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00245E+5 )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900
우미주
(34605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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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1:30:39
아니 다갓님 미쳤어?
901
에릭 - EV
(79379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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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1:30:44
"...위험하지만 있다." 에릭은 대답하였다. 폐건물 사이로 간다면 달려가기 좋은 지름길이 있으리라. 에릭은 달리면서 주변을 살편다. 생존술 판정 : 달리기 좋은 위험한 지름길.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5
902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1:35
오갓, 분명 도시 생존술이 아니니 -2패널티가 있었죠...
903
성주
(29777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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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1:32:04
'명중! 역시 총이 안전하고 좋다니까 적어도 총이 잘통하는 저녀석들한테는 그렇겠지만 음 어쨌든 이야기 해둘까' 성주는 사망을 확인하고 우미의 무전을 듣습니다 그리고 대답합니다 "고맙긴 동료끼리는 서로 당연히 도와줘야지 일단 뼈휘파람 및 보행자 사망확인 역시나 해파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어 이쪽은 무사한데 그쪽은 어때? 다친데는 없어?" 성주는 공중에서 다시 돌격소총을 재장전하고 해파리들을 피하면서 해파리 군락지로 다시 이동을 시작합니다.
904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33:36
우미에게 상냥하지 못한 다갓이네요
905
알리체
(087668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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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1:35:43
물컹거리는 고깃덩이를 베는 듯한 감촉이 그녀의 손끝에 전해져옵니다. 순식간에 두동강난 약탈자를 잠시 내려다보니 아찔한 기분이 전해져옵니다. 사람이 죽었다는 감각이 뒤늦게 찾아왔습니다. 눈살을 찌푸리고 시체에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지금의 이 복잡한 감정을 회피하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흘깃 다친 사람을 돌아보았습니다. "저 녀석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죽겠지. 올라가자." 짧은 말을 남기고는 올라갈 길을 찾아보려 했습니다..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2
906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1:06
아차! 너무 서둘렀는지 격동능력으로 권총을 잡는 데 실패했지만, 상대도 권총을 놓칩니다! 바림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시 권총을 집으려고 생각한 순간. 피가 튑니다. 그는 반사적으로 옆을 돌아보지만, 금방 다시 고개를 돌리고 맙니다. 하지만 키네틱의 통찰 덕분인지, 그럼에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 바림은 말없이, 시체와 다친 사람을 보지 않으려고 애쓰며, 서둘러 방을 나서서 알리체의 뒤를 따릅니다. 올라갈 길 찾기 다이스.dice 1 6. = 2 .dice 1 6. = 1 .dice 1 6. = 1
907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2:09
와우
908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2:40
우미 성주 우미는 다시 움직여 보려 하지만 다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몸이 떨린다면 아닌것 같다 해도 마음에 문제가 있던것 이겠죠. 성주는 우미가 쓰러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쳤다고 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
909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3:37
아앗...어쩌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미안해요...!! >>899 >>901 앗....다갓......!!
910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1:45:03
우미와 에릭의 다이스를 제물로 바치고 대성공을 띄워버린 바림이 'ㅁ' !!
911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5:07
에릭 에릭은 폐건물에 길이 있을만...하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명확한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명료하게 대답 못하고 있자 카티아가 작게 한숨 쉽니다. "으이그. 항상 어디 하나가 나사 빠져 있다니까. 나라면...".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6
912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5:22
이 와중에 대성공이라니요....!!
913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6:37
"이 길로 가면 될거 같암!" 카티아가 대신 대충 길을 떠올려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디어 좋았엄. 나도 생각나진 않았거듬." # 달리기 판정을 해봅시다
914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49:37
"좋아. 달리지." 에릭은 남아있는 힘을 쥐어짜 달리기 시작하였다..dice 1 6. = 4 .dice 1 6. = 2 .dice 1 6. = 2
915
우미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4:06
(아무래도 나도 별로 싸우고 싶진 않은 모양이야. 하지만 여기서 내가 죽는다고 해도 포기할 수는 없어. 내가 포기하면 사람들은 누가 지키는데. 나는 죽을 각오로 싸우겠어. 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임무를 완수시킬 거야. 나도 누군가에게는 영웅이니까.) "다친 곳은 없어. 하지만 내가 너무 성급했어."
916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4:15
바림 알리체 바림과 알리체는 올라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수가 바림의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올라가기 전에 잠깐." 그리고는 바림과 알리체를 데리고 방금전의 방으로 갑니다. "저기 쓰러져 있는 약탈자는 죽어가고 있어. 의식은 있지만 고통스럽고 상처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하지." "알리체는 버리고 간다고 선택했는데 너는 그냥 지나쳤지." 이수가 바림의 손을 잡고 쓰러져 있는 약탈자를 가르키게 옮깁니다. 그러자 바림의 권총이 약탈자를 가르킵니다. "너는 어쩔래. 그냥 지나갈거냐. 아니면 어떻게든 처리할거냐." 아마 부상입은 약탈자는 죽을겁니다. 상처가 깊어 보이니까요. 살아난다해도 고통스럽게 살것이고 어쩌면 약탈자 활동을 더 하며 주변을 고통스럽게 할수도 있고요.아니면 고통을 덜어주던가요. #
917
성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7:06
날아가던 성주의 눈에 쓰러진 우미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뭐지? 사실 다쳤나? 아니면 다른 불쾌자가 있었나? 배고픈가? 아니 이건아니고' 온갖 생각을 하는 성주였지만 결론은 금방 났습니다 동료를 구해야 한다는 거죠 '조용하고 빠르게 접근해야해 땅에 닿지는 말고 안전하게 우미옆에서 저공비행하고' 주의사항들을 생각하며 우미옆으로 이동하면서 우미의 무전을 듣습니다.괜찮다고 말하지만 보이는 상태는 괜찮지 않네요 "아니 우린 테크로서의 실전이 많은편은 아니잖아? 괜찮아 우선 그쪽으로 이동할게" 마저 우미옆으로 이동하면서 주위를 경계합니다.
918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8:55
우유부단 자제 판정 굴려봐도 될까요?
91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9:33
에릭 빌딩안으로 달려들어 갑니다. 빌딩의 입구에서 한참 멀어지고 나자 입구쪽에서 따라오는 불쾌자의 괴성들이 들립니다. "빨리도 따라왔넴... 아무리 그래도 이상햄. 대체 우리가 본게 뭐라고 저렇게 따라올깜..?" 폐건물 내부는 이곳저곳 물건들로 난잡합니다. 달리고 또 달려야 합니다. DX 혹은 곡예 판정 #
92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1:59:50
>>918 예. 굴려 보세요.
921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0:33
.dice 1 6. = 4 .dice 1 6. = 1 .dice 1 6. = 6
922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1:32
우미 성주 성주는 우미의 곁으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들킨듯한 기색은 없습니다. 물론 소동에 의해 소리가 퍼졌으니 다른 불쾌자가 있다면 얼마 안있어 오긴 할겁니다. 우미는 상처는 없습니다. 우미는 의지력 판정을 해봅시다. #
923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3:01
"일단 벗어나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다." 에릭은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다. DX판정!.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3
924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3:09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5 의지력 판정
925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06:13
>>924 우미는 아슬하게 마음을 제대로 잡았습니다. 긴장풀린 다리도 마음속 안에 깊숙히 있는 불안함도 꼭 잠가냈습니다. 다음 달리기 기능 판정시에 +2
926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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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10:06
"......." 바림은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그는 이수에게 손을 잡힌 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 있다가... 결단을 내린 듯 다시 고개를 들고, 방아쇠를 당깁니다. 이런 걸 자비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괜히 이어질 악연을 남겨놓느니 차라리 지금 보내주는 게 낫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927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1:50
에릭 난잡한 건물 안에서도 에릭과 카티아는 잘 달려 나갑니다. 약간 어둡긴 해도... 에릭은 반대편 건물위로 달리는 뭔가 움직임이 보입니다..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1
928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3:12
(두근두근)
92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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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16:48
에릭 100정도 너머의 빌딩 위에 보이는 저것은 사족 보행의 개의 형태를 한듯한 불쾌자입니다. "아 씨, 면도날견이담! 진짜 쟤네들 완전 작정하고 쫒아오는뎀??" # / 면도날견 민첩하고 추적에 뛰어난 사족보행 불쾌자. 채찍같이 긴꼬리의 끝이 면도날 같이 날카로워 무기로 사용한다. 꼬리가 상처입더라고 송곳니와 발톱도 위협적이다.
930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18:31
situplay>1578748706> 쨘
931
바림주
(06879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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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20:12
오! 다음판이네요!
932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24:01
"..." 에릭은 침묵을 유지하며 슬링을 꺼내들었다. 주위에 있는 폐건물의 잔해를 슬링에 장전하였다.
933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0:04
앗 제가 설명이 부족한것 같은데 우미는 >>925를 추가로 보고 반응하면 되고 성주는 >>922 대로 반응하면 됩니다?
934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0:10
바림 알리체 이수는 바림이 선택 할때까지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선택을 내렸을때는 이수는 작게 바림의 어깨를 툭 쳤습니다. "그래. 이제 다시 올라가자." 언젠가는 선택을 해야 됬겠죠.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든. 바림과 알리체는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송실과 무기고와 각종 장비들이 있는 층입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
935
우미
(34605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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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35:12
"서둘러야 해! 최대한 사람들을 구해야 해!" 우미는 마음을 굳건히 먹고 필사적으로 힘을 내서 달립니다. (내 몸아, 조금만 버텨 줘.).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6 달리기 다이스
936
바림주
(0687989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38:42
원격감각으로 방송실 안이나 다른 곳을 엿볼 수 있을까요? >>935 앗 15...,8ㅁ8
937
알리체주
(0876682E+4 )
Mask
2020-01-11 (파란날) 22:40:19
15... 15... 'ㅁ'....
938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1:28
에릭 "아직 오려면 멀긴 하니까 장전만 해둼." 슬링샷은 좁은 건물내에서는 달리면서 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적당히 가까이 오면 멈춰서 던져보거나 해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빌딩너머로... 점프!!!" 카티아가 빌딩 창문 너머로 점프합니다! 바사삭 하고 작은 돌가루들이 저저저 밑으로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지름길은 지름길이얌? 5미터 정도는 뛸수 있짐?" 빌딩 너머에서 카티아가 손 흔들며 어서 오라고 재촉합니다. ST 판정 #
939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1:44
>>936 가능합니다
940
성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1:46
'다친데는 없어보이는데..정말 괜찮은건가?' 성주는 땅에서 조금 떨어진 저공비행을 하면서 주위를 경계합니다. '음 걱정되는데 차라리 비행으로 먼저가서 혼자 해보겠다고 할까?' 성주는 주변을 경계하다가 우미가 달리자 뒤에서 비행으로 따라갑니다 그녀가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건 자신도 같습니다. "우미야 너무 무리하지마 신중하게 안움직이면 습격당할지도 몰라" 주변을 경계하면서 우미의 속도에 맞춰 날아가려 합니다.
941
에릭 - EV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2:56
"가능하다." 에릭은 슬쩍 도움닫기를 하더니 점프를 하였다..dice 1 6. = 6 .dice 1 6. = 6 .dice 1 6. = 1
942
에릭주
(793796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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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43:35
아...그는 갔습니다., .
943
성주주
(297779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4:58
에리이이익!! 우미이이이이!!
944
당신◆Z0IqyTQLtA
(1051867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5:22
왜 오늘따라 다이스가 이럴까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오늘 다이스 운은 좀... 그래요.
945
우미주
(34605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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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46:41
아니야, 할 수 있어. 물론 캡이 힘들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946
바림 - 이벤트
(06879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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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46:47
"...전에 들었던 방송은 여기서 나왔던 건가." 바림은 목소리를 낮추어 말합니다. 그렇다면 방송실에서 방송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그는 조심스럽게 주위를 둘러보다가, 방송실 근처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자신의 능력이라면 왠지 저 안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원격 감각으로 방송실 안을 보려고 시도합니다.
947
알리체주
(0876682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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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47:03
아... 아아... 오늘 다이스 운은 어째서....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오늘은 다이스운이 그렇내요... 네... 그런김에 한번 의미없는 다이스를....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1
948
우미주
(346059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7:47
.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3
949
바림주
(068798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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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파란날) 22:48:47
앗 에릭이...!!! 그...러게요....? 저도 아직은 괜찮습니다만... 혹시 캡틴이 힘드시면 저도 여기까지 해도 괜찮습니다...!
950
에릭주
(7937961E+5 )
Mask
2020-01-11 (파란날) 22:49:49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