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8748706>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7 :: 1001

당신◆Z0IqyTQLtA

2020-01-11 22:18:16 - 2020-02-02 00:46:53

0 당신◆Z0IqyTQLtA (1051867E+5)

2020-01-11 (파란날) 22:18:1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존경 받는 자와 경외 받는 자 중 누가 더 사람들을 지켜낼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696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36:35

왔습니다!
진행 레스 써올게요

697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41:31

성주주는 situplay>1578748706>266 반응 레스를 부탁드려요.

오늘은 알리체주가 없는데 바림주는 어떻게 하시겠나요?
헬퍼즈본부 내에서 활동을 하시겠나요 아니면 알리쳊주가 올때까지 작은 탐험을 하시겠나요?

698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42:21

에릭
.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2

699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1:44:42

앗, 듣고 보니 그렇네요.
음...작은 탐험 쪽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700 알리체주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1:44:56

악 갱신합니다!! 늦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타이머를 안 맞추어놓았다니 그만... ㅠㅠㅠ

701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1:46:36

그러려면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이건 두 번째 임무 이전의 시점일까요 아니면 그 이후의 시점이 될까요?

이렇게 된 김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두 번째 임무 직후부터 '버릇'을 한 가지 더 추가하려고 생각중이었거든요...!

702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1:47:38

앋 세상에...괜찮습니다! 알리체주 어서와요!

703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47:52

>>701
임무 후 정도로 생각해도 됩니다!
버릇을 추가하는건 상의를 해야 가능합니다.
어떤 버릇인가요?

704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48:14

앗 알리체가 왔으니 괜찮겠군요.
기다려 주세요!

705 성주 (4636149E+5)

2020-01-31 (불탄다..!) 21:48:26

'아직 다친곳은 없으니까 충분히 할수있겠지 조금 불안하긴 하지많 하레우미고 괜찮겠지?'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최대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말을 하고 우미가 달려가는걸 봅니다

"급한건 처리했으니까 페이스는 조절하며 달려라 우미야"

'이야 역시 터프한 친구네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괜찮은거 맞겠지?'

저공비행을 하며 우미를 따라갑니다.

706 우미주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1:48:40

어서 와, 알리체주!

707 성주주 (4636149E+5)

2020-01-31 (불탄다..!) 21:49:31

어서오세요

708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49:53

에릭

에릭이 발을 잘 못 디뎌 떨어지려는 순간 카티아가 재빠르게 손을 내밀어 에릭을 잡습니다.
"내가 잡았엄! 놓지마!"

끄응하고 힘을 주며 당기자 에릭의 몸이 옥상으로 날아 갑니다.
"...이거 자꾸 일어나는거 같은뎀."

이젠 안 일어 날겁니다. 그렇죠?

두두두두두... 헬기소리가 들립니다.
뒤 쫒아 오는 부뢔자들의 소리도 가까워 집니다.

도살견도 이제 바로 에릭이 뛰어 왔던 건물을 가로질러 달려오고 있습니다.
4마리나 되는군요.

#

709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1:50:31

>>703-704 네넵!
그러면 그거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710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1:51:35

바림 알리체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6

711 알리체주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1:53:22

모두들 반갑습니다!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바림주깨서 이번 임무가 바림이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과연...:3

712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2:01:30

>>711 기억하고 계셨군요...!
엄청나게 크지는 않겠지만 말이지요...!

713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01:52

바림 알리체

"예의가 없으시네요? 사람 보는 앞에서 속삭이다니." (타나 하레우미 청각판정 실패)

"별거아냐. 네 일이나 신경 쓰시지."
이수는 알리체를 흘낏 옆으로 쳐다보며 작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제압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그럴 이유도없고 그럴수도 없습니다.

하레우미는 강하니까요.

그런 분위기를 본 타나는 빙긋 웃습니다.
"걱정 마요. 나는 쾌락 살인마같은게 아니거든요? 죽이는게 좋은건 아니란거죠. 쓸데없이 싸움을 걸거나 시비를 걸지 않아요. 평화주의자랍니다?"

그 말에 반대한다는듯이 옆에 앉아있던 목없는 시체가 툭 하고 넘어집니다.

"목표가 뭐냐고요? 테크가 할일이 있어 왔듯이 나도 할일이 있어서 왔어요."

그러더니 타나 하레우미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바림과 알리체 사이에 다가왔습니다.
"굳이. 내가 여기온 이유를 말할 필요가 있나요? 네?"

#

714 에릭 - EV (3863052E+5)

2020-01-31 (불탄다..!) 22:02:06

"...확실히. 어떤 신의 음모가 아닌가 싶군."

헬기 소리가 가까워진다. 불쾌자들의 소리도 가까워진다. 에릭은 헬기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 달렸다.

.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3

715 우미주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2:04:42

다이스갓의 음모.

716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2:06:01

타나의 목적이 무엇일지 추측하는 것에 대한 IQ 판정을 해봐도 될까요?

717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08:05

우미 성주
성주와 우미는 주변을 더 찾아보고 남은 불쾌자를 제거하기로 합니다.
"도와준다니 고맙군. 능력있는 사람이 도와준다면 마다할거 없지."
무전으로 들리는 김민성 대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남은 불쾌자는 뼈 휘파람 둘이랑 그걸 호위하는 보행자 무리 정도 일거야. 군락지가 불타서 주변에서 성난채로 돌아다니고 있을테니 찾기 쉬울거야."

그리고 무전이 끝...나나 했더니.
"다시 말하지만 고맙네. 해파리 군락지를 파괴해 피해 확장을 막아준것도 지금 불쾌자와 싸워 주겠다는것도."

"아마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상한 일이나 위험한 일이 있으면 무전해. 김민성 대위 끝."
#

718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08:38

저번에 말했지만 달리기와 점프에는 판정 굴리지 마세요!

719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09:10

>>716
굴려 보세요! 하지만 큰 정보가 없기 때문에 -3 패널티를 주고 성공해도 힌트 정도만이 주어집니다.

720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2:10:39

IQ 판정 롤.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2

721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2:11:03

IQ 13을 찍은 보람이 있군요...

722 알리체주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2:11:07

성공했다!

723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15:35

에릭
헬기가 보입니다.

서너 건물 정도 너머의 옥상입니다!
도살견들은 재빠르게 추적해 옵니다.
이제 도살견들은 에릭과 카티아가 서있는 건물 옥상에 올라 왔습니다!

"헬기 쪽에 있는 사람이 화력 지원을 날려 줄수는 있을거얌. 하지만 아직 우리 위치는 특정 못했엄!"


아마 좀 더 가까이 가면 헬기는 에릭과 카티아의 위치를 확인하고 기관총으로 지원해 줄수 있겠죠.
두 건물 정도 너머의 거리면 알아챌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살견들의 속도가 빠릅니다.
두 건물 정도 남을때 까지 달려갈 시간이 있을까요?
무시하고 계속 달려가다 뒤를 당하면 그것도 낭패 일겁니다.

무시하고 재빠르게 달려 간다.

일단 대치해서 도살견을 처리한다.

#선택은?

724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17:28

>>720
사람들을 심문하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찾는거 였을까요?
심문하던 사람을 그냥 죽일정도로 건물내에 있다고 확신하는것 같습니다.

자기 목정을 안 알려주는건... 그냥 심술로 보입니다.

725 우미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2:20:19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사람들을 구하는 것. 그게 지금 내가 해야만 할 일이야. 한 놈도 살려 보내지 않겠어.)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걱정 붙들어 매."

하레우미는 강합니다. 테크의 힘이 있으면 더욱 강하죠.

"그럼 전력 질주를 해볼까?"

726 에릭 - EV (3863052E+5)

2020-01-31 (불탄다..!) 22:20:38

"달리도록 하지."

불필요한 전투는 삼가는게 좋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에릭은 달리기로 결정하였다. 카티아보다 살짝 뒤쳐진채로 달리는 에릭이었다. 만약 기습을 당한다면 고통에 강한 자신이 먼저 당하는게 이롭다는 계산이었다.

727 알리체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2:26:22

"이 상황에서 신경쓰지 말라고?"

저렇게 수상한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 고개를 젓는 이수를 탐탁치 않게 바라보았으나 곧 입을 다뭅니다. 이수가 저러는 것도 이유가 있겠지요. 저래뵈도 하레우미, 셋이 어찌 할 수 없을정도로 강할수도 있겠지요. 그녀는 바림을 툭 툭 건드려 작게 속삭여봅니다.

"뭐 짚이는 거라도 있나?"

넘어가는 목 없는 시체. 저걸 보고도 평화주의자라는 말이 나온다고 잠시 생각합니다.

"알아야 할 것 같은데."

티나가 다가옴에도 가만히 서서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이 참극을 벌일 정도로 중요한 거라면 우리도 꼭 알아야겠지요.

"순순히 얘기해 주는 게 빠르잖아.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가는 싫은데."

728 성주 (4636149E+5)

2020-01-31 (불탄다..!) 22:28:01

무전이 끝나고 성주는 대위의 고맙다는 말을 듣고 미소짓습니다

'음 감사인사를 듣는건 기분좋네.. 좋아 빠르게 처리하고 돌아가야겠지만 주변에 있다니까 쉽게 찾을수 있겠지
아차.. 방심은 안되지 혼자있는건 아니지만 더더욱 잘해야지'

성주는 한건 했다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졌고 고맙다는 말에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좋아 우미야 남은 불쾌자들도 휙휙 처리해버리자고"

729 성주주 (4636149E+5)

2020-01-31 (불탄다..!) 22:29:33

이제 다이스가 잘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730 우미주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2:30:42

대실패만 안 나오면 돼.

731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31:55

전력으로 달린다는건 말그대로 전력으로 달리는겁니다.
이 때문에 주위에 신경을 덜 쓰게 되거나 빠른속도의 이동으로 주변에 들키기 쉬워 기습당할 경우가 높을텐데 그렇게 할건가요?

더 빨리 찾을 수야 있겠지만 기습을 당할 확률이 높아요.

732 에릭주 (3863052E+5)

2020-01-31 (불탄다..!) 22:35:28

네네, 일생일대의 도박 갑니다!

733 우미주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2:36:17

회생이 있고 맞더라도 DR 400으로 버틸 수 있어. 머리를 노리면 명중률이 낮아지니 우미의 곡예 피하기로 피할 수 있을 거야. 곡예가 실패하지 않는 이상.

734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36:27

에릭
"그래 달리자!"

카티아는 살짝 뒤로 달리는 에릭을 보곤 피식 웃더니 자신이 살짝 더 뒤로 빠져 에릭의 등에 손바닥을 날립니다.

"그럼 나 걱정 말로 있는 힘껏 달리기나 햄! 네 걱정 받을 정도로 난 약하지 않으니까!"
두번이나 떨어질 뻔했던게 말얌! 하고 카티아는 덧붙이며 웃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고급진 침대위에 누워서 쉬자."

카티아가 지금까지보다 더 빠르게 전력으로 달립니다.

도살견들과의 거리 10미터
#

735 바림 - 이벤트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2:36:42

바림은 고개를 빳빳이 들고 타나를 봅니다.
반항심이나 자존심 같은 것도 있지만, 시체들로부터 시선을 피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타나와 같은 강자라면 그걸 금방 눈치채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센 척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침착히 평정을 유지하려고 애쓰다 보니, 그의 머릿속에 뭔가 떠오릅니다.

"보물찾기, 좋아하십니까?"

그는 타나를 응시하며 말합니다.

그렇게 강한 무기를 가진 집단이 뭐가 두려워 그렇게 몸을 사렸을까요.
어쩌면 하레우미에서 어떤 경로로 저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서, 무기를 빼앗기 위해 타나를 보낸 것은 아닐까요.
약탈자들 또한 하레우미 가에서 자신들이 가진 무기를 노린다는 걸 눈치챘기에 몸을 사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좀 끼워 주시죠."

되려 뻔뻔하게 말해봅니다.

736 바림주 (48614E+55)

2020-01-31 (불탄다..!) 22:38:42

고민하다 결국 질렀는데 트롤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 문제가 될 만한 반응이면 말씀해주세요...!

737 에릭 - EV (3863052E+5)

2020-01-31 (불탄다..!) 22:39:35

"...알겠다."

등에 닿는 카티아의 손바닥에 에릭은 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하였다. 이런 타이밍에 신의 장난이 벌어지지는 않겠지. 그렇게 신께 빌어보는 에릭이었다.

738 우미주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2:40:58

그런데 도박을 할 필요는 없어서 그냥 달리는 걸로 할게.

739 에릭주 (3863052E+5)

2020-01-31 (불탄다..!) 22:42:07

우미주에게 이야기 한것이었군요... (쥐구멍)

740 알리체주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2:45:42

741 알리체주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2:46:21

아니 뭐야 아니 아니
바림이 반응 괜찮다고 쓰려 했는데 마솝이 네 그리 되었네요
으악 부끄러

742 당신◆Z0IqyTQLtA (0754136E+5)

2020-01-31 (불탄다..!) 22:46:47

우미 성주
괜히 테크가 헬바운드라고 불리진 않죠.
지옥 같은 곳에 위험이 뻔히 보여도 달려들어 살아나오는 사람들이니까요!
좋습니다. 달립니다.

우미와 성주는 각각 탐색 다이스를 굴려 보세요.

탐색 -1 패널티

.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5
조우 +2
#

743 에릭주 (3863052E+5)

2020-01-31 (불탄다..!) 22:47:06

(팝그작)(부끄러워하는 알리체주를 감상한다)(?)

744 우미주 (6490508E+5)

2020-01-31 (불탄다..!) 22:47:28

.dice 1 6. = 4
.dice 1 6. = 3
.dice 1 6. = 4

탐색 다이스

745 성주주 (4636149E+5)

2020-01-31 (불탄다..!) 22:50:00

.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3

746 알리체주 (5780344E+4)

2020-01-31 (불탄다..!) 22:50:04

>>743 악 안돼 째트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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