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600245E+5 )
2019-12-27 (불탄다..!) 21:07:26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영웅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메모장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441
바림주
(04556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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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43:09
오늘은 마침 컴으로 올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당장 폰 충전에 쓸 수 있는 케이블도 찾았고 말이죠... 근데 이것마저 망가지면 난감해지니까 조만간 새거 하나 더 사다놔야겠어요.ㄷㄷ
442
알리체주
(2731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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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1:01
아아아 늦지않았다! 체크합니다!! 바림주... 고생이 많으시군요 ;-; 힘내십시오!!
443
바림주
(04556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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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3:13
알리체주 어서와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444
에릭주
(69433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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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3:32
어서오세요 알리체주!
44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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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3:51
에릭 우미 바림 알리체주가 체크를 했군요! 그럼 다들 저번 레스를 끌어와 주세요!
446
에릭 - EV
(69433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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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5:43
>>117
447
바림주
(04556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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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6:35
짜잔! 바림, 알리체 진행 situplay>1577448456>124 바림 반응레스 situplay>1577448456>212
448
우미주
(217598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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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8:05
에릭 진행레스 >>114 에릭 >>117 바림, 알리체 진행레스 >>124 바림 >>212 우미, 성주 진행레스 >>128 "귀찮게 구네. 네 녀석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우미는 활을 꺼내들고 뼈 휘파람과 호위 보행자의 머리를 동시에 맞추려고 합니다..dice 1 6. = 3 .dice 1 6. = 6 .dice 1 6. = 6
449
에릭주
(69433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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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8:53
우미우미주 감사감사합니다!
450
우미주
(217598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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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0:59:28
맞아. 빠른무장(뽑기)를 먼저 굴리고 올려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굴려보자..dice 1 6. = 6 .dice 1 6. = 1 .dice 1 6. = 5 빠른무장 다이스
451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0:59:35
>>448 동시에 맞히는건 못합니다. 활은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452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00:26
바림이 위협을 사용했었지요! 위협의 결과가 보고싶으니 옆에서 관전하도록 할까 싶지만... 이거 막나가는 인생 다이스를 굴려야 할까요?
45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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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1:02:28
>>452 그건 일단 기다려보세요. 필요하면 굴리라 하죠
45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02:45
>>451 더블 헤드샷은 안 되는 거야? 영화에서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올렸는데 역시 안 되는구나.
455
바림주
(04556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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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1:05:54
(팝그작)
456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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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1:07:22
약탈자들을 무시하고 올라가보려 했으나 녀석들의 적의가 강해보입니다. 그냥 두고 올라갈수는 없겠어요. 전부 쓸어버릴까 고민하던 그너는 바림이 적들을 위협하는 태도를 보이자 일단 한 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제법인데." 라고 중얼거리고는 그들의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바림의 행동에 일을 맡겨보는게 최선이겠지요. 바림이 적들을 위협하는동안 그녀는 올라가는 입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PR판정.dice 1 6. = 2 .dice 1 6. = 6 .dice 1 6. = 4 //알겠습니다! 바림의 위협의 결과가 궁금하므로 길이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45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3:41
에릭 에릭과 카티아는 다시 북쪽을 향해 돌아다녀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행자 무리를 이미 죽였으니 불쾌자들이 누군가 들어왔다는것을 알아채는것은 시간 문제겠죠. 다행히 아직까지는 불쾌자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둘은 이동하여 최대한 불쾌자의 지역으로 들어왔습니다. 검은이끼들이 이곳저곳 보이기 시작하고, 저 멀리에서는 불쾌자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근방의 불쾌자들의 본진 인것 같습니다. "몸을 숨길만한데서 망원경으로 살펴보잠." 카티아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숨어볼 만한데를 찾아볼까요? 이 지형은 3~4층 정도의 빌딩들이 있군요. 그렇다면 어떤 곳이 정탐에 좋을지...? #(지각 판정을 합니다. 만약 좋은 의견을 덧붙여서 찾으면 더 보너스가 있습니다. 좋은 의견을 내는것은 어떤 판정을 하던 좋습니다!)
458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5:05
>>454 만약 속력이 10 이상이면 가능했겠죠? 하지만 속력이 느리면 어렵습니다.
459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6:29
그리고 성주가 없어서 우미주에게는 두가지 선택권을 드리겠습니다. 1 이상한 장소로 가서 탐색 후 전투 혹은 아이템 발견 하기 2 NPC들과 만나 교류 하기. 훈련 받기.
460
에릭주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17:09
음 어디보자...
461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7:24
아...그러고보니 오늘은 성주주가 안 오셨네요...
462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19:31
"빌딩 안쪽의 높은층이 좋을듯 싶군." 에릭은 빌딩을 가리키며 카티아를 돌아보았다. //판정...얍!.dice 1 6. = 5 .dice 1 6. = 4 .dice 1 6. = 2
463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19:37
앗 그리고 이제 알아차렸는데... 위협은 지각관련 기능이 아니라 의지 관련 판정입니다! 때문에 위협(WL/-1) 위협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상대를 설득시키는 기능입니다. 위협의 목적은 상대에게 해로운 짓을 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위협은 반응 판정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WL로 기능이 옮겨졌습니다!
46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0:42
아이템 발견이나 훈련 받기가 끌리는데... 방어구도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네.
465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2:24
>>458 하긴 일직선으로 서있지 않으면 안 되겠지. 바빠서 못 오는 게 아닐까. ORPG 할 때는 이러면 안 되지만 여기는 상황극이니까 괜찮아!
466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23:46
>>462 성공차이 1! 오오! >>463 앗 WL 판정이었습니까...그럼 바림은 wl 10이니까 실력 9...(식은땀) 놀라서 다시 봤는데, 그래도 나온 값이 9 이하네요, 일단 다행이다...
46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27:23
그래서 우미주는 1번? 아니면 2번?
468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8:20
다갓님한테 물어봐야지..dice 1 6. = 2 .dice 1 6. = 3 .dice 1 6. = 6 홀수 1번 짝수 2번
469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29:22
다갓님이 1번이라고 했으니 2번으로 할게.
47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29:55
...????? 'ㅁ')????
471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30:33
>>468-469 엌ㅋㅋㅋㅋㅋ...정말 어느 쪽이든 괜찮으셨던 건가요!ㅋㅋㅋ
472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32:43
바림 알리체 바림 의지력 10 난이도 -1 위협하는 적의 수 10(-2) 테크 영향력 +3 낮아진 사기 +1 다이스 7 결과....는? 바림은 언젠가 느껴봤던, 보았던, 생각했던 위협적인 모습을 상상하며 약탈자들에게 위협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근 수근 술렁 술렁술렁 술렁 바림의 말을 듣자 사람들은 술렁입니다. 통하는것 같습니다! 테크라는 점과 바림의 당당한 주장에 동요 할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알겠어 우리는 죽고 싶지 않아..." "야! 너 이게 무슨 짓이야? 도망친놈은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이미 여긴 끝났어! 보스도 이제 위로 간놈한테 끝장난 목숨이라고!" 1층에 있던 약탈자 열댓명은 싸울 의지를 잃어 버렸습니다. 알리체는 그 동안 주변을 살펴 봤습니다. 다음층으로 가는 계단은..? 못 찾았습니다! 어쩔수 없죠. 여긴 난장판이니까요. 찾아내려면 좀더 구석 구석 더 돌아다녀봐야 겠습니다. #
47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38:09
많아봐야 네다섯명인 줄 알았는데 열댓명이었...근데 이게 되네요...! 와, 테크 키워드가 이걸...
474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0:34
에릭 "괜찮은 선택이얌. 옥상은 위에서 정찰 하는 불쾌자에게 들키기 좋으니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고지로 가는 동시에 들킬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2 보너스 에릭과 카티아는 가까이 있는 가장 높은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신 걸어올라가야 할 계단도 높네요. "이정도 걸어올라가는거야 우리한테는 어려운 일도 아니짐?" 계단을 쭉 올라가 건물 높은층에 오르자 카티아가 주변에 적절히 조용히 물건을 쌓아 모습을 숨긴채 망원경을 꺼내 주변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옆자리 손바닥으로 팡팡 두드립니다. "자리 좁으니까 꼭 붙어 앉잠?" 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
47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1:06
>>473 테크 별명은 악마,마녀 입니다.
476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1:20
물론 적들에게는 말이죠!
47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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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1:42:36
우미 우미는 훈련을 받기로 했습니다. 알고 싶었던 정보를 정보 열람실에서 찾아보거나, 자신의 부족한 면을 가르쳐줄 사람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열람실에서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기술들을 찾아 읽어보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라마을 찾아가 기술을 배울수도 있고요. #
478
알리체 - 이벤트
(2731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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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1:44:12
주변을 둘러보아도 올라가는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난장판인 곳에서 잠깐의 탐색만으로 올라가는 곳을 찾는다는 건 힘들겠지요. 입구를 찾는 사이에 어느샌가 적들은 사기를 잃어버렸습니다. 바림이 잘 위협한 덕일까요. 싸울 필요도 없고 편하니 좋군요. "제법 하는데, 어서 올라가는 길이나 찾자. 시간이 없어." 그리 바림에게 말을 건넨 그녀는 적들도 물러갔으니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며 다시 한 번 다음 층의 입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PR 판정.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3
479
에릭 - EV
(69433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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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1:44:52
빌딩으로 올라선 에릭은 카티아의 말에 볼을 긁적였다. 묘하게 웃는 얼굴이 놀리는듯 싶어 앉지 말까도 싶었지만 그래서야 카티아의 말에 말려든 꼴이다. 에릭은 카티아가 팡팡 두드린곳에 앉았다. 꼬옥. "꼭 붙었다." 하고 작게 말해주는건 덤이었다.
480
알리체주
(2731563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44:52
테크(강하다) 한번 더 하면 성공할 느낌이라 질러봤는데 역시 '-'
481
우미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51:24
(화살을 쏘는 데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곡사로 사격한다던가 활도 수련하지 않으면 실력이 녹스니까 기술을 배워볼까. 하지만 누구에게 수련을 받아야 할까? 테크 중에서 나보다 활을 잘 쏘는 사람은 없겠지. 정보 열람실에서 찾아보자.) 우미는 정보 열람실로 가 활에 관한 기술을 찾아 읽어보기로 합니다.
482
바림 - 이벤트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53:06
술렁이는 소리를 들어보니 1층의 약탈자들 수가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위협이 통했다고 방심해선 안 되겠습니다! 그렇지만...한편으로는 대체 어떤 녀석이 이들을 습격한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바림은 알리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알리체가 간 곳의 반대쪽으로 가서 격동 능력으로 시야나 통행에 방해가 될 만한 물건들을 조금씩 치워가며 출구를 찾아봅니다. PR 판정..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5
483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53:44
>>480 (토닥토닥) 앗...이쪽도 다이스가 안 좋네요...
484
우미주
(2175984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54:27
파괴력이나 명중률에 관한 훈련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기술을 배운다면 어떨까?
485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1:58:27
에릭 "히히히... 그래그래." 카티아는 꼭 붙은 에릭의 등을 쓰담쓰담 하곤 망원경으로 멀리 내다 봅니다. 그리고 에릭에게도 망원경 하나를 건내 줍니다. "주변 잘 둘러 보면서 혹시 이상한게 보이면 말해줨. 건물들마다 검은 이끼가 보이는곳 같은곳에 있엄." #지각 판정 한번 더!
486
에릭 - EV
(6943363E+6 )
Mask
2020-01-04 (파란날) 21:59:58
"그러도록 하지." 에릭은 등이 쓰다듬어지는 감각에 이게 아닌데 하는 표정을 지으며 망원경을 받아들었다..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1
487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0:33
이수.dice 1 6. = 5 .dice 1 6. = 5 .dice 1 6. = 6
488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1:11
오늘따라 에릭이 귀엽습니다... 오, 고판정! (팝그작)
489
바림주
(0455635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2:48
>>487 엣. 대실패 직전...(식은땀)
490
당신◆Z0IqyTQLtA
(2001236E+5 )
Mask
2020-01-04 (파란날) 22:07:19
바림 알리체 "생각보다 여기 건물이 제대로 개조 된거 같은데." 이수도 주변을 둘러보며 길을 찾아보지만 아무래도 잘 보이지 않나봅니다. 1층에 있던 약탈자들은 건물을 떠났습니다. "... 그 사람들한테 여기 건물 지형이라도 물어볼걸 그랬나." 그때 방송이 들립니다. [1층에서 응답이 들려오지 않는다! 혹시 어떤 사태인지 아는 인원은 응답 바란다!] 빨리 찾지 않으면 다른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네요. 여러번 주변을 둘러본 결과 지형은 익숙해 졌습니다.(+3보너스) 다시 지각 판정으로 2층 계단을 찾아봅시다. #
491
알리체주
(2731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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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파란날) 22:07:26
>>487 (식겁 ;;;;; 바림도 다이스가 나쁜것은 마찬가지로군요... ;-; 오째서 다갓 저희에게 이런 시련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