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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0917668E+5)
2019-08-03 (파란날) 15:23:3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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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88의 링크
794
이름 없음
(9442312E+6)
2020-03-28 (파란날) 12:18:01
(대충 집 근처에 꽃이 피하지 않는 이가 피눈물 흘리는 대사)
795
이름 없음
(9442312E+6)
2020-03-28 (파란날) 12:19:08
피하지는 뭐람. 피지다! 피지!
796
이름 없음
(253029E+64)
2020-03-28 (파란날) 12:24:51
>>794 아안이 너참치 힘내는 것이다...;ㅁ;....(토닥토닥) .....내 집 근처엔 피지롱(속닥(????(나아쁨
797
이름 없음
(6306561E+6)
2020-03-28 (파란날) 12:29:06
>>794 너참치 힘내라...;~;
내 집 근처에는 흐드러지게 피지롱(속닥속닥(매우 나쁨(??
798
이름 없음
(4543382E+5)
2020-03-30 (모두 수고..) 14:29:01
황금나침반 기반 상황극 세우고 싶다...ㅇ<-<
799
이름 없음
(4030594E+5)
2020-03-32 (水) 19:19:30
오늘부로 나는 상황판을 접겠어!!!
800
이름 없음
(7519337E+5)
2020-03-32 (水) 19:46:34
그 만우절 거짓말! 꿰뚫어봐주마!
801
이름 없음
(7840627E+5)
2020-04-06 (모두 수고..) 05:33:46
내가 이제 일어난 걸까, 아니면 여태까지 깨어있던 걸까?
802
이름 없음
(8821156E+5)
2020-04-06 (모두 수고..) 14:49:25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어장은 2개 뿐인가?? 그나마 하나는 시트가 닫혀버렸고...;(
일댈이라도 구해봐야 할까
803
이름 없음
(1647067E+5)
2020-04-06 (모두 수고..) 15:06:56
하고 싶으면 구하면 되지 않겠어? 츄라이 츄라이!
804
이름 없음
(7840627E+5)
2020-04-06 (모두 수고..) 20:41:16
문제는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일댈을 구할까, 인건데 딱히 떠오르는 건 없구 크아악
아무나 맛있는 소재 떠먹여줬음 좋겠다....
805
이름 없음
(1647067E+5)
2020-04-06 (모두 수고..) 22:18:44
거창하게 할 것 없이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로 올려봐도 되지 않겠어? 같이 하고 싶은 이가 있으면 조율하며 만들어도 되잖아?
806
이름 없음
(9885155E+5)
2020-04-07 (FIRE!) 21:33:18
읏 머리 깨질것 같아
807
이름 없음
(916972E+53)
2020-04-07 (FIRE!) 21:34:46
>>806 괜찮니? 참치야? 아픈 거 멀리 멀리 날아가라!!
808
이름 없음
(9885155E+5)
2020-04-07 (FIRE!) 21:39:54
>>807 방금 약을 먹었으니... 괜찮아지겠지?:3
참치들 건강 잘 챙겨야해...
809
이름 없음
(9885155E+5)
2020-04-07 (FIRE!) 23:10:56
앗 문득 떠올린건데 아지랑이 데이즈 기반으로 일댈을 구하고 싶어졌어! 카게프로라는 세계관에서 따온건 아니고 냥푸님 자기해석 pv를 바탕으로 관계를 만들고 싶네에...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봐야지!
810
이름 없음
(2666481E+6)
2020-04-10 (불탄다..!) 23:26:40
요즘 우울해애...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아아아...
811
이름 없음
(2176346E+6)
2020-04-10 (불탄다..!) 23:34:50
>>810 괜찮냐? 너참치? 그럴 땐 조금이나마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 돼. 가끔은 바람도 쐬고 그래야지.
812
이름 없음
(4125789E+5)
2020-04-11 (파란날) 10:52:55
스.... 스레 세우고 싶어... 그런데 극마이너 일 거 같아서 고민된다...(ㅠㅠ)
813
이름 없음
(6684803E+5)
2020-04-11 (파란날) 17:49:26
>>812 무슨 내용이길래 마이너라고 고민중인거야?
814
이름 없음
(136389E+55)
2020-04-11 (파란날) 20:58:47
코로나 토벌대 구해요! 우리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토벌할 파티 멤버를 구합니다!
816
이름 없음
(9448117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1:20:58
당휴안이라니. 엄청나게 옛날 스레를 가지고 왔구나. 다만 여기서 할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네.
817
이름 없음
(3330009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5:55:23
그게 뭐야..?
818
이름 없음
(6251581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6:54:25
당휴안 기반은 한 1-2년 전에도 리메이크가 되었었는데 말이지...
묻히긴 했지만 꽤 시트가 몰렸었던걸로 기억하구. 지금은 참치 인원수가 간당해서 그런지 좀 걱정되긴 하네.ㅠ
819
이름 없음
(7461471E+5)
2020-04-12 (내일 월요일) 17:22:41
사실 그래서 걱정이야. 그래도 참치가 가독성이 좋으니까....(ㅠㅠ)
820
이름 없음
(6353586E+5)
2020-04-13 (모두 수고..) 11:11:34
821
이름 없음
(75737E+60)
2020-04-17 (불탄다..!) 23:50:54
초밥뷔페에 너무 가고 싶다. 하지만 지금 가면 안되겠지?
822
이름 없음
(0915305E+5)
2020-04-18 (파란날) 16:56:54
판타지 스레가 뛰고싶어요 선생님...
823
이름 없음
(4365366E+5)
2020-04-18 (파란날) 17:02:15
곡괭이를 줄 테니 우물을 파거라. 참치여!
824
이름 없음
(4578762E+5)
2020-04-18 (파란날) 17:07:16
>>823 흐헝헝 맘같아선 우물을 파고 싶지만 가끔은 남이 떠먹여주는게 먹고싶을 때가 있고..아무튼 그때가 딱 지금이야...(널부러짐)
825
이름 없음
(4365366E+5)
2020-04-18 (파란날) 21:42:17
큰일났다. 이 시간에 갑자기 배가 고프다니!
826
이름 없음
(4418264E+5)
2020-05-01 (불탄다..!) 19:40:24
PC방에서 바이오하자드나 GTA같은거 하면 쫓겨나?
827
이름 없음
(5960649E+5)
2020-05-01 (불탄다..!) 19:49:34
>>826 참치가 미성년자라면 쫓겨나지 않을까? 근데 gta는 5 기준으로 피방처럼 여러대로 접속하면 밴때리는걸로 알고있어.
828
이름 없음
(4418264E+5)
2020-05-01 (불탄다..!) 20:48:28
829
이름 없음
(5497866E+5)
2020-05-01 (불탄다..!) 21:14:05
>>828 생긴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분증으로 판단할걸?
830
이름 없음
(381871E+54)
2020-05-01 (불탄다..!) 22:25:14
템포 긴 장문 스레 좋아하는데 그런 스레일수록 묻히기 ㅎㅎ 쉽다는 게 ㅎㅎㅋ 너무 슬프다
831
이름 없음
(236896E+52)
2020-05-01 (불탄다..!) 23:56:45
여긴 대립물스레 없으려나. 스레 뛰고 싶다..
832
이름 없음
(5505577E+5)
2020-05-02 (파란날) 01:08:32
회사 나왔다...이 스레 다니려고 멀쩡하던 스레의 스레주 역할까지 내려 놓았는 데...쩝...
833
이름 없음
(0156959E+5)
2020-05-02 (파란날) 01:11:55
834
이름 없음
(1112863E+5)
2020-05-02 (파란날) 22:57:19
대략 그림 그리다가 현타 왔다는 이야기.
예전에 해둔 손그림 스케치 수정하는데 인삐가 총체적인 난국이여서 되는대로 고쳐 보려다가 결국엔 거의 갈아 엎었다. 그리고 남은건 현타..
835
이름 없음
(6797771E+5)
2020-05-06 (水) 12:31:41
게임 더 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다.
836
이름 없음
(5449974E+5)
2020-05-22 (불탄다..!) 23:08:47
내가 살아있을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
837
이름 없음
(2702754E+5)
2020-05-22 (불탄다..!) 23:28:25
오랜만에 배터지게 음식을 먹어서 걱정이야. 체중계가 무서워.
838
이름 없음
(6594492E+5)
2020-05-22 (불탄다..!) 23:50:22
839
이름 없음
(6056189E+5)
2020-05-25 (모두 수고..) 22:24:26
앵커판만 다니다가 상황극판이 궁금해서 와봤는데......
840
이름 없음
(6056189E+5)
2020-05-25 (모두 수고..) 22:24:38
몬가...몬가 어색하다
841
이름 없음
(758421E+53)
2020-05-25 (모두 수고..) 22:36:52
안녀엉.
양쪽이 발원지도 분위기도 인구도 정말 많이 다르니까 그렇게 느껴질 만도 하겠네.....
842
이름 없음
(0508459E+5)
2020-06-05 (불탄다..!) 23:08:58
사람 많지 않다는 거 알면서 한 번씩 들려보는 거 나밖에 없는 거 아니지 ㅎㅎ.....
843
이름 없음
(3101167E+5)
2020-06-05 (불탄다..!) 23:10:28
>>842 일단 여기에서 진행되는 스레도 있는데 참치만 있을리가 없잖아? (찡긋)
844
이름 없음
(2536147E+5)
2020-06-05 (불탄다..!) 23:17:34
(0. <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