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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제 취미중 하나이니까요! 비싸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어하는 것 중 하나랍니다!! (끄덕) 사실 마음 같아서는 방탈출형 이벤트도 만들어보고 싶지만...그건 제가 정말로 머리가 터질지도 모르기에..(시선회피) 아무튼 나른한 오후시간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3월이나 4월 초처럼 막 엄청 졸리고 그러진 않네요!
>>903-904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죠. :) 방탈출형 이벤트 재밌을 것 같은데...도와드리고 싶어도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없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엄청 졸립지 않으시다는 건 부럽네요. 체력 훔쳐가고 싶어라...!ㅋㅋㅋㅋ(안됨) 그리고 일상...음...음... 하고 싶긴 하지만 제가 지금 조금 여러모로 죽어가고 있어서...ㅋㅋㅋㅋ 저는 아마 오늘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밤에는 가능하려나...? 음...음...저 말고 다른 분들께서 계신다면 좋았을 걸...8ㅅ8
>>905 실제로 만든다면...저 혼자서는 아마 무리일 것 같아요. 준비해야 할 양이 어마무시하게...(흐릿) 그리고 제 체력을 훔쳐가고 싶다면 얼마든지...(몸에 빨대를 꽂고 그 끝을 건네주기) ㅋㅋㅋㅋㅋㅋ 어...그리고..죽어간다니...8ㅅ8 역시 시험공부...라던가 많이 바쁘시군요..! 무리하지 마세요! 일상을 할 수 있을 때 신청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아무튼...(토닥토닥(오리가족들이 줄 서는 중)
>>906 음...음...제가 도와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사실 레주들을 볼 때마다 도와드리고 싶었거든요. 혼자서 스레 관리에, 이벤트 준비 등 이것저것 일을 다 하시니까... 저라도 좀 도움이 된다면 좋을텐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8ㅅ8 그런데 빨대 뭐예요...!ㅋㅋㅋㅋ 레주의 체력은 무슨 맛인데요? :)(???) 그리고 일상 하고싶어도 하면 안될테니까 말이예요. 리스에게는 딱히 재밌는 상황도 없고...(끄덕) 저 말고 다른 분들이 계셨다면 연결시켜 드렸을텐데 말이예요... 그런데 오리가족들...! 귀여워! XD(뒤따라가기)
>>907 그래도 그런 것을 다 감안하고 하는 것이 스레주니까요! 여러분들이 재밌어하는 상황을 보면 그 자체가 재밌고 보람이랍니다! 그리고..제..체력은...어어...방금 딸기를 먹었으니 딸기맛? (???) 그리고..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전 재밌는걸요! 리스주와 돌리는거요! 귀여운 리스 보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 (방방) 그리고....ㅋㅋㅋㅋㅋㅋ 오리가족을 왜 따라가는 거예요!!
>>908 그래도...언젠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물론 이제는 불가능이지만요! :) 그리고 딸기맛이라면 좀 끌리는데...으음...(심각)(???) 그리고 딱히 재미 없으실 것 같아서요. 리스는 극적인 상황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끄덕) 그리고 저도 오리가족이랑 하나가 되고 싶으니까요? 천천히 신뢰를 쌓고 꼬옥하고 쓰담쓰담할 거예요! XD
>>909 아니요! 재밌습니다. 일상을 함께 나누면서 점점 친해지고 거기서 또 서로 다양한 것을 나누는 것. 그것이 상황극의 묘미이지요! 지금 리스주가 오리가족에게 다가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끄덕) 실질적인 도움이라... 이벤트 재밌게 즐겨주시면 그게 실질적인 도움입니다! 전 거기서 보람과 힘을 얻거든요!! 그리고..자...맛있겠죠? 딸기맛! 어서 쭈욱 빨아들이세요!! (??) 그리고...ㅋㅋㅋㅋ 오리가족이 리스를 동료로 인식합니다.(??
>>910 ......음...음...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믿기가 어렵네요. 어차피 스레주께서는 모두를 다 좋게 봐주시니 저에게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 뿐이겠지요. :) 그런데 비유가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거 말고 말이예요. 이벤트는 언제나 즐기는 걸요, 아마도. 그리고 쭈욱 빨아들이면...스레주께서 쪼글쪼글해지는 거 아니예요...?(흐릿) 그리고 어째서 리스를 동료로 인식하는 거죠? 따라간 건 리스주인데...!8ㅁ8
>>911 그렇다면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정말로 리스와 일상을 나누고 리스의 비설을 하나하나 알아내고, 리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데요! 라온하제 사람들 중에 리스주만 모를 겁니다! 그거!! (끄덕) 그리고...비유는 맞잖아요! 뭐가 이상한가요! ㅋㅋㅋㅋ 음..음.. 실질적인 다른 도움... 그래요! 응원을 해주는 겁니다!! (끄덕(??) 그리고...ㅋㅋㅋㅋ 그..글쎄요. 쪼글쪼글해질지는..안해보면 모르는 법이죠! 그리고 리스가 같은 새니까요..? (??) 리스주의 경우는 먹이를 주면 동료로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
>>912 거짓말...ㅋㅋㅋㅋ 괜히 그렇게 좋은 빈말 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스레주. 그러지 않아주셔도 스레주께서 얼마나 모두에게 좋은 이이신지는 이미 알고 있다구요. :) 그리고 비유 이상합니다! 그리고 응원은...별 도움 안 될 것 같은데요...(흐릿) 그리고...ㅋㅋㅋㅋ 괜찮아요. 농담이었답니다! 전 안 마셔도 괜찮으니 스레주의 체력은 스레주께서 잘 간직하시고 계세요. 여기저기 열심히 노실 수 있도록 말이예요. 그렇지요? :) 그리고... 어쩔 수 없겠네요. 리스만 보내야죠. 아마 엄청 기뻐할 것 같네요.
>>913 거짓말 아니라 진짜인데요. (갑자기 분위기 진지) 왜 거짓말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고 몇 번을 물어도 제 답은 바뀌지 않습니다! (끄덕) 그리고 아니요! 도움이 됩니다! 비유도 이상하지 않고요! 그리고...그렇게 따지자면 리스주도 이것저것 많이 해야할 것이 많으니까 체력이 필요하지요! 고로 빨아들이면 됩니다..!! 달콤할 거예요! (유혹중) 그리고...ㅋㅋㅋㅋ 리스주도 먹이를 주고 동료가 되면 되죠! 여담이지만...오리는 생각보다 사납더라고요. 대학 다닐 때 기숙사 근처에 연못이 있어서 거기서 치킨 시켜먹거나 한적이 있는데 먹고 있으면 오리가 나타나서 부리로 공격을 할 때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한점 뺏어가더라고요. (시선회피)
>>914 묻는 건 아니예요, 스레주.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건 그것대로 슬퍼서요. :) 그러니까 차라리 거짓말인 편이 더 낫겠지요, 아마도.ㅋㅋㅋㅋ 그리고 둘 다 아닙니다! 그리고...저는 노는 일은 아닌걸요. 그러니까 전 괜찮습니다. 왜 저도 유혹하시려 하시는 건가요?ㅋㅋㅋㅋ 누군가를 뺏어서 채워지는 거라면 더더욱 사양할게요. 폐 끼치고 싶지 않아요. :) 그리고 리스가 대신 되었으니 전 괜찮습니다. 그리고...스레주께서 오리도 유혹하셔서 그런 거 아닌가요? 팜므파탈에 옴므파탈이신 스레주께서 너무 맛있게 치킨으로 유혹하셔서...(???) ㅋㅋㅋㅋ아무튼...다치지는 않으셨나요?
>>915 어째서 슬픈건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동공지진) 리스가 귀엽다는 것은 라온하제 초기부터 쭈욱 나온 이야기인데!! (끄덕) 그리고..어어...어어..글쎄요? 유혹해야 할 것 같아서요? (??) 일단 리스주가 죽어가고 있다고 하니 더욱!! 그리고...ㅋㅋㅋㅋㅋ 그..글쎄요...ㅋㅋㅋㅋㅋ 다치진 않았답니다. 단지 좀 아팠을 뿐이에요. 부리 공격이 생각보다 강하더라고요. 콕콕 찌르는 것이 묘하게 힘이 있었어요.
>>916 그건 리스주의 비설이랍니다. :)(???) 그리고 그건 그냥 다들 너무 좋고 착하신 분들이라 리스에게도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역시 유혹하는 걸 좋아하시는 사랑꾼 스레주시네요. 어차피 리스주는 죽어가고 있으니 유혹해주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 그리고 오리 입장에서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일테니까요. 어쨌든 다치진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D
>>917 그건 아닙니다! 리스주는 리스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좀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데!! 고백도 받았으면서!! (빤히) 그리고...안돼요...죽어가면 안돼요...!! 죽지 마세요!! (동공지진(주륵) ㅋㅋㅋㅋ 그리고 최선을 다한 것은 알겠지만 얌전한 줄 알았던 오리가 그렇게 인간을 공격하는 것도 마다할줄은 몰랐어요. ...사실 오리가 치킨을 먹는다는 것이 더 컬쳐쇼크였습니다.
>>918 그건...리스에게 너무나 과분한 캐릭터였는데 리스를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놀랐었는걸요... :) 그리고 리스주가 죽어도 옴므파탈 스레주의 유혹은 계속 되기에 괜찮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그건 확실히 컬쳐쇼크이긴 하지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지만...8ㅅ8
>>919 그만큼 리스가 매력이 있고 모두에게 사랑받기 좋은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들도 다 진심이라고요!! 리스는 매력적이다!! (홍보물 달기) 그리고...그래도 죽으면 슬퍼요...!! 8ㅅ8 으아아아앙...!! 8ㅁ8 그리고...ㅋㅋㅋㅋㅋ 글쎄요. 배가 고팠다고 해야 할 지. ...그런 것 치고는 살 되게 찐 상태던데...(시선회피)
>>920-921 그, 그 정도는 아니예요...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다정하신 스레주...(흐릿)(홍보물 떼어내기)(숨기기) 그리고 슬프다 하시더라도 스레주의 유혹은 어차피 계속되잖아요? 그러니 괜찮은 겁니다! 사실 겨우 제가 죽었다고 우실 이유도 없으실 테니까요. :) 그리고 길고양이들도 살이 쪄보이는 게 사실은 물을 못 마셔서 짠 인간 음식을 먹고 부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본다면 불쌍한 아이 아니었을까요...? 아무튼 다녀오세요, 스레주! :)
>>922 그 정도가 맞습니다..!! (홍보물 본드로 붙이기(더 붙이기(빼곡하게 붙이기) 죽는데 왜 안 슬퍼요!! ....사실 조금 진지하게 말하자면 누군가가 죽거나 하는 것은 슬퍼요. ...장례식장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죽어가면 안됩니다!! 에너지 충전을 시켜줘야겠군요! (빨대 주기(??) 그리고..어어..그런 것이라기보다는...그 오리 자체가 기숙사 호수에서 기르는 애라서..조금 다른 케이스랍니다..! 야생이 아니에요. 호수 한쪽에 오리집도 있고...아무튼 식사를 마치고 갱신인겁니다!!
>>923 그 정도는 아니예요...!(다 떼어내기)(다 숨겨버리기) 그리고...죽음도, 장례식장도, 모두 슬프죠. 그렇지만 스레주께서는 저를 모르시니까요.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이인걸요? 안 그런가요? :) 뭐, 저도 조금 진지하게 말하자면 말로만 이러지, 실제로는 죽을 수도 없는 걸요. 에너지 충전...빨대 빨 힘도 없습니다...(???) 그리고...그런 거군요! 그럼 그냥 맛있는 걸 먹고 싶어하던 오리였나보네요.ㅋㅋㅋㅋ 그래도 그것도 귀여운걸요? 아무튼...네, 어서 오세요, 스레주.
>>924 그럼 새로 인쇄하면 그만이지요!! (인쇄기 작동) 그리고..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강제로 빨대를 입에 물려줄 수밖에 없겠군요! 이리 오시죠!! (박력(??) 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건 무시무시합니다. 오리가 꽥꽥 거리면서 날개를 파닥거리며 부리 공격하는 것은 무시무시해요. 그래도 치킨 한조각 던져주면 공격하지 않기에 어느 순간 치킨을 오리에게 먼저 바치는 문화가...(시선회피)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925 그럼 다 파쇄하면 그만이지요!(파쇄기 작동)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안 그런가요? :) 그리고 저는 쉽게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박력도, 유혹도 말이지요. 어려운 난이도랍니다? 애초에 그 박력이 저에게 올 이유도 없겠지만요.ㅋㅋㅋ 그리고 뭔가 귀여운 문화네요.ㅋㅋㅋㅋ 승자 오리! 귀여워! XD(오리 쓰담쓰담) 아무튼... 네, 안녕안녕이네요.
크윽...! 파쇄기가 여기에 왜 있어요!! 정말로 해보자는 건가요?! (빤히) 이렇게 되면...(딸기 팩 건네주기) 이거나 드시죠! 에너지가 아니라 그냥 딸기입니다!! 뭐...ㅋㅋㅋㅋ 승자 오리가 맞긴 합니다. 안 주면 정말 끝까지 쫓아오거든요. 그래도 한마리만 그랬기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10마리 정도가 살고 있는데 그 10마리가 다 뒤뚱뒤뚱 다가오면...(??)
>>931 저희 집은 행정실이나 사무실이 아닌걸요!! (??) 그리고 리스주가 강경해요..! 으윽..! (일단 물러서기) 그리고...그런 힘이 없다니..! 괜찮은 거 맞는 거예요?! 그리고...ㅋㅋㅋㅋㅋ 치킨 값을 지불하고 못 먹어서 강제 다이어트라니..! 그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