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1953812E+6 )
2020-02-15 (파란날) 23:00:3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사태가 일어나기전에는 푹 쉬는게 좋습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543
바림 - 벨벳
(3030048E+5 )
Mask
2020-02-26 (水) 23:19:23
"그렇다면 잘 됐네." 정신적 피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집니다. "그래, 맞다. 제대로 쉴 거면 여기 죽치고 있을 게 아니라 방에 마저 돌아가는 게 좋겠지. 먼저 가본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고는, 벨벳에게 팔을 흔들며 로비를 나섭니다. 조금 쉬어서 그런지 아까보다 약간 낫지만 아직도 온몸이 저립니다...으으, 이 때야말로 원하는 만큼 실컷 떠다닐 수 있는 성주가 정말 부럽습니다. "이따 보자." 그런 인사말을 남기고, 그는 자신의 방을 향해 터벅터벅 멀어져갑니다. //막레...겠지요? 이 뒤에 벨벳에게 명상을 배우는 건 다음 기회에 돌리게 되는 걸까요...?
544
바림주
(3030048E+5 )
Mask
2020-02-26 (水) 23:25:23
>>542 사회에서는 이런 걸 호구라고 하던가요... 힘내라 벨벳... 아마 지금은 얼굴만으로는 못 알아볼 겁니다. (끄덕) 탈이나 목소리는 알아보겠지만요!
545
당신◆Z0IqyTQLtA
(6889314E+5 )
Mask
2020-02-26 (水) 23:29:36
막레로 하도록 하죠. 수고했습니다! 명상은... 나중에 배우죠! 참 이렇게 하는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것도 가능은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건 독학보다 2배는 빠릅니다! 그러나 가르치는 사람이 교육 기능이 없으면 투자 CP가 8이상이야 가능합니다.
546
바림주
(3030048E+5 )
Mask
2020-02-26 (水) 23:39:21
네, 캡틴도 고생하셨습니다!! 오...혹시 기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올릴 수 있는 장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까요? 만약 된다면 일과 후 런닝맨 동아리를...! (안됨)(학원물 아님)
547
당신◆Z0IqyTQLtA
(6889314E+5 )
Mask
2020-02-26 (水) 23:46:16
>>546 가능! 동아리가 아니라 헬퍼즈에서는 모임 정도 라고 하면 되나..?
548
바림주
(3030048E+5 )
Mask
2020-02-26 (水) 23:52:55
>>547 으핳...의외로 되는군요! 진지하게 생각한 건 아니고 고유 장점 관련 스터디 모임이라든가 생각했더니 각기 클래스가 다르네→그럼 다같이 비행이라든지 공중보행이라든지 문점프 같은 걸 훈련하면?이라는 방향으로 사고의 흐름이 튀었었습니다...! 런닝맨 놀이라든지 방울 술래잡기 같은 걸 일상 소재로도 고려해볼 만 하겠네요...!
549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09:16
투자 CP가 8 이상의 기능이 어디 보자... 우미에게 활 교육받을 사람 있어? (???)
550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14:08
곡예 가르쳐주세요 우미 선생님!! (???) 사실 곡예보다 먼저 올리려고 생각하는 건 따로 있지만요... :3c
551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14:33
아무튼 반갑습니다 우미주!
552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19:26
반가워, 바림주~ 다시 자러 갈 것 같지만. 냉혹이 있는 우미에게 교욱받으면 혹독한 수업이 될지도 몰라. 활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것만 가르쳐줄 것 같고. 나머지는 니 알아서 첮아라 같은 느낌?
553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21:41
앗...그러고보니 우미는 냉혹이 있었지요... 벌써 자정이 넘었으니까요. 저도 슬슬 잘 준비를 하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554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30:10
캡틴도 가봅니다!
555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33:35
출근은 당분간 안 하게 되었지만 언젠가 복귀할 거 생각하면 저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겠지요. (끄덕) 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556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00:35:21
다들 잘 자~ 우미주도 자러 갈게.
557
우미 - 문점프 수련 86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10:08:45
>>0 (이때까지 훈련은 3일 정도 쉬었나? 좋아, 조금 더 분발하자.)
558
바림 - 기계 공작 20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13:23:51
>>0 저번 콘테스트는 사람들이 세인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였다고 바림은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작업을 준비하며, 그는 언젠가는 자신도 그런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꿈꿔봅니다....dice 1 6. = 1 .dice 1 6. = 2 .dice 1 6. = 4 //갱신합니다!
559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0:35:57
갱신합니다...! 오늘은... .dice 1 4. = 1 1. 진단 2. TMI 3. ??? 4. ????
560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0:44:35
바림: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 바림 : 7? 12? 사실 대부분의 숫자에는 별 생각없어. 그렇다고 합니다. 167 개과 or 고양이과 -성격이라든지를 보면 고양이과일까요?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잠깐 당황하다가 침착하게 상황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 사람을 착각해서 붙잡은 거라면 진정시키려고 할 것 같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할 수 있은 만큼 도움을 주되...혹시라도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바로 제압을 시도하겠지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561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00:08
한이수: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의외로 삐뚤빼뚤 287 10대 때 감명깊게 읽은 책 '테크들은 어떻게 IM을 구하였나' 241 외투 취향 뭔가 입으면 느와르하게 멋진 인조가죽외투
562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00:22
갱신합니다!
563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08:32
앗 캡틴 어서와요! 느와르하게 멋진 가죽외투...ㅋㅋㅋㅋ 근데 상상해보니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롱코트도 좋지요...
564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09:15
066 주요 이동수단은? 우미: "헬리콥터.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말이라도 타기를 바라나 봐?" 089 태어난 곳 우미: "하레우미 가문이야." 090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에 단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우미: "나야.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죽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565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14:26
우미주도 어서와요! >>564 우미는 처음부터 하레우미 가문 출생이었군요... 그리고 세번째 질문...냉정한 우미가 할 법한 답변이네요. (끄덕)
566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33:05
안뇽, 바림주~ 우미는 처음부터 하레우미 가문이었어.
567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37:01
"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바림: "작은 거짓말은 별로 티 안 내고도 할 수 있지만...긴장하면 들통나려나." "자기 집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싶어?" 바림: "큰 관심은 없지만 적당히 깔끔하고 눈 아프지 않을 정도면 좋겠네. 그리고 방충망 필수." "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바림: "오랫동안 잘 낫지 않는 병...같은 건 없는데. 비위 약한 것도 그런 거라고 할 수 있으려나..." - 지금은 테크 앰플을 맞고 다시 일어난 지 한참 지났을테니 아마 있던 것도 없어졌겠지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68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50:21
"공공장소에서 질서와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우미: "글쎄, 그런 사람은 못본 것 같은데. 세상이 평화로웠다면 모를까." "무도회에 간다면 복식은?" 우미: "고스로리."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우미: "뭐 어쩔 수 있어?"
569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1:51:25
"어떤 것을 가장 후회해?" 타나: "이건 비밀." "내 목숨을 구해 줘. 부탁이다." 타나: "그만한 가치를 보여줘봐요! 그럼 살려드리죠." "좋아하는 친구와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해결해?" 타나: "한번 더 싸워서 이긴놈 말대로 한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70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05:41
>>568 하긴 하레우미 가문원 앞에서 감히 진상짓을 하려는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 생각해보면 하레우미 가 내부에서도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시설은 이용 규칙이라든지 빡세게 관리하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이 들어요... 고스로리...스레 내에서 볼일이 있을까 싶지만...그래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끄덕) >>569 앗 타나다. 타나가 후회하는 것...그건 뭐였을까요... 두 번째와 세 번째 답변은..약육강식 그 자체네요. 이야 무서워라...
571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10:07
>>570 싸워라 하레우미! 와아아아아아아아아
572
알리체주
(4692051E+4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11:09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내일 진행... 이 있으련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때 참여할 수 있으련지 모르겠네요...!! '-')!! 기엑...
573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18:05
알리체주 어서와요! 현생 문제인가요...힘내요! (토닥토닥)
574
알리체주
(4692051E+4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26:26
바림주 반가워요!! 그렇습니다! 현생이... :3 으으... 슬프네요... 하지만 일정이 취소되면 참여할 수도 있으니 기다려봐야겠어요!
575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30:43
그렇군요! 어디 나가셔야 하는 일이라면,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576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37:34
그러고보니 의외로 군인 출신인 시트는 나오지 않았네요. 꽤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내기에는 약간 설정이 부족했나?
577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45:54
유투브의 영상들을 보니까 생각난게 있습니다. 사실 원래 이 스레는 약간... 그 학원물 같은 느낌의 스레로 내볼까 해보기도 했습니다. 입학시험이라던가 수업시간을 가진다던가 불쾌자들을 잡으로 실습을 나간다던가... 왠지 현재와 느낌이 비슷하면서 좀 다르죠? 학생들로 시트를 받아들이면 캡틴이 이걸 잘 다룰수 있을지 확신이 잘 안들어서 그랬습니다. 레스주 분들이 레스캐들을 애돌보듯 하는거 같다, 학생이라 다 약하게 보이고 선생들이나 선배들만 돋보이는거 같다 등등... 그래서 그냥 맨 처음부터 많이 세도록 테크 견습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마 100~200CP정도는 매우 쉽게 얻을수 있게 하여 스레를 진행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로 뛰어난 시트를 만들수 있게 하는게 목표 입니다.
578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47:46
>>576 그런가요...? 아니면 그냥 군인캐 굴려보고 싶으신 분이 없었던 것일지도요...
579
우미주
(250737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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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거의 끝나감) 22:49:16
나올뻔 했었지. 속력 20의 필로와 재능(총기) 4, 잠재력 25의 필로로.
580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52:55
>>577 앗 아앗...그랬군요! 나름 참신한 아이디어 같지만...음, 학원물이면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군요...그런 고충이 이해가 갑니다. (끄덕끄덕)
581
알리체주
(4692051E+4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55:21
군인 출신으로 구상은 해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기각했었지요 XD >>577의 경우도 재밌었을 것 같지만, 확실히 처음부터 강하게 나오느ㄴ게 더 마음에 드네요!
582
당신◆Z0IqyTQLtA
(980408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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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거의 끝나감) 22:56:11
언젠가는 외전 같은걸로 학원물도 재밌겠는데... 이건 아직 캡틴의 역량이 의심이 많이 가므로 쭈우욱 뒤로 미뤄야 겠습니다.
583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56:26
>>579 아, 맞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확신은 없지만 듣고보니...우미 초기설정이 필로였던가요...?
584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2:57:52
맞아, 필로야. 유구레 우미였지?
585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02:50
>>584 아, 맞았군요! 그런 이름이었죠. (끄덕)
586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03:23
일상을 구하기엔 기력이 애매하고...또 뭘 해볼까요....dice 1 4. = 4 1 질문을 받기 2 공통질문 던져보기 3 TMI 풀어보기 4 ????
587
바림주
(16937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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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거의 끝나감) 23:05:44
"그 녀석 잘 있겠지...?" "....." "이 녀셕이나 저 녀석이나, 기껏 살려놓았더니 제 발로 위험한 곳에 뛰어들기나 하고..." "어이구야, 누가 보면 멀쩡히 잘 있는 내 손주한테도 큰일난 줄 알겠다." "테크 되겠답시고 마을 떠난 것도 큰일이지. 걱정 안 돼?" "바림이라면 안 죽을 거야.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테크는 죽지 않는다고들 하잖아." "......" "많이 취했다. 그만 마셔. 술상 치운다." - 도깨비 씨가 바림이네 할머니와 술을 마시다가 헬퍼즈가 있을 방향을 보고 있는 밤 11시 5분.
588
당신◆Z0IqyTQLtA
(980408E+52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06:04
일단 고수 장점은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저번에 우미주가 지적해준 덕에 현재 룰에서 사용하지 않는 점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알리체가 고수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거 했고, 알리체주는 원하는 장점을 지금 가지고 있는 CP로 선택 할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589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07:04
4번은 떡밥 투척이었습니다! (핑퐁!
590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09:00
>>588 아앗...그런 변동사항이 생겼군요!
591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11:35
황혼의 바다라는 의미인데 이름을 바꾸지 않은 이유는 이런 식의 이름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어서.
592
바림주
(169375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16:12
>>591 그랬군요... 앗 그러고보니 바림이네 출신지 마을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는 걸 방금 깨달았습니다...일단 수호권 안에 있는 마을이면 이름이 있긴 할 텐데 미국식으로 지어야하나 한국식으로 지어야하나부터 못 정하고 갈팡질팡하다 그대로 잊어버렸었네요...(흐릿)
593
우미주
(2507377E+5 )
Mask
2020-02-27 (거의 끝나감) 23:20:50
>>588 무기의 달인이 남았어. (소곤소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