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 🐔 🐓 🦃 🕊 🐶 🐱상황극판 잡담스레 🐣 🐔 🐓 🦃 🕊 🐶 🐱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7JmLuBHSUA)

2020-08-10 (모두 수고..) 12:00:59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잡담 어장 >1538373685>878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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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난민용]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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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이름 없음 (puFJnDGUqg)

2020-09-03 (거의 끝나감) 19:36:58

이것으로 상판러들은 비슷한 뇌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367 이름 없음 (ST/JIOlUJQ)

2020-09-03 (거의 끝나감) 19:37:44

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

368 이름 없음 (sqhM.Elmp.)

2020-09-03 (거의 끝나감) 19:38:28

>>364-365 이건 좀 무섭닼ㅋㅋㅋ

369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39:00

>>366 전에 전설이라니? 아아! 만 봐도...

370 이름 없음 (z9PMH9k0UE)

2020-09-03 (거의 끝나감) 19:39:12

순간 크로노스인줄 아라쏘

371 이름 없음 (ST/JIOlUJQ)

2020-09-03 (거의 끝나감) 19:39:41

그는 사실 바다의 왕 하이선...
슬픈 과거를 가진 남자지...
하지만 난 과거 따위 믿지 않아...

372 이름 없음 (z9PMH9k0UE)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1:11

짠 자캐는 엄청 많은데 시트낼곳이 없군. 후후

373 이름 없음 (Rdxszw6lVc)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2:32

일상 학교물 스레가 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현기증에 어질

374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4:20

나는 떠돌이 용병이다...

이거 알면 -메-

375 이름 없음 (ST/JIOlUJQ)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5:11

376 이름 없음 (ST/JIOlUJQ)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5:29

엔터도 쳐지는구나!

377 이름 없음 (puFJnDGUqg)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5:39

이 시간에 확진자 문자가 오고 있어서 심란하다

378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7:51

379 이름 없음 (mc22NHUuh6)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8:23

https://youtu.be/osZOQzwx8CA?t=136
상판러들 이거 몰라?! 라고 물으려고 했더니 벌써 이게 8년 전 애니구나......
시간 참... 빠르다

380 이름 없음 (UAdhEFNfiw)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9:10

>>375 오 모야 >>378 둘 다 신기해

381 이름 없음 (Rdxszw6lVc)

2020-09-03 (거의 끝나감) 19:49:46

돌이켜보면, 언제 어디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인생이었다.
메탈출은 지능순.....

382 이름 없음 (puFJnDGUqg)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0:46

>>379 재미있었지 저거

383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2:54

세상에에에에에에 말만 듣던 기사단 상L이 왔어요! 왔다구요! 처음 어떻게 말을 붙이지? 아니 시작을? 호엑스!!

384 이름 없음 (IK5uZVk/Hk)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4:34

관전자가 스레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야광봉 스레를 이용하자:3! 여긴 잡담스레니까!!

385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5:06

>>384 앗 앗 죄송합니다 또 스레 실수를...

386 이름 없음 (ST/JIOlUJQ)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5:51

오늘따라 미아가 많네ㅋㅋㅋ

387 이름 없음 (jREvl1chU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6:32

배부른데 배고파ㅠㅠ

388 이름 없음 (8tisnsbbJ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7:01

치킨 먹자 ㄱㄱ

389 이름 없음 (8AHsyYjK5M)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7:37

>>388 아따 현명하구만!

390 이름 없음 (z9PMH9k0UE)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8:00

아이유 제제 노래 너무좋다. 아이유 딕션이 찰져.

391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19:58:05

미아가 많다 (x)
한 미아가 자꾸 실수한다 (o)

392 이름 없음 (Rdxszw6lVc)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0:10

집에 처박혀 있느라 몰랐는데 태풍이 완전 휩쓸고 지나갔구나.....

393 이름 없음 (puFJnDGUqg)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1:21

같은 건물 태풍 전후 사진 봤는데 무시무시하더라...
여기도 밤중에 되게 소란스럽긴 했지...

394 이름 없음 (n5jUX4KB5c)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2:12

태풍 하나 더 온다는데 완전 큰일났네..;;

395 이름 없음 (z9PMH9k0UE)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2:25

여기도 어제 정전 엄청 났었어. 그거 때문에 와이파이 공유기가 고장났다 ㅠㅠ 금방 고쳤지만!

396 이름 없음 (fo42Tal7Ao)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4:13

태풍들의 맛집........

397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5:22

빙그레 광고 보면서 맨날 업무보스탑 때문에 극혐하면서 넘겼는데 풀버전 보니까 ㄹㅇ 미쳤네
왜 광고영상 댓글에 그런 반응이었는지 이해가 된다
왜 최선을 다했는지

398 이름 없음 (IK5uZVk/Hk)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5:26

지인이 물고기가 날아왔다며 물고기 사진을 보냈을 땐 진지하게 하이선의 위력이 얼마나 강할까 하고 고민했어....

나는 수도권 쪽인데도 일하는데 문이 덜컹거리면서 엄청 흔들리더라고.

399 이름 없음 (fo42Tal7Ao)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5:52

>>397 그거 재밌어?

400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20:07:58

>>399 솔직히 오글거린다
하지만 왜 이런 것에 최선을 다했는지
정말 모르겠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은 인정할 수 있다

401 이름 없음 (Rdxszw6lVc)

2020-09-03 (거의 끝나감) 20:10:49

빙그레~ 메이커~!
빙그레~ 메이커~!
세상에 웃음을 전파하라아~

402 이름 없음 (fo42Tal7Ao)

2020-09-03 (거의 끝나감) 20:11:23

(둥절어리

403 이름 없음 (2MP3oXEf8Y)

2020-09-03 (거의 끝나감) 20:16:59

나이트메어 시티 아는 참치 있어?
아직도 내 마음 속에선 인간형으로 변신하는 기코 모습이 최고의 로망으로 남아 있다구...

404 이름 없음 (LHBHmKOvtc)

2020-09-03 (거의 끝나감) 21:17:30

>>403 노 던 라이츠 샤인 어스 올~~~~~~~~~~

사실 내취향은 서던크로스얌

405 이름 없음 (kwl.dende2)

2020-09-03 (거의 끝나감) 21:48:59

잘라그랬는데 오른손 엄지가 아파서 못 자겠어

406 이름 없음 (z9PMH9k0UE)

2020-09-03 (거의 끝나감) 21:54:36

흉터 남아버렸네. 어쩐다.

407 이름 없음 (fo42Tal7Ao)

2020-09-03 (거의 끝나감) 22:19:13

와 29명이나 있어

408 이름 없음 (HxgiA3Cr0M)

2020-09-03 (거의 끝나감) 22:22:00

갑자기 천둥치더니 비 쏟아진다... 이게 뭐야... 'ㅁ'

409 이름 없음 (kwl.dende2)

2020-09-03 (거의 끝나감) 22:22:25

여기도... 비 무지 온다

410 이름 없음 (E4mvQ9hpw6)

2020-09-04 (불탄다..!) 01:01:15

이런 밤에도 두자릿수가 있다니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411 이름 없음 (hHm0drUzzM)

2020-09-04 (불탄다..!) 12:34:50

ㄱㅅ

412 이름 없음 (jYeZS12QXc)

2020-09-04 (불탄다..!) 14:50:40

지금 학교 스피커에서 6월 영어 모의고사랑 세컨드런이 나오고 있어
도대체 뭘 테스트하는 중인 거야

413 이름 없음 (AnS0R8uM8E)

2020-09-04 (불탄다..!) 14:51:17

뛰던 상황극이 묻혔다...

414 이름 없음 (jYeZS12QXc)

2020-09-04 (불탄다..!) 14:54:13

정말 잠깐이었는데 그 순간 들어올 줄은 몰랐다
부끄러워서 죽고 싶어졌다

415 이름 없음 (jYeZS12QXc)

2020-09-04 (불탄다..!) 15:03:40

내 젊은 날의 과오였다
이제 죽고 싶어졌다

416 이름 없음 (jYeZS12QXc)

2020-09-04 (불탄다..!) 15:15:46

좀 지나면 가라앉을 줄 알았다
여전히 죽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