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8748706>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7 :: 1001

당신◆Z0IqyTQLtA

2020-01-11 22:18:16 - 2020-02-02 00:46:53

0 당신◆Z0IqyTQLtA (1051867E+5)

2020-01-11 (파란날) 22:18:1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존경 받는 자와 경외 받는 자 중 누가 더 사람들을 지켜낼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155 성주주 (9288768E+5)

2020-01-16 (거의 끝나감) 23:37:57

모두 좋은 목요일 보내셨나요

156 당신◆Z0IqyTQLtA (9659798E+5)

2020-01-16 (거의 끝나감) 23:57:00

인핸서 얘기하니 한강의도 신비 무기를 씁니다.

평범하게 생긴 슬랫지 해머인데
한강의는 이 무기를 이용해 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한강의에게 물어보세요

157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7 (0350084E+5)

2020-01-16 (거의 끝나감) 23:58:06

>>0

우미는 처음에 본 바위 앞에 가서 도약합니다.

.dice 1 6. = 1
.dice 1 6. = 1
.dice 1 6. = 1

도약 다이스

158 우미주 (0350084E+5)

2020-01-16 (거의 끝나감) 23:59:04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159 당신◆Z0IqyTQLtA (9659798E+5)

2020-01-16 (거의 끝나감) 23:59:12

>>157
어머나

160 성주주 (6779332E+5)

2020-01-17 (불탄다..!) 00:08:19

와우

161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19:17:42

갱신합니다.
이번 진행을 할 준비중이신분 있나요?

162 우미주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19:41:21

갱신이야. 우미주가 있어!

163 에릭 - 훈련(슬링 32일차)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19:43:13

>>0

오늘도 에릭은 슬링을 훈련하고 있었다. 다음에는 어떤것을 훈련해볼까.

//갱신!

164 성주 - 비행훈련29 (6779332E+5)

2020-01-17 (불탄다..!) 19:44:26

>>0

자연스럽게 납시다

//갱신합니다

165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19:44:57

다들 안녕하세요!

166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19:45:09

8시 시작이니 그전에 예전 레스를 가져와 체크합시다

167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19:48:43

situplay>1577448456>941
체크!

168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19:55:59

일단 8시 반까지만 더 기다리겠습니다!

169 우미주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19:57:06

>1577448456>935 앗, 지금 하고 있는 게 있어서... 체크야!

170 성주주 (6779332E+5)

2020-01-17 (불탄다..!) 19:57:08

situplay>1577448456>940
ㅊㅋ

171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19:57:22

핫, 갱신합니다! 그리고 체크합니다!

헉 예전레느는 조금ㅈ만 기다려주세요 저 지금 모바일이라!!

172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00:18

situplay>1577448456>934
situplay>1577448456>946

엄지에 대일밴드 붙여놓고 급히 쳤더니 오타가...아이고...
아무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173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01:25

아니 반갑습니다가 아니라 안녕하세요!!

알리체의 반응레스도 있다면 같이 찾아오려고 했지만 없는 것 같네요...?

174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20:01:44

어서오세요 바림주!

175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02:26

8시 반까지구나 휴우...

그리고 그 와중에 >>157이 굉장하네요...!

176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02:53

반갑습니다!

177 성주주 (6779332E+5)

2020-01-17 (불탄다..!) 20:03:45

어서오세요

178 우미주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20:04:40

어서 와, 바림주!

179 알리체주 (8567733E+5)

2020-01-17 (불탄다..!) 20:07:35

악 늦었다!! 체크합니다!! 으아아 ;-;

180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07:45

네네, 모두 반갑습니다!!

181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08:10

알리체주 어서와요!
와! 전원 출석!

182 알리체주 (8567733E+5)

2020-01-17 (불탄다..!) 20:09:32

모두 반가워요! XD 그러고보니 반응레스를 안썼었네요! :0 지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183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20:09:56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184 우미주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20:11:22

어서 와, 알리체주!

185 알리체 (8567733E+5)

2020-01-17 (불탄다..!) 20:15:33

들려오는 총소리를 애써 묵인하고 올라간 곳은 각종 장비들이 모여있는 층이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도망간걸까요, 숨은걸까요.

그녀는 바림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마 방송실을 둘러보려는 듯 합니다. 그럼 자신은 다른 곳으로 가는게 낫겠지요.

살며시 무기고로 걸어간 그녀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을 엿보려 했습니다. 키네틱이었다면 이 안도 엿볼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게도 그런 건 없네요.

186 알리체주 (8567733E+5)

2020-01-17 (불탄다..!) 20:15:50

와! 다들 반가워요! 전원출석!

187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20:30:23

카티아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1

188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20:31:54

고다이스! 카티아 살려줘! (?)

189 우미주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20:32:42

첫 다이스가 4.6%야. 시작이 좋아!

190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33:21

캡틴 안녕하세요! (팝그작)

191 알리체주 (8567733E+5)

2020-01-17 (불탄다..!) 20:38:06

시작이 좋아★

192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20:43:32

에릭
에릭이 발을 잘못 디뎌 건물에 닿기 어렵자 카티아가 건물에서 튀어나와 한손으로 건물 벽을 그리고 한손으로 에릭의 손을 잡습니다.

"조심해야지! 큰일날뻔했네!"

잠깐의 실랑이 동안 도살견들이 서너번의 건물을 건너면 이쪽으로 올것 같습니다.

"이거 건물 위로 헬기 불러와야 할거 같은뎀...!"
카티아가 무전을 때립니다.

"여기는 무장삵. 여기 주변에 헬기를 가져와 주길 바란담."
잠깐의 무전뒤에 카티아가 무전을 끊습니다.

"저기 남쪽으로 10개 건물 정도 너머에 옥상이 큰 빌딩이 있엄. 거기 옥상으로 가서 기다려야 햄!"

#

193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20:46:43

바림 알리체
바림과 알리체는 이 주변을 살펴 봤지만 사람의 기척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기고를 지키지 않을 정도로 확실하게 위에 뭐가 있나본데."
무기들은 다 덕지 덕지한 고철들로 만들어진 총들이나 탄환들이 있었습니다.

"이 총들은 밖에서 총이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쓰는거네. 에너지 효율도 위력도 약간은 부족하지만 총으로서는 손색 없지."

윗층에 가면 분명 이 사태의 원인을 만날수 있겠네요.
계단은 바로 보입니다.

#

194 에릭 - EV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20:46:45

"...고맙다."

카티아의 말을 들은 에릭은 고개를 끄덕였다. 서둘러 가도록 하지 하며 다음 건물로 점프를 하는 에릭이었다.

ST판정!
.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2

195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20:47:07

아슬아슬...

196 바림주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0:51:10

>>194 딱 12네요...!

197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20:54:22

>>193
아참. 여기 말하는건 한이수 입니다.

198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20:56:38

우미 성주
우미는 잠시 비칠 거리며 뛰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속도는 평소보다 잘 나지 않습니다.
성주는 우미와 속도를 맞춰 같이 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비행해파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듯한 군락지가 보였습니다.


#(소이 수류탄을 소지 한것으로 할테니 소이수류탄을 던져도 됩니다)

199 당신◆Z0IqyTQLtA (8508953E+5)

2020-01-17 (불탄다..!) 20:57:03

그리고 캡틴이 일이 생겨서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200 에릭주 (6785005E+5)

2020-01-17 (불탄다..!) 20:57:38

다녀오세요!

201 우미주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20:59:42

다녀와, 캡!

202 알리체 (8567733E+5)

2020-01-17 (불탄다..!) 21:05:01

다행히 무기고 내에 사람은 없었습니다. 고철들로 만들어진 총을 둘러보며 이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총으로는 손색없다지만, 지금 자신이 가지고있는 IM제 총기가 성능상 훨 낫겠지요. 가져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나와서 잠시 둘러보니 계단이 바로 보입니다. 사람이 없는 걸 보아 다들 윗층으로 올라가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녀는 계단으로 향하며 둘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 올라갈까."

여기에 아무것도 없다면 올라갈 길 밖에 없겠지요. 아마.

203 바림 - 이벤트 (0810344E+5)

2020-01-17 (불탄다..!) 21:08:34

바림은 무기고의 사제 권총들과 탄환들을 잠깐 살피다가, 곧 위층으로 가는 계단을 향해 시선을 돌립니다.
무기고를 지킬 사람도 남겨놓지 않고 3층에 있던 약탈자들을 전부 동원할 정도라면...

"저들이 가지고 있다던 위험한 무기도 저 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겠군요. 이런 상황에 그 정도로 강력한 무기가 있다면 이런 곳에 달랑 방치해두고 있진 않겠지요."

침입자를 상대하기 위해 들고 갔든지, 혹은 귀중한 무기를 침입자나 혹시 모를 또 다른 침입자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이든지요.

그는 자신의 추측을 말하고는 계단 위를 향해 눈짓합니다.

"갑시다."

//캡틴 다녀오세요!

204 우미 (4739938E+5)

2020-01-17 (불탄다..!) 21:09:07

(여기가 해파리 군락지야. 화살로는 군락지를 부술 수는 없겠지. 지금은 소이수류탄도 있으니까 쓸데없는 짓은 하지 않는 게 좋겠지. 괜히 활을 쐈다가 군락지가 부서지지 않기라도 하면 시간만 낭비하는 거니까.)

"말 안 해도 알지? 수류탄을 던져."

205 성주 (6779332E+5)

2020-01-17 (불탄다..!) 21:23:57

'겨우 도착했네 그런데 대충봐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이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성주도 우미의 활솜씨는 백발백중이라는 말이 어울린다는걸 알고 있지만
뛰는 모습도 그렇고 우미의 상태는 꽤나 걱정됩니다 목숨이 오고가는 사지에서는 더더욱이죠

"드디어 저 끔찍한걸 부술수 있겠어 게다가 해파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엄호해줘 우미야
그리고 저걸 처리하면 좀 쉬는게 좋겠어 너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거든"

성주는 소이수류탄을 격동능력을 이용해 정확하게 맞을수 있도록 던집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