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온주 ◆H2Gj0/WZPw
(4471893E+5 )
2018-09-10 (모두 수고..) 01:19:43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찍혀있는 홍보 내용도 좋고 다 좋은데 왜 쿠키 영상이 1시간이나 되는 것이더냐? 이 홍보 영상." "거기다가 나와 엄마에 관한 찬양 영상이야.." -마무리 된 홍보 영상을 보고 멍해진 두 여우신의 모습.
33
령-사우
(9211875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3:56:54
헉 연이 셀피 엄청 귀엽네요!
34
리스주
(0332801E+5 )
Mask
2018-09-10 (모두 수고..) 23:57:01
>>29 오오...! 연이 너무 예뻐요! XD(야광봉) 연주, 셀피 장인...!(감탄)(박수)
35
연주
(8372239E+5 )
Mask
2018-09-11 (FIRE!) 00:00:15
세 번이나 날린 끝에...!! 모두 감사해요!! >ㅁ<
36
밤프 - 연
(2727023E+5 )
Mask
2018-09-11 (FIRE!) 00:01:52
역시 연이가 귀여운건 틀리지 않았어...(유언(???
37
세설주
(4994104E+5 )
Mask
2018-09-11 (FIRE!) 00:09:58
연이 진짜 예뻐요...!(따블 야광봉)(?) 뭔가 따끈따끈 포곤해보이고...분홍색 긴생머리 진짜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0:10:47
그리고 스레주는 조용히 여러분들을 바라보며 조용히 덕질 중입니다..(덕질덕질)
39
연 - 밤프
(8372239E+5 )
Mask
2018-09-11 (FIRE!) 00:12:19
" 그랬군요... 저는 도통 알고있는 게 없었네요. " 주위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모를 법도 했다. 정신은 애꿎은 곳에 가있었으니 제 주변이 바뀌는 것도 모른 채 살고 있었더라. 다만 잡생각도 잠시, 제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그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던 그녀는 작은 발걸음을 내딛으며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갔다. 제 발목까지 쌓인 눈을 푹푹 밟아내며, 새하얀 도화지에 발도장을 찍듯 선명한 자취를 냄겨냈다. " 사실 이 북쪽 언덕은 밤에 별을 보기 좋은 곳이에요. 정말 아름답거든요. " 흘리듯 나지막히 말을 마쳐낸 그녀는 어느 곳으로 가면 좋을까ㅡ 라는 고민을 머릿 속으로 굴려내기 시작했다. 이 미리내 지역을 한 바퀴 도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만. 눈이 쌓인 그 모습으로도 절경인 곳이었기에 어느곳을 가던 나쁘진 않을 것같았다. 얼음이 얼어 스케이트를 타는 곳으로 가볼까.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다. " ...스케이트 좋아하세요? "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물음을 던진 그녀는 여전히 그 작은 발을 열심히 휘두르며 길을 걸어나가고 있었다. 이쯤되면 발이 좀 시려워질 만도 하건만, 어째 그리 씩씩하게 발걸음을 떼내는 지도 의문이었다. 연분홍빛 머리칼 위로는 작은 눈송이들이 내려앉아, 꼭 벚꽃 잎 위로 눈이 쌓인 것만 같더라. 그녀는 고개를 한 번 푹 숙여내 제 목소리에 얼굴을 묻어내곤, 다시금 작은 목소리로 입을 열어냈다. " 가리는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의 지역이죠? 가보고 싶었어요. 천성이 나무이다보니, 한 곳에만 있는 걸 좋아해 미리내를 벗어나본 적이 없어서요. " 아, 따뜻한 코코아가 생각나는 날씨. 그녀가 느릿히 새하얀 입김을 뿜어내며 제 입을 다물어냈다.
40
연주
(8372239E+5 )
Mask
2018-09-11 (FIRE!) 00:13:35
(부끄러움) 여러분 캐릭터가 훨씬 더 예쁘고 멋있고...!! 저도 야광봉 들거애오...!! >_<
41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0:16:13
아앗..! 그 야광봉은 이쪽이 아니라 저쪽의 다른 분들에게로...!!
42
아사주
(6545111E+5 )
Mask
2018-09-11 (FIRE!) 00:19:55
(흐뭇하게 바라보는 중)(팝그작)(야광봉을 흔들어준다)
43
밤프 - 연
(2727023E+5 )
Mask
2018-09-11 (FIRE!) 00:21:17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미리내 지역의 명소이기도 하니까." 미리내 지역의 북쪽 언덕, 굳이 미리내 지역에 살지않아도 이 라온하제에서 들어본 것이 있다면 다른 지역의 명소들과 함께 한 번쯤 이름정도는 들어봤을 법도 했을 장소였다. 짧은 다리로 쫄래쫄래 앞으로 나아가는 연을 따라가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스케이트?" 그러다가도 불현듯 들려오는 물음에 그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선 턱을 짚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스케이트, 수 천년은 살아왔건만 아직 겪어보지는 않은 놀이었다. "잘 모르겠군. 한 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말이지. 나쁘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긍정적인 말로 끝을 맺었다. 들릴 듯 말듯 작고 느릿한 목소리였지만 잘 듣고 똑바로 답해주려고 하는걸까, 조금 떨어져서 걸어가던 그는 방금 전 그녀의 물음으로 인해 조금은 가까이 다가가 발걸음을 맞춰 그녀가 향하는 곳으로 따라 걸어갔다. "훗, 가을이라면 단풍이 생각나겠지. 하지만 내가 관리자를 맡은 이상 가리는 단순한 단풍과 갈색의 땅이 아니야. 그 곳은... 토마토의 성지다." 한 번 가보고싶었다며 가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연의 말에 잠잠하다 싶었돈 그의 토마토 사랑이 터져나왔다. 그를 말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한 참동안은 토마토라는 주제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일지도. 하얀 입김을 내뱉는 그녀를 바라보며 그는 말을 이어갔다. "가리에 가보고 싶다고 했었지, 그럼 언젠가 한 번 나의 토마토 농장에 오도록 해라! 좋은 구경거리가 될 거야! 이왕 하는거 토마토에 대한 역사도... 이런, 미안하군." 너무 앞서나갔다 싶었는지 그는 스스로 자중했다. //저는...요기서 자러가볼게요... 연주 이어주시면 내일 답레 드리겠습니다!(소멸
44
아사주
(6545111E+5 )
Mask
2018-09-11 (FIRE!) 00:23:11
잘자요 밤프주!
45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0:23:19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야광봉 흔들기) 그리고 밤프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46
령-사우
(2732402E+5 )
Mask
2018-09-11 (FIRE!) 00:25:51
밤프주 잘자요
47
리스주
(0500264E+6 )
Mask
2018-09-11 (FIRE!) 00:29:05
밤프주 안녕히 주무세요! :D
48
사우 - 령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0:33:39
이제는 졌다. 령의 목소리가 떨리기까지 하자 사우는 노려보고, 아까의 한숨을 또 푹 내쉬는 것으로만 반응을 다하였다. 정확히는 추스리는 것이었다. 노를 너무 드러내서 그렇게 득을 보는 경우는 없는 쪽이 다수였다. 사우가 웃음기와 함께 건넨 말에는 이내 령의 대답이 위에 얹히어졌다. 이제 그 위에 또다른 대답을 올려놓을 차례인데, 잠깐. 같은 바다를 바라보는 중인 흑조 신의 저 검고 칠흑 같은 눈동자는 원래 저렇게 깊이를 알 수 없으리만치, 바다의 푸른빛도 반사하지 않은 채 아득하였던가? 사우의 눈꺼풀이 빠르게 감겼다 떠졌으나, 끝에 가서 뱀신은 그에 관해 무겁게 여기지 않기로 하였다. "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에 가까운 거야. 대단할 것 없다니까 자꾸." 사우는 공중에서 내려와 모랫바닥에 무릎을 세운 앉은 자세를 툭하고 취하였다. 다리는 썩 털털한 자세인데 반해 소매는 또 버릇처럼 가지런히 모으더란다. "오래 떠돌아다녔다라~ 역마살인가?"라며 사우는 장난스럽게 웃었다. //밤프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늦었지만 연이 예뻐요......;;ㅁ;;!!!
49
연주
(8372239E+5 )
Mask
2018-09-11 (FIRE!) 00:36:00
앗 넵 밤프주 안녕히 주무세요!! 정말 다들 감사해요...! (몸둘바를 모르는 중)
50
아사주
(6545111E+5 )
Mask
2018-09-11 (FIRE!) 00:36:41
연이 가ㅊ..아니 이게 아닌데. 셀피 무지 예쁩니다... 많이 늦은 것 같지만..
51
령-사우
(2732402E+5 )
Mask
2018-09-11 (FIRE!) 00:40:02
사우주 제가 자러가야해서 내일 답레 이어도 될까요?
52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0:41:47
어느새 새벽 1시가 코앞이라니...시간 왜 이리 빠른가...(동공지진)
53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0:44:19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병원에서 간병하다가 한가할 때에는 일상을 신청할지도 모르는 스레주라고 합니다. ...물론 평소보다는 좀 더 길이도 짧고 시간도 좀 더 걸릴지도 모르지만요. 그건 상황을 보면서 정하는걸로...
54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0:45:49
앗 물론 다이죠부합니다 령주!! 안녕히 주무세요!! :3(보듬보듬)
55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0:48:02
>>53 리온주 평소 텀이 10분이신데 느리시더라도 제 텀보다 훨씬 빠를 것 같...(자괴감)(??????)
56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0:48:43
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리고 12시 맞췄다!!!!!!!!!!! (((일상과 수행평가를 병행하고 있었다나)))
57
리스주
(0500264E+6 )
Mask
2018-09-11 (FIRE!) 00:49:05
ㅋㅋㅋㅋ... 뭔가 아무 생각이 없어지네요. :) >>51 앗...! 령주, 주무시러 가시는 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령주! :D >>52-53 시간은 언제나 빠르죠...새벽 1시는 뭔가 체감되지 않는 느낌이지만요.ㅋㅋㅋㅋ 아무튼... 네, 한가하실 때는 일상도 돌리실 수 있기를 바래요, 레주! 간병 부디 화이팅이예요!(응원) 음...음... 저도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XD
58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0:52:04
앗 리스주 안녕히 주무세요!!
59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0:55:44
정말로 축하합니다! 사우주!! 그리고 리스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60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0:56:48
하 뒤늦게 오타 고친답시고 다시 이메일 하나 보냈는데 이건 적용되지 않겠지요............(._. 리온주 감사합니다!! >ㅁ<
61
세설주
(4994104E+5 )
Mask
2018-09-11 (FIRE!) 00:57:58
사우주 어서오세요...!! 세설주도 셀피 만지다가 리갱입니다... 갑자기 ts뽕이 급격히 차오르고 있어요...(??) 설이...ts...(매우 앓기(?)
62
아사주
(6545111E+5 )
Mask
2018-09-11 (FIRE!) 00:58:22
잘자요 리스주- 유튭은 마성이아..
63
세설주
(4994104E+5 )
Mask
2018-09-11 (FIRE!) 01:00:30
아사주 어서오세요...! 유튜브... 개미지옥이에요 거긴...(고양이 영상으로 1-2시간 뚝딱)
64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00:42
>>61 ts...ts 좋지요......(매우무한끄덕끄덕) 세설이 ts 아름다울 것 같아요 내가 확신해 이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우 ts라......예상이.....안....가......(흐릿) >>62 유튜브 마성 맞아오......0ㅁ0(피해자22222)(????????)
65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01:40
유튜브는.....(흐릿(절레절레(피해자333333
66
세설주
(4994104E+5 )
Mask
2018-09-11 (FIRE!) 01:05:20
설이 ts는 아래로 내려묶은 트윈테일☆ 입니다(???) 내가 봤어요 두눈으로 똑똑히 봤어(???????) 언젠간...그려야지....과연 내가 똥손을 극복하고 그릴 수 있을까...????? >>64 125cm의 낭자애 좋지 않습니ㄱ가...?!(아님
67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0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온하제의 신 여러분들은 성별이 다르게 바뀌어도 모두 매력적일 겁니다.!
68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12:37
>>66 ...0ㅁ0...!!!!!(???????????) 안이 근데 설이 티에스 상상해봤는데 너무...예..뻐........(털썩)
69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13:24
이번 일상에서 사우의 귀여움이 아주 폭발했지요...! 크으..! 이 스레를 열길 잘했어....! 8ㅅ8
70
아사주
(6545111E+5 )
Mask
2018-09-11 (FIRE!) 01:19:42
ts...으음.. 아사가 ts...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길어지지 않을까..? 아사: 잠깐. 나제? 아사주: 몰라. 걍 그럼..?
71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19:59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아사는... 그렇게 되는군요! (끄덕) 그 모습도 매력 터질 것 같습니다..!
72
이름 없음
(4994104E+5 )
Mask
2018-09-11 (FIRE!) 01:21:10
사우 귀ㅣ여워...! (쌍 야광봉)(열광)(???)
73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23:42
아앗 사우는 귀엽지 않아요...!!! 0ㅁ0(매우진지) 저는 다른 캐릭터들을 보면서 야광봉을 흔들거라고요..!!!! :000
74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25:55
그리고 궁금해질 법도 한 현 아이온 그림 진행도입니다 :333 이제 브러쉬를 바꿔서 점차 명암을 넣을 차례예요!! >:3
75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29:07
아닌데요! 사우 완전 귀여운데요!! 이 스레주가 보장합니다...! 그리고..와아아아아아! 사우주가 그린 아사다..!
76
아사주
(6545111E+5 )
Mask
2018-09-11 (FIRE!) 01:30:53
...자러 간다고 했는데 이러면 무릎갈며 점핑 도게자를 해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털썩)(후광이 비치며 바다가 갈라짐) 그치만 더 이상은 무우리.. 다들 잘자요..
77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32:12
안녕히 주무세요!! 아사주!!
78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34:53
아아앗 아사주 일어나세요..!!! 0ㅁ0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79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42:50
뭔가...라온하제가 오늘은 간만에 저녁~밤 시간에 활발했던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들었습니다.
80
세설주
(4994104E+5 )
Mask
2018-09-11 (FIRE!) 01:47:31
결국 버티지 못하고 급하게 그렸습니다...(흐릿 트윈테이루 최고입니다...흑흑
81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47:54
핫 그러게요!! >:3 역시 저녁~밤 스레 라온하제!! :333
82
리온주 ◆H2Gj0/WZPw
(5578046E+5 )
Mask
2018-09-11 (FIRE!) 01:48:24
......큰일났다...트윈테일 세설이 완전 귀여워....!! (야광봉)
83
사우주 ◆Lb.M8KHN4E
(1384909E+6 )
Mask
2018-09-11 (FIRE!) 01:48:35
>>80 아아 설아.....설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털썩) 와 진짜 인정합ㄴ니다. 트윈테일 채고....로우트윈테이이일.........(앓)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