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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예상하셨었다면 호기심 모드를 가지실 필요 없으시지 않나요? 딱히 중요한 것도 아니고...(끄덕) 그리고 제가 말한 '특별한 관계'라는 건 서로가 인정하는 새로운 관계를 의미했습니다. 서약의 제단에 가지도 않았고... 정확하게 제자로 받아달라고 얘기하지는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래서 아사를 조금 더 응원하겠다고 대답했잖아요. 안 그런가요?
>>855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끄덕) 쓸데없을 뿐인걸요. 그리고... 저 혼자 관계를 정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예요. 괜히 저 혼자 기대했다가 그게 아니라면 상대방도 난감하실테고...(끄덕) 그런 느낌이 강하다 한들, 그것이 아닐수도 있으니 불확실한 겁니다. 기대를 하지 않는 연습 중이기도 하고 말이예요.
>>857-858 리스의 이야기는 딱히 재밌을만한 것도 없는 걸요.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재밌을 겁니다, 스레주. :)(끄덕) 그리고...딱히 스레주께 인정받으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네. 어차피 여기는 놀기 위한 곳. 기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예요. 뭐, 상대방 분께서 원하신다면 저도 기쁜 마음으로 관계를 설정하겠지만, 그것도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을 때 더 기쁘게 느껴질테니까요.
>>860 비설이야 그냥 알려달라고 물으시면 알려드릴 수 있는 걸요. 뭔가 독백도, 개인 이벤트도, 못 할 것 같아서... 딱히 엄청 재밌고 중요한 것도 아니고...(끄덕) 그리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러는 겁니다. 늘 그랬듯이 제가 혼자 알아서 잘 맞춰볼테니 저에게는 딱히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스레주. :)
>>862 어차피 4개월밖에 안 남았으니까 굳이 힘든 일상이 아니라 그냥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스레주께는 저 말고도 다른 거 이것저것 신경쓰실 게 많으시니까요. 굳이 저 같은 것에 신경쓰시게 해서 부담스러운 짐이 되고 싶진 않네요, 네. :) 그러니 다른 것에 신경쓰세요, 스레주. 그게 분명히 더 즐겁고 좋을 거랍니다!ㅋㅋㅋ
>>863 아니요. 천천히 알아낼겁니다. 천천히요. 4개월 동안 놀면서 알아낼겁니다! 그리고...설사 제가 신경 쓸 것이 많다고 해도...그거싱 여기 참가자들을 신경쓰지 않을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부담이 되고 말고는 제가 정할 일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다른 이들의 비설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덕질을 하는데..!! (진지) 저에게 있어서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는 제가 판단하고 제가 정합니다. (끄덕) 그러니까 리스의 비설을 알아내고 말겁니다! 더욱 더 깊게..!! (끄덕)
>>864 글쎄요? 리스주는 회피력이 만렙이라서 말이지요.ㅋㅋㅋ 그리고... 다른 분들까지 신경쓰지 마시라는 건 절대로 아니었어요! 스레주께서 참가자 분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는 저도 이미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저와 리스는 그 신경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도 아니고, 다 제 잘못이니까 그렇게 신경 씀을 받게 된다면 기대게 될까봐, 그러면 안 되니까요. :) 그리고 리스의 비설은 별 거 아니니까 그냥 물어보셔도 된다구요...ㅋㅋㅋ
>>865 아니요. 충분히 가치가 있는 분입니다. 왜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흐릿) 그리고...바로 알아내는 것은 재미가 없지요. 아주 쫄깃쫄깃하게 파보도록 하지요..! 자..가온아...은호야..누리야..백호야...너희들의 임무는 저기 저 리스의 비설을 캐는 거란다..(??)
>>893 ㅋㅋㅋㅋ그럼 쓸데없는 시간 낭비인 저 말고 다른 참가자 분들께 잘해주시면 되겠네요! 더 많은 행복과 더 많은 삶의 보람을 얻으실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XD 그리고...으음...그래도 학식보다는 맛있는 걸 드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오리고기를 생각해보세요, 스레주.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