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0 당신◆Z0IqyTQLtA (1953812E+6)

2020-02-15 (파란날) 23:00:3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사태가 일어나기전에는 푹 쉬는게 좋습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237 우미주 (2071081E+6)

2020-02-22 (파란날) 19:34:03

오랜만이야. 어서 와, 성주주!

238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19:34:37

성주주도 어서와요!

239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19:57:28

좋아요! 지금 모인 분들이 바림 우미 성주 알리체 인가요?

240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19:59:35

그런 것 같습니다!

241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01:42

그럼 진행을 해보죠.
기다려 주세요...

242 성주주 (2226795E+6)

2020-02-22 (파란날) 20:03:40

네!

243 바림 - 이벤트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0:16:21

타나의 표정이 뭔가 당당합니다. 이상하게도요.
바림은 잠깐 타나와 이수 쪽을 보다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는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진짜 보물은 저 슈트뿐만 아니라 저기 사용된 기술력이 아닐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사람을 살려서 IM으로 잡아간다...는 건.....
저 사람은 아마 이 약탈단의 두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약탈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약탈하고 죽이라고 지시했고, 아마도 본인도 직접 약탈에 참가하고 자기 손에 피를 묻혔을 수 있는...그런 사람이란 말입니다.
잠깐이나마 그럴 생각을 했다니 아무래도 자신이 전기를 맞고 잠깐 정신줄을 놓았었나 봅니다. 그는 고개를 홰홰 저으며 그럴 생각을 말끔히 떨쳐냅니다.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꼭 저 사람이 아니어도, 그리고 도중에 슈트가 좀 망가지더라도...저 슈트를 세인에 갖다준다면 그 곳에서 저걸 다룰 방법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일단 조져놓...아니 쓰러트리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조종사 근처의 투명한 판을 향해 권총을 두 발 쏩니다.

소형화기 15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2

//앗...반응 레스를 깜박했네요. 이제 올립니다...!

244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17:58

성주 진행 우미 진행
헬기를 타고 당신들은 헬퍼즈 본부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견습 테크가 된 이후 이렇게 다친건 처음이군요. 어렸을때 성주야 데이메어때 다쳤을수도 우미는 훈련 도중 다쳤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헬퍼즈 본부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니 두명이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그렇게..다쳤어..."
리아는 담담해 보이지만 아주 약간 울상인 느낌으로 성주를 쳐다봅니다.
그 옆에는 한강의도 있습니다. 리아와 대비되니 신장차가 남다르게 보입니다.

"원래 임무가 다치면서 배우는거지. 너도 다치기는 했구나 우미야."

방탄복에 충격이 전부 흡수되어 외상으로는 다친게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

245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0:18:51

ㅔ세상에 반응레스...! 쓴 줄 알았는데 잊고있었네요 저도..!! ;ㅁ;

246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0:24:19

리아는 누군가요....
어...리나겠지요? (소곤소곤)

247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24:58

오타입니다! 리나인데 한글자 삐끗해서...

248 알리체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0:26:39

렌즈를 전부 쏘아 부수자 나타난 것은 슈트의 내부였습니다. 수염이 난 저 남자가 줄곧 슈트를 조종하고 있었군요. 혼자 무사한 것을 보아 약탈단의 대장이라도 되는 걸까요.

"누가 누구보고."

무고한 사람에게서 약탈이나 하는 것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니 영 껄끄럽습니다. 그녀는 약해보이는 슈트의 관절부를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목적은 약탈자 토벌이니 슈트가 좀 망가져도 상관없겠지요.

그녀는 슈트의 관절부를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소형화기 17
.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4
.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1

249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26:51

이름 두번 다 리아라고 적었네요..?
리나 입니다 리나!

250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0:29:57

이래서 레스 수정기능이 필요하다 이말입니다!

251 우미 (2071081E+6)

2020-02-22 (파란날) 20:31:04

(거짓말은 역시 나랑 잘 안 맞아. 사실대로 말해야겠어.)

"화살을 쳐낼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해서 당황해서 다쳤어요."

(화살을 쳐낼 능력은 없을 텐데도 불구하고 화살을 쳐냈어. 운이 나빠서였을까?)

"지금까지 변이체들은 한 번에 처리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252 성주 (2226795E+6)

2020-02-22 (파란날) 20:39:10

"하하하 완전히 실수해버렸네요 판단도 잘못해버리고 공격을 피하는것도 미숙했어요 역시 실전은 달라도 많이 달랐네요 죄송합니다 선배님"

성주가 고개를 숙여 사과합니다.

"그래도 작전은 성공이네요 우미가 없었으면 무리였을 겁니다."

253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40:30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바림이 유리판을 향해 총을 쏘자 탑승자가 놀란듯이 움찔했지만 총알이 방탄판에 맞고 바스라 집니다.
약간의 흔적이 남았지만 그래도 꿰뚫지는 못했습니다.

"야이 개새끼야! 이거 방탄 글라스틱이야 이 개새끼야!"
그러면서 안도의 웃음을 내쉽니다.

그러다가 관절부에 총알을 쏘아내는 알리체를 보곤...
IQ 판정
14 이하 성공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254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0:46:15

IQ 14?! 만만하게 보면 안 되겠네요...

255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0:49:50

방탄 글라스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성공이군요 (동공지진

256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52:10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관절부에 총알이 박힙니다. 약간씩 민첩성이 느려졌습니다.
얼굴을 찌뿌립니다.
"두 놈도 만만치 않지 뒤에 두 놈은 그대로 있지 재수가 없구만 재수가 없어!"

"그래요? 그럼 나도 갈까요?"
말이 나오자 마자 뒤에 있던 타나가 이수에게서 얼굴을 돌려 탑승자를 쳐다봅니다.

"아니 오지마! 그냥 제발 꺼져! 오지마! 오지마!"
그러자 오른쪽 팔이 갈라지더니 회전하는 파이프들이 보입니다.

"이제 얘기는 됬어요. 내가 말한데로 보물찾기는 '진짜' 보물에 손이 먼저 닿은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그러더니 타나는 슈트를 피해 엄폐물 뒤로 이동하는듯 해 보였습니다.

"젠장... 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바림!!! 너는 엄폐물로 숨고 알리체!! 너는 나랑 총은 대충 피하면서 저거의 작동을 막는다!"

#

257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0:55:19

앗...반응레스 쓰면서 PR 판정을 굴려야 할까요?

258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55:48

>>257
어떤것에 다한 PR판정이죠?

259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0:55:50

타이머가 되면 총은 대충 피할 수 있군요ㅋㅋㅋㅋㅋ 이게 왜이리 마음에 들지...

260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0:58:06

>>259
총을 겨누는 적을 만났을때
타이머 - 대충 피하고 때려준다
키네틱 - 대충 속여 넘기고 때려준다
인핸서 - 대충 때려준다

261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0:59:04

>>258 가장 적절한 엄폐물을 찾는 데 따로 판정이 필요할까요?

262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00:42

>>261
지금 이곳은 기계 조립 등등 커다랗고 단단한것들이 많으니 대충 어디든 엄폐물을 찾아 숨었다 해도 됩니다.
PR판정을 굴리고 싶다면 보너스 +5 정도 받고 돌리시면 되고요.

263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03:30

>>262 앗...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이스 굴리지 않고 그냥 숨겠습니다!

264 바림 - 이벤트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07:11

바림이 언짢은 듯 조종석의 남자를 노려보며 어떻게 할 지 머리를 굴리고 있을 때, 뒤에서 타나와 이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확실히 뭔가를 하려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수의 말대로 엄폐하는 게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수에게 그렇게 답한 그는, 혹시 모르니 자신이 선 자리에 전기 유도 장치를 하나 더 떨어트리고는, 적당히 근처의 엄폐물 뒤로 워프해서 자세를 낮춥니다.

265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10:02

타나가 말하는 진짜 보물이란 무엇일까요...
조종사가 아니라면 저 슈트를 이루고 있는 무언가...?

266 우미주 (2071081E+6)

2020-02-22 (파란날) 21:11:17

흥미롭네. 속력이 높으 알리체라면 타나보다 먼저 보물에 손을 닿을 수 있겠지만 그 보물은 과연 무엇일까?

267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13:37

다음턴에 IQ판정 굴려봐야겠어요....

268 알리체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1:13:50

관절부에 총알을 박으니 조금씩 느려지는게 보입니다.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저기라면 유용하게 공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손이 먼저 닿는 사람이 이기다니. 이거 곤란하게 됐네요, 엄폐물 뒤로 숨는 타나를 흘깃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어. 대충 때려서 멈추면 되지?"

저번에 했던 것 처럼 그녀는 슈트의 관절부에 총알을 박아넣으려 합니다. 손에 익은 도끼를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불가능한게 아쉽군요.

소형화기 17
.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2

269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13:54

우미 진행 성주 진행
솔직하게 말하는 우미와 사과하는 성주 둘을 쳐다보며 한강의는 호탕하게 웃습니다.
"일단 임무를 마쳤으니 치료주간이다. 치료 다 하기 전까지는 훈련도 임무도 다 금지다."

"실패에서 배우는거다! 다시 회복하고나서 싸워!"
"좀 진중권 같았냐?" 한강의가 속삭이듯 리나에게 물었습니다.
리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습니다.

리나는 성주에게 다가와 지긋이 째려봤습니다.

"사과할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나 네 동료야..."

"나는 사과 받을... 입장이 아냐... 오히려..."
그러다가 고개를 젓고는 말을 끊습니다.

"됬어... 일단 빨리 치료나 받으러 가자..."

#

270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1:14:37

악 잠시 일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
그래도 일단 슈트의 무력화가 첫 목표겠지요!

271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15:58

리나와 강의는 진중권을 상당히 존경하는 모양이군요...! (소곤소곤)

272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17:02

>>270 앗...상판 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요!
아무래도 그럴까요...

273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18:05

>>270
사실 진행 속도가 느리니 얼추 속도가 맞습니다...

274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1:26:02

>>272 으어아... 이해 감사합니다... 짧은 일이라도 처리하고오면 텀이 길어지니까요 ;-;
>>273 않이... 않임니다!! 그런 슬픈 말씀은...!!

275 우미 (2071081E+6)

2020-02-22 (파란날) 21:26:36

(하레우미에게 실패는 있어.)

"쉴 때는 쉬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정말 아슬아슬 했어. 거기서 성주를 구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도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게 좋겠죠. 같이 가겠습니다."

276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31:07

아이고 이런. 지금 잘못 알았는데 예전 임시스레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진중권이 아니라 임진강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름을 햇갈렸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한강의가 존경하는 인물은 임진강이 맞습니다.

이거 이렇게 계속 실수가 나와도 되나...

277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37:11

앗...알겠습니다!

현생이 바쁘고 신경쓸 게 많아지면 그럴 수도 있지요...(토닥토닥)

278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37:13

바림 진행 알리체 진행
다리의 관절들에 총알이 계속 해서 날아가 박힙니다.
조금씩 관절에서 좋지 않은 소리들이 납니다.

슈트가 왼팔을 움직이자 기관총 처럼 탄환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엄폐물 뒤에 있는 바림에게는 총알이 닿지 않지만 알리체와 이수에게는 그대로 총알이 날아 옵니다.

기관총 흩뿌리기 30발
기관총 기능 15

이수에게 명중 다이스
.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3

이수 피하기 20
.dice 1 6. = 6
.dice 1 6. = 5
.dice 1 6. = 6

알리체에게 명중 다이스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1

알리체는 회피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바림은 엄폐해 있는 동안 타나가 슈트에게 튀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물리 현상을 느낍니다.
테크의 통찰 이라고도 불리는 이 느낌은...

타나의 검과 슈트의 다리 관절부 에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279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40:11

이수 쪽이 아슬아슬했네요, 대실패 직전이라니...! :0

지금 바림이 통찰로 뭔가 감지한 것 같은데...또 뭔가 감지되는 게 있는지 PR 판정 추가로 굴려봐도 될까요?

280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1:41:32

이이얍 피하기 20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2

281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42:52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 회생 굴리겠습니다.

.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282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43:08

이수 죽어...

283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43:25

어...아니다. 다시 보니 PR 굴릴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튀어나가야지!! (??

284 알리체주 (3351601E+5)

2020-02-22 (파란날) 21:43:34

다갓이... 이수를 살릴 마음이... 없네요...

285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47:51

아슬아슬이 아니라 진짜 위험한 상황이라니요...?!
아니 어째서?!

286 당신◆Z0IqyTQLtA (8192882E+6)

2020-02-22 (파란날) 21:49:24

성주주 계시나요?

287 바림주 (1603956E+6)

2020-02-22 (파란날) 21:50:06

타나가 슈트를 향해 튀어나가는 순간, 바림은 뭔가를 감지합니다.
움직여야 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기에, 그 또한 엄폐한 자리에서 튀어나와서...슈트의 다리 관절부를 향해 총을 쏘며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소형화기 15, 3발 연사, 이동 공격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