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799688>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1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21 23:07:58 - 2020-04-19 22:55:43

0 당신◆Z0IqyTQLtA (5360765E+5)

2020-03-21 (파란날) 23:07:58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이번 싸움은 만만치 않을겁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696 바림주 (1818742E+5)

2020-04-14 (FIRE!) 22:49:01

앗 알리체주 다시 어서오세요!

>>695 저는 당시에 쓰면서 역시 바림쟝 우유부단하네...라고 생각했지만 듣고보니 그렇게도 보일 수 있는 거군요!ㅋㅋㅋ

697 바림주 (1818742E+5)

2020-04-14 (FIRE!) 22:59:03

재갱신한지 얼마 안 됐지만 다시 나가봐야겠네요....내일 오전에 할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걸 깜박할 뻔했어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98 알리체주 (443391E+53)

2020-04-14 (FIRE!) 23:16:35

아닛 우유부단함을 상정한 이야기였군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사려깊은 건 맞으니까요!(???
앗!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알리체주도 잠들러 가겠습니다 XD

699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1:00:21

갱신합니다!
>>695
이렇게 보면 정말 예쁜 말이네요 정말!

700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6:46:55

갱신합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참 좋군요...

701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7:07:06

갱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코로나도 괜찮아 지고 있죠.
이제 밖에 나돌아 다니기 좋은 날씨가 오면서 동시에 코로나도 괜찮아 질까요?

702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7:15:08

캡틴 안녕하세요!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고 생각하지만요...
여긴 아직까지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고..어떻게 될 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703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7:18:37

그렇죠?
아직 확진자도 계속 늘어가는 추세고 방심하기엔 아직 이르죠.
희망으로는 5월 쯤에는 사라졌으면 하지만 왠지 초 여름 쯤 되야 끝날거 같네요.

704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7:24:58

그러려나요...
아무튼 상황이 나아지면 좋겠네요...이 사태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아요.

705 바림 - 그의 여가시간. (3624574E+5)

2020-04-15 (水) 18:31:17

간만에 다시 세인 공방에 방문한 바림은 한참 뭔가를 만들고 실험하는 데 이번의 여가시간을 씁니다.
오르골처럼 태엽이 달렸다든지 뚜껑에 잠금장치 같은 것들이 달린 직육면체형이나 원통형의 물체 몇 개가 그의 주변에 보입니다.
얼핏 투박한 장난감으로도 보일 수 있는 것들이지만...주변의 전자종이를 메우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적어도 개발 목표는 단순한 장난감 수준에서 그치려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기본적인(?) 폭탄이나 소음탄부터, 끈끈이 발라진 그물이 튀어나오는 것, 해충 기피제가 든 것 등등...다만 대부분은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아이디어를 휘갈긴 그림만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소음탄과 해충 기피제가 든 것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졌네요.
위험한 임무를 앞두고 있으니 일단 여기까지 하고, 한동안은 전투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아쉽지만 또 다시 세인 공방을 방문하는 건 한참 뒤가 될 것 같군요...

//간만의 뻘독백(?)입니다아~대충 세 번째 임무 출발하기 1~2주일쯤 전 시점일까요...
세인 공방의 문하생 정도면 간단한 투척 아이템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너무 위험하거나 비싼 재료나 도구는 쥐어주지 않겠지만...?

70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18:45:44

아무래도 집에 있으니까 심심한 건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아...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기도 하니 나중에 다시 올게요!

707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19:04:52

다녀오세요!
소음탄이랑 해충 기피제라!
쓸만하겠네요. 소음탄은 특히 더!

708 알리체주 (384566E+50)

2020-04-15 (水) 20:34:59

갱시안... 합니다... 회사가기싫다...!!

709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15:42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앗 그리고 알리체주는 현생 힘내세요...

>>707 메이쟝의 대발명가 특성이 직접적으로 전력을 늘려주는 병기라든지 방어구라든지 그런 쪽으로 발현된다면...(아이언맨 플레이를 지향하신댔으니까요...?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 맞죠...?)
바림쟝의 대발명가 특성은 뭔가 진행을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기술 쪽으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아. (끄덕)

710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1:17:36

>>709
아이 엠 아이언 맨이 토니 스탘 맞아요!

그런 점에서는 바림이랑 메이랑 다르겠네요

711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31:46

>>710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자세히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은연중에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아요.
격동 능력에 투과성을 붙인 것이랑 임의 소품 장점을 넣은 것도 그렇고 말이지요...

712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33:53

잠깐 실친이 게임 같이 하자고 영업해와서 조금 반응이 늦었네요!
조금 관심있는 게임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제 핸드폰에는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라서 결론적으론 fail이네요...흑...

713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1:44:15

요즘 광고 많은 그 겜일까요?
얘들아~ 승전보 울려라~

TFT 모바일 두두두등장!

714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1:52:59

아닙니다!ㅋㅋㅋㅋ
Sky: Children of the Light이었습니다!
듣기로는 그래픽이 굉장하다던데 찾아보니 과연 요구 사항도 조금 높은 편이네요...

715 메이주 (9029579E+5)

2020-04-15 (水) 21:58:56

갱신합니다~ 처음에는 메이의 장점에 임의 소품과 무엇이든 만든다는 컨셉에 맞춰서 약학도 있었죠.

71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2:05:07

>>715 메이주 어서오세요! 앗...그렇군요!
아예 컨셉이 약학/화학 중심이었어도 굉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17 당신◆Z0IqyTQLtA (1543352E+5)

2020-04-15 (水) 22:12:53

둘다 임시소품이 있었던가...
둘이서 모이면 감옥 안에서도 로켓을 만들듯 한데

718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2:24:05

>>717 앗...ㅋㅋㅋㅋ...
바림쟝한테 1단계 있고...(가능하다면 나중에 단계를 더 찍을 생각도 있습니다...아마도요?)
메이한테는 없네요...

719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2:29:05

김바림:
284 칭찬받거나 인정 받는 부분은?
- 헬퍼즈로 오기 전에는 잔머리 잘 굴린다든지, 약간 아는 게 많다든지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을까요?
현재는...이게 상황극판이다 보니 다른 분들/다른 캐릭터들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네요.

034 대중교통에서 주로 앉는 자리는?
- 지하철이면 그냥 적당히 자리 비는 데 앉을 것 같지만, 버스면 맨 앞자리나 맨 뒷자리를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서 있으려고 할지도요. 아...생각해보니 지상철이라면 바깥 보려고 계속 서 있을 것 같네요! (끄덕끄덕)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 어쩌다 떠맡게 된다면 성의있게 돌보겠지만 그다지 잘 하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20 메이주 (9029579E+5)

2020-04-15 (水) 22:30:52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메이: "평소처럼 잘 지낼 거야."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메이: "정중하게 사과해."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메이: "정당하다고 생각해!"

721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2:36:34

>>719
바림의 장점은... 전투에서 중요한 점을 잘 잡아낸다는점?
필요할지도 모르는것도 잘 챙겨주는 편이고!

>>720
역시 메이는 참 올곧고 착하네요 ㅋㅋㅋㅋ
정당하지 않을이유가 있나?

여담이지만 이 질문모음 이라하나? 거기에서 나오는 질문들을 보면 뭔가... 나쁜놈이거나 나쁜짓을 했다고 말해! 라고 뭔가 유도 하는 느낌이 좀 들곤해요.
넌 참 대단해! 같은 걸 보기 보단 너 때문에 이렇게 됬어! 같은걸 더 본 기분?

722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2:40:04

리나:
251 눈치가 빠른편인가요?
없다고는... 못 들었어...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옆에 있어도... 안 불편한 정도...

104 티켓, 영화표, 팜플렛 등은 사용 후에 어떻게 하나요?
애들한테...자랑... 해야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23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2:46:42

참고로 영화관 있긴 한데 하나밖에 없기도 하고 새로 촬영된 영화는 정말 별로 없습니다!

724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02:10

>>720 뭔가...자만하지 않고 올곧은 느낌이군요! (끄덕끄덕)

>>721 앗 그렇습니까! 오오...
캐의 장점에 관한 이야기지만 어쨌든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느낌을 주려면 그만큼 상황에 잘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해야 할 테니까요.

바림 : (살짝 들뜸)

725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02:33

음...저는 저 문답 진단의 질문들은 뭐라고 할지...진단 자체가 자캐 커뮤니티나 티알피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우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해요.
아마 단순히 자캐 커뮤니티 참여나 티알피지 플레잉 이외의 창작활동들도 상정해서 만들어진 리스트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서 총괄/스레주/GM 등이 아닌 한 사람들은 주로 주인공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겠지요.
하지만 작가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려면 악역이나 반동인물이 있어야 할 테고, 그런 인물들도 엄연히 그 사람의 자작캐릭터일 테니까요. 주인공이라고 해서 항상 선역인 것만은 아닌 경우도 있고 말이지요...

72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07:17

>>722 오오...리나는 티켓이나 팜플렛들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는군요!
막 관람후기도 풀고 그러는 걸까요!ㅋㅋㅋㅋ

>>723 정말 별로 없지만 있긴 있다 하다는 것인가요?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있다는 게 더 신기한데요!

727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27:16

>>725
아하! 그러고 보니 그런 가능성도 있네요. 시야가 좀 좁아서 그랬다고 할수 있겠네요 이그

>>726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긴 하니까요. 문화를 즐기는건 있어야죠!
지하에서는 상영기로 작게 작게 보는곳도 있을테고 위에 센트럴은 한개 좀 제대로 된건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지금 다니는 그런 영화관 정도는 못 되고 상영관도 한개?
예약도 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좀 고급 문화죠. 영화도 몇개 없고.

그래서 휴가나 나가야 센트럴 가는 테크야 친구들한테 자랑할만 합니다!

728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31:35

사실 테크들이 차고 다니는 PDA겸 통신 장비도 눈이 떡벌어질 기술이죠.
도시 내에서도 휴대 전화라는건 꿈도 못 꾸죠.

729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37:46

>>727 앗...듣고보니 그렇네요!! 우리로 치차면 서울의 큰 영화관 가서 그 뭐지...4d로 보고 오는 걸테니까요...!!

기차표나 박물관 팜플렛 같은 것도 마찬가지일까요?
이런 건 디아블로팀 칭구들이 관심을 안 가지려나요...아니...우선 기차와 박물관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게 먼저겠네요.

730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41:14

>>729
기차 같은건 그래도 있습니다!
운송을 위해서 죽 뚫어 놨고 선로 주변은 군인들이 잘 살펴보고 있죠.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니까요.

731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43:15

아! 박물관도 있습니다.
센트럴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지(?) 같은 곳이죠.
물론 현대 사람들이 가면 웃길만한것도 있긴 합니다.
미니언즈 인형이 예전 사람들의 우상 신화 대상일 가능성에 대한 글이 있거나...

732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44:49

>>728 아앗...듣고보니 그렇겠네요...

그리고 새삼 <서울 2033>의 기계도사가 얼마나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인물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네요...
기계도사 관련 이벤트 중에 기계도사가 주인공 가방에 몰래 넣어놓은 휴대전화기(!)로 전화를 걸어와서 주인공에게 또 다른 조수의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이벤트가 있었죠 아마.
그것 이외에는 작중에서 사람들이 휴대폰을 쓰는 묘사가 안 나왔던 것 같아요. 그 게임도 핵전쟁으로 망가진 후의 세상이 배경이니...

733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46:46

>>730 있지만 대중적이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3c

>>731 앗 박물관도 있었군요!ㅋㅋㅋ

734 당신◆Z0IqyTQLtA (4395866E+5)

2020-04-15 (水) 23:53:51

>>733
바림이라면... 테크 적성 통과 맞았으니 공짜로 기차 타고 센트럴 올수 있었습니다.
보통이라면 돈 좀 내야지 탈수 있는 것이죠!
돈이 없으면 선로를 따라 걷거나 해서 쭉 센트럴 까지 갑니다.
선로 주변이 제일 안전하고 군인도 만나기 쉬우니 불쾌자를 만나거나 약탈 당할 일도 적거든요!

735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54:06

벌써 시간이 이렇게..슬슬 잘 준비하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736 바림주 (3624574E+5)

2020-04-15 (水) 23:57:55

앗 타이밍이 이렇게...ㅠㅠ
그렇지만 의외의 티엠아이가 나왔네요! 오오...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737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00:04:44

안녕히 주무세요!

738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5:23:12

진단과 함께 갱신!

"탐나는 사람을 발견하면?"
바림: "탐나는 사람...? 아,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은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친하게 지내야지. 같이 다니면 자극도 받고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을테니까."

- 지금 바림쟝에게 탐나는 사람이란 탐나는 재능이나 능력을 가진 인재 정도일 것 같습니다. 플랜 B의 희미한 흔적이네요.

"어떤 맛을 좋아해?"
바림: "메밀묵이나 도토리묵 같은 거. 그리고 요즘은 파라다이스 음료수...이건 견습 테크가 된 이후부터 확 좋아졌는데 테크들은 다 그렇다더라. 희한하지 않냐?"

- '버릇'으로 들어갈 만큼 엄청 좋아하진 않습니다...아마도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39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15:44:31

어서오세요!
도토리묵이라 캡틴도 묵국수를 좋아하곤 합니다.
묵국수때문에 여름이 기다려 질정도로요?

740 메이주 (3498481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08:30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메이: "내가 얼마든지 알려줄게!"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메이: "맛없어..."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메이: "둘다 쉬워!"

741 메이주 (3498481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0:59

갱신합니다! 드디어 내일 금요일이에요. 하루만 더 힘내면 즐거운 주말이 오겠죠.

742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4:05

잠시 전화 받느라 늦었습니다...캡틴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저는 묵국수는 많이 안 먹어봤지만 그래도 도토리묵은 좋아한답니다...바림쟝은 도깨비 컨셉이니까요! :3c

743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4:51

메이주 어서오세요! 그렇네요!

>>740 둘다 쉽다고 하는 천재의 위엄...! :0

744 바림주 (652131E+55)

2020-04-16 (거의 끝나감) 16:15:58

아...할 일이 생겨서 다시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745 당신◆Z0IqyTQLtA (206338E+53)

2020-04-16 (거의 끝나감) 17:14:26

재갱신합니다!
>>742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도깨비가 묵을 좋아한다. 들어본거 같아요

746 알리체주 (7253523E+5)

2020-04-16 (거의 끝나감) 18:52:37

으아악 어제는 뻗었습니다 ;-; 갱신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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