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2020-01-11 (파란날) 22:18:1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존경 받는 자와 경외 받는 자 중 누가 더 사람들을 지켜낼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67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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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17:48
에릭 그 때 쾅 하는 망치소리 같은것이 들리더니 카티아가 충격으로 비틀거립니다. 그리고 삐이이 하는 기분나쁜 휘파람 소리가 카티아는 몸을 숙였고 그 때 쐐액 하는 총탄이 날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삐이이 하는 기분나쁜 휘파람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가 너무 난리 쳤남. 뼈 휘파람까지 왔넴." 방금 뭐 있었나요? "오른쪽에 뼈 휘파람 있엄. 오른쪽에 엄폐물을 끼면서 달렴!" #
768
에릭 - EV
(38630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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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19:41
"...괜찮나." 숨이 차오름에도 그렇게 물어본 에릭은 카티아의 말대로 엄폐물을 끼며 달리기 시작하였다.
769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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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20:10
우미 성주 우미와 성주가 달리던중 성주는 한 상가건물 상층에 자리를 잡고 유리창을 통해 주변을 살피는 불쾌자 무리를 발견했습니다..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3 뼈 휘파람 탐지 기능 12 우미 발견 +2 성주 발견 +1
770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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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23:25
우미 성주 뼈 휘파람은 뒤늦게 우미와 성주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우미와 성주가 먼저 발견한 상태 였죠. 성주는 뼈 휘파람 하나와 보행자 둘을 발견해 우미에게 알렸습니다. 거리는 30미터 정도 됩니다. #
771
바림 - 이벤트
(4861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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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24:52
바림은 타나의 반응에 잠시 움찔합니다. 역시 눈치챘군요. 이리저리 좌우로 흔들리던 시선이 이내 다시 타나에게 시선을 둡니다. 하레우미의 유지라잖아요? 아무리 상대가 당장 우리에게 적대적이진 않다고 해도...방심해선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요, 내기를 하려면 판돈이 있어야겠죠. 바림은 잠깐 생각하다가, "도깨비 뱃지"를 내밉니다. "이걸 걸겠습니다. 위장 능력이 있는 장치입니다." 그리고는 얼른 덧붙입니다. "혹시 이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시다면...제가 물건을 고치는 재주가 조금 있습니다. 이것도 제가 고장난 걸 받아와서 고친 겁니다. 원하신다면 제 능력 한도 내에서 원하시는 것 한 가지를 공짜로 고쳐드리겠습니다." //타나는 은근히 남자를 밝힌다....(끄적끄적) (아님)(날조)
772
성주주
(4636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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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25:53
오호 서로를 발견했나요
773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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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26:10
>>771 (진실)
774
우미
(6490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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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28:05
"주변에 변이체가 있다면 찾지 않아도 제 발로 걸어나오겠지." (변이체들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 방어에 집중하는 거야.) 전력 방어
775
알리체주
(5780344E+4 )
Mask
2020-01-31 (불탄다..!) 23:28:50
순간 이수를 걸어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랜절)
776
알리체주
(5780344E+4 )
Mask
2020-01-31 (불탄다..!) 23:30:05
뭔가 오해가 있을 것 같은데 이수를 걸겠다는건 아니에요! 그저 못된 생각을 해버린 저에 대한 자아비판일 뿐이에요!! 끼엑 와장창
777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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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0:06
에릭 카티아는 괜찮습니다. 총에 맞은적이 없으니까요! 없습니다. 맞은적 없습니다. "당연히 괜찮짐. 옆으로 스쳐갔잖암." 도살견들이 이제는 거의 바로 뒤 5미터 정도 뒤에 있습니다! 헬기는 뭔가 알아챈듯 이제 이쪽을 쳐다봅니다! 헬기에 달린 기관총이 도살견들을 노립니다. "점프뛰십시오 테크님!" 헬기까지 이제 두번 더 건너면 헬기입니다! 뼈 휘파람 에릭에게 사격 15 - 4 거리,엄폐물,속도.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6 성공시 에릭은 회피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778
바림주
(48614E+55 )
Mask
2020-01-31 (불탄다..!) 23:30:40
>>773 엌ㅋㅋㅋㅋㅋ진실이었습니까...ㅋㅋㅋㅋㅋ....
779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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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0:57
>>775-776 이수: 내가... 내가 널 커버 쳐 줬더니... (ㅍㅁㅍ)
780
당신◆Z0IqyTQLtA
(0754136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32:10
>>777 아 저기 '점프 뛰십시오 테크님'은 무전으로 들린겁니다
781
우미주
(6490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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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2:27
이수를 걸지 않는 대신 보물찾기에 실패하면 이수의 탓으로 돌리자. (???
782
성주
(4636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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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3:54
성주는 우미에게 알리고 뼈휘파람을 봅니다 이쪽을 봤으니 저쪽에서도 이쪽을 공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 발견 저쪽도 이쪽을 본 모양이네..물론이지만 내가 먼저다!' "일격필살은 아니지만 상관없겠지?" 뼈 휘파람을 향해 성주는 방아쇠를 당깁니다 돌격소총 6발 발사.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4
783
당신◆Z0IqyTQLtA
(0754136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34:29
다들 이수한테 너무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784
바림주
(48614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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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6:09
누구 탓인지는 둘째치고 실패하면....그냥 튀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ㅋㅋㅋㅋ
785
성주주
(4636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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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6:42
호호호 그런데 전부4인가
786
알리체
(5780344E+4 )
Mask
2020-01-31 (불탄다..!) 23:37:45
고개를 끄덕이고는 몇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무로 유명한 하레우미, 그들 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면 굳이 덤벼서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테크라곤 해도.. 병아리니까요. "뭐." 뜬금없이 받는 눈총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수가 끼어들어 준 게 다행이겠지요. 고상한듯한 분위기가 완전히 뒤틀려 기괴하게 웃는 티나에게 이수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판돈이라, 안타깝게도 그녀가 지금 가진 것은 얼마 없었습니다. 몸만 왔을 뿐이니까요. "글쎄, 내 장기라도 뜯어줄까." 명백히 농담은 아닌 투로 말한 그녀는 잠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싫으면 돈으로 받아. 만 크레딧."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인지 아무렇지 않게 재산의 절반을 내밀었습니다. 물론, 저 자가 만 크레딧정도는 아무렇지않게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787
알리체주
(578034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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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39:17
악 글 쓰는 속도가 너무 늦어졌네요... ;-; 죄송합니다! 이수(괴롭다)
788
에릭 - EV
(7824901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40:55
에릭의 귓가로 뼈휘파람의 탄환이 스쳐지나갔다.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상황. 에릭은 도살견들을 흘깃 바라보며 달렸다.
789
바림주
(48614E+55 )
Mask
2020-01-31 (불탄다..!) 23:43:43
저도 처음엔 돈 걸까 했는데.....하레우미 가는 이미 돈 많을 것 같아서 그나마 관심 보일 만한 걸 걸어봤습니다...?
790
바림주
(48614E+55 )
Mask
2020-01-31 (불탄다..!) 23:46:13
지면 사귀자고 대답한다는 금단의 선택지도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그래놓고 지면 바림이가 위험해질 것 같아서 곧바로 기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787 괜찮습니다...! 사실 저도 글 길게 쓰자면 늦어지는 편이라...(토닥)
791
당신◆Z0IqyTQLtA
(0754136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46:32
우미 성주 성주는 가속 사고를 가졌기에 가장 빨리 움직였습니다. 성주 경화기 실력 17-3(거리) 성공차이 2 성주의 두번의 사격이 뼈 휘파람에게 날아갔습니다. 보행자의 대신 맞기Get Down Mr. President!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3 8 이하시 성공
792
성주주
(46361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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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48:09
역시 탱커?
793
당신◆Z0IqyTQLtA
(0754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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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48:28
우미 성주 뼈휘파람에게 맞을것이 분명한 탄환이 옆에 있던 보행자가 끼어들어 대신 맞습니다. 보행자는 쓰러지지만 자신의 임무를 해내었습니다. 뼈 휘파람은 앞서 달리던 우미를 공격했습니다. 뼈 휘파람 사격 15 - 4(우미 거리+속도).dice 1 6. = 5 .dice 1 6. = 1 .dice 1 6. = 4 우미는 전력 방어 임으로 +2 보너스를 받고 회피다이스를 굴려주세요. #
794
알리체주
(578034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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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49:20
>>789 그렇지요! 다만 알리체는 진짜 줄 게 없으니 선택지가 돈과 이수밖에 없더라고요 XD 양해 감사드립니다...!! 그 금단의 선택지도 재밌어보이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
우미주
(64905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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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49:31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4 회피 다이스
796
알리체주
(578034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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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불탄다..!) 23:49:41
보행자의 슈퍼세이브!
797
바림주
(48614E+55 )
Mask
2020-01-31 (불탄다..!) 23:50:14
>>791 엌...저렇게도 하는군요!
798
성주주
(4636149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57:58
호위한다고 붙어있는게 진짜 호위하는거였네요
799
우미주
(6490508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58:00
.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3 빠른무장(뽑기) 다이스
800
우미
(6490508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58:48
"성주, 이 녀석은 내가 쓰러뜨릴게. 다른 뼈휘파람이나 보행자가 있는지 찾아줘." (그냥 쏘면 한 번에 죽지 않았지? 하지만 전력으로 공격해도 죽지 않을까?)
801
우미주
(6490508E+5 )
Mask
2020-01-31 (불탄다..!) 23:59:25
데헷~ 활 다이스 빼먹었다..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6 활 다이스
802
당신◆Z0IqyTQLtA
(38834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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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파란날) 00:00:53
바림 알리체 "으엑. 내가 너의 곱창들 받아서 뭘 하겠어요? 징그러워요." "나는 돈도 뛰어난 물건도 필요 없어요. 뭘 원하는지 알면서." 그러면서 타나는 손가락을 바림의 턱에 올리려 합니다. "당신이죠. 뻔한거 알면서 남자가 왜 그래요. 그래도 처음이니까... 도시쪽으로 돌아가 서너 시간만 당신을 빌려줄래요?" 그때 바림과 타나의 사이에 이수의 손이 끼어듭니다. "헛소리 하지마. 김바림 이런 소리 들을거 없어. 우린 그냥 우리 임무대로 하고 돌아간다. 이런 여자랑 엮이지마." "이수가 끼어들 일이 아니예요. 알잖아요? 바림... 그래 저 애, 바림이 먼저 내기하자고 했다고요." "알바아냐. 가자 알리체 바림." 그리고는 밀듯이 알리체와 바림을 다른 방으로 안내 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타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림. 남자라면, 방금의 기세를 다시 보여봐요." "다음 방으로 들어가서 총을 한발 쏴요. 그러면 내기 받아 들이는걸로 할테니." "그럼 1분뒤에... 나도 움직일게요." #
803
당신◆Z0IqyTQLtA
(3883441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04:20
에릭 도살견을 돌아보자- 바로 뒤입니다!!! 바로 뒤! 진짜 바로 뒤! 헬기 기관총 10 연사 13.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3
804
당신◆Z0IqyTQLtA
(38834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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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파란날) 00:06:21
에릭 기관총 한발이 도살견 한 마리를 맞혔지만 나머지는 번개같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피합니다. 한발 맞은 녀석도 비칠 거리지만 움직입니다! [겁나 빠르네요! 바로 뒤입니다 조심하세요!] 헬기에서 무전으로 외칩니다. #
805
당신◆Z0IqyTQLtA
(38834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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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파란날) 00:07:35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 여러분 모두 수고했습니다.
806
우미주
(689964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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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파란날) 00:07:57
다들 고생했어!
807
성주주
(9609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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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파란날) 00:08:34
수고하셨습니다
808
에릭주
(50716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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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파란날) 00:08:46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자러 가볼게요!
809
알리체주
(3680313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09:00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아이 이수 주는거 맞았잖아요(?????
810
우미주
(6899648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09:56
이수를 준다고 했으면 그런 남자 필요없어요.라고 하지 않았을까(?????
811
바림 - 이벤트
(8467246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3:03
이수의 손이 끼어들기 전까지, 바림의 눈이 또 다시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내기는 좋아하지만, 무기도 궁금하지만....이수의 말대로 자 사람과는 그다지 엮이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세상에, 그새 바림의 이름은 어떻게 안 걸까요? 아, 아까 이수가 말했었지요. 본래 임무는 약탈자 무리를 제압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여긴 타나에 의해 이미 거의 초토화되었지요. 여기서 더 할 일이 남아있을까요? 그런 의문이 들었지만, 그는 한 마디의 대꾸도 못한 채로 이수에게 밀리다시피 하며 다른 방으로 이동합니다. //아이고 맙소사ㅋㅋㅋㅋㅋ..... 우유부단 자제 판정 해봐도 될까요?
812
바림주
(8467246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3:49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네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에릭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813
당신◆Z0IqyTQLtA
(3883441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3:53
>>811 해보세요!
814
당신◆Z0IqyTQLtA
(3883441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4:08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815
당신◆Z0IqyTQLtA
(3883441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4:48
>>809-810 이수 : 너희들이 뭔데 날 줘!!!!
816
알리체주
(3680313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6:12
>>810 그 런 가!!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든 OK일수도 있는데... 역시 가장 확실한 건 바림주가 고민하셨던 사귀어주겠다는 금단의 대답이었겠지요! 그리고 꼬여버린 바림이★
817
바림주
(8467246E+5 )
Mask
2020-02-01 (파란날) 00:16:59
>>809-810 견습 테크들 중 여성진들만 갔더라면 이수를 거는 게 맞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짜다보니 바림이가 어그로를 끌어버린 모양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