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98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27:06

바림 반응레스
>>642-643

성주 반응레스
>>651

799 알리체주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0:27:14

알겠습니다! 진행레스 기다리겠습니다 XD

800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28:12

메이 반응레스는 못 본 것 같으니...메이주와 알리체주 두 분만 반응해주시면 되겠군요!

성주주는 지금 안 오신 것 같지만 일단 가져왔습니다!

801 메이주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0:29:15

>>800 메이의 진행레스에 아직 #이 없어서 메이의 반응레스는 없습니다!

802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31:47

>>801 어? 정말이네요...

803 알리체주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0:31:50

이런! 뭔가 애매해서 다음 진행레스가 올라오면 쓰려고 했는데... 지금 써야겠네요 XD

804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32:27

그러면 일단 모두들 기다리고 있으면 될까요...?

805 성주주 (0035309E+5)

2020-04-18 (파란날) 20:35:50

모두 좋은 저녁입니다! 레스 가져다 ㅜ셔서 감사합니다 바림주!

806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35:59

앗...알리체주는 지금 반응레스 쓰실 거라면...
아마 지금 일행이 임진강 대장님 따라서 지상에 상륙 후 주변에 다가오는 불쾌자 무리와 교전중인 상황일 겁니다! 무기 꺼내서 공격하는 레스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거리 무기는 이동공격을 하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807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36:27

성주주 어서와요!

808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0:41:00

>>804
네! 그리고 메이 진행은 #을 빼먹었습니다.

조금 늦을것 같습니다!

809 알리체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0:43:02

지상에 도착한 그녀는 우선 낙하산을 떼어내기로 했습니다. 도끼질이 거슬리면 안 되니까요. 총을 쓸 생각이 없어보이는 그녀는 가볍게 낙하산을 떼어내고는 가장 가까운 불쾌자에게로 바로 달려가 도끼를 꺼내듭니다. 접근전이 좋은 걸까요.

빠른무장
(자동 성공)

가장 가까이 있는 불쾌자에게로 달려간 그녀는 경쾌하게 도끼를 내려치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중량 17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1

810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43:48

저번 진행 때 화기로 원거리 공격을 하니까 거리 페널티가 있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 같은데...(가물가물

앗 캡틴 다녀오세요!

811 알리체주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0:44:12

낙하산 제거 → 이동 → 공격 이지만 낙하산 제거를 한 턴으로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촉박하니 일단 한 번만 때린 그런 으아아

812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46:59

>>811 아 맞아요 사실 저도 지난주에서 그거 잠시 고민했었습니다...ㅋㅋㅋ큐ㅠㅠㅠ

813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49:46

확인해보니 제 캐는 일단 낙하산 제거 안 하고 제자리에서 공격했었네요. 다음 턴에서 제거해야겠어요...

814 메이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0:50:52

"소리 한 번 크네~"

메이는 침착하게 보행자를 향해 총을 조준하고 2발을 쏩니다. 이걸로 끝은 아니겠죠.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5

소형화기 판정

815 알리체주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0:53:44

아니 바림주도 고민하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동질감...!!
캡틴께 물어보면 될... 까요!

816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0:56:26

이참에 물어봅시다! 낙하산 제거는 자유 행동인가요 아니면 한 턴이 소모되나요!

817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0:56:44

>>812
거리를 물어보시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이제 부터 거리에 대해 별 언급이 없다면 20미터 거리 인것으로 정해두겠습니다.

818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0:58:08

>>816
제거는 딱히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제거 된것으로 하겠습니다.

819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1:00:36

>>817-818 앗 제가 고민한 건 >>816이었지만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820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1:09:14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빠르게 다른 타겟에게 조준한 바림은 보행자를 맞췄습니다. 보행자는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알리체는 재빠르게 달려가 보행자를 내리쳤습니다.
보행자의 몸에 박힌 도끼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고 보행자는 쓰러졌습니다.


이제 이 근방 불쾌자들이 정리 된것 같습니다.

정리 된것 같자 박춘배가 신호를 보내 잠깐 모이라고 합니다.
계획을 재 정리하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건물은 이 건물이다. 안에 들어가서, 생산시설에 폭탄을 설치하고, 폭발 반경에서 떨어져 폭파 시킨후, 이후 연락이 올때까지 여기서 불쾌자들을 상대하며 기다리는거다. 짧게 질문 있어?"

#

821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1:15:33

메이 진행
리볼버는 정확하게 보행자의 가슴에 박혀 들어갔고 홀로그램은 파스스 사라졌습니다.
홀로그램인게 확연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이 방 근처에는 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만 갑자기 그때 뭔가 느껴 졌습니다.

뭔가 있다기 보단 뭔가...(지각 체크)

#

822 바림 - 진행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1:17:54

춘배가 일행들을 부르자 바림은 격동 능력으로 낙하산을 떼내고 근처로 뛰어가서, 그의 계획에 귀를 기울이며 덕배가 가리킨 '건물'에 시선을 줍니다. 과거에 저것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잠시 들었지만 지금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요. 그는 그것보다 이 상황에 더 적합할 질문을 해봅니다.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까?"

가령 불이 잘 붙는 것이 많다든지, 혹은 날카로운 게 많다든지, 혹은 아주 낡아 무너지기 쉽다든지...?

823 메이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1:18:05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1

지각 판정

824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1:18:27

지각 체크 할거면 그냥 #은 없는 셈 치고 체크 다이스만 굴려 주세요!

825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1:20:03

메이 진행
뭔가... 모르겠습니다. 뭔가 바뀐 듯한 느낌은 들지만 확실히 뭔지 느껴지는바가 없습니다.

#

826 알리체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1:22:00

경쾌하게 내지른 도끼에 불쾌자는 반으로 갈라져 죽고 말았습니다. 땅을 적시는 피를 가만히 바라보던 알이체는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정보면 대강 정리된거겠지요. 어느새 모이라는 신호가 떨어지자 그녀는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모여 들은것은 계획의 재정리였습니다. 저번에 들었던 것과 같은 이야기지만, 되새긴다고 나쁜 건 없지요. 특히 머리가 나쁜 그녀로서는요.
질문이 있냐는 춘배의 말에 복잡한 생각은 하기 싫었던 건지, 정말 질문이 없었던건지 고개를 저었습니다.

827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1:30:52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놈들의 생산 시설이 있는 곳이다. 중요한 만큼 이곳에 강한 녀석들이 있을거다."

"그러니 조심해. 불쾌자들은 대부분 빠르게 다가와 근거리 공격을 하니까, '근거리 무기로 방어'해야 한다. 그러니 손이 빈다면 무기도 미리 꺼내놔."

박춘배는 알리체를 가르킵니다.
"아니면 얘처럼 그냥 피해도 좋고. 너는 키네시스니까 두손으로 소총을 들고 격동 능력으로 칼을 들어 막아도 좋을거야."


"아니면 나처럼 앞장서서 똑같이 앞에서 치고 박아도 되지! 선빵 필승!"
임진강이 양손망치를 치켜 올려 보입니다.

"왠만하면 뒤지게 맞을가능성이 높으니까 저러지마."
박춘배가 한마디 덧붙이며 이제 이동하자는 사인을 보냅니다.

임진강이 앞장서 건물로 들어가고 박춘배는 자신이 후방으로 서겠다며 먼저 가라고 합니다.
"등 뒤가 가장 기습 당하기 좋거든."



건물은 예전에는 '백화점'이라고 불렸나 봅니다.
오래된 인간 모형(옷은 안 입혀져 있습니다. 누가 가져갔나요?) 퀴퀴하게 낡아가는 나무 책상, 철 같은것으로 만들어진 계단...

그리고 이곳 저곳 벽에 붙은 검은 이끼들이 보입니다.
"저번 임무에서 비슷한 임무를 했다고 들었는데, 너희들 불쾌자의 주요 시설은 어딨는지 찾는 방법 알고 있나?"
임진강이 바닥에 붙은 검은 이끼를 쳐다보며 물어봅니다.
#

828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1:31:09

잠깐 자리 비우겠습니다!

829 메이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1:32:16

"음... 뭐였을까나..."

홀로그램들을 상대한 후 무엇인가 느껴졌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해. 메이가 느낀 게 무엇인지 알아보는 거야!"

830 메이주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1:32:34

다녀오세요, 캡틴!

831 성주주 (0035309E+5)

2020-04-18 (파란날) 21:33:52

다녀오세요 >>827에 반응해도 될까요

832 알리체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1:36:14

다녀오세요 캡!

833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1:36:56

다녀오세요!

834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1:38:05

>>831 미리 반응레스 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아마...!

835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1:39:11

"너는 키네시스니까 두손으로 소총을 들고 격동 능력으로 칼을 들어 막아도 좋을거야."

이건 성주에게 한 말 같네요.

836 알리체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1:43:19

근거리 무기로 방어라, 그녀는 손에 들린 도끼를 꾹 쥡니다. 다행히 그녀에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여차하면 방어하기 전에 피할수도 있고요.

임진강의 말에 "오." 하고 흥미로운 듯 바라보았지만 뒤지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는 아쉬운 듯 혀를 찹니다. 마음에 드는 전략이었는데 말이에요.

건물로 들어서자 이질적인 광경이 눈에 띕니다. 검은 이끼에 잠식당했기에 그리 보이는 것 뿐일까요?

"아니, 그 때 나는 못 찾았으니까."

찾은 사람은... 바림과 성주였었나요. 어떻게 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둘은 무언가 눈치챈 게 있었던 듯 보였지요.

837 성주주 (0035309E+5)

2020-04-18 (파란날) 21:56:06

>>835 감사합니다 바림주

838 바림 - 진행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1:59:04

바림은 부대장 춘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에 든 무기를 권총에서 아밍소드로 바꿔쥐고 이동합니다. 첫 인상이 조금 그렇긴해도...부대장님도 분명 실전 경험이 있을테니 그의 조언대로 해도 나쁠 건 없을 겁니다. 실전에서 이걸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그는 주변을 경계하며 못해도 4, 5층 정도는 되어보는 커다란 건물의 내부를 살피다, 춘배의 질문을 들으며 이전의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바림의 경우 저번은 아니고 전전이었죠. 어떻게 찾았었죠?

"통찰로 '흐름'이 집중되는 곳을 따라가서 찾아냈었습니다."

아는 대로 대답해보며, 혹시 주변에도 있을지 모르니 주변의 검은 이끼들을 살펴봅니다.

//격동 하중은 문제없지만 격동능력 5단계로 괜찮을지 모르겠으니 이쪽은 일단 아밍소드만 드는 것으로...빠른무장 있으니 필요할 때 바꿔쥐면 되겠죠!

그러고보니 격동능력으로 검을 조종해서 공격이나 방어를 한다면 판정이 어떻게 될까요...?

839 성주 (0035309E+5)

2020-04-18 (파란날) 22:04:42

"제 능력의 좋은 점이군요"

조언을 머리에 새기고 이동합니다.

건물에 들어가고 주위를 둘러보며 소총을 재장전합니다

그리고 불쾌자의 주요 시설을 찾는 방법에대한 질문이군요

"통찰을 썼던것 같습니다. 해파리 둥지 찾을때 랑은 좀 달랐지만요 "

840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2:33:09

왔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거의 한시간 늦어 버렸네요.
바로 가겠습니다!

841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2:40:38

메이 진행
메이는 주변을 둘러 봅니다. 이 주변에는 움직이는것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메이가 복도로 나가보려 하자 아까는 없었던 벽에 붙은 것들이 보입니다.
검은 이끼들이 보이네요.

거기에 복도에 서성이는 메이 진행
메이는 주변을 둘러 봅니다. 이 주변에는 움직이는것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메이가 복도로 나가보려 하자 아까는 없었던 벽에 붙은 것들이 보입니다.
검은 이끼들이 보이네요.

거기에 복도에 서성이는 아까와 다른 모습의 불쾌자 세마리가 보입니다.

#

842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2:44:44

바림 진행 성주 진행 알리체 진행
"키네시스들은 양팔이 더 있는 셈이랑 같아. 그러니 팔 갯수를 가능한 더 많이 활용할수 있게 하는게 좋아. 소총 하나에 격동능력으로 근거리무기를 방어 태세로 들고 다니는게 꽤 안정적이고 널리 퍼진 키네시스의 행동법이지."
안타깝게도 예시가 되어줄 만한 인물이 같이 있지는 않네요.

"물론 격동 능력을 제대로 움직일 능력이 뒷받침 되야 겠지만 테크가 됬으면 팔 두개 정도 늘어도 바로 능숙하게 잘 다뤄야지."

통찰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임진강은 끄덕이며 검은 이끼를 가르킵니다.

"검은 이끼는 왠만하면 대부분 이어져 있지! 주변의 검은 이끼를 살펴보고 흐름이 어디로 향하나 통찰을 이용해 찾아라!"

#

843 바림주 (5917518E+5)

2020-04-18 (파란날) 22:51:38

캡틴 다시 어서와요!

844 알리체주 (007966E+52)

2020-04-18 (파란날) 22:52:17

으아... 오랜만인 이벤트에 좀 더 참가하고 싶었는데 체력이 따라주질 않네요 ;-;
죄송합니다... 곧 기절할 것 같아서 이만 자러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ㅁ; 으아아!! 죄송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845 성주주 (0035309E+5)

2020-04-18 (파란날) 22:52:54

캡틴 어서오세요
알리체주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846 메이주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2:54:46

전술 다시 굴릴 수 있을까요?

847 메이주 (8411095E+6)

2020-04-18 (파란날) 22:55:00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

848 당신◆Z0IqyTQLtA (6430149E+5)

2020-04-18 (파란날) 22:56:25

안녕히 가세요 알리체주!
흐름이 끊어지기도 했는데, 내일이어서 할까요? 내일 낮이나 저녁 즈음 3시간 정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846
가능합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