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4342444>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06. 요리를 만들어보아요! :: 1001

◆H2Gj0/WZPw

2018-08-15 23:13:54 - 2018-08-21 14:23:12

0 ◆H2Gj0/WZPw (9913281E+6)

2018-08-15 (水) 23:13:54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저, 저기. 대체 제 출연은 언제 있는 거죠?"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느니라."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두 신의 대화

2 스미레주 (709319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24:59

힘세고 강한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1001을 먹은 스미레주. 퇴근이 2시간 36분남았지.

3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28:31

.....아직 퇴근이 아니라니...그대는 대체...(흐릿)

4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32:56

스미레주 어서 오세요! 1001 먹으신 거 축하해요! XD(박수)
퇴근은...(흐릿)(토닥토닥) 부디 화, 화이팅이예요...!

5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33:30

라온하제에 계시는 모든 신들과 모든 오너분들이 다 화이팅입니다..!!

6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38:39

제 체감기온을 나눠드리고 싶은 저녁.

바람이 불면 쌀쌀하다. 비온 뒤라서 그렇긴 하지만.

후후. 셀피는 계획이 성공했군! 다들 신경도 안 쓰고 넘어갔엉!

7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38:53

다들 안녕하세요! 리갱이에오!

8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43:03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봤으니 된 겁니다..! 후하하하!

9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44:45

안녕하세요 레주! 그..그런가아...(흐릿)

10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45:21

후후후...그런 겁니다..!!

11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46:43

아사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아사의 예쁜 셀피라면 저도 당연히 봤습니다!ㅋㅋㅋㅋ 이래봬도 정주행은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요. 역시 아사주의 셀피는 정말 예뻐요! XD(야광봉)

12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49:12

그것 보세요! 아사주!! 리스주도 봤다고 하지 않습니까! 모두들 봅니다! 그런 것은..!

13 령-은호 (7964692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0:49:34

"여러 신들을 받은 건 누리의 의견이었군요."

령은 신기한 듯 눈을 크게 뜨며 대답하였다. 이때까지 침착한 태도를 보여줬던 것과 대조적인 반응이었다. 물론 다른 신들을 좋아한 누리를 생각하면 그녀가 그런 반응을 보인 것이 무리는 아니겠으나 뭔가 의외라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령은 눈을 몇 번 깜박이다가 다시 별들로 시선을 향했다. 아름다운 별들이 제각기 환한 빛을 내고 있었다. 령은 그 중에서 가장 밝은 빛을 내는 별에 시선을 고정했다.

"멋진 생각이십니다. 확실히 이곳 라온하제만큼 살기 좋고 아름다운 땅은 보기 드물겠지요."

령은 공손하게 말하였다. 확실히 이곳 라온하제는 사계절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다른 지역들에 비해 살기가 좋았다. 그래서 령이 이곳, 라온하제를 좋아하는 것이었다. 라온하제는 매일매일이 즐거운 곳이었으니까. 다른 신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으니까.

"뭔가를 하는 데 있어 꼭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곳, 라온하제는 여러 신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곳이니까요."

령이 조용히 말하였다. 눈부신 별빛이 령의 머리위로 쏟아져내렸다. 반짝반짝 방울이 빛을 받아 빛났다. 마치 또 하나의 별이 령의 머리카락에 매달려 있는 것 같았다.

14 은호-령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53:40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이 땅을 개방한 보람이 있느니라."

참으로 어여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역시 내 딸인 누리의 말대로 많은 신들에게 개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뒤이어 나는 별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별빛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보기가 상당히 좋았다.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가 나는 손가락을 가볍게 퉁겼다. 내 구슬은 아마 새하얀 빛으로 반짝였을테고, 하늘에선 수많은 별똥별이 무수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을 해준 답례니라. 내 특별히 내 힘으로 유성우를 보여줄터이니, 별이 가장 아름답게 반짝이는 이곳에서 저 별들을 구경하도록 하라. ...물론 실제로 유성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아름다움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니라."

어디까지나 이것은 나의 힘으로 그런 현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아름다움과 별 차이는 없었다. 말 그대로 진짜 같은 유성우를 바라보며 나는 령에게 이야기했다.

"소원이 있으면 저 유성우에게 말해보도록 하라. 비록 진짜가 아니라고는 해도 혹시 아느냐. 너의 소원이 이뤄질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느냐."

15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0:59:38

(크흡)

그건 그렇고 바람이 정말 살벌하게 부네요.. 바람소리만 들으면 겨울 칼바람이라 해도 믿겠어여..

16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00:19

.....대체 아사주가 계시는 곳은...(동공지진)

17 령-은호 (7964692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1:14:00

"그렇군요. 보람을 느끼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령은 조곤조곤 말하고 다시 미소를 지었다. 자신에게 있어서 라온하제는 소중한 공간이었다. 그녀는 이 아름다운 라온하제가 좋았다. 이곳에서 사는 신들도 좋았다. 령은 온화하게 웃었다. 그녀는 새삼 자신이 이 라온하제에서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광경을 못봤을 것이므로.

"유성우..."

하늘에서 유성우가 떨어졌다. 령은 그것을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반짝이는 별무리들이 하늘에 빛으로 이루어진 광선을 남기면서 샤아악 떨어지고 있었다. 령은 잠깐동안 놀란 채로 그것을 바라보다가 대뜸 두 손을 맞잡고 눈을 감기 시작했다. 아마 소원을 빌고 있는 것이겠지.

"은호님의 선물에 간만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령이 은호를 보며 허리를 꾸벅 숙였다. 별무리들은 여전히 빛을 이루며 떨어지고 있었다. 령은 몸을 돌려 별무리들을 구경하였다. 아까 빈 소원이 잘 이뤄질지 궁금해하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부디 이뤄졌으면 좋겠군요."

령은 두 손을 모아 다시 한 번 소원을 빌었다. 아까 전에 빈 소원과 같은 소원이었다. '부디 이 라온하제의 모든 신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해주세요.'

18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14:33

와아... 아사주께서 계시는 지역에는 바람이 심하군요. 겨울 칼바람 정도면...(흐릿)

19 은호-령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21:32

유성우를 보이자 령은 두 손을 맞잡고 눈을 감았다. 소원을 빌고 있는 것일까? 무슨 소원을 비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그 소원이 이뤄지길 살며시 바라면서 나는 미소를 지었다. 사실 내 힘이면 어지간한 소원은 다 이뤄질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모든 것을 다 이뤄줄 수도 없고, 내가 함부로 개입해서 좋을 것도 없었기에, 조용히 기원만 할 뿐이엇다.

"그대가 빈 소원이 이뤄질지는 알 수 없으나, 그대가 바란다면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니라."

나의 축복의 힘이 이곳에 있으니, 그 축복의 힘이 너를 도와줄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나는 미소를 보이면서 손가락을 퉁겨 유성우를 치웠다. 언제까지나 저것을 펼칠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까. 신통술을 치워서 다시 원래의 별의 반짝임을 보이면서 나는 잠시 조용히 서서 별들을 바라보았다. 가온이와 누리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이렇게 우아한 흑조와 함께 별을 봤으니 나쁠 것은 없었다.

"그럼 나는 비나리로 돌아가겠느니라. 너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 축복할지니, 너의 그 소원, 꼭 이뤄지길 바라느니라."

조용히 웃으면서 나는 돌아갈 채비를 했고, 신통술을 사용했다. 주변에서 부는 거센 바람이 사라지고 나면, 더 이상 그곳에는 내가 없을 것이다. 나의 몸은 비나리로 이동을 했을테니까...

//이것을 막레로 받으셔도 좋고 막레를 따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20 령-은호 (7964692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1:31:49

막레로 받겠습니다! 레주 고생하셨어요. 하 은호님 갓갓이야 ㅠㅠㅠㅠㅠ

21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35:20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령주!! 일상 즐거웠습니다!!

은호:내가 갓갓이라 하였느냐? 당연한 것 아니냐? 고위신이 갓갓이지 누가 갓갓이더냐? 너희는 갓이니라! (싱긋)

22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35:51

령주와 리온주,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23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36:59

아무래도 개학 시즌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조용한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입니다! 모두들 현생 화이팅이에요! 정말로..! 8ㅅ8

음...아무래도 이벤트는 이 판에서 하게 되겠군요! 이벤트를 상정하고 판을 만들어서 다행이지!

24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1:48:36

그런고로 이 분위기를 다시 올리기 위해서 TMI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은호, 누리, 가온 3명 중에서 하나를 골라보시죠! 이번엔 보너스로 어떤 분야의 TMI인지도 고르게 하겠습니다! 선착순 1명!

25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01:44

으음...한 번 해볼까요? :)

.dice 1 3. = 1
1.은호
2.누리
3.가온

26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10:57

오호...! 은호님에 대한 TMI로군요! 무엇을 알고 싶으십니까? 리스주?

27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13:48

으음...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네요...ㅋㅋㅋㅋ 리온주께서 알려주고 싶으신 TMI로 부탁합니다. :)

28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14:24

그렇다고 한다면....!!

.dice 1 5. = 1
1.리스에 대해서
2.사랑
3.호은골
4.라온하제
5.흑역사

29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15:26

은호는 리스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타까운 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신의 비하를 떠나서, 뭔가 상당히 안타까운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일단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랍니다!
사실 가족같다고 말한 것은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건 은호님의 진심이랍니다!

30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25:02

(리스에 대한 것을 잘 기록해두자)

설거지 끝! 이제 웬만하면 설거지는 없겠지..

31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25:45

하이하이에요!! 아사주!! 아닛...저걸 왜 기록하십니까?! (동공지진)

32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28:13

앗... 사랑이나 라온하제나 흑역사도 중요해 보이는데...!ㅋㅋㅋㅋ 음...음... 사실 비하라는 것도 현재 리스의 주변에 '신'들이 많이 계셔서 그래보이는 것일테지만요. :) 그래도 은호 님, 너무 감동적이예요...! 멋져요...!ㅠㅠㅠ(큰절)
여담으로 리스는 그 '가족 같다.'는 은호 님의 말씀을 살짝 두려워 하면서도 행복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도 은호 님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XD

>>30 아사주 어서 오세요! 설거지 수고 많으셨습니다...!(토닥토닥) 그런데 어째서 기록을...?!ㅋㅋㅋㅋㅋ(동공대지진)

33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30:16

흑역사....는...ㅋㅋㅋㅋㅋㅋ 정말로 흑역사랍니다..! 저것을 살짝 밝혀보자면... 마냥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고...한 때 은호는 인간을 정말로 싫어하고 미워하던 신이었답니다.
구미호는 원래 성스러운 신이었다는 말이 있지요. 약간 이미지가 왜곡되었지만 말이에요. 그 왜곡된 이미지를 지닌 신이었답니다. 이 시기를 은호는 자신의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누리:그럼 엄마도 간 파먹고 그랬어?
은호:......묻지 말지어다. 내 딸아.(시선회피)

34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34:16

후후후. 모든 것을 기록해두는 것ㅇ....그러게요.

리스랑 은호랑 흠터레스팅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35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39:43

그렇군..! 아사주는 모든 것을 기록하시는 분이었습니까?!

36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40:13

>>33 은호 님께서도 예전엔 인간들을 싫어하셨군요... 왜곡된 이미지...ㅋㅋㅋㅋ 그렇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 남자들을 홀리시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은호 님...! XD(야광봉)(???)

>>34 흠터레스팅은 은호 님 쪽이...(소근소근) 그렇다면 저도 아사의 예쁘고 귀여운 셀피들을 전부 다 기록해두지요! :D

37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45:37

>>36 ....앗...! 그게 그렇게 되는군요....?! (동공지진)

은호:그야 나는 예쁘지 않더냐! 그건 부정하지 않느니라!

38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51:00

>>37 ㅋㅋㅋㅋ맞아요. 은호 님은 예쁘시니까요! 예쁜이 은호 님! 와아! XD

39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53:28

그리고 리스도 상당히 예쁩니다!! 이건 시트스레의 이미지도 그렇고 일상에서의 이미지도 그렇습니다!

40 아사주 (11079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2:59:43

컼...(불의의 셀피저장공격에 맞음)

리스도 예뻐요! 다들 예쁘고 잘생겼습니다!

41 밤프주 (3313284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3:02:49

후하하핫 갱신입니다!
두둥, 누구인가 이 의문의 미소... 어... 꼬맹이는!

밤프: 정답, 토마토!
밤프주: (미간짚

42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03:34

하이하이에요! 밤프주!! 앗...그렇군요...!! 저건 토마토로군요!! (아니야!!

43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06:45

다들 리스를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온하제의 신 님들, 모두 다 예쁘고 멋지고 귀여워요, 정말! XD(야광봉)

>>41 밤프주 어서 오세요! 오오...! 밤프주 금손 님...!(야광봉) 밤프의 여자 버젼인 걸까요? 어어...꼬맹이라 했으니까 아닌가...? 밤프에게 은혜를 갚으러 사람이 된 토마토 씨...?(???)

44 밤프주 (3313284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3:09:05

토마토..(파스스

훗, 정답을 맞추시는 분들겐 밤프 특제 토마토를 드리죠(????
밤프의 성별반전과 토마토는 정답이 아님미다!

밤프: 그렇담 토마토다!
밤프주: 달라진게 없어..?

45 스미레주 (117947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0:03

퇴근특)못함

꺼흐윽 꺼흐윽... 마감하기 시른거시애오...

46 밤프주 (3313284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0:41

>>45 아아아 스미레주우우우(토닥토닥(눈물

47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달라진 것이 없잖아요!! 음.. 밤프의 동생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45 (동공대지진) 스미레주...아직 퇴근을 못하시다니..! 으아아아! 회사님! 어서 스미레주를 퇴근시켜주세요..!! 8ㅅ8

48 스미레주 (117947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2:39

제발 내일은 계속해도 되니까...!!!

49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3:38

.......이미 밤이 11시인데...퇴근을 못하면...대체 언제 자고 언제 쉰단 말입니까..(흐릿)

50 리스주 (1856341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3:57

>>44 앗...! 밤프 특제 토마토는 끌리는데...!(???) 그렇지만 정답을 모르겠네요...ㅠㅠㅠ

>>45 스미레주 어서 오세요! 앗... 퇴근을 못 하셨다니...마감이라니...ㅠㅠㅠㅠ(토닥토닥) 스미레주, 고생이 많으세요...ㅠㅠㅠ

51 밤프주 (3313284E+5)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4:24

>>48

>>47 아아아 맞습니다

밤프의 남...동생입죠(????

파이: 데헷☆
밤프: 이런 ㅆ

52 리온주 ◆H2Gj0/WZPw (1321089E+6)

2018-08-16 (거의 끝나감) 23:14:55

자...어서 밤프 특제 토마토를 주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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