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448456>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6 :: 1001

당신◆Z0IqyTQLtA

2019-12-27 21:07:26 - 2020-01-12 00:10:00

0 당신◆Z0IqyTQLtA (0600245E+5)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563 우미주 (2175984E+6)

2020-01-04 (파란날) 23:40:35

좋아, 성공 차이는 8이야.

564 알리체주 (2731563E+5)

2020-01-04 (파란날) 23:40:36

좋습니다! 방 하나만 보고 가죠 :3

565 바림주 (0455635E+5)

2020-01-04 (파란날) 23:40:53

>>559 아, 먼저 상대 방어판정의 성공차이를 빼고 남은 수치로 연사 성공 판정을 하는 거군요...참고하겠습니다!

566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41:52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조준 보너스 있는건 아시죠?
조준 할만큼 상황이 졸은때가 많지 못했지만...
이래서 빠른무장이 중요하다!

567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42:16

>>561
생존술로 뭘 판정할건가요?

568 에릭주 (6943363E+6)

2020-01-04 (파란날) 23:42:42

>>567 은신처 판정... 가능한가요?

569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44:02

>>568
이미 들켰기에 도망만이 길입니다!

570 에릭주 (6943363E+6)

2020-01-04 (파란날) 23:44:24

오갓... 알겠습니다!

571 에릭 - EV (6943363E+6)

2020-01-04 (파란날) 23:44:36

하늘의 움직임이 변한것을 느낀 순간 카티아와 시선이 마주쳤다. 달려야한다. 계속해서 달려야한다. 에릭은 전력을 다해 달려나갔다.

.dice 1 6. = 4
.dice 1 6. = 4
.dice 1 6. = 1

572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44:47

아! 생존술로 도주에 용이한 길을 찾는건 됩니다!

573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45:19

다만 도시 생존술이 아니기에 -2 패널티를 받고 성공해야 합니다.

574 에릭주 (6943363E+6)

2020-01-04 (파란날) 23:46:59

네네, 그럼 굴려보겠습니다!
생존술 판정(도주에 용이한 길)
.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5

575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52:10

우미 성주
우미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활을 날렸습니다.
바람을 세차게 가르며 활이 저 멀리 있는 뼈휘파람의 몸통에 박혀 들어갑니다.

장갑에 의해 데미지가 경감됬는지 아직 살아있던 뼈휘파람.

그러나 공중에서 쏘아져 내린 6발의 총이 모두 뼈 휘파람에게 박혀 들어갔습니다.

뼈 휘파람은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순식간에 이루어진 협동(?)공격에 뼈휘파람이 죽었음을 본 호위 보행자는 그대로 건물 안으로 달려 들어가려 합니다.

옥상에서 보는 성주는 그 모습이 보이지만 아래에 있는 우미는 보이지 않아 쏠수 없습니다.

#

576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52:51

바림 알리체
.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6

577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54:26

바림 알리체
바림과 알리체는 다시 한 방에 들어 섰습니다.
그 방에는 다친 사람과 옆에서 간호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눈이 마주치자 간호 하던 사람이 부리나케 책상위의 총을 향해 달려 듭니다.

#

578 당신◆Z0IqyTQLtA (2001236E+5)

2020-01-04 (파란날) 23:55:35

>>574
아슬하게 성공! 에릭은 카티아가 달려가는길보다 더 도주에 용이한 도주로를 발견했습니다!

#

579 바림주 (0455635E+5)

2020-01-04 (파란날) 23:58:08

저 총 격동 능력으로 뺏으려고 시도해봐도 될까요...!
그리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다음엔 위협을 써볼까요...

580 우미 (2175984E+6)

2020-01-04 (파란날) 23:58:48

"나머지 변이체는 사라진 모양이네. 방심하지는 말고 경계를 유지하면서 가자."

우미는 저 너머에 해파리 군락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4

달리기 다이스

581 당신◆Z0IqyTQLtA (519171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0:31

오늘은 여기까지!

582 알리체주 (8809163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0:46

도끼로 벨 생각이었는데 평화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좋지요. :3 총 뺏는게 가능하다면 바림주께 선 행동을 드리고 싶습니다 XD

583 성주 (819904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0:57

'좋아 위험한 놈은 해치웠고 우미한테 이아기할까?.... 아니 나랑 우미는 주로 활과 총이니까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마무리 지어 버리자 죽어라!'

성주는 뭔가 잔뜩생각한것 같지만 실제로는 1초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성주는 보행자에게 장전된 남은 총탄을 전부 쏟아붓습니다!

@보행자에게 전탄 사격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1

584 알리체주 (8809163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1:09

오아 12시다!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3

585 당신◆Z0IqyTQLtA (519171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1:50

활 부분을 약간 바꿨는데 정확도가 그냥 3에서 1+2로 바뀌었습니다.
조준해야지 +3 명중 보너스를 받는것입니다!

586 우미주 (0805919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3:06

빠른무장(조준)도 있으니 상관없지.

다들 고생했어!

587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3:08

>>582 오! 그렇다면 저야 감사하죠!

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588 성주주 (819904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03:45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모두다!

589 당신◆Z0IqyTQLtA (519171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16:00

모두 수고했어요!

590 알리체주 (8809163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17:41

생각해봤는데 이틀 연속으로 훈련을 못했네요

으 아 아 아 ;ㅁ;

591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22:49

>>590 앗 저런...(토닥토닥)

592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31:31

음...별 내용은 없긴 하지만 반응 레스는 다음에 올릴까요!

이만 자러 갈까 더 놀다 갈까 고민한다는 게, 그대로 5분간 멍때리고 있게 되었네요....
역시 자러 가봐야겠어요...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봐요!

593 당신◆Z0IqyTQLtA (519171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00:32:39

안녕히 주무세요!

594 당신◆Z0IqyTQLtA (5191718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1:26:22

갱신합니다.
오늘은 짤막하게 얄미 상점에 대해 작은 이벤트 해볼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595 에릭주 (5832389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3:18:31

갱신합니다... 잠들어 버렸다...

596 우미주 (0805919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3:19:28

어서 와, 에릭주!

597 에릭주 (401771E+60)

2020-01-05 (내일 월요일) 13:23:43

안녕하세요 우미주!

598 에릭 - 훈련(슬링 23일차) (401771E+60)

2020-01-05 (내일 월요일) 13:25:14

>>0

오늘도 에릭은 슬링을 연습하고 있었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599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36 (0805919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3:47:19

>>0

(언제쯤이면 이 전쟁이 끝날까? 끝이 나긴 할까? 사람들은 테크를 영웅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적어도 내가 영웅이 되고자 했을 수는 있지만 상대가 인간에서 변이체로 바뀌었을 뿐이야.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영웅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인귀야.)

"하지만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어차피 변이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영웅으로서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겠지. 전장에서 그게 무슨 소용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테크는 영웅일 테니까. 음, 오늘은 주말이니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할까?)

우미는 산책이라고 쓰고 훈련이라고 읽는 것을 하러 밖으로 나갑니다.

600 바림 - 격동 능력 정밀 훈련 32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4:42:40

>>0
헬퍼즈 본부로 복귀한 바림은 또 다시 훈련장에서 원거리 무장해제를 연습합니다.
불쾌자를 상대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불쾌자는 그냥 쓰러트리면 되니까요. 앞으로 꼭 불쾌자하고만 맞서 싸우게 되느냐 하면, 항상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고 말이지요...

만약 사람을 상대하게 된다면, 불쾌자들을 상대할 때처럼 똑같이 상대해도 되는 것일까요?
그는 훈련 중에 잠깐 주저앉아서, 이것저것 걸어놓아 허수아비 같은 모습이 된 훈련용 더미를 보며 잠깐 생각에 잠깁니다.
왠지 그건...아닐 것 같습니다.

//훈련 레스와 함께 갱신합니다!
일단 임무가 끝나기 전에 쓰는 훈련들이나 돌리는 일상은 그 임무 이전의 시점인 것으로 잡고 쓰고 있습니다.
임무 중에 어떤 일이 벌어져서 어떻게 영향을 줄지는 끝나기 전까지는 모를 일이니까요...?

601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4:56:13

>>594 앗...얄미 상점 이벤트인가요...! 호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마솝을 안 눌렀네요! 이런!

602 당신◆Z0IqyTQLtA (546428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26:27

갱신합니다.

당신은 얄미 상점이 보입니다.
이상하게 이런게 예전에는 없던거 같은데...
언제 들어온걸까요?

603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29:46

얍,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602
바림 : (기웃기웃)(여기 저번에 공사하는 것 같았는데 뭘까....)

604 당신◆Z0IqyTQLtA (546428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0:09

기웃거리고 있자 한 여성이 문을 열고 나와 문에 기대섭니다.

웃음이 인상적입니다. 약간 장난기가...

얄미 : 구경할래?

605 바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5:23

"....어...안녕하세요." (멈춰서서 잠깐 고민)

(우유부단 자제 판정, -2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6)

606 바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6:52

바림 : "....."

고민이 조금 길어질 듯 합니다.

(자제 판정 한번 더.)
.dice 1 6. = 5
.dice 1 6. = 3
.dice 1 6. = 1

607 바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48:59

바림은 결국 고개를 끄덕입니다. 들어가서 살펴보기로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하긴 관심이 전혀 없었으면 애초에 고민하지 않았겠죠!

//여기서 걸리네요...ㅋㅋㅋ

608 당신◆Z0IqyTQLtA (546428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51:54

왜 자제판정을 두번 하죠 ㅋㅋㅋ

609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53:28

얄미 상점이 왜 얄미 상점인가 했더니 사장님 이름이 얄미였...

610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19:56:47

>>608 한 번 실패했으니까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물론 정기 진행 중에는 한 턴에 한 번만 굴리는 게 맞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한 번 굴리고 기다리고 한 번 굴리고 기다리고 하면 그,...답답해 보일까봐요...?

같은 이유로 일상에서 우유부단 자제 판정은 어지간하면 안 굴리게 되네요.

611 바림주 (200031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3:07

근데 텐션 느슨해지는 게 염려돼서 바로 재판정 할 거였음 애초에 다이스 왜 굴렸냐 굴리지 말지!하는 생각도 뒤늦게 드네요...

612 당신◆Z0IqyTQLtA (5464282E+5)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6:50

이름이 얄미죠! ㅋㅋㅋㅋ
유우부단 판정을 확실하게 잡아드리죠.

어떤 선택을 해야할 상황이 오면 뭘 할지 몰라 쩔쩔 매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하는게 기본이죠.

만약 뭔가 선택하고 싶다 하면 자제판정을 해 성공해야하는겁니다.

실패하면 그냥 계속 쩔쩔매고 아무것도 못하는겁니다!

613 우미 (0805919E+5)

2020-01-05 (내일 월요일) 20:07:49

>>602

우미는 조용하게 등장합니다.

"새총을 보고 싶은데 될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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