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6F3GpFAQTU
(8609462E+5 )
2019-11-13 (水) 20:45:44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1570633215의 임시스레 : 1571242597의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716
알리체 - 타격 훈련(11)
(8539797E+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3:31:58
>>0 그녀의 눈길은 손에 들린 은색 로켓에 머물러있었다. 그녀의 행복했던 과거를 기억하게 해 주는 마지막 물건인 로켓. 어쩐지 조금 쓸쓸해보이던 그녀는, 로켓을 열어 안의 살짝 빛바랜 사진을 바라보다가. 살짝 손을 가져다대고는 다시 로켓을 닫아버렸다. 누구보다도 과거에 연연하기에 미래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런 스스로가 모순처럼 느껴졌다, 로켓을 목에 차고 다시 일어섰다. 두 번 다시 소중한 것을 잃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지 꽤 되었지. 준비운동도 없이 더미에게 달려든 그녀는 강하게, 더욱 더 강하게 더미를 내려쳤다. 더 강해져야 해. 더, 더. 훈련 (110/200) //갱신합니다!! :)
717
알리체주
(85397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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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33:17
접속시간대가 안맞아도 놀 수 있는거... 삐약이들 전용 메모판이나 교환일기같은 게 어떠려나요? 가끔가다 툭 남기고 대답해주는 그런 무언가...!
718
바림주
(93232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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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34:39
알리체주 어서와요! 저도 마침 그런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719
바림주
(932322E+55 )
Mask
2019-11-25 (모두 수고..) 23:38:29
캡틴, 질문이 있습니다. 이걸 보시면 느긋하게 답변해 주세요...! 1. 현재 PC들의 개인실은 같은 층에 인접해 있나요? 아니면 따로따로 흩어져 있나요? 2. 주거 구역의 복도나, 로비 등에 장식물이나 화이트보드 등을 임의로 설치한다면 혼이 날까요? 혹은 도발머신의 경우처럼 해당 설치물이 압수 및 철거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1. 비교적 무해한 것(예:화이트보드와 전용 펜, 오목판이 그려진 종이나 천 등)이 설치되어도 문제가 돨까요?
720
당신◆Z0IqyTQLtA
(927198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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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42:01
갱신합니다! 친구가 불러서 잠시 나가는 바람에 못 봤네요. 죄송해요. >>709 예. 이제 추가해 주시고 곧 그 물건의 효과에 대해 줄테니 미리 추가해 놔 주세요. >>715 일단 뭔지 들어보고 재밌고 일리가 있으면 어떤것이든 허용할거예요. 한번 말해보세요! >>719 1 개인실은 층에 있습니다. 호텔룸처럼 1호실 2호실... 이런식으로. 2 설치 해도 되요. 지나치게 주변을 더럽히거나 도발머신처럼 이상하고 주변에 폐와 해를 끼치는 것을 제외하면 철거는 잘 되지 않습니다! 2-1 그러니 가능해요!
721
바림주
(93232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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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50:09
앗...캡틴 다시 어서와요! 오! 답변 감사합니다! 화이트보드 달자아!!
722
알리체주
(85397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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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모두 수고..) 23:55:58
야호 다들 반갑습니다! 화이트보드다! 화이트보드다!!! 낙서장이다!(?
723
당신◆Z0IqyTQLtA
(53622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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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11:14
화이트 보드 내용 [얘들아 우리 모두 살아서 돌아가자!]
724
알리체주
(00544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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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30:48
>>723 (동공지진 아... 아아...
725
바림 - 로비의 화이트보드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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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30:52
못 보던 화이트보드와 전용 펜 몇 개가 로비의 벽에 걸려 있습니다. 인핸서가 아니어도 양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을 크기의 화이트보드입니다. ...그리고 이 화이트보드의 본래 주인은, 화이트보드를 가져와서 이미 걸어놓은 뒤인데도, 이걸 이런 곳에 걸어두어도 괜찮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림은 실험삼아 며칠 둬보고 괜찮으면 계속 두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어째선지 집에서 보내 준 물건들 중에 들어있었는데, 방에 그냥 두어봤자 마땅히 쓸 곳도 없으니까요. 그는 몇 걸음 뒤로 물러나서 화이트보드를 보다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갑니다... //왜 이런 독백을 쓰냐면.... 이걸 시작으로 서로 동접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오목이나 스무고개 내기라든지 하는 미니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꼭 제가 아니어도 다른 분들이 하셔도 되지만... 메인 진행에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스레 내적으로는 화이트보드가 작으니까! 골든벨에서 쓰이는 그거 정도 크기에요!) 한 번에 하나씩만 잘 조율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726
바림주
(381515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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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00:33:34
앗 세상 뭐했다고 벌써 12시 반이지.....ㅠㅠ 우유부단함 어디 안 가네요... >>723 않이 쓰는 사이에 이런 내용이....(흐-릿) 바림 : (이거 어떡하지...그, 그냥 둘까?)
727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00:44:52
앗 물론 미니 이벤트 다른 분들도 여실 수 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캡틴이 허용하셨을 때의 일이랍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니...시간 더 늦어지기 전에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굿나잇!
728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00:51:08
>>724 >>726 ㅋㅋㅋㅋ 농담이고 아직 아무것도 안 썼어요! 뭔가 이런거 쓰면 다 죽잖아...
729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07:47:38
출근 전 잠깐 갱신합니다... 원래 제가 애매하게 시간 날 때는 잘 안 들르는 편인데요... 뭔가 잊은 것 같더라니 어제 스프레드시트 수정 안했다아아 (이마팍팍) 생각났을 때 그리고 시간 있을 때 해둬야겠어요...
730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08:03:59
고유장비 장점 추가했습니다! 맞게 했나 모르겠네요... 겸사겸사 소지품란도 갱신하고 가요! >>728 그...그렇군요!
731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08:05:18
자꾸 할 말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가네요... 요즘 왜 이러지..(흐릿) 아무튼 출근하러 나가봅니다! 나중에 봐요!
732
알리체 - 화이트보드
(96699E+46 )
Mask
2019-11-26 (FIRE!) 13:02:35
훈련을 하러 밖에 나선 그녀는 로비에 평소 보지 못했던 무언가가 걸려있는것을 발견했다. 그 물건은 바로 화이트보드. 누군가가 쓰라고 걸어둔 듯 펜까지 놓여있었다. 하얀 화이트보드에 누구의 손길도 없음을 알아챈 그녀는 별 볼일이 없는 물건이라 생각하고는 돌아서려 했다. "아." 문득 무언가 생각난 듯 그녀는 화이트보드로 다가갔다. 잊지 말아야 하는 무언가가 있었건만 메모해놓는 걸 까먹었다. - <미역국 레시피> 1. 마른 미역을 불리고 물기를 적당히 제거한다. 2. 소고기를 다진 마늘과 참기름에 볶는다. 3. 미역을 넣어 같이 볶고 물을 넣어 중불에 끓인다. - "됐어." 단정하지 못한 글씨체로 미역국 레시피를 적은 알리체는 훈련장으로 떠났다. //갱신합니다! :D 삐약이들의 낙서장!
733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15:55:44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내친김에 메모장 만들었습니다. 다음 스레에는 이것도 >>0에!
734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0:49:46
갱신합니다! 와아! 재밌는 게 생겼군요!
735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21:01:35
>>734 친구들과 동료들을 많이 많이 데리고 와서 쓰시오!
736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1:03:34
캡틴 안녕하세요!
737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1:24:23
바림이가 새로 생긴 메모장을 보면서 뭔가를 잠깐 생각하다가 지나가는 9시 24분.
738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1:28:16
본래 밑밥(화이트보드)을 깔아놓고 하려고 생각해둔 게 있었는데... 어떤 건 저 메모장을 이용해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739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21:35:23
>>738 어...어엇 망쳐버린건가요? '당신'이 괜히 뭘 해서 망쳐버린건가요???
740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1:40:06
>>739 헉 아뇨아뇨! 오히려 그 정반대입니다! 처음 계획보다 더 괜찮은 수단이 나왔을 뿐입니다!! :3c 그리고 소소한 재미로 하려고 생각했던 거라 거창하지도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 것이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741
바림 - 화이트보드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1:43:10
-조리시 사용하는 마른 미역의 양에 주의할 것. 1인분은 1.5g. 얼핏 적어 보이지만 물에 불리면 부피가 엄청 불어난다! 바림은 알리체가 화이트보드에 남긴 레시피 옆에 주의사향을 몇 자 적고 지나갑니다. 혹여나 이 레시피를 남긴 누군가에게 미역도 낭비하고 요리도 망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742
우미 - 문점프 수련 12
(1927023E+5 )
Mask
2019-11-26 (FIRE!) 22:04:22
>>0 (오늘은 복도에 나가보니 화이트보드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웬 미역국 만드는 방법이 써있었다. 누구 생일인 걸까? 나만 모르는 누군가의 생일이라니 외로운 걸.) "케이크 만드는 법이 빠졌잖아...".dice 1 6. = 4 .dice 1 6. = 6 .dice 1 6. = 2 명상 다이스
743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06:42
음, 그리고 캡틴... >>738, >>740과는 무관한데요... 게시판을 만져보다 발견한 게 있는데, 혹시 웹박수 아직 안 보셨다면 확인해주시겠어요...? 의도치 않은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부분의 설정을 바꾸거나 아직 세운 지 얼마 안 됐을 때 새로 세우는 건 어떨지 건의드려봅니다... 그냥 두어도 괜찮...겠지...싶기도 한데, 제가 겁쟁이라 그런가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744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07:23
앗 우미주 어서와요!
745
우미주
(19270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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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2:32:45
안뇽, 바림주!
746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37:52
제가 괜한 소리를 했나 싶네요,,,(흐릿) 날이 추워지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747
당신◆Z0IqyTQLtA
(5362211E+5 )
Mask
2019-11-26 (FIRE!) 22:42:10
>>743 확인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공개적인곳에도 나오네요. 수정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748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44:44
>>747 앗 아니에요! 겁쟁이의 우려를 귀담아 들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749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2:57:29
요즘들어 기력이 없는 것 같은 건 감기 때문이었을까요...음음... 주변 사람들 몇 명이 감기 걸리더니 결국 저도 감기 걸렸어요...목이 아파서 퇴근길에 병원 들렀더니 목감기 같대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750
알리체 - 타격 훈련(12)
(005441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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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FIRE!) 23:05:54
>>0 훈련을 잠시 중단하고 점심을 먹고 오는 길. 그녀는 화이트보드 말고 다른 무언가가 벽에 붙어있는 걸 보았다. 이건 또 누가 붙인걸까. 이것도 메모장일까? 종이가 몇 개 붙어있자 그녀는 다른 색의 메모지를 꺼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지식중 나름 쓸만한 걸 써 붙였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그녀는 서둘러 훈련장으로 돌아갔다. 그동안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녀는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타격시 더미가 찌그러지는 정도가 더 심해졌다는 걸 발견하고나서야 겨우 자신이 원하던 힘이 늘어났다는 걸 느끼게 된 것이다. 이 정도면 됐어, 이제 이 힘으로 속도만 더 내면 돼. 훈련 (120/200) //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아... 다들 감기로 고생 많으시군요 ;ㅁ;) 힘들면 꼭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약 먹고 일찍 나읍시다... ㅜㅜ
751
알리체주
(0054418E+4 )
Mask
2019-11-26 (FIRE!) 23:08:25
그래서 알리체는 미역국을 성공했을까요... :3 바림이 조언으로 보정치 +1 들어간다면....dice 1 6. = 2 .dice 1 6. = 5 .dice 1 6. = 4
752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3:10:35
알리체주 어서와요! 고마워요!ㅠㅠ 합 11이면...실패...? (흐릿)
753
알리체 - 미역국
(0054418E+4 )
Mask
2019-11-26 (FIRE!) 23:15:31
훈련이 끝나고 개인실로 돌아온 그녀는 아침에 계획한 대로 미역국을 만들었다. 그 결과... "왜지?" 그녀는 당황감이 역력한 기색이었다. 미역도 제대로 불려넣었고, 고기도 잘 볶았고, 간도 잘 맞췄고. 근데 왜 맛이 없지? 왜지?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왜 맛이 없지? 그녀의 사고회로는 이미 정지했다. 아무래도 선천적으로 요리가 나를 거부하는 DNA라도 있는건가? //반갑습니다! 바림주! :D 사실 알리체주도 감기라... 꽤 나았지만 그래도 고통스럽긴 하네요. 그와중에 우미 쓸쓸해하는거 마음찢어지는데 앗.. 아아... 아아아...
754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3:19:06
앗 알리체...실패했어.... 으어어...알리체주도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ㅠㅠ 그리고 앗....듣고보니.....우미야.....!! 8ㅁ8
755
바림주
(3815154E+4 )
Mask
2019-11-26 (FIRE!) 23:36:24
슬슬 졸립네요...쉬러 가봐야겠어요. 모두들 굿나잇! 나중에 봐요!
756
알리체주
(0054418E+4 )
Mask
2019-11-26 (FIRE!) 23:37:35
안녕히 주무세요! :D
757
알리체주
(29907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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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10:17:43
모닝도 점심도 아닌 브런치 갱신★
758
당신◆Z0IqyTQLtA
(9006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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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19:03:05
갱신합니다 12월이 가까워지면서 이런저런 일로 바쁜일이 많네요
759
우미 - 문점프 수련 13
(78924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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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20:37:24
>>0 "또 뭔가가 늘어났네..." (요리는 해본 적도 없고, 데일리 비스킷 정도면 충분한 걸. 훈련이나 해야겠어. 문점프를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돼.).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6 명상 다이스
760
우미주
(7892453E+6 )
Mask
2019-11-27 (水) 20:37:38
갱신이야.
761
당신◆Z0IqyTQLtA
(97636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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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水) 21:01:27
갱신합니다. 우미야 너무 무미건조하게 살지 않니... 우미에게 누가 일상을 해서 생생한 삶을 보여주세요 ;ㅁ;
762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04:50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763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05:26
듣고보니 저도 일상을 안 돌린지 좀 된 듯한....? 부캡이 아직 계신다면 일상을 신청해 볼까요.
764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10:38
바림이가 장난기 있는 미소를 지으며 메모장에 뭔가를 붙이는 9시 10분.
765
바림주
(4810697E+6 )
Mask
2019-11-27 (水) 21:13:26
넵, 미니 이벤트가 어쩌고 하던 게 저거였습니다. 스무고개! 이벤트...라기도 애매할까요.
766
우미주
(7892453E+6 )
Mask
2019-11-27 (水) 21:20:46
좋아!라고 하고 싶지만 지금 머리가 좀 아파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