됨.
현 상황 : >>415->>416 정부 : 거의 붕괴 됐으며 사실상 제기능을 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나 일단은 생존자 구조에 힘쓰는 등,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 >>415->>418 군대 : 국방부가 무너지며 현재는 부대단위로 나뉘어진 상태. 생존자들을 구하겠다는 방송이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왔으나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음. - 수도/전기 : 끊김. - 물자 상태 : 아직은 버티는데에 무리는 없으나 조만간 추가적 보급이 필요해지는 수준.
생존자 무리와의 관계 : >>420 >>426 애초에 생존자 무리에 소속 된 적이 없으며 현재 역시 무소속.
쫀밤 쫀아침!:> 토요일은 맞지만 지금 밖이라서....(흐릿) 아마 메이비 다음주까지 이렇게 오락가락하면서 현생이랑 이것저것 정신이가 없어버릴 것같워! :< 일요일도 바쁘다니 이 무슨 일이오.....(눈물) 귀가는 여섯시? 다섯시쯤 할 것 같은데 집에 보내줘 따흐흐흑...•᷄ρ•᷅ 지은주도 오늘 하루 수고했워!!!(쑤다다다담)
롸... 아니 은채주 주말에도 현생이라니 이게 대체 뭔 일입니까...(흐릿) 옷 따숩게 입으시고 바쁘셔도 식사는 잘 챙겨드시고 남은 하루 홧팅하시길 바래요! ㅠㅠㅠㅠ 현생 일이 빨리 끝나서 쉬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쓰담받) 은채주도 남은 하루 힘내시고 나중에 봬요! :3 ❤
o<< 하이고오 죽겠다... 차라리 죽여줘.....(끙끙 앓아버림) 갑자기 열이 훅 하고 치밀어서 좀 곤란한 상태여서 헤롱거리는 상태로 갱신할게잉~~~! 아마 일찍 쉬러 가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굿나잇 인사할게!:>♥ 지은주는 늦잠 타이밍이려나. 거기는 이제 토요일일테니카는. 지은주 오늘 하루 느긋하게 쉴 수 있길 바랄게잉~~~! 마니 조아하구 나중에 봐!!!(ღゝν')ノ♥
잠깐 넋놓고 계속 쉬고 있어서 정신이 몽롱하네. 쫀밤 쫀아침이야! 다시 쉬러 갈 생각이지만 일단은...(끄덕) 지은주는 내몫까지 주말 푹 쉬었으면 좋겠다:> 내일 또 평일이여서 현생에 휩쓸려야하니....(。•́︿•̀。) 살짝 흔적 남기고 갈게. 나중에 봐~(ღゝν')ノ♥
o<< 일이 꼬였다는 게 거 뭐더냐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었거든ㅎㅎ!!! 어제 레스 남기고 일어나니까 보관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아서 피곤하지만 기분이가 쪼아!!!!ㅎㅅㅎ!!! 아아 카드랑 신분증이랑 이것저것 다시 할 생각에 눈앞이 캄캄했는데... (휴) 그런고로 쫀아침 인사하구 갈게!!!:> 걱정할까봐! 나중에 봐~~~~!!!(ღゝν')ノ♥
(지은주를 뽀담뽀담)(피곤함을 해소하는 중...) 그치 식은 치킨이여도 늘 옳지!! 암암!! :> 11시 정도면 평균이자너~~~ 지은주랑 조금 더 떠들다가 갈거라굿!!!!(ღ'ᴗ'ღ ) 사실 누우면 잘 것 같기는 하지만... 배부른 게 좀 가셔서 누워야 체하지 않을 것 같워! :>
치킨은 늘 옳지! 물론 삼시세끼 치킨 먹는 건 내 지갑이 안전하지 못하지만...(흐릿) 응응 소화 좀 되면 누울거니까는 걱정하지 말기야!! 흑흑 에유 돌려야하는데 에유 돌릴 시간이가 잘 나지 않네:< 지은주에게는 미안혀...배경이랑 굵직한 설정들 다 의논해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