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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887528> [All/육성/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임시스레 :: 277
◆gFlXRVWxzA
2020-06-11 23:58:38 - 2024-09-14 16:00:35
0 ◆gFlXRVWxzA (4158586E+5)
2020-06-11 (거의 끝나감) 23:58:38
184 재하주 (wt4LBwIhe6)
2022-05-22 (내일 월요일) 14:04:03
아니 건이는 아직도 유배중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끼에에에엑!!!!!(강제부활)
>>179 끼에에에엑!!!!!(강제부활)
189 미사하란 (mG/vy3vf0w)
2022-05-22 (내일 월요일) 14:08:20
5년은 너의 아재개그! 나머지 14년은 반성없이 또 아재개그를 친 것에 대한 것이다! 그렇지 않나 24601?
196 SunYoung 주 (nRmAzYuYLs)
2022-05-22 (내일 월요일) 14:17:45
>>190 속보) 건이주 본인이 아재임을 인정...
>>192 키에엑 그럴리가업서용❗❗저는 아직 파릇파릇한 주부라구용 날조멈처어어어❗❗❗😱😱😱
>>192 키에엑 그럴리가업서용❗❗저는 아직 파릇파릇한 주부라구용 날조멈처어어어❗❗❗😱😱😱
201 ◆gFlXRVWxzA (Cc5lnALskw)
2022-05-22 (내일 월요일) 14:25:2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19130/recent
205 강건주 (sDfcuZgsBg)
2022-05-29 (내일 월요일) 23:16:16
재하도 미호도 혜연이도 애완동물 (?) 얻는거 보고 아예 장점으로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 것
207 재하주 (SGp9DI8nEU)
2022-05-29 (내일 월요일) 23:20:14
친한 친구랑 싸웠는데 걔가 '그 역린'을 건드려서.. 생각하시는 그거 맞고.. 자기가 이성 놓고 그런 말 했다고 사과는 하는데 미쳐버릴 것 같아용..🥺
208 지원주 (221d6cOthM)
2022-05-29 (내일 월요일) 23:23:12
그 역린이면 저번에 그 일이신가...?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거라면 친구가 너무 나빴네용... 재하주가 그렇게 화내시는 일이라면 분명 친구분께서 잘못하신 거겠죵...
더 생각해봤자 기분만 상할 뿐이니 오늘은 이만 잊고 맛있는 음식이랑 귀여운 동물들로 힐링하시는 거에용(토닥토닥)
더 생각해봤자 기분만 상할 뿐이니 오늘은 이만 잊고 맛있는 음식이랑 귀여운 동물들로 힐링하시는 거에용(토닥토닥)
209 재하주 (SGp9DI8nEU)
2022-05-29 (내일 월요일) 23:24:41
그 일 맞아용...😇 그렇게 된 거 전적으로 전부 제 잘못이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바로 눈 돌아서....😊 지금은 좀 힐링하려고용....
진단 내놔..😂
진단 내놔..😂
210 지원주 (221d6cOthM)
2022-05-29 (내일 월요일) 23:27:03
>>209 아이고 그건 진짜 나빴네용 그 일이 어째서 재하주 탓인(흐릿) 홍홍 잘 생각하셨어용...힐링하시는 것...
오늘만 선불 대신 무료로 드리는 거에용(?)
오늘만 선불 대신 무료로 드리는 거에용(?)
212 지원주 (221d6cOthM)
2022-05-29 (내일 월요일) 23:45:35
남궁지원의 오늘 풀 해시는
마음당_자캐_사용설명서
마음...이 뭐죵
자캐의_가장_오래된_물건은
예전에 쓰던 철제 검이 지원이에게는 가장 오래 된 물건이에용. 지원이가 응애 시절부터 쓰던 것. 지금은 천뢰자도 불쾌검도 있어서 쓰지 않지만 언제였더라 화산논검때 마지막으로 쓰고 부러졌나 아니면 그냥 내버려뒀나 했을 거에용
자캐의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어렸을 때: 가장 강한 무림인이 되는 것
현재: ?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꽃을 구경한다? 선물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향을 맡는다? 꺾는다? 장식한다? 무언가를 만든다? 먹는다?"
남궁지원: 정말 예쁜 꽃이라면...
남궁지원: 꺾어서, 혼자서만 간직하겠지.
"자기 집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싶어?"
남궁지원: (누울 공간만 있으면 되는 타입)
남궁지원: 같이 살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쪽으로...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남궁지원: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 체 하는 인간상.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01
자캐는_사춘기를_어떻게_보냈나요
여러분이 아시는 그 수련탈주범 남궁지원이 맞습니다.. 7년전 지원이=사춘기 시절 지원이
사고도 치고 이리저리 뛰댕기면서 바쁘게 보냈네용 홍홍
457 자캐를_불안하게_만드는_것이_있다면_무엇인가
자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해가 가는 모든 일이 지원이를 불안하게 만들어용. 그거 외에는 없을지도.
537 자캐는_누구와_벚꽃놀이를_가는가
친구들, 아니면 가족이나 예원이랑 가겠죵 홍홍
남궁지원,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마음당_자캐_사용설명서
마음...이 뭐죵
자캐의_가장_오래된_물건은
예전에 쓰던 철제 검이 지원이에게는 가장 오래 된 물건이에용. 지원이가 응애 시절부터 쓰던 것. 지금은 천뢰자도 불쾌검도 있어서 쓰지 않지만 언제였더라 화산논검때 마지막으로 쓰고 부러졌나 아니면 그냥 내버려뒀나 했을 거에용
자캐의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어렸을 때: 가장 강한 무림인이 되는 것
현재: ?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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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구경한다? 선물한다? 신경 쓰지 않는다? 향을 맡는다? 꺾는다? 장식한다? 무언가를 만든다? 먹는다?"
남궁지원: 정말 예쁜 꽃이라면...
남궁지원: 꺾어서, 혼자서만 간직하겠지.
"자기 집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싶어?"
남궁지원: (누울 공간만 있으면 되는 타입)
남궁지원: 같이 살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쪽으로...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남궁지원: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 체 하는 인간상.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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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는_사춘기를_어떻게_보냈나요
여러분이 아시는 그 수련탈주범 남궁지원이 맞습니다.. 7년전 지원이=사춘기 시절 지원이
사고도 치고 이리저리 뛰댕기면서 바쁘게 보냈네용 홍홍
457 자캐를_불안하게_만드는_것이_있다면_무엇인가
자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해가 가는 모든 일이 지원이를 불안하게 만들어용. 그거 외에는 없을지도.
537 자캐는_누구와_벚꽃놀이를_가는가
친구들, 아니면 가족이나 예원이랑 가겠죵 홍홍
남궁지원,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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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지원주 (221d6cOthM)
2022-05-29 (내일 월요일) 23:49:09
지원이는 그 일을 상당히 부끄럽게 생각하지만용 홍홍
남궁지원: 가문의 후광을 빌려서 싸움을 이기다니(한숨)
남궁지원: 가문의 후광을 빌려서 싸움을 이기다니(한숨)
215 미사하란 (ayTyCnTJAY)
2022-05-30 (모두 수고..) 00:08:02
330 자캐의_주변인들이_말하는_자캐는_어떤_사람일까
매운탕즈:즉위 전 일을 듣고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심심하다고 죽이고 그러는 폭군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가끔씩 싸늘한 눈을 한다. 우리를 보면서 입맛을 다신다(?)
왕사:유교를 배우고는 있는데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언제 간언을 올려야 하나
승상:주군은 아직도 내 완벽한 둔갑술에 불만이 있는 듯 하다.
412 자캐가_힘들_때_찾는 것이나_사람은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
212 자캐의_노래_실력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
미사하란,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미사하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유언장을_쓴다면
개천궁주 미사하란의 사망을 기하여
1. 왕사는 다음 용왕이 내려올 때까지 전권을 인수하여 섭정직을 수행하라.
2. 승상이 여를 모자람 없이 보필하였음을 인정하며 금제의 해제를 청한다.
3.....
자캐의_기상_시간은
5,6시쯤? 암튼 일찍 일어난다!
죽음에서_부활하게_된다면_자캐는
예 실시간으로 꿈속망상에 빠지는 하란이 보고 계시구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매운탕즈:즉위 전 일을 듣고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심심하다고 죽이고 그러는 폭군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가끔씩 싸늘한 눈을 한다. 우리를 보면서 입맛을 다신다(?)
왕사:유교를 배우고는 있는데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 언제 간언을 올려야 하나
승상:주군은 아직도 내 완벽한 둔갑술에 불만이 있는 듯 하다.
412 자캐가_힘들_때_찾는 것이나_사람은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
212 자캐의_노래_실력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
미사하란,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미사하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유언장을_쓴다면
개천궁주 미사하란의 사망을 기하여
1. 왕사는 다음 용왕이 내려올 때까지 전권을 인수하여 섭정직을 수행하라.
2. 승상이 여를 모자람 없이 보필하였음을 인정하며 금제의 해제를 청한다.
3.....
자캐의_기상_시간은
5,6시쯤? 암튼 일찍 일어난다!
죽음에서_부활하게_된다면_자캐는
예 실시간으로 꿈속망상에 빠지는 하란이 보고 계시구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18 강건주 (HJuYD3iVps)
2022-05-30 (모두 수고..) 00:23:39
강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내가_니_사람이잖아
무슨 소린지 이해 못해서 페스
자캐가_믿고_싶어_했던_것은
강건 : 이미 믿고 싶은건 전부 믿고 있더
자캐가_인터넷에서_처음_만든_닉네임은
강건 : 천상천하고금우주제일천마신님만세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03 자캐는_호박고구마_vs_밤고구마
강거 : 호구마 !
428 오늘_아침_자캐에게_편지가_도착했다면_누가_보낸_편지일까
강건 : 성아의 안부 인사 편지
343 자캐는_잘_삐친다_vs_잘_삐치게_한다_vs_둘다아니다
강건 : 둘다 아님 !
강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자캐식으로_내가_니_사람이잖아
무슨 소린지 이해 못해서 페스
자캐가_믿고_싶어_했던_것은
강건 : 이미 믿고 싶은건 전부 믿고 있더
자캐가_인터넷에서_처음_만든_닉네임은
강건 : 천상천하고금우주제일천마신님만세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03 자캐는_호박고구마_vs_밤고구마
강거 : 호구마 !
428 오늘_아침_자캐에게_편지가_도착했다면_누가_보낸_편지일까
강건 : 성아의 안부 인사 편지
343 자캐는_잘_삐친다_vs_잘_삐치게_한다_vs_둘다아니다
강건 : 둘다 아님 !
강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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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지원주 (OnsIK2wqtc)
2022-05-30 (모두 수고..) 00:28:04
죽음 해시가 나와서 생각난 거지만.. 캐릭터들이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썰푸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224 미사하란 (ayTyCnTJAY)
2022-05-30 (모두 수고..) 00:36:50
누군가는 호흡이 멈추고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을 보면서 죽었다고 말하지. 하지만 그들은 모두 살아있어.
노환에 이르러서, 병들어서, 피를 쏟거나 무기에 몸이 상해서. 의식이 간당간당하여 헛것이 보이고 가슴이 껄떡이는 그 짧은 순간 속에서 숨쉬고 있지.
천지가 개벽한 이래 너희가 말하는 죽음이란 존재한 적이 없단다.
노환에 이르러서, 병들어서, 피를 쏟거나 무기에 몸이 상해서. 의식이 간당간당하여 헛것이 보이고 가슴이 껄떡이는 그 짧은 순간 속에서 숨쉬고 있지.
천지가 개벽한 이래 너희가 말하는 죽음이란 존재한 적이 없단다.
225 지원주 (MjWuA8EPeg)
2022-05-30 (모두 수고..) 00:37:48
>>223 (한결같은 마교캐의 모습)(끄덕끄덕)
>>224 홍.. 뭔가 철학적이네용... 역시 신선인가
>>224 홍.. 뭔가 철학적이네용... 역시 신선인가
226 강건 (UkCxvBr.pU)
2022-05-30 (모두 수고..) 00:39:31
신은 존재하며 우리를 보고 계신다
그분께서 나를 보셨으며
나도 그분을 보았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그분의 의지를 따르며
우리의 모든 행위는 그분의 위함이며
우리의 삶과 죽음은 무의미하지 않다
내가 죽어 그분의 곁에 가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분을 위해 살았기에 두려움은 없다
그분께서 나를 보셨으며
나도 그분을 보았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그분의 의지를 따르며
우리의 모든 행위는 그분의 위함이며
우리의 삶과 죽음은 무의미하지 않다
내가 죽어 그분의 곁에 가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분을 위해 살았기에 두려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