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237017>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17. 운명의 수레바퀴 :: 1001

리온주 ◆H2Gj0/WZPw

2018-11-03 18:23:27 - 2018-11-14 01:17:48

0 리온주 ◆H2Gj0/WZPw (7502023E+5)

2018-11-03 (파란날) 18:23:27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모든 것을 알게 되어도 너는 태연하게 있을 수 있을까?"

"그저 착한 이로서 존재하기 위한 가식이 아닌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

33 리스주 (600047E+54)

2018-11-04 (내일 월요일) 16:34:35

>>32 리스가 저에게 빙의했던 것이군요...!(깨달음)(???) 제4의 벽을 뚫고 라온하제의 비밀을 파헤치며 '신' 님들의 정체도 파악하고 자신의 '신' 님을 찾으려 한 것인가...!(아무 말)

34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6:5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군요! 리스...! 아무튼 어머니가 이것저것 도와달라고 해서 자꾸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8ㅅ8

35 령-리스 (5608651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7:01:05

아무것도 아니라니. 그럴 수가 없다. 이렇게 화려하고 예쁜 악세서리를 선물해 주겠다는데. 령은 리스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령은 악세서리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비록 제가 걸치기엔 너무 화려한 악세서리들이 많아 대부분은 그저 보관해두는 용도로 썼다만 그래도 좋아하는 것과 그냥 보관해두는 것은 별개지 않은가?

"아무것도 아니라뇨. 이렇게 아름다운 악세서리를 선물해주겠다고 하는데요."

령은 상냥한 미소를 머금고 리스에게 답했다. 령에게 있어서 리스가 선물해준 악세서리는 아마 제가 모은 그 모든 악세서리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니라. 령은 즐거운 마음으로 악세서리를 구경하러 다녔다. 큐빅이 박힌 반지도, 흑진주로 장식한 목걸이도 모두 아름다웠다.

그러다가 제가 발견한 것이 검은색의 나비모양 장식이 달린 반지였나. 령은 그것을 한참동안 들여다보았다. 아름다운 반지였다. 너무나도. 제 손에 끼우면 꼭 맞을법한 반지였지. 장식도 마음에 들었고. 령은 한참 동안이나 그 반지를 보고 있었다. 그때 리스의 말이 들려왔다.

"잘 어울릴 것 같다니, 고마워요 리스. 이 반지가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보고 있었답니다."

령은 온화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리스는 그 사이에 반지에 대한 계산을 다 끝낸 모양이다. 이제 이 반지는 제 것이다. 정말 그렇단 말인가? 령은 잠시동안 믿어지지 않은 듯 눈을 찬찬히 깜박였다가 조심스러운 손놀림으로 그 반지를 제 손가락에 껴봤다. 반지는 령의 것이라는 걸 증명하듯 아주 딱 맞았다.

"정말 고마워요, 리스. 아니요. 주제넘은 짓이 아니랍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주는 행위가 어찌 주제넘은 짓이라고 할 수 있겠나요?"

저도 리스의 행복을 빌어줄게요. 령은 그렇게 말하고 환히 웃어보였다.

36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7:24:19

(일상 구경이 재밌어서 팝그작)

37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8:37:36

잠깐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튀김을 샀다...(흐늘)

38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8:38:20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어서 오세요!!

39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8:47:04

안녕하세요 레주-

40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8:50:26

그럼 스레주는 슬슬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41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9:03:10

다녀와요 레주-

42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9:38:37

식사를 마친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하이하이에요!

43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9:44:07

안뇽하세요 레주-

44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9:49:40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45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0:35:16

스레주가 스레를 위로 띄우겠습니다! XD

46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0:42:23

(띄워지는 것에 날아간다)

47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0:44:18

으아아아아! 아사주...!! 날아가면 안돼요...!! 8ㅅ8

48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05:36

날아간다아아아아(하느작)(그리고 추락해서 삐이이이이하다)

49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1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선이 아니에요!! 아사주!! (흐릿)

50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25:22

그렇지만 가볍고 무거워서 그렇습니다..?

어째 제 방 침대보다 거실 바닥이 더 따땃하다는 게...

51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27:05

원래 침대보다는 바닥이 더 따스한 법입니다. 보일러가 있으니까요!

52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33:33

그러려나요... 흑흑.. 바닥마저 차가운 내 방 같으니라고...

53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40:12

....(토닥토닥) 그럴땐 내복을 입으면 도움이 됩니다.

54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46:59

그래서 따땃한 잠옷을 입는 중이예요. 동물 잠옷 있는데 그건 사실 조금 불편해서..

55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1:51:42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감기에 걸리는 것보다는 낫지요!

56 리스 - 령 (1960794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2:44:47

물론 예쁜 악세사리들이 많은 부스를 보고 령 님께 드릴 선물을 정하기는 했으나, 그것을 과연 령 님께서 좋아해주실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애초에 자신은 아직 령 님에 대해서 알고있는 것이 많지 않았으니. 그렇기에 조금 걱정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었으나, 다행히 령 님께서는 악세사리를 좋아하시는 듯 했다.

즐거운 듯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악세사리를 구경하는 령 님. 그 모습을 덩달아 기쁜 마음으로 조용히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자, 이내 령 님께서는 한 가지 악세사리를 들고 그것을 한참동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검은색의 나비 모양 장식이 달린 반지.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의 반지는 자신이 봐도 령 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장신구였고, 령 님께서도 그것을 빤히 보는 모습에서 그것이 마음에 드는 듯한 분위기였기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선물은 그것으로 정해졌다. 더군다나 이어진 령 님의 대답에서도 반지가 마음에 든다고 그 마음이 확실하게 들려왔으니, 자신이 어떻게 그것을 선물해드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반지에 대한 계산을 끝마쳐 령 님께 선물로 드리자, 령 님께서는 잠시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두 눈을 천천히 깜빡였다. 그에 그저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끄덕였다. ...그 반지는 이제 령 님의 것이예요. 령 님께 드리는, 저의 작은 선물. 령 님께서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저의 작은 선물.

령 님께서는 이내 천천히 반지를 손가락에 끼웠다. 자연스럽게 령 님의 손가락에 자리 잡은 반지는 마치 운명적으로 령 님의 것이었다는 듯이 크기도 딱 알맞아보였다.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가 더욱 배가 되었다.

"...너무 예뻐요, 령 님. 반지 씨도, 령 님도, 두 분 다 정말로 아름다워요. ...저의 행복도 빌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주제 넘지 않았다면 정말 다행이예요."

희미한 미소가 짙어졌다. '행복'. 그래, '행복'이... 깜빡, 잠시 두 눈이 느릿하게 깜빡여졌다. 무려 '신' 님께서 자신의 행복을 빌어주셨다. 그렇다면...
......리스.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정말 감사해요, 령 님. 그럼 저도 령 님의 행복을 가슴 깊이, 간절히 빌어드릴게요."

헤실헤실,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그리고 잠시 말을 멈추었다, 느릿하게 다시 이어나갔다.

"...그럼... 다른 곳들도 함께 천천히 가봐요, 령 님."

자신들의 할로윈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호박 바구니 역시도 웃고 있는 것만 같았다.
할로윈. 사신과 함께 다니는 유령은 이승을 떠돌리라.

/ 저 때문에 괜히 일상이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령주...ㅠㅠㅠ 조금 어정쩡한 감은 있지만... 이것을 막레로 해주셔도 좋고, 아니면 혹시 더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으로 이어나가셔도 전 좋답니다! 그러니 령주께서 편하신대로 해주시길 바래요.ㅎㅎㅎ

57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2:46:54

어서와요 리스주-

배맛 요거트 마시졍..

58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2:47:14

하이하이에요!! 리스주!! 어서 오세요!! 역시 귤은 맛있습니다!

59 령주 (5608651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2:54:55

앗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간간히 잇기도 했고... 그럼 이걸 막레로 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리스주.

60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2:57:37

령주도 어서오세요-

61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2:58:43

하이하이에요! 령주!! 두 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일상 정말로 즐겁게 잘 봤어요!

62 리스주 (1960794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05:49

다들 안녕하세요! :D

앗...!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령주! 일상 돌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돌려줘서 정말 감사해요! XD 령이가 세심하고 따뜻해서 너무 예뻐요...!ㅠㅠㅠ(야광봉)

63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09:40

여러분에게 조금 안타가운 소식 하나... 어쩌면 제가 이번 주말에...시골에 내려가야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이벤트는 자동 미뤄지게 됩니다..(주륵)

64 리스주 (1960794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15:40

>>63 음...음... 그렇군요.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레주의 사정이 이벤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걸요. :)(토닥토닥) 그러니 혹시 가시게 된다면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레주! 다만... 그렇게 다음주로 미뤄지면 저는 자동으로 참여할 수 없게 되겠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진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와아!! XD

65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16:20

일단 그 관련은 차후에 다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안가게 될지도 모르기에...그러니까 진정하세요! 리스주...!! 8ㅅ8

66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17:27

아아.. 그렇네요..

67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19:24

그리고 확인결과...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음..음..그래도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니까...일단 지켜보겠습니다! 아무튼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

68 리스주 (1960794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22:20

>>65 전 진정해있으니까 괜찮답니다, 레주! 매우 차분하고 침착해요, 지금.ㅋㅋㅋㅋㅋ XD 음...음...아무튼, 네! 알겠습니다! :D

ㅋㅋㅋㅋㅋㅋ오늘은 조금만 더 있다가 일찍 가봐야겠네요!

69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24:39

그렇군요!

70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27:49

에잇...!! 아무튼...저의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 혼신을 쏟아부을 겁니다!

71 리스주 (1960794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34:05

응원하겠습니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과연 어느 쪽으로 굴러갈 것인가...! XD(팝그작)

72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36:56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들의 선택 여부로....(??

73 리스주 (1960794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47:51

>>72 (긴장)(팝그작)(???) 다들 좋은 선택으로 좋은 운명을 맞이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ㅎㅎㅎ

74 리온주 ◆H2Gj0/WZPw (832941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5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이 스레는 일상스레니까 막..엄청 엄청 엄청 어렵고 힘들고 그러진 않아요!

75 아사주 (0974902E+5)

2018-11-04 (내일 월요일) 23:57:54

선택... 제가 눈치력이 높아지길 빕니다..?

크흡... 편하고 예쁜 신발은 없는 걸까요...(흐려짐)
그나마 웨지힐이 예쁘고 편한데 그건 발목이..

76 리온주 ◆H2Gj0/WZPw (0749875E+5)

2018-11-05 (모두 수고..) 00:09:39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선택지를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자유행동권을 주지요!

77 아사주 (176348E+51)

2018-11-05 (모두 수고..) 00:17:43

눈치없이 자유행동하며 트롤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털썩)

78 리온주 ◆H2Gj0/WZPw (0749875E+5)

2018-11-05 (모두 수고..) 00:28:0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닐 거예요! 그런 거 아닐 거예요!

79 아사주 (176348E+51)

2018-11-05 (모두 수고..) 00:31:58

흑흑.. 하지만 제게 없는 게 갑자기 생길 리가 없으니...

으으.. 졸리다... 자야 해.... 다들 잘자요... 잠깐 솜노트마 확인하고 자야지..

80 리온주 ◆H2Gj0/WZPw (0749875E+5)

2018-11-05 (모두 수고..) 00:33:45

안녕히 주무세요!! 아사주!

81 리온주 ◆H2Gj0/WZPw (0749875E+5)

2018-11-05 (모두 수고..) 01:50:44

그럼 스레주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2 리온주 ◆H2Gj0/WZPw (0749875E+5)

2018-11-05 (모두 수고..) 11:31:10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모두들 하이하이에요!!

83 아사주 (176348E+51)

2018-11-05 (모두 수고..) 13:51:44

갱신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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