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27690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2 :: 1001

당신◆Z0IqyTQLtA

2020-04-19 15:14:58 - 2020-05-23 20:36:03

0 당신◆Z0IqyTQLtA (923524E+50)

2020-04-19 (내일 월요일) 15:14: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토 8시 즈음 합니다!
작전이 잘 풀렸으면 좋겠군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206 바림주 (6170418E+5)

2020-04-27 (모두 수고..) 23:29:59

혹시나 기회가 있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컴접의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이쯤에서 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슴다...
모두들 현생 힘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7 메이주 (2263549E+5)

2020-04-27 (모두 수고..) 23:31:07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208 당신◆Z0IqyTQLtA (9294361E+5)

2020-04-28 (FIRE!) 00:04:42

이상적인 애인 물어 봤는데 왜 때려!! ㅠㅠ

209 당신◆Z0IqyTQLtA (9294361E+5)

2020-04-28 (FIRE!) 00:05:00

안녕히 주무세요 바림주!

210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18:37:44

갱신합니다!

211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18:55:44

앗...바림쟝 시트에 받아내기 수치 갱신해주신 천사님이 누구십니까...!! 고마워요!

212 당신◆Z0IqyTQLtA (9294361E+5)

2020-04-28 (FIRE!) 19:48:31

갱신합니다!

213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19:55:32

캡틴 어서오세요!

214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20:15:23

"[당기시오]라고 적혀 있는 문을..."
바림: "당겨야지."

- 잘못 밀었다가 문 뒤 사람 다칠까봐 그냥 순순히 당기고 들어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천사를 만난다면?"
바림: "천사...? 비유적 의미로 아니면 문자 그대로? (눈을 가늘게 뜨며 되묻습니다. 영문을 몰라하는 것 같습니다.)"

바림 : "문자 그대로라면 그 천사가 내 앞에 왜 나타났는지에 따라 내 대응도 달라지겠지. 비유적인 의미의 천사라면...이미 만난 것 같기도 한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15 알리체주 (9031536E+5)

2020-04-28 (FIRE!) 20:16:18

으악 잠들기 전 갱신합니다! 낮에 스레에 들르는것도 종종 잊어버리네요 ;-; 으으으

216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20:22:16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십니다...!

217 당신◆Z0IqyTQLtA (9294361E+5)

2020-04-28 (FIRE!) 22:00:45

안녕하세요!

218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22:08:29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219 당신◆Z0IqyTQLtA (9294361E+5)

2020-04-28 (FIRE!) 23:05:15

으악 안녕하세요 바림주!
이번주말은 진행 반드시! 반드시 진행!

220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23:08:11

와! 진행!! (박수)

221 바림주 (3595777E+5)

2020-04-28 (FIRE!) 23:34:46

뭐했다고 벌써 이 시간인걸까요? 또 다시 잘 준비를 할 때가 다가오는군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22 당신◆Z0IqyTQLtA (9294361E+5)

2020-04-28 (FIRE!) 23:56:36

안녕히 주무세요!

223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19:44:18

갱신합니다!

224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19:58:51

갱신합니다!

225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19:59:59

메이주 안녕하세요!

226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0:01:09

반가워요, 바림주!

227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0:02:33

반갑습니다!!

228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0:05:30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악인에게?"
메이: "너도 너한테 살려 달라고 매달리는 사람들을 살려주지 않았잖아?"

"네가 제일 화가 날 공간은?"
메이: "음... 없는 것 같아!"

"네가 필요할 이유는?"
메이: "하늘을 나는 슈트에 관심 없으세요?"

229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0:09:20

"됐다. 각자 갈 길 가자."
바림: "그러지."

(아주 친했던 사람이라면) "...그래.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다. (씁쓸한 표정으로 애써 미소짓습니다.)"


"무엇이든 선물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뭘 부탁하고 싶어?"
바림: "(잠깐 생각한 후 답합니다.) 행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30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0:13:26

앗...쓰느라 이제 봤네요...! 하, 하이파이브?

>>228
첫 번째 질문을 보면 메이도 마냥 무르지만은 않구나 싶네요...외유내강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메이가 정말로 스레 내에서 하늘을 나는 슈트를 완성할 날이 기대됩니다...!ㅋㅋㅋㅋ

231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0:22:32

>>230 하늘을 나는 자동차나 하늘을 나는 슈트 같은 건 현실에도 존재하죠. 그러므로 메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슈트 쪽은 제한 시간이 있지만요.

232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0:27:11

하이파이브!

그리고 아이 같은 캐릭터로 구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IQ가 20이나 되니까요. 순진한 메이라도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는 속지 않을 것입니다.

233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0:29:11

>>231 앗 그랬던가요? :0
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니까 생각나는 게 모 판타지 영화에 나오는 그것뿐인데, 저도 벌써 옛날 사람이 되어가나보군요...

아무튼 언젠가 모두들 크-게 활약하겠지요! 그날이 기대해봅니다!

234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0:31:42

>>232 와!! (짝)

뭔가 이런 면들이라든지 지금 메이가 부자인 이유가 이미 자신의 발명품들로 사업을 해서 부자가 된 것이라든지 하는 설정들을 보면...
약간 냉철한 사업가적인 면도 엿본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235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0:40:06

물건들을 비싸게 팔고 왜 이렇게 비싸게 파냐고 따지면 쳇, 어쩔 수 없지 하고 가격을 깎아 준다던가 그랬을 수도 있겠죠. 돈을 벌어야 뛰어난 발명품들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236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0:44:13

>>235 도발머신 제작하신 그 분과 만나면 어떻게 될 지가 또 궁금해지는군요...

237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1:01:10

>>236 의외로 부정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습니다. 메이도 장난을 좋아하니까요.

238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1:06:20

레이는 또 의외로 순진한 면이 있어 잘 속기도 합니다.
의외로 맹한게 똑똑해도 잘 속는 사람이 있다는 예?
갱신합니다!

239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1:09:20

캡틴 어서오세요! 않이 그런 건가요!
역시 잘 속는 거랑 잘 속이는 건 별개라는 걸까요...!ㅋㅋㅋ

240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1:10:38

>>237 그것도 그거지만 돈에 관한 이야기로 쿵짝이 맞는다든가 하지 않을까 같은 걸 상상했었다고 합니다...는 역시 직접 대면해봐야 알겠지만요!

241 알리체주 (4767418E+4)

2020-04-29 (水) 21:11:09

알ㄹ리체주 갱신합니다! 내일부터 쭉 쉬는군요 XD

242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1:11:42

잘 속는 만큼 기계에 적용해 잘 속인다! 같은겁니다.

맹한 바보 과학자와 이상하리 만치 완벽한 로봇비서 같은 조합입니다.

243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1:12:28

레이 : 돈?
메이 : 돈!
레이 : 없어...
메이 : 많아!
레이 : 배신자!

244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1:13:21

어서오세뇨리타 알리체!

245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1:14:43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우와! 그거 잘 되었군요!

>>243 아앗........이럴 수도 있겠네요....

246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1:32:46

어서 오세요, 알리체주!

247 알리체주 (4767418E+4)

2020-04-29 (水) 21:46:20

모두 반갑습니다! 세뇨리타 'ㅁ')!!!!!!!!!
레이랑 메이... 기대되는 콤비인걸요 :3 귀엽겠다...

248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1:55:38

>>243 메이 : 어째서?!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노린 건 아니지만 레이와 메이는 이름이 자음 하나 차이네요.

249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3:17:52

늦은밤...
지금껏 나온 NPC중 하나를 선택하면 과거사를 알려줄수 있는 한에서 알려 드립니다!

250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3:19:18

아아앗....다수결인가요? 아니면 모두에게 기회 한 번씩??
혹시 다수결일 수도 있으니 저는 다른 분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251 바림주 (6680081E+5)

2020-04-29 (水) 23:29:04

어라 지금 저밖에 없는건가요?!

앗 그럼 리나의 과거사가 궁금합니다!

252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3:34:47

리나에 대해서라!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253 메이주 (2155423E+5)

2020-04-29 (水) 23:35:57

다수결이라면 1순위로 리나고 기회가 한 번씩 있다면 레이의 과거사가 궁금하네요.

254 당신◆Z0IqyTQLtA (5549806E+5)

2020-04-29 (水) 23:55:36

리나는 센트럴에서 어느정도 부유한 중산층 가족과 살던 소녀였습니다.
평범하게 학생으로 살고 배우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는등 괜찮은 삶이었습니다.
밖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쟁은 어떻게 되가는지, 아무래도 상관없이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데이메어로 리나는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지 알았습니다.
부모들을 모두 잃고 맡겨줄 가족이 어딨는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방황하던 리나는 뒤늦게 날아온 편지 하나를 집에서 발견합니다.

테크 적합 판정 편지 였습니다.
리나는 자신이 해야할일... 어쩌면 할수밖에 없는 일을 하기 위해 헬퍼즈로 향했습니다.

255 바림주 (5245094E+6)

2020-04-30 (거의 끝나감) 00:00:18

리나도 어린 나이에 헬퍼즈로 오게 되었군요...
다른 팀원들도 헬퍼즈에서 만나 친해지게 된 걸까요...!

256 당신◆Z0IqyTQLtA (7791204E+6)

2020-04-30 (거의 끝나감) 00:08:28

헬퍼즈에 왔을때 완전히 우울하고 말이 없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했으니까요.

거의 실어증에 가까울정도로?

하지만 한강의와 한이수 덕에 마음이 많이 풀어졌고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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