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095184>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3 :: 1001

이름 없음

2018-08-24 16:19:34 - 2020-07-26 15:47:28

0 이름 없음 (2815904E+5)

2018-08-24 (불탄다..!) 16:19:34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재량껏 창작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2 이름 없음 (2733577E+6)

2018-08-26 (내일 월요일) 00:59:21

gl로 범죄물 해볼사람? 당장 생각나는 건 범죄계 큰손&범죄계 햇병아리 조합이나 테러리스트&인질 조합 정도인데 사실 범죄물이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을거 같아

3 이름 없음 (0747266E+5)

2018-08-26 (내일 월요일) 14:11:27

>>2 헉 혹시 설정 생각한 거 있으면 들어볼 수 있을까?!

4 이름 없음 (2733577E+6)

2018-08-26 (내일 월요일) 15:59:50

>>3 그냥 확 떠올린거라 특별한 설정은 없는데ㅋㅋㅋ 범죄계 큰손&햇병아리 조합은 의욕충만 순수 햇병아리가 조직일에 점차 현실성같은걸 느끼고 한층 어두워지는걸 범죄계 큰손이 지켜보는 거랑 테러리스트&인질 조합은 우연히 테러에 휘말려 인질이 되고 마는데 점차 스톡홀름처럼 물들며 테러리스트를 인간적으로 보게 되는거 생각했어. 근데 꼭 이거 말고도 범죄물이 뒤섞인 이야기로 언제든지 조정 가능해!
같이 해볼래?

5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1:01:14

사춘기였던 우리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라는 주제로 GL 혹은 BL 돌려볼 레더 없니? 아주 어릴적부터 절친이었던 평범한, 혹은 어딘가 우울한 a와 모든 걸 다 가진, 유아독존 b가 모종의 이유로 절교한 이후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생각중이야. 커플링는 너 레더가 편한대로! 가끔은 가볍게, 어떨 땐 시리어스하게 돌아갈 거 같고. 사춘기 시절 우정과 갈등, 그리고 영원히 끝난 줄 알았던 너와 나. 그리고 우정이라 생각했던 사랑... 정도가 키워드겠네! 세부 설정은 레더와 맞추어 갈 생각! 나도 접률이 좋은 편은 아니니 편하게 찔러줘!

6 이름 없음 (3209387E+5)

2018-08-26 (내일 월요일) 21:34:20

>>5 나 관심있어! 성향은 둘 다 좋아해서 너레더 좋아하는 걸로 해줘두 돼:)

7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1:41:45

>>6 아앗 반가워...!! 찔러줘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 :-) 사실 나도 뭐가 좋을지 못 정하겠어서 둘 다 올려두긴했는데...!! 아니면 다이스로 정할까 ?.?

8 이름 없음 (4955915E+5)

2018-08-26 (내일 월요일) 21:50:26

>>7 앗 다이스도 좋을 것 같아. 포지션은 개인적으로 a가 끌리는데 괜찮니?:9*

9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2:04:45

>>8 응응 괜찮아!! 레더가 편한 포지션 골라줘! >_<

으음... 그럼 다이스님...!

.dice 1 2. = 1
1. GL
2. BL

10 이름 없음 (2068345E+5)

2018-08-26 (내일 월요일) 22:24:27

>>9 GL이구나 ㅇ_< 그럼 배경은 현대일상물이 되는 걸까? 혹시 전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둘이 이어지는 지 아니면 끝끝내 이어지지 않는 방향인지 궁금해서 u//u

11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2:33:34

>>10 응응 배경은 현대일상! 현재 나이는 대충 이십대 초반이고 학창시절은 고등학교 1학년을 배경으로 이때 갈등이 생기는 걸로 잡고 있어! 음음 나는 사실 약간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건 알지만, 섣불리 표현할 수는 없는 알듯말듯한 관계가 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레더는 어느 쪽이 끌려?!? 사실 이쪽은 레더와 돌리면서 정하고 싶었어!! >3<

12 이름 없음 (2068345E+5)

2018-08-26 (내일 월요일) 22:45:23

>>11 앗 좋은 것 같아 관계는 회복되지만 약간 열린결말처럼 연애감정에서 전에서 줄타기 하는 거 좋아해..♡ 세상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도 좋아하고 현실성이 반영되면 좋을 것 같아!!:)
학창시절 때 부딪히는 계기는 어떤 점이 좋을까? 오해가 생겨서 갈라진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_<

13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2:53:28

>>12 앗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야!! >-< 음음 계기는... 개인적으로는 기고만장하고 이기주의인, 자신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b의 잘못에 의한 갈등이었음 좋겠어!! 중간에 이간질을 하는 아이가 등장해도 괜찮고, 둘의 오해로 인한 갈등이어도 괜찮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늘 말을 함부로 내뱉고 남의 기분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멋대로 구는 b에 의해 a가 상처를 받는 일이 생겼고, 여기서 평소에 쌓였던 게 터져 관계가 끊겼다. 정도면 좋을 거 같아! b는 제 잘못이 뭔지도 모른 채 답답해하다가 뉘우치게 된다던지!

음음... 혹시 네이버 웹툰 소녀의 세계라고 알아? 거기 나리와 유나 사이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14 이름 없음 (2068345E+5)

2018-08-26 (내일 월요일) 23:03:06

>>13 앗 좋다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한 상황에서 이간질 오해까지 생겨서 관계가 틀어졌으면 좋겠다..! 학창시절 이야기도 꼭 돌려보고싶네 :)
소녀의 세계 알아! 무슨 느낌인지 이해했어ㅇ_< 혹시 a한테 바라는 점 있을까?

15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3:09:26

>>14 헉 불편한 상황에 이간질까지...!! 아 둘이 재회했을 때 심리가 어떨지 두군대 >3< 앗 안다니 다행이다..!! 음음 나는 a가 약간 애정결핍 같기도 하고, b에게 져주는 구석이 있긴 해도 어딘가 강단있는 아이였음 좋겠어! 너무 엄청 밝은 성격만 아니었음해!! >_< 너 레더는 b에게 바라는 점이 있어??!

16 이름 없음 (9319391E+5)

2018-08-26 (내일 월요일) 23:21:51

>>15 응응 시트에 참고할게 :3* 나는 b한테는 딱히 없구 편하게 써줘도 될 것 같아^3^ 일단 오늘은 이만 들어가구 시트양식 올려주면 내일이나 모레 중으로 올릴게! 나이는 20살이 좋으려나? 입학하고 만난거..? 같은 과로 하는 게 접점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 원하는 전공있니? 나는 실용음악이나 미술쪽 회화과 생각하고 있어!:)

17 이름 없음 (946669E+58)

2018-08-26 (내일 월요일) 23:29:01

>>16 음음 나는 b가 a와의 갈등이 있고 일년 후 정도인 고등학교 2학년 때 갑작스레 외국으로 나갔다가 얼마전 입국해서 먼저 a에게 연락을 넣었고(내지는 동창회) 현재 백수(이지만 어찌됐던 집안이 좋으니 걱정은 없는)이다. 를 생각하고 있었어! 학교가 더 편하다면 오티나 입학하고 전공/교양에서 서로를 보게 됐다고 해도 좋겠다! 음음 내가 예체능계는 잘 몰라서 뭔가 오류가 많을 거 같긴 하지만...! ㅠ.ㅠ 나도 회화과나 음악계가 좋을 거 같아!!

18 이름 없음 (725936E+54)

2018-08-27 (모두 수고..) 10:42:42

>>17 앗 나는 둘 다 상관없는데 너 레더가 말한 설정도 좋은 것 같아 너 레더가 말한 쪽으로 하자! :3* 나도 예체능계는 잘 모르지만 분위기에 잘 맞을 것 같아서 말해봤어:) 그럼 a는 평범하게 대학교 다니고 b는 집안이 좋아서 현재 백수인걸로 할까? 아니면 나이를 20대 초반으로 잡고 a는 대학교 못다니고 취업을 빨리 했다거나 돈 벌려고 프리랜서로 일한다는 것도 좋구.
시트 양식은 이름 성별 나이 외모 성격 기타 정도가 떠오르는데 혹시 더 추가할 부분 있을까?:*)

19 이름 없음 (5424517E+6)

2018-08-27 (모두 수고..) 23:21:58

>>18 앗앗 그것도 좋은 거 같아!! 음음 취업이나 프리랜서는 레더가 편한대로 전해주면 될 거 같아! >3< 나도 그정도면 충분한 거 같아! 나는 아마 내일 밤 늦게쯤 시트를 가져올 거 같아...ㅠㅠ 접률이 낮네...:-<...

20 이름 없음 (9037243E+4)

2018-08-28 (FIRE!) 02:08:55

안녕! 혹시 계절감 묘사하는걸 좋아하는 참치 있을까?
다양한 시간대에서 기현상을 겪는다는 내용으로 계절감 풍부한 상황극을 해보고 싶어~
참고로 참치어장 상황극판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아.
서툴러도 괜찮다면 부디 말 걸어줘!

21 이름 없음 (1234117E+5)

2018-08-28 (FIRE!) 22:23:21

잉여잉여한 참치 하나가 같이 오래오래놀 참치 찾아-☆
N? 혹은 HL(?!)로 생각중이고, 배경은 동양 판타지로- 몰락한 왕족의 하나뿐인 최후의 생존자이자 태자였던 소년이랑 이제는 그 수도 적어진 구미호 아가씨의 이루기 힘든 세드엔딩 같은 이야기를 하고싶어...!

22 이름 없음 (7056311E+5)

2018-08-29 (水) 23:32:56

마왕x소년으로 BL돌릴 참치 있나요~!

23 이름 없음 (403829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00:56:39

>>21 아직 있니? 태자하고 구미호는 설정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가난한귀족하고 구미호 아씨로 돌려보고싶은데 어떠니?
귀족은 구미호가문은 대대로 오만하다 들어서 가난한 귀족의 위치에 스스로 자신이 없고 구미호는 인간이 자신을 사랑할리 없다는 편견때문에 서로 사랑하지만 짝사랑일뿐인
너무 고구마 천개짜리 스토리려나?

24 이름 없음 (3386765E+5)

2018-08-30 (거의 끝나감) 05:58:29

>>23 기다렸다! 근데 그런 고구마도 괜찮을듯? 어차피 세드 엔딩으로 갈거니까! 물론 서로 사랑하는것도 나중에 알게 되지만 종족과 수명의 벽때문에 서로 애절하기만 할뿐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전개도 어때?

25 이름 없음 (4038291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4:05:40

>>24 몰라도 상관은 없었는데 그게더 좋을것같네!
마지막에 어떤 사건으로 종족때문에 헤어져야하는 설정같은건 어때?
혹시 한다면 구미호하고 귀족중 어느게 편하니?
난 둘다 상관없지만 구미호쪽이 귀족보다 외견이든 나이든 성숙한편이란 설정 추가해도 될까? 싫으면 없어도 괜찮아!
편하게 말해줘

26 이름 없음 (2140388E+5)

2018-08-30 (거의 끝나감) 15:04:56

>>25 오오! 굿 아이디어! 나는 귀족쪽이 편해- 남캐러다보니까... 어느쪽이던 퍼펙트-

27 이름 없음 (0421582E+5)

2018-08-31 (불탄다..!) 00:09:14

>>26그럼 스토리는 어떻게 잡는게 나을까 틀정도는 필요할것같아서
구미호가에 이름뿐인 귀족을 사서 맞이하는데 구미호가 첫눈에 반하고..다음엔 뭘로하지?

또 구미호에게 바라는점 있으려나?
나는 구미호외견을 20대후반정도 잡아서 귀족 쪽이 이보단 어렸으면해

28 이름 없음 (6464587E+5)

2018-08-31 (불탄다..!) 05:49:27

>>27 흐음... 그부분이 막히네... 나름대로 집안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그리고 이름만 귀족인 아이는 10대 후반 어때?

29 이름 없음 (5582016E+5)

2018-08-31 (불탄다..!) 13:59:48

>>20 나나 관심있어! 아직 있니?

30 이름 없음 (222993E+61)

2018-08-31 (불탄다..!) 21:37:35

음음... 나 >>19인데 a주 아직 기다리고 있어...! 만약 쭉 오지 않는다면 새로운 파트너를 기다리도록 할게.

>>5 마음껏 찔러줘...!

31 이름 없음 (7414415E+5)

2018-09-01 (파란날) 21:00:07

>>28 늦어서 미안해
귀족이 그렇게 적응하고 살다 왕실에서 구미호가 귀족을 이용해 인간들에 섞이려는게 들켜
다시 산으로 숨으려 할때 귀족도 죽을 위기니까 둘만남았을때 차라리 자기를 죽여 눈속임을 하자고 하는거 어때?
결말은 나중에서라도 정하면 되니까!

32 이름 없음 (3121747E+5)

2018-09-01 (파란날) 21:01:12

>>31 굿 아이디어..! 17금적인 전개 같아지는 기분!

33 이름 없음 (7414415E+5)

2018-09-01 (파란날) 21:35:07

>>32 앗 전체이용가를 준수하기위해 죽어도 피는 나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by검열요정
그럼 슬슬 시트를 짤까?

34 이름 없음 (3121747E+5)

2018-09-01 (파란날) 21:51:53

>>33 응응! 양식은-?

35 이름 없음 (7414415E+5)

2018-09-01 (파란날) 22:20:09

>>34
이름
성별
나이
성격
외모
과거사/기타
이정도?

36 이름 없음 (3121747E+5)

2018-09-01 (파란날) 22:32:54

>>35 좋아좋아!

37 이름 없음 (3121747E+5)

2018-09-01 (파란날) 22:49:20

>>35 얼른 시트 작성하자...!

38 이름 없음 (3121747E+5)

2018-09-01 (파란날) 23:01:04

이름 : 현조
성별 : 남
나이 : 16
성격 : 캐붕 방지 공라안!!!!
외모 : 은은한 암록색의 예쁜 눈동자를 가진 조금 헝클어진 단발 머리의 마른 체격의 소년. 키도 그다지 큰편은 아니다.
과거사/기타 : 이름만 귀족이라 불릴정도로 몰락한 귀족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 허나 자신의 이런 집안 사정덕분에 본인은 그렇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듯하다.

39 이름 없음 (7414415E+5)

2018-09-01 (파란날) 23:50:16

이름 : 아혼
성별 : 여
나이 : 1003
성격 : 말수가 없을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고로 인간또한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이유없이 혐오하지 않는다
외모 : 밤색 눈동자와 구미호로 이루어진 가문의 막내딸 답게 달도 없는 밤하늘 같이 진한 검정색 머리카락과 어울리는 검은 털 빛을 가진 귀와 꼬리를 가진다 털이 윤기가 흐르고 부드럽다
피부는 하얗고 입술은 피빛으로 빨간것이 미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만 키는 보통의 여인보다 한뼘정도 더 크고 몸선도 굴곡져 이 시대 기준으로는 게을러보여 스스로는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사/기타 : 폐쇠적인 가문 분위기 탓에 세상물정을 모르고 주위에 자신과 또래였던이도 없어 언제나 외로움에 물들어 있다

/시트도 있겠다 스레를 만들려는데 제목은 여우비 정도면되니?

40 이름 없음 (3121747E+5)

2018-09-01 (파란날) 23:54:05

>>39 응응! 그러는게 좋겠어!

41 이름 없음 (7795517E+5)

2018-09-02 (내일 월요일) 10:02:19

두 명이서 느긋하게 여행하는 스레 해볼 사람 있어?

42 이름 없음 (9809847E+5)

2018-09-03 (모두 수고..) 01:59:22

풋풋한 고등학교 연애물 돌려볼 사람 :3 동아리 선후배 관계도 끌리네

43 이름 없음 (6943026E+5)

2018-09-03 (모두 수고..) 09:21:12

>>41
나관심있오

44 이름 없음 (2226172E+5)

2018-09-03 (모두 수고..) 09:28:36

>>43 환영해!
나는 근대 쯤의 시간대로 현실을 배경으로 여행하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 너레더는 생각이 어때? 그냥 판타지가 편하다면 그 쪽으로 해도 되고.

내가 텀은 많이 느릴 듯하고 분량도 길진 않으니까 그 쪽은 걱정하지 마! 그냥 단문 주고받기식으로 해도 되니까.

45 이름 없음 (7956354E+5)

2018-09-04 (FIRE!) 18:56:21

>>41이야~
>>43레더가 계속 오지 않는다면 다른 레더가 찔러주어도 좋아.

46 이름 없음 (438457E+54)

2018-09-07 (불탄다..!) 22:31:36

갱신

47 이름 없음 (095427E+55)

2018-09-10 (모두 수고..) 01:02:16

아무거나 새벽시간에 돌려볼 참치?
11시에서 4시까지 돌려줄 수 있다면 무슨 주제건 좋아

48 이름 없음 (8669449E+5)

2018-09-23 (내일 월요일) 14:37:33

현대 배경 느와르물로 서로 대립하는, 맞혐관에 원플까지 더해진 두 사람으로 돌려볼 분 있나요? 서로가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미묘하게 집착하면 좋겠어요. 집착이라 해봤자 너는 꼭 내가 죽인다 같은 느낌이겠지만요. 주제 특성상 17금..이 될 것 같으니 그점 유의해 주세요. 일단 생각해본 경우는 범죄 조직의 보스와 그 조직에 잠입중인 적대 세력의 스파이나, 부패한 지도자와 마피아나, 킬러와 의사 같은 관계려나요. 꼭 이런 경우가 아니여도 대립이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남캐러고, HL과 BL 전부 가능하니 편하게 찔러주세요.

49 이름 없음 (5227388E+5)

2018-09-23 (내일 월요일) 17:54:07

>>48 안녕! 내가 찔러봐도 될까!

50 이름 없음 (8669449E+5)

2018-09-23 (내일 월요일) 18:05:26

>>49 물론이죠! 일단 제가 생각한 관계는 >>48과 같은데 어느 쪽이 더 끌리나요! 아니면 뭔가 다른걸 생각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전 단지 원플이 돌리고 싶을 뿐이니..

51 이름 없음 (5227388E+5)

2018-09-23 (내일 월요일) 18:10:44

>>50 나는 의사쪽으로 굴려보고 싶어! 조직이 겉으로는 기업의 형태를 하고 있어서 학생들한테 장학금을 주곤 하는데, 그 장학금을 받고 의대를 졸업한 사람으로! 졸업했다고 다 끝난 게 아니니까 그 이후에도 돈이 계속 필요해서 조직측으로 들어가서 거기 의사로 일하는 사람. 덕분에 원하던 공부는 마쳤지만 또 조직 때문에 자기의 신념과는 어긋나는 일을 하게 돼서 자기도, 조직도 싫어하는 사람으로 굴려보고 싶어.
나는 캐릭터 속성만 먼저 떠올라서 특별히 원하는 상황이나 내가 굴리는 캐릭터 성별로 아직 안 정했거든. 혹시 레스주가 구상해놓은 분위기? 같은 거 있으면 그쪽으로 따를게!

52 이름 없음 (5227388E+5)

2018-09-23 (내일 월요일) 18:17:44

>>51 호칭이 약간 잘못됐네 앞으로 주의할게! 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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