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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tDyMKyUvpE
(0633082E+4)
2018-11-01 (거의 끝나감)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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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2510976E+4)
2019-01-27 (내일 월요일) 15:54:13
>>256 수임
너네 다 망했어. 창문? 문? 이제 그런건 없지. 여기엔 너랑 느너, 그리고 나뿐이네? 이제 좀 상황파악이 되니? ...하하. 아닌가보구나. 이 귀찮은 막대기를 휘두르다니.
: 자신만만하게 말하기는 해도, 나뭇가지를 맞아주거나 하지 않고 바닥에서 몸을 굴려 일으키며 피하였다. 외부와 교실이 단절된 것 같다.
258
천수임
(3890287E+5)
2019-02-03 (내일 월요일) 20:43:48
나뭇가지를 여전히 휘두르며, 그녀는 말한다.
"상황 파악이 안 된다고 해도 상관은 없어. 널 물리치고 나가야겠다."
그리고, 할로윈에서 가져온 인형을 조심스레 바닥에 내려놓으며, 성능 테스트 겸 말한다.
"공격해."
259
김우현
(551403E+60)
2019-02-19 (FIRE!) 02:40:26
"...상황 파악은 하고있지. 도망치기엔 이미 늦어버렸고, 선배들이랑은 떨어져 버렸으니. 게다가...너는 괴물이니까요."
검을 두손에 쥔 채로 주변을 경계한다. 수임이 인형을 내려놓았다. 동시에, 앞으로 도약할 준비.
"그래서, 이 상황에서는 너랑 싸워서 나가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잖아요?"
...뭘 더 망설여? 뛰어들어.
-
으음... 간간히 들어오려고는 해보겠는데...(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