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 복권보다 더 좋은 것이라니...! 가온이가 열심히 일했군요! 수고했다는 쓰담쓰담입니다! :)(쓰담쓰담)(???) 레이드 이벤트 기대돼요! 스킬...은 나중에 검사 맡아야 할 것 같지만요. 오늘 조금 많이 지쳤어요... :D 그리고 멋지죠? 리스주니까 가능한 거랍니다!ㅋㅋㅋㅋ(아님)
>>870 음...음...전 괜찮습니다. 소아주께서도 어제 일상 돌리고 싶어하셨으니까 일하면서 힘 비축 중이니까요. 그보다 리온주께서도 뭐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바빠지시는 것과 관련해서 말이예요. 그러니 리온주께서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그리고 저 정도면 늑대가 아니라 개인데요?ㅋㅋㅋㅋ(일단 쓰담쓰담)
>>871 그렇다면 더 힘을 비축할 수 있도록....귀여운 여우짤을..!! (끄덕) 그리고...저는... 연기가 되어버려서...(주륵) 다음주까지 두고봐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흑흑...8ㅅ8 그리고...일단 개과니까요!! ㅋㅋㅋㅋㅋ 늑대도 실제로 보면 커다란 개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물론 좀 다르겠지만요!
>>872 사실 소아주께서 괜찮다고 하신다면 돌릴 거지만요! XD 근데 뭔가 또 제가 일이 마구 생긴 것 같아서...오늘만큼은 놀려고 했는데...8ㅅ8 아무튼 귀여운 여우다! XD(여우 따라서 기지개 켜기)(여우 쓰담쓰담) 그리고... 그렇군요. 연기라니...(토닥토닥) 괜찮아요, 리온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될 거예요. :) 그리고 늑대도 실제로 보고 싶네요... 호랑이랑 사자랑 곰에 이어서 늑대도 껴안고 잠들고 싶네요...8ㅅ8(???)(안됨)
>>873 이 시간에 또 일이 마구 생기다니요..! 대체 리스주는 언제 쉬시는 거예요?! (동공지진(토닥토닥) 노..놀 수 있어요!! 쉬엄쉬엄...놀면 되는 거죠!! 그리고...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 뭐...그래봐야 5일 정도만 더 기다리면 되니까요!! (끄덕) 늑대...언젠간 볼 수 있을 거예요! 사파리라던가 혹은 넓은 동물원 등에 있을지도 모르지요!
>>874 저는 언제나 쉬지 못해요... :) 좀 있다가는 나가야 하거든요. 으윽, 소아주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이러다가 오늘도 일상 못 돌리겠네요...ㅠㅠㅠㅠ 다시 내일을 기약해야하나...!8ㅁ8(서러움)(???) 그리고... 5일이라고 하더라도 기다리는 것은 무척 힘겨운 일인걸요. 잘 되길 기원해드릴게요, 레주. :) 그리고 사파리...가려고도 했지만 일해야 해서 못 가요...ㅠㅠㅠ ...그래요, 또 언젠간을 기약해야지요. 언젠간! 와아아! XD
>>875 ....좀 있다가 나가신다니! 아니..! 리스주! 이 시간에 어디로 가신단 말입니까..!! 8ㅅ8 (토닥토닥) 언제나 쉬질 못하신다니..그래도 사람이 좀 쉬시고 그래야하는데....(토닥토닥) 아...아무튼 나가신다면...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흑흑... 그리고..그리고...언젠간 꼭 갈 수 있을 거예요! 휴일은 꼭 찾아올겁니다!! 그때 꼭...!!
>>876 다른 일 하러 가요! 돈 벌러요! 아마도! XD(???) ㅋㅋㅋㅋㅋ그러게 말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뭐어... 어쩔 수 없죠. 괜찮아요, 저는! 늘 그랬듯이 말이죠! 와아아! XD 그러니까 울지 마세요, 레주.ㅋㅋㅋㅋ 뚝이예요, 뚝! :D 그리고... 네, 언젠간... 꼭... :)
>>877 앗, 소아주 어서 오세요! XD 그러데 소아주께서도 많이 바쁘시군요... 아직 집에 못 들어가셨다니...ㅠㅠㅠㅠ(토닥토닥) 사실 저도 다른 일 좀 하느라 일상이 좀 힘들었을 것 같아서 괜찮아요, 소아주! 그러니 걱정 마시고,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까 이따가 꼭 조심히 돌아오시고, 약속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소아주! :D
>>889 시트 스레를 확인하고 왔습니다. 왜...왜 아까전엔 올라온 것을 못 봤지..(동공지진)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스주! 그리고 리스는 귀여운 것이 맞습니다!! (끄덕)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눠먹는군요! 그렇다면 더욱 분배를 해야겠군요! (마구마구 뿌리기)
>>890 앗...! 모르셨던 거군요...! 어쩌다보니 레주께 도움이 되었어요?!ㅋㅋㅋㅋ(일단 기쁨...?) 그리고 리스는 귀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캐릭터는 제가 챙겨야지, 아니면 누가 챙겨주나요... :) 그러니까 딸기 초콜릿을 다 캐치해서 리스에게 먹여주는 겁니다!ㅋㅋㅋㅋ(전부 다 낚아채기)(???)
>>898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리스주도 스스로를 부정할 거니까요!ㅋㅋㅋㅋㅋ 사실 애초에 리스는 예쁜 어미 홍학도 아니지만요. 아무튼... 그래도 리스는 확고했던 부정이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바뀌는 등, 나름대로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답니다, 아마도! :)(끄덕)
>>902 앗...뭔가 딱히 바라는 전개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답니다...! 그냥...저는 상대방의 캐릭터도 캐릭터 개성에 맞게 행동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예상 못하게 얽혀지는 그런 전개를 좀 더 선호하거든요. :) 상대방의 캐릭터도 존중해드리고 싶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XD
그런데 순간 너무 무서웠어요...갑자기 스탠드 불빛이 혼자 바뀌었어요... 무서워...8ㅁ8
>>903 앗...제가 말을 조금 잘못 한 모양이네요! 그러니까..시작 상황 말이에요! 그러니까...대체적으로 이런 사건의 일상이라던가 그런것들이요! 이를테면...리스가 가온이와 봉사단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그 정도의 뼈대 있잖아요? 그런 것을 말한 거였답니다! (끄덕) 당연히 캐릭터들은 캐릭터대로 움직여야죠!! ...그리고..스탠드 불빛이 혼자 바뀌어요? 어어...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류가 아닐까요?! 리스주! 자...자..! 귀여운 거 보고 무서움을 푸는 거예요!
>>904 앗...그런 거였군요...! 저는 전체적인 전개를 꼭 이벤트처럼 그런 식으로 맞춰주신다는 뜻인 줄 알고...ㅋㅋㅋㅋ(시선회피)(쥐구멍) 아무튼...레주께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봉사단체에 대해서? :) 그리고 그런 류 아니예요...지금 처음으로 바뀌었다구요...!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썼어요... 여우야...귀여운 여우...8ㅅ8(여우 꼬옥)
>>905 애초에 각본을 다 짜고 하면 상황극이 상황극이 아닌걸요!! 일상에서는 그렇게까지 맞추진 않는답니다!! 그러니까 쥐구멍에서 나오셔도 되니다!! (끄덕) ㅋㅋㅋㅋ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예를 들어본 것 뿐이었어요! 전에 리스가 가온이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리고..어어...어어어...그러면 귀여운 동물 영상을 보는 거예요!! 리스주!! (토닥토닥)
>>906 ......그래도...8ㅅ8(쥐구멍에서 빼꼼) 그리고... 그렇군요. 그럼 레주께서도 원하시는 전개가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맞춰드릴테니, 나중에 편하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귀여운 동물 영상...(과제 동영상을 보고 있던 리스주)(시선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