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00245E+5 )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47
성주주
(43456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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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水) 23:40:55
반가워요 알리체주 시간은 참 빠르면서도 느리네요
748
바림 - 성주
(05761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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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水) 23:54:46
"칭찬은 고맙다만, 아닐걸." 성주가 테크가 된 이유라....들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바림은 고개를 젓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는 듯 성주를 봅니다. "그래서 넌 왜 테크에 지원한 거냐?" 표적의 거리를 50m로 맞추면서 물어봅니다. 벌써 마지막 턴입니다... 그는 침착히 권총을 조준해, 마지막 두 발을 표적을 향해 연사합니다. 소형화기 15 +1 (권총 정확도) +2 (조준 보너스) -5 (거리 페널티) = 13.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749
바림주
(05761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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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水) 23:55:24
여기서 16이라니...ㄷㄷ
750
바림주
(11287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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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00:05:44
어이쿠 벌써 12시네요, 시간 잘 간다아.... 성주주, 이쯤에서 킵할 수 있을까요?
751
성주주
(83790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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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00:09:47
네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16 거의 최대치네요?!
752
바림주
(11287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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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00:12:45
>>571 네, 2만 더 있으면 대실패네요 ㄷㄷ... 그레도 이건 일상이니까 이번주 진행을 위한 액땜이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753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00:18:36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754
알리체주
(45922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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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00:26:44
시간 빠르지요... 'ㅁ') 훅훅가요 정말...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3
755
당신◆Z0IqyTQLtA
(77751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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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03:27:59
영화 보고 왔습니다! 대 실패야 뭐... 거의 0.4%확률이니 일어날 일은 없을거예요.
756
성주 - 비행훈련26
(83790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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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18:23:39
>>0 비행훈련 공중에서 검을 휘둘러 봅니다 거꾸로 날고있는 상태에서도 휘둘러보고..반복합니다 //갱신합니다 >>755 그런데 짜잔~ 절대란건 없군요!
757
성주 - 바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18:39:48
"빗나가버렸네 내가 이겼나본데?" 성주가 평소처럼 미소를 짓다가 돌격소총을 내려다 보면서 말합니다. "그러네 옛날에 부모없이 떠돌던 꼬맹이가 누군가한테 구해졌거든" 물론 그게 나고 라고 덧붙이면서 말합니다 "테크였던것 같긴 한데 누군지는 못봤거든 감사하다고 하고싶은 기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었어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구하는 그런사람" 성주가 총을 조준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살면서 죽을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뭐 난 운이 좋은 편이였거든 그러니까 살아서 여기있겟지?" 그말을 하고 잠시뒤에 총성이 두발 들립니다. 소총 17+소총정확도+2 조준+4=23 거리-5 =18.dice 1 6. = 2 .dice 1 6. = 2 .dice 1 6. = 2
758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18:41:43
전부 2! 이방식이면 몇미터가야 빗나갈지 모르겠네요
759
당신◆Z0IqyTQLtA
(10403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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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19:24:58
>>756 접수 완료 0.4%反 기적을 보여주마!
760
바림 - 성주
(11287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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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21:36:45
"어, 그러게. 아무래도 이 내기는 니가 이긴 것 같다." 바림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는 성주의 말을 가만히 듣고, 성주도 마지막 두 발을 쏘는 것을 지켜봅니다. 바림이 마지막 턴까지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으니, 이미 성주가 이기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지만...그레도 성주는 마지막까지 꼬박꼬박 조준해가며 최선을 다합니다. 그 점이 참 좋은 친구에요. 마지막까지 성실한 점이요! 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성주가 다 쏘기를 기다려줬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나랑 조금 비슷하군." 성주만큼 심플한 이유는 아니지만, 비슷하기야 하지요, "나도 어릴 때 누군가에게 구해졌었거든. 테크는 아니었고, 우리 마을에 자주 들르던 수집가셨어. 음, 그래서 조금 더 커서 다시 만났을 때 구해준 은혜를 갚고 싶다고 했는데...." 그는 잠깐 말을 멈추고 기억을 더듬습니다. 그 사람은 뭐라고 했었죠? "누굴 돕고 싶으면 굳이 외부인인 자신을 도우려고 애쓰지 말고 니 이웃들이나 도우라고 하시는 거야. 그 검사 결과 뜨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 그는 거기까지 말하고는 아차, 하면서 뒤늦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어쨌든 좋은 승부였다."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761
바림주
(11287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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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21:42:01
>>758 그건 성주가 잘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6짜리 다이스 3개 굴리니까 최댓값은 18이니까...기능 17이면 아무런 수정치 없는 상태에서는 대실패만 아니면 다 성공인걸요! 거기다가 돌격소총이 조준까지 하면 정확도 보정을 꽤 많이 주니까 말이지요!
762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6
(11287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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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22:01:05
>>0 오늘도 격동 능력을 활용한 원거리 무장해제 연습 위주의 훈련입니다. 훈련용 더미에 묶인 검집에서 격동 능력으로 아밍소드를 꺼내고, 다시 집어넣기를 몇 번 반복합니다. 검을 가진 상대를 방해하려면 어떤 식으로, 어떤 속도로 검을 꺼내서, 어느 방향으로 날리거나 꽂는 게 좋을지...나름대로 고민하며 이런저런 시도를 해봅니다. 검 말고 검집을 건드려보거나, 휘둘러지는 검을 붙잡는 걸 상상하며 허공에 뜬 검을 그 자리에 오래 붙잡아두려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763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04:35
이런 훈련 방식으로 괜찮을지 획신이 조금 없어서, 임무 끝나고 나면 훈련에 도움이 될 만한 다른 npc를 만나 보는 것도 좋겠네요...
764
이름 없음
(7775186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12:09
>>763 npc를 만나는건 큰 도움이 될겁니다!
765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19:39
어라, 캡틴인가요? 안녕하세요!
766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23:33
굳이 훈련 목적이 아니어도 다들 각자 개성이 있어서 npc들을 만나보는 건 재미있을 것 같네요!
767
당신◆Z0IqyTQLtA
(7775186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41:46
까먹고 나메를 안 썼네요. 캡틴 입니다!
768
우미주
(86606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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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거의 끝나감) 22:50:01
갱신이야. 우미도 >>515가 끝나면 바로 미쳴에게 달려가야겠어. 물론 해파리 군락지부터 먼저 없애야 저 부분을 다시 진행할 수 있겠지만.
769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6:44
오!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음, 누구를 볼지 특별히 생각해둔 건 없는데 이것도 생각을 해두어야겠네요... 물론 임무부터 끝내야겠지만요! (끄덕)
770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0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8:17
>>0 우미는 러닝머신 위를 걷습니다. 아주 많이.
771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2:59:01
앗....잠깐 다른 곳을 보고 온다는 게 시간차가....미안해요...! 오늘따라 멍하게 있게 된다든지, 혹은 실수를 한다든지 하는 게 잦네요...ㅠㅠ
772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00:52
물론 임무가 끝나면 보상으로 CP를 받겠지만.... CP는 우선적으로 쓸 곳이 있어서 일단은 모아둘까요....!
773
우미주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06:39
음, 안 되겠다. 진단이라도 가져와야겠어. "너의 사는 재미가 뭐야?" 우미: "쇼핑."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우미: "없어. 내가 싫어할 정도의 사람이면 죽이는 게 좋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지지 못했다면?" 우미: "저번에도 말했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라고."
774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16:38
우미는 요즘도 쇼핑을 좋아하는군요...! 아무래도 연말&연초를 지나가다 보니 캐릭터를 팍팍 키우고 싶어도 더뎌지는 감이 있지요...
775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28:06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바림: "모를 수 밖에 없지. 절친이나 가족 같은 게 아니니까."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바림: "......(상대를 노려보다 이내 무시한다)" - 이전에 나왔던 질문이지만, 특별히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건 아닙니다. 워낙 오래 전이라 간만에...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바림: (자신이 잘 아는 내용이면) "아, 이건 말이지....(아는 대로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모르는 내용이면) "어, 미안. 나도 잘 모르겠다." - 가깝거나 친한 사람이고 바림 자신도 공부하고 있거나 흥미가 있는 내용이라면, 모르는 내용이어도책 찾아보고 하면서 질문한 사람과 같이 답 찾아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76
우미주
(8660624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30:36
우미주도 CP는 모아두고 있어. 딱 이거다 싶은 게 없어서. 쇼핑 좋지! 주말에 산책하면서 옷 가게에 들르기도 해.
777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38:10
>>776 전 왠지 기빨려서 오프라인에서 옷 많이 사는 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고요.... 바림이도 쇼핑 많이 하는 편은 아닐 것 같은 느낌입니다아... 음, 우미는 지금도 강하니까요! (끄덕) 저는 일단 CP가 모이면 단점부터 완화시키려고 합니다...그럴 수 있다면요!
778
바림주
(112877E+56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47:24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만 출근하면....주말....! 아무튼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봅시다!
779
성주 - 바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2:09
성주는 바림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악수를 받습니다 "그래 수고많았어" "이웃을 지켜라 좋은 말이네 믿을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건 좋은거니까" 성주는 잠시 어릴때 일들을 생각하다가 말합니다. "언젠가 병아리 딱지도 떼면 우리가 할일도 더 많아지고 위험해지겠지 그때가서도 잘 할수있게 우리가 매일 훈련하는 거겠지만" "어쨌든 그때 가서도 잘부탁해" 바림을 향해 씨익 웃고는 뒷정리를 시작합니다
780
성주주
(837908E+53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4:41
답레가 너무 늦었네요 안녕히주무세요 바림주
781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5)
(4592222E+5 )
Mask
2020-01-09 (거의 끝나감) 23:58:51
>>0 오늘도 중력을 뭉치는 연습을 해봅니다. 아직도 물같은 형체없는 것을 밟는 느낌. 계속 하다보면 되겠죠. 언젠가는. //으아악 12시되기전에 훈련과 갱신합니다!! 늦었다요 늦었어...
782
바림 - 성주
(23452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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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불탄다..!) 00:32:01
"뭐, 그렇지. 나도 잘 부탁한다." 바림은 성주에게 따라 웃어보입니다. "더 강해지면...이웃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그 분에게도 정말로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는 성주를 따라 뒷정리를 도우며 중얼거립니다. 정리가 끝나자, 그는 성주의 어깨를 가볍게 톡톡 건드리며 다시 말을 겁니다. "다 치웠으면 가자. 내기에서 졌으니까 음료수 사준다." 앞장서서 매장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앗 잘 준비 끝내고 들어와 봤더니 답레가...! 막레 후딱 드립니다! 아니면 진짜 막레를 주셔도 되고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다시 한 번, 굿나잇이에요!!
783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00:34:17
>>780 그리고 괜찮습니다! 현생 바쁘게 살다보면 늦어질 수도 있지요! 모두 굿나잇 스윗드림!!
784
당신◆Z0IqyTQLtA
(6566601E+5 )
Mask
2020-01-10 (불탄다..!) 17:39:36
갱신합니다! 오늘도 진행은 못 하겠습니다... 금요일 진행은 왠지 묘하게 맨날 어렵네요.
785
에릭 - 훈련(슬링 27일차)
(8558936E+5 )
Mask
2020-01-10 (불탄다..!) 17:42:40
>>0 에릭은 불금에도 슬링을 연습한다. //갱신! 알겠습니다! 당신!
786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19:59:52
잠깐 갱신합니다..모두들 안녕하세요! >>784 앗 알겠습니다..! 현생 힘내요오...
787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36)
(88451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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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불탄다..!) 20:03:33
>>0 발을 허공에서 몇 번 굴려봅니다. 으음, 잘 안되나. 그저 익숙해지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훈련(360/1000) //갱신합니다!! 넵,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현생 힘내요... ;-;
788
바림주
(23452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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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불탄다..!) 20:05:20
알리체주 안녕하세요!
789
바림주
(23452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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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불탄다..!) 20:06:49
저녁에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지만 배달하시는 분이 카드결제용 단말기를 놓고 오셔서 짜장면 다 먹고 나서도 한참동안 배달원 아저씨를 기다렸었네요... 저희 집 초인종이 상태가 안 좋아서 살짝 긴장한 상태로 대기하느라...잠깐 갱신만 하고 다시 나가려던 차에 배달원 아저씨가 다시 오셨었습니다! 이제서야 음악 좀 들을 수 있겠네요...
790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09:05
다른 분들도 모두 맛저녁 하시길 바래요!
791
바림주
(234521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29:08
헉....훈련레스 쓰려고 보니까 오늘 설거지가 밀려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났네요.... 나중에...다시 오겠습니다...ㅠㅠ...
792
에릭주
(8558936E+5 )
Mask
2020-01-10 (불탄다..!) 20:50:34
갱신! 설거지 힘내시길...!
793
알리체주
(884515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1:20:04
앗!! 알리체주도 설거지를 하고 왔더니 인사를 못봤네요...!! ;-; 바림주 에릭주 모두들 반가워요!! 짜장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짜왕이나 끓여먹을지 고민되네요 XD 다녀오새요!!
794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41
(22898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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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불탄다..!) 21:21:07
>>0 (사람들은 내가 쇼핑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하긴 쇼핑을 좋아하는 하레우미는 그렇게 많지 않지. 나조차도 사격보다 쇼핑을 더 좋아하지는 않으니까. 물론 쇼핑이라는 것이 무기나 방어구를 사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우미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795
우미주
(228982E+59 )
Mask
2020-01-10 (불탄다..!) 21:23:00
갱신이야. 다들 하이룽~
796
에릭주
(1446824E+5 )
Mask
2020-01-10 (불탄다..!) 21:30:19
우미주,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797
성주주
(177804E+53 )
Mask
2020-01-10 (불탄다..!) 21:40:39
막레로 충분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바림주 캡틴도 현생고생많군요 우미주 에릭주 알리체주도 안녕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