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관련 기업을 돌아다니며 관계가 있고 없고를 떠나, 초능력자라면 죽인다. 초능력에 지극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으며 초능력과 관련된 모든것에 회의적이다. 이는 초능력자를 만드는 실험에서 살아남아, 초능력자들의 민낯을 보며 성장한 배경 때문이다. 그는 초능력자들이 능력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부터 궁지에 몰리면 결국 악용을 하는 상황까지 보아왔다.
외모 : 백금발, 가르마, 금안, 흰 피부, 중년, 190cm
그는 실험의 부작용으로 흰 빛이 도는 금발과 색이 흐린 금색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다. 본래 희었던 피부도 더욱 창백해져 시체를 보는 듯 했다. 그럼에도 그는 초능력이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쳐 체격이 좋았다. 황색 롱코트는 그의 넓은 어깨를 안정적으로 돋보였고 긴 다리는 검은 바지로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얼핏 보아도 짙은 미간 사이의 주름은 그를 30대는 넘어 보이게 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음에도 언제나 복장이 깨끗했다.
성격 : 냉소적이고 잔인함.
그는 초능력 뿐 아니라 사회에 반감을 가지고 회의적인 감정을 품고 있었다. 자신이 사회의 바닥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어느 누구도 돕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냉소적인 면은 살인 시에도 그대로 드러나 사람을 해하는데 스스럼이 없었다. 또한 그는 뒷세계의 파이트 클럽에서 생활하던 자로 잔인한 수법을 익히며 성장했고 그의 천성 역시 변모해 사람을 쫓을 때 잔인할 정도로 궁지에 몰아 죽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기타 : 세포 가속 능력
그의 초능력은 세포의 능력을 가속하는 것이다. 회복력을 가속하거나 세포의 죽음을 가속화 시킬수도 있었다. 때문에 그에게 당한 장소에 가 보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 듯이 노인이 된 시체가 많이 있었다.
초능력 관련 기업을 돌아다니며 관계가 있고 없고를 떠나, 초능력자라면 죽인다. 초능력에 지극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으며 초능력과 관련된 모든것에 회의적이다. 이는 초능력자를 만드는 실험에서 살아남아, 초능력자들의 민낯을 보며 성장한 배경 때문이다. 그는 초능력자들이 능력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부터 궁지에 몰리면 결국 악용을 하는 상황까지 보아왔다.
외모 : 백금발, 가르마, 금안, 흰 피부, 중년, 190cm
그는 실험의 부작용으로 흰 빛이 도는 금발과 색이 흐린 금색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다. 본래 희었던 피부도 더욱 창백해져 시체를 보는 듯 했다. 그럼에도 그는 초능력이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쳐 체격이 좋았다. 황색 롱코트는 그의 넓은 어깨를 안정적으로 돋보였고 긴 다리는 검은 바지로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얼핏 보아도 짙은 미간 사이의 주름은 그를 30대는 넘어 보이게 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음에도 언제나 복장이 깨끗했다.
성격 : 냉소적이고 잔인함.
그는 초능력 뿐 아니라 사회에 반감을 가지고 회의적인 감정을 품고 있었다. 자신이 사회의 바닥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어느 누구도 돕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냉소적인 면은 살인 시에도 그대로 드러나 사람을 해하는데 스스럼이 없었다. 또한 그는 뒷세계의 파이트 클럽에서 생활하던 자로 잔인한 수법을 익히며 성장했고 그의 천성 역시 변모해 사람을 쫓을 때 잔인할 정도로 궁지에 몰아 죽이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기타 : 세포 가속 능력
그의 초능력은 세포의 능력을 가속하는 것이다. 회복력을 가속하거나 세포의 죽음을 가속화 시킬수도 있었다. 때문에 그에게 당한 장소에 가 보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 듯이 노인이 된 시체가 많이 있었다.
직업: 능력자특별반 소속 형사 능력자들을 상대하는 다른 초능력자 중 하나. 그곳에 속한 평범한 형사다. 자신의 정의관이 존재.
성격 정의로움. 평화.
초능력에 대해서 그는 좋은 감정을 품고 있다. 어느 누군가는 그것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 너무나 당연했던 것이다. 안 좋은 것 보다 좋은 것을 먼저 보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을 잡는 것이 그의 큰 목표였다. 또한,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까지 갖고 있었으니,
외모 20대 후반, 밤갈색 머리. 그는 언제나 머리를 단정하게 넘겼다. 눈썹은 짙은 밤색이었고 눈매는 시원시원했다. 그러나, 입매만큼은 날카롭게 닫혀있어서 어딘지 과묵한 인상을 주고 있다. 키는 179CM 본인은 180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키는 확실히 그것보단 작았다. 그래도 옷핏은 괜찮게 나오는 균형잡힌 몸매다. 다만, 능력 때문인지 약간의 상처가 존재한다.
기타 능력: 발화 그 스스로는 요리를 할 때 쓰는 정도로만 사용한다. 차를 끓이거나 라면을 끓이거나 냄비밥을 만들 때 같은 상황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가끔, 담배를 피울 때라던지.
그는 낡은 주차장 안을 걸어가고 있었다. 건물 곳곳에는 노인의 얼굴로 늙은 시체들이 쓰러져 있었는데 그는 볼일을 끝낸 사람처럼 개의치 않았다. 그는 주차장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구두굽 소리가 울렸기에 사람이 뒤따라 왔다면 인기척을 빠르게 알아챌 수 있었다. 그는 돌아서 자신을 따라온 사람을 마주 보았다.
"무슨 볼일이지?"
마치 이 소동과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라는 듯이 그는 태연하게 무심한 표정을 하고 그를 보았다. 정갈한 검은 머리... 공무원이라도 되는 것일까. 그를 향해 느리게 몸을 돌린 사내는 황색 롱코트에 손을 집어넣고 가만히 응망했다.
사내는 칼을 잠깐 던졌다 되받았다. 잠시 허공을 한 바퀴 돌았던 칼은 그의 소유라는 것을 주장하듯 다시 그의 손으로 되돌아갔다. 칼끝은 잘 벼린듯이 빛나고 있었지만 흉기로 쓰이기엔 턱없이 작은 크기였다. 사람을 죽이기에도 턱없이 부족했다. 그랬으나 그는 아키라의 반응에 호응하듯이 대각선 방향으로 크게 그어내렸다. 그리고 조용히 걸어 아키라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내가 하지 않았다."
무심한 눈동자에는 두려움도 염려도 담겨있지 않았다. 마치 이곳이 사건현장이 아니었으며 그저 지나치던 사람인 마냥. 그렇기에 그의 시체 같은 얼굴은 더욱 소름이 끼쳤다. 인간미가 없는, 생기가 빠져나간 듯한 무심한 표정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었음에도 어떤 동정이나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개미 한 마리를 밟은듯이 건조한 얼굴로 서 있을 뿐이었다. 더욱이 그 용모는 단정했기에, 그는 인간이 아닌 어떤 존재처럼 보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신이라던가... 하지만 아마 악마에 가까웠을 것이다. 요리이치는 나이프를 굳게 쥐고 그의 복부를 향해 세차게 그었다.
"잡을테면 잡아 보시지..."
눈매가 바뀌었다. 맹수가 사냥감을 포착한 듯이 매섭고도 공격적인 금색 눈동자는 날카로운 기색을 띄고 그를 잡아먹을 듯이 삼켰다. 요리이치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제게 겨눠진 총구를 잡았다. 힘으로 우악스레 위를 겨누며 아키라의 허리를 붙잡았다. 그는 아키라의 허리를 눌렀다. 상처가 있다면 피가 베어나올 정도로. 켄은 그야말로 악한과 같은 웃음을 지으며 아키라의 곧은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그의 웃음은 조소에 가까워 아키라의 강직한 신념을 조롱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다.
앗ㅋㅋㅋ 막레... 그럼 다음 상황은 어떤걸로 할까? 다른 회사를 습격하려는 모습을 누군가 제보해서 잠입하는 걸로 할까? 아니면 아키라가 입원한 병원을 습격하는 건 어때? 그리고 아키라주! 켄은 회복능력이 있기 때문에 마구 공격해도 괜찮아! 켄이 훨씬 쎄니까 봐주지 않아도 돼!
테러리스트는 비번일때 무엇을 하는가ㅋㅋㅋㅋㅋ 내 생각에 테러리스트에게 휴일이란 없을 것 같아... 그럼 내 환상이 깨지거든. 와장창! 그리고 켄은 아키라를 죽일 생각인데 괜찮을...까? 아니면 아키라를 납치해서 고문하는 건 어떨까? 성적인... 고문... 가능...? 안된다면 미안해!!
좋아! 그럼 슬리데린은 너참치가 할래, 나참치가 할까? 그리고 스레 세울때 저 내용도 같이 넣어도 될까?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는 해리포터의 전통에 따라... 흑막으로 설정하는건 어때? 이름은 릴리 에반스 같은거 어떨까? 에반스 쿠퍼 같은것도 괜찮고... 네가 정해줘도 좋아!
외모 주황빛이 도는 빨간 머리는 노을을 닮아 붉으스름 하다. 그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왔고 윤기가 돌며 찰랑거렸다. 눈썹은 호선을 그리는 모양으로 머리색과 같은 붉은빛이 돌았다. 눈꼬리는 고양이 처럼 치켜올라갔으나 전체적으로 둥글어 날 선 느낌은 없었다. 살구색 피부에 붉게 생기가 돌아 건강해 보였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났다. 주홍빛 눈동자는 가까이서 바라보면 마법처럼 붉은색이 녹아났다. 마른 체격에 150cm로 키가 작아서 뜀을 뛰거나 발끝을 세우는 일이 잦다.
특기 과목 : 없다 매사에 열정적이며 낙관적인 바보. 그러나 항상 의욕이 앞서 설명을 듣지 않고 수업을 진행해 버리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한다.
집안 : 순혈 마법사 집안 마법부에 다니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했으나, 성격이 급한탓에 마법에 실패하는 일이 잦아, 두 오빠에게 놀림을 받는다.
기타
손톱을 짧게 깎아 손끝이 뭉툭하다. 의외로 완벽주의가 있어 그렇지만 제대로 성공하는 일은 드물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는 노력파.
지팡이는 사과나무 지팡이에 유니콘 털을 섞었다. 매력적이며 선량한 이 지팡이는 선량하며 노력가인 그녀의 좋은 동반자다.
외모 주황빛이 도는 빨간 머리는 노을을 닮아 붉으스름 하다. 그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왔고 윤기가 돌며 찰랑거렸다. 눈썹은 호선을 그리는 모양으로 머리색과 같은 붉은빛이 돌았다. 눈꼬리는 고양이 처럼 치켜올라갔으나 전체적으로 둥글어 날 선 느낌은 없었다. 살구색 피부에 붉게 생기가 돌아 건강해 보였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났다. 주홍빛 눈동자는 가까이서 바라보면 마법처럼 붉은색이 녹아났다. 마른 체격에 150cm로 키가 작아서 뜀을 뛰거나 발끝을 세우는 일이 잦다.
성격 : 낙관적 강아지 처럼 매일이 즐거운 활달한 영혼! 슬퍼할 적도 있지만 금새 털고 일어날 정도로 긍정적 에너지가 강하다. 사람과 대화할때 열에 다섯은 웃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해피 바이러스다.
특기 과목 : 없다 매사에 열정적이며 낙관적인 바보. 그러나 항상 의욕이 앞서 설명을 듣지 않고 수업을 진행해 버리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한다.
집안 : 순혈 마법사 집안 마법부에 다니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했으나, 성격이 급한탓에 마법에 실패하는 일이 잦아, 두 오빠에게 놀림을 받는다.
기타
손톱을 짧게 깎아 손끝이 뭉툭하다. 의외로 완벽주의가 있어 그렇지만 제대로 성공하는 일은 드물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는 노력파.
지팡이는 사과나무 지팡이에 유니콘 털을 섞었다. 매력적이며 선량한 이 지팡이는 선량하며 노력가인 그녀의 좋은 동반자다.
외형: 외형출처: Picrewの「ひつまぶしめ~か~」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KZA2U122Y #Picrew #ひつまぶしめ~か~ 백금발머리와 앞머리는 약간 단정하게 내려온다. 살짝 날카로운 눈매와 벽안은 날카롭고 차갑기 그지없다. 귀에 찬 귀고리와 피어싱은 자신의 형의 것이다. 18cm인치의 벽조목 지팡이를 사용한다. 키는 181cm.
기숙사: 슬리데린 슬리데린 학년 반장이며, 취미는 머글이나 혼혈 학생들의 점수 차감하기.
지팡이: 18인치. 벽조목. 불사조의 깃털.
성격: #냉정#조소 슬리데린에서 원하는 인재상이란, 다니엘을 두고 하는 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 그는 슬리데린이어서 어울린다. 머글과 혼혈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그리핀도르와도 그렇게 가깝다고 할 수도 없었다.
특기 과목: 마법약 점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눈을 슬며시 감으면서 시선을 돌렸다. 마법약에 소질이 높은 편이다.
앤서웨이 가문. 말포이가 만큼은 아니나, 꽤 유명한 자산가. 앤서웨이 가문은 마법부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장관을 준비 중인 라놀드 앤서웨이가 존재한다. 누구냐고? 다니엘의 형이다.
기타 -애니마구스는 아니다. 또한, 메타포마구스도 아니다. -어쩌면 볼드모트를 추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