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F3GpFAQTU
(8609462E+5 )
2019-11-13 (水) 20:45: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1570633215의 임시스레 : 1571242597의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849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3:41
우미주 안녕하세요!! 오! 다이스가 좋네요!
850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24:01
원래 테크가 수가 매우 적고 소수 정예이기도 하고, 하레우미에서 온 애들은 더더더더욱 적으니까요. 비슷한 시기에 4명이서 깨어났던것도 꽤 놀라운 일이었는데 이번에는 하레우미 2명 끼고 5명이나 깨어났거든요! 이례적인 테크중에서도 더 이례적입니다.
851
우미주
(16335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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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24:33
안뇽, 바림주! 6 이하가 나올 확률은 9.3%니까 좋지!
852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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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29:15
>>850 그래서 더 선배들의 주목을 받는 거로군요...! :3c
853
알리체주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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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35:28
으아 설거지 마치고 왔습니다! :3 우미... 뚠뚠 귀엽습니다...(? 그냥 삐약이가 아니고 특별한 삐약이들이군요! 학교앞에서 파는 빨강파랑 삐약이들(아님
854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37:07
>>853 황금 병아리 정도..?(번쩍번쩍)
855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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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38:44
알리체주 고생하셨어요! >>854 튼튼한 황금 병아리...(어쩐지 납득)
85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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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47:53
아 이제 진행 할 시간이네요. 체크해봅시다
857
알리체주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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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48:08
반갑습니다 모두들! XD 삐약이들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삐약이들은 황금삐약이로 진화했습니다!
858
알리체주
(859392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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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48:24
앗, 체크합니다!
859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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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19:49:18
저도 체크합니다!
860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19:53:00
체크할게.
861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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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0:18:54
우선 훈련... 바림은 드디어 물건을 고쳐냈습니다! 위장 장치(원하는 이름 써도 됨) 무게 : 0.5 크기 : 1 3분간 주변의 환경과 동화하여 발견을 어렵게 하는 뱃지. 위장 효과 적용시 은밀 행동에 +5 판정 희소하고 특수한 배터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난다음에는 복귀하여 충전 과정을 거쳐야 재 사용이 가능하다. 우미 우미는 이제 문점프를 하는 방법에 거의 가까워 졌습니다. 명상에 명상을 거치고 나서... 이제 문점프를 해낼 방법을 온몸에 새겨냈습니다! 우미는 문점프(기초)를 가능하게 됬습니다. 중력을 거스르는 이 힘으로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점프도 멀리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점프(기초)가 추가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는것은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지만 문점프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된 이후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리체 타격의 타이밍과 속도를 조금씩 알게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산속에서 아버지가 나무를 캐던 모습, 자신이 봐왔던 환경이 작은 잠재력으로 모여 지금껏 훈련 한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타격법을 얻어냈습니다! 파괴력 ST에 +2를 했습니다. 잠재력 장점을 지웠습니다. 훈련을 완료해 훈련치를 0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번 진행을 못한것의 보상으로 모두에게 조금씩 추가해서 드렸습니다.
862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1:14
늦었습니다! 체크합니다
863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1:19
오!! 풍악을 울려라!! (오바)
864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2:02
성주주 어서와요! 그러고보니 성주주는 시트 수정하셨어요? 아님 그대로 두실 건가요?? :3c
865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22:28
오! 타격이 2늘었군요! 우미는 문점프에 바림은 위장장치... 다들 좋은 걸 얻으셨습니다! :D 이제는 허공답보를 배울 차례군요
86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4:10
바림과 알리체는 같이 임무를 간다고 했었나요? 같이 방송을 듣고 헬리콥터를 타러 가는 레스를 씁시다! 이미 썻다면 가져와도 좋고 다른 일을 하고 싶다면 일정을 바꿔도 됩니다. 성주와 같이 임무를 나간 우미에게는 성주가 없으니 기다림의 임무를 합시다. 우미는 로스트 시티로 훈련을 가게 되었고 목적은 로스트 시티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찾거나 괴물과 싸우는겁니다. 이 임무는 성주가 올때까지 지속하며, 3번의 진행이후에도 없으면 성주와 우미가 같이 하는 임무는 취소됩니다! 우미는 로스트 시티에 가서 탐색하는 레스와 다이스를 굴려 주세요 #
867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4:56
성주주가 왔네요! 그럼 저기 위에는 취소 하고 성주와 우미는 저번 임무의 레스를 끌어와 주세요
868
알리체주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25:55
성주주 어서오세요! :) 임무로 가겠습니다!
869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29:10
>>864 생각해봤습니다. 2번으로 해야 겠네요. 격동능력과 비행10을 바꾸자는 생각은 안하지만요
870
성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0:20
>>524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5 지각판정. 성주는 서쪽으로 이동했고 지각판정을 실시했습니다.
871
알리체 - 임무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31:44
훈련을 마치고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그녀는 그녀를 부르는 방송을 듣게 되었다. 훈련을 마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부르는걸까. 그러고보니 두 번째 임무였지. 저번은 첫 임무였다 해도 모두가 함께 갔지만 이번엔 아닐 터. 그녀는 살짝 긴장을 품은 마음을 안고 옥상으로 향했다. //간단히!
872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2:38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1 지각 다이스 였고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느낌밖에 없댔나.
873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6:45
성주,우미 딱히 뭐가 있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우미는 뭔가 느끼긴 했지만 그냥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느낌 밖에 없습니다. 밖이니 그 정도의 움직임 정도야 있죠. 위치에 표시된 곳까지는 아직 20키로 정도 남았습니다. #
874
바림 - 임무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38:02
바림이 방에서 앞으로 할 일이나 자신이 고친 장치에 붙일 이름 같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 그의 이름을 부르는 방송이 나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알리체와 같이 임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장치의 이름은 나중에 더 생각해보기로 하며, 그는 방어구와 무기를 장착하고 헬리콥터를 타기 위해 옥상으로 향합니다. //얍 저도 간단히...
875
성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0:09
"아직까지는 별일 없네 물론 거리가 꽤나 남긴 했지만 말이야" 성주는 땅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주위를 둘러보며 이동을 계속합니다
876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0:29
잠깐 뭐 좀 찾아보고 간단히 쓴다는 게, 모바일이라 시간이 걸렸네요... 아무튼 저도 임무 갑니다! >>869 그렇군요! 그럼 성주 시트도 그대로이겠네요!
877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2:18
알리체, 바림 옥상으로 가니 이상하게도 헬기만이 아니라 이수도 있었습니다..dice 1 6. = 5 .dice 1 6. = 2 .dice 1 6. = 1
878
성주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3:37
>>876 예 룰은 새로운걸 적용할 생각이지만요! CP변동은 최대한 없게 하고싶네요
879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4:53
알리체, 바림 "다들 왔구나. 이번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그래도 해야할건 해야해서." 이수에게서는 뭔가 매우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남쪽으로 간다. 아니 갈꺼다." "이번 임무는 약탈자 무리와 싸우는 임무다." "불쾌자가 아니라 사람을 죽일 각오가 되어 있는지. 묻고 싶다." #
880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5:06
"그래도 방심하면 안 돼. 누가 알아? 기습이라도 당할지." 우미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이동을 계속합니다.
881
바림주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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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0:45:18
보조무기로 리볼버 장착해도 될지 물어보고 갈까 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리볼버 소형화기인데도 무게 6이라 ㄷㄷ... 리볼버 쥘까 방탄판 추가할까 고민되기 시작해서 일단 지금은 둘다 안 고르고 그냥 왔습니다...
882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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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0:45:37
>>878 사실 키네틱은 약간 바뀌었을 뿐이지 그냥 놔둬도 별 차이 없을겁니다! 큰 차이 인건 인핸서니까요.
883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7:45
>>881 어 이거 잘못 적혔어요 ;; 무게 2 입니다!
884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49:53
성주 우미.dice 1 6. = 3 .dice 1 6. = 4 .dice 1 6. = 1
885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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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0:52:22
성주 우미 계속 이동을 하던중 둘은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가볍고 반투명한 하늘을 떠다니는 손바닥 정도 크기의 작은 것이었습니다. 비닐같은 그것은 촉수를 가졌고 계속해서 꾸물거렸습니다. 그것이 보이는것은 하나 정도 였으며 실수인지 벽 사이에 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쾌자의 종류중 하나인 비행 해파리 였습니다. #
88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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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0:55:23
비행해파리란? 비행 해파리는 5㎝ 크기에 50㎝ 촉수들을 끌고 다니는 반투명한 불쾌자 입니다. 99퍼센트 이상이 질소로 이루어져 있어 몸이 매우 가볍기에 공중을 헤엄치듯 초속 2센티 미터 정도의 속도로 느릿하게 날아다닙니다. 파리채로 쳐도 간단히 죽는 약한 몸을 지녔습니다. 약한 선풍기 바람에도 날아갈 정도 입니다. 크게 위협적이지 않아 보이나, 이 불쾌자의 존재 목적은 매우 위험하고 끔찍합니다. 이 들은 주로 무장을 제대로 못하는 민간인이 많은 곳으로 날아가 공격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사람을 발견하면 날아가 촉수를 스쳐가게 하는데 이 촉수는 얇은 옷은 간단하게 뚫고 들어갑니다. 이 촉수에 스친 사람은 즉시 격렬한 고통과 함께 신경 마비 증상을 일으키며, 비행 해파리는 공격당한 사람이 확실히 못 움직일때 까지 지속적으로 촉수로 공격합니다. 고통과 신경 마비로 인해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비행 크릴들이 달려들어 공격합니다. 이때 쓰러진 사람은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산채로 뜯겨나가는 고통을 받으며 죽게 됩니다.
887
바림 - 임무
(06981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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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0:55:59
남쪽은 바림이 나고 자란 곳이 있는 방향이지요. 그는 이수의 말을 듣고 잠깐 침묵하다가...그도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고개를 한 번 끄덕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걸 좋아할 리 없는 그이지만...남쪽 수호권과 같은 곳에서 살아가려면 때로는 독해져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바림이의 할머니도 다른 마을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남아왔겠지요. // >>878 아무래도 그게 편하죠. (끄덕)
888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6:04
빠른무장(뽑기) 다이스 굴리고 공격해도 되겠지?
889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7:41
>>883 엇, 그렇군요!
890
알리체 - 임무
(8593925E+4 )
Mask
2019-11-30 (파란날) 20:57:52
헬기로 향하자 그곳엔 바림과 이수가 있었다. 다행히 혼자는 아니군. 바림과 이수에게 손을 흔들어 가볍게 인사를 건넨 그녀는 이수의 얼굴에 깃든 묘한 진지함을 알아챘다. 무슨 일이냐, 라고 물으려던 참에 이번 임무를 듣게 된 그녀. "약탈자라고?" 그녀의 말에는 놀라움의 감정이 들어있었다. 테크가 된 날부터 지금까지 불쾌자를 없애는 임무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약탈자 무리 토벌이라니. 예상 외의 상황에 그녀는 머리를 짚었다. 불쾌자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임무. 전혀 생각해본 적 없었다. 그렇지만, "괜찮아." 그녀는 의외로 흔쾌히 대답을 내었다. 오랜 기간 레지널에서 살아가며 약탈자를 만나는 일은 잦았고. 주변인들이 그들에게 당하는 것도 자주 보았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주 편하진 않지만 테크가 무엇인가. 사람을 지키기 위해 된 것이 아닌가.
891
당신◆Z0IqyTQLtA
(0933086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8:44
>>888 죽여도 상관 없긴 한데... 느리고 작은 것이라 크게 위협적인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이 해파리 하나가 아닙니다.
892
성주
(0219717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8:56
"윽..비행 해파리잖아? 못움직이는것 같네. 우미야 활로 처리 부탁할수 있을까? 가까이 가는것보다 조용한 활로 처리하는게 나을것 같아 나는 주변에 더 있지는 않은가 확인할게"
893
바림주
(0698122E+5 )
Mask
2019-11-30 (파란날) 20:59:33
>>890 대략 3분 전의 바림 : (알리체에게 손 흔들흔들)(인사 반사)
894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0:34
.dice 1 6. = 3 .dice 1 6. = 2 .dice 1 6. = 6 살의 다이스
895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0:51
.dice 1 6. = 6 .dice 1 6. = 3 .dice 1 6. = 3 빠른무장(뽑기) 다이스
896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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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03:42
불쌍한 해파리 ㅠㅠㅠㅠ
897
우미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3:52
"두말하면 잔소리야." 우미는 살의에 찬 눈빛을 하며 비행 해파리를 쏩니다..dice 1 6. = 1 .dice 1 6. = 3 .dice 1 6. = 6 명중 판정
898
우미주
(1633563E+5 )
Mask
2019-11-30 (파란날) 21:05:48
머리를 쏘지 않아도 우미의 휘두르기 파괴력에 꿰기와 무기의 달인을 합치면...
899
당신◆Z0IqyTQLtA
(0933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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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파란날) 21:08:49
바림 알리체 "...그래. 물론 대답을 하는거야 누구나 할수 있겠지만." 이수는 둘의 대답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사람을 죽이러 가는 임무 라는것 정돈 알기 바래서. 일단 가자." 헬기에 탑승해 이동하자 이수가 임무에 대해 설명합니다. "남쪽 지역에 요즘 기승을 부리는 신생 약탈자 무리가 생겼다. 아직 막 생겨난 그룹이기에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들은 좋은 장비를 지녔다." "우리가 할일은 이들을 제압하는것이고 생사는 구분하지 않는다. 질문 있어?"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