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722165>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04. 1번째로 만들어진 계절 지역은? :: 1001

리온주 ◆H2Gj0/WZPw

2018-08-08 18:55:55 - 2018-08-11 21:25:29

0 리온주 ◆H2Gj0/WZPw (1292989E+5)

2018-08-08 (水) 18:55:55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웹박수 주소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r2qMIrSuBL0kmH3mNgfgEiqH7KGsgRP70XXCRXFEZlrXbg/viewform
☆축복의 땅, 라온하제를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s-4

"가리이니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쪽이 살기 좋지 않더냐."

-자신의 딸의 물음에 답을 해주는 모 여우신의 모습

390 요령주 (011107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0:47

리스주 어서오세요!!!

391 사우주 ◆Lb.M8KHN4E (1360472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1:27

>>386-387 갸아ㅇ아악 최선...최선을 다하겠습니다1!! >:3

리스주 위키 잘 봤어오!!! 하이하이입니다!

392 리온주 ◆H2Gj0/WZPw (676389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2:37

리스주의 위키가 엄청나요....!! 그 와중에 목떡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393 아사주 (6230964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2:47

어서와요 리스주-

394 요령주 (011107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4:51

리스 목소리...목소리.....어흑..제가 좋아하는 노래.....(눈물)(감격)

전 이제 슬슬 잘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395 리스주 (8785474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6:09

다들 안녕하세요! XD 앗...! 제 위키는 그리 엄청나지 않아요...! 그냥 관계랑 목떡 같은 것만 우선 추가했을 뿐...!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정리하다보니 리스가 각 지역의 신 님들을 적어도 한 분씩은 알고 있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머엉)

396 리온주 ◆H2Gj0/WZPw (676389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47:23

여담인데...밤이 되니까 좀 시원해져서 공부할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낮에 머리가 안 돌아간 것은 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었던거야... 8ㅅ8

397 리스주 (8785474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0:07

>>394 앗, 요령주께서도 저 노래 아시는 군요!ㅎㅎㅎㅎ 저도 저 노래 정말 좋아해요! 임형주 씨 버전도 좋아하고, MC 스나이퍼 버전도 좋아하는데 목소리는 저 영상 속 목소리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아서...ㅎㅎㅎ
앗, 요령주 슬슬 주무실 생각이시군요!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요령주! :)

>>396 앗...레주...(흐릿)(토닥토닥) 그, 그래요! 낮엔 더워서 머리도 안 돌아가는 게 맞는 거예요!(끄덕) 아직 공부 중이신가요? 레주, 고생이 많으세요...ㅠㅠㅠ 부디 화이팅입니다...!

398 사우주 ◆Lb.M8KHN4E (1360472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1:14

백아: 사우님은 내가 어렸을 때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하시기도 하고 나중에는 신임을 드러내시면서도 무당이 되는 일을 은근히 반대해오셨다.

사우: 칼날에 올라타야지? 무당이 될 것이라면서. 나중에 작두며 전부 다 탈 텐데...어엉? 식칼에는 타지 않을 거라고? 이런이런 무당님이 이렇게도 겁쟁이여서야!!!! 강제로라도 올라타게 만들어주ㅈ-(돌맹이에 맞음)
루오: ((던진 사람))...저 미친 새X.....백아, 괜찮느냐?
백아: 으아아아아아앙 루오니이이이이이임 사우가 이상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ㅁ;;

백아: 겁을 주기도 하시고.

사우: 있잖아, 무언가 제대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무당이란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제대로 정신력이 박혀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 잡귀나 네 몸안에 자리할 텐데 그래도 좋을 것 같냐?
백아: 그......

백아: 설득하기도 하시고.

사우: 무당하지 마. 잠깐 반박하지마.네의견따위야아무래도좋으니까어쨌든무당하지마.
백아: .....네에..?

백아: 앞뒤 없이 강요하기도 하시고.

사우: ...제바아아알...부탁이라고오오....너 신내림 받으면 안 된다고오오오오오오........(털썩)
백아: (동공지진)

백아: 애원하기도 하시고....(아련)

사우: ...너 뭐하냐?(흐릿)
백아: 과거회상이요.

399 리온주 ◆H2Gj0/WZPw (676389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1:33

음..음..그냥 틈틈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NCS시험을 준비중인데 이게 8월 25일이다보니...틈틈히 해두는 것이 좋을테니 말이에요.

400 밤프주 (5385086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4:20

>>389

밤프: 저 녀석은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구나
파이: 형이 역변한거라니까?
밤프: 캇캇캇 그것도 전부 토마토 덕분이지!
파이:

하하하 갱신입니다!

401 리스주 (8785474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5:14

>>398 아닠ㅋㅋㅋㅋ 사우도, 백아도, 루오도, 다들 왜 이렇게 귀엽죠?!ㅎㅎㅎㅎ(야광봉) 백아의 과거 회상 속 사우의 이미지는...(끄덕끄덕)

>>399 앗... 그렇군요! 25일이면 얼마 안 남기는 했네요. 그래도 시험이라는 건 평소에 공부한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는 거니, 레주께서는 잘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XD(응원봉)

402 리온주 ◆H2Gj0/WZPw (676389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6:11

...왜...왜 저에게..?! (동공지진)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밤프주!!

그리고 백아 완전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리온주 ◆H2Gj0/WZPw (6763897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6:34

>>401 일단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는 마인드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요! 네!

404 세설 - 요령 (7256899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6:36

찻잎으로 만든다라, 벚 자체는 아름다웠으나 향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라 과연 어떻게 만들지도 궁금하였지. 아, 이건 순수히 카페를 운영하는 신으로서의 호기심이였다. 벚꽃맛이라는 것도 실은 딸기향이나 복숭아 향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았었고...

되돌려받은 질문에 답을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여 순간적으로 눈썹이 치켜 올라가긴 하였지만... 다정하고 온화한 기색이 여전한 얼굴을 보고 금세 누그러진듯 하였다. 요령이란 여인은 그러하였다. 첫 만남에서도, 그리고 현재에 와서도 여전히 알아볼 수 있는, 모든 것을 품을 수 있을 듯한 온후함. 그저 단편적인 모습을 본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너울 너머 표정에 신경을 두면서, 순순히 목적을 말하였다.

"...버찌 따러. 잼이랑 술 담궈야지."

그런 것 치고는 오랜동안 벚꽃에 신경을 빼앗겨 있던 것 같다마는. 하늘에서 눈 대신에 따뜻한 색채의 꽃잎이 떨어지는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그랬던 것이라 하겠다. 딱히 싫어하는 것도 아니였지만 다솜에 오는 일도 별로 없었지 아마. 다시 떨어지는 벚꽃잎 하나에 시선을 빼앗겼다가, 땅에 떨어짐과 동시에 무언가 말을 꺼내었다.

"... 지금은 미리내에서 카페를 열었으니까... 시기는 제법 오래되었지만."

직접적으로 나서서 말하는 일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본디 사람이 많이 오면 수익이 많이 나는 구조긴 했지만, 설은 카페가 붐비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기에. 뭐... 요령에게는 나름대로의 특별대우를 하는거라 해두겠다. 배푼 은혜에 비해서는 사소하고도 퉁명스럽기까지 느껴졌지만. 곧바로 이어 말하였다.

"시간나면 한번 와봐도 좋아."

405 밤프주 (5385086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7:53

옼ㅋㅋㅋ 앵커실수를...
사우주의 레스에 앵커를 걸었어야했는디..(흐릿

406 리스주 (8785474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3:59:01

>>400 밤프주 어서 오세요! :D ㅋㅋㅋㅋㅋ역시 밤프의 토마토는 위대하군요...! 완전 식품다워요! XD(???)

>>403 분명 열심히 하시는 만큼 잘 될 거랍니다! 공부 정말 화이팅이예요! :)

그리고 세설주 어서 오세요! :D

407 요령주 (7486828E+5)

2018-08-10 (불탄다..!) 00:00:59

세설주의 답레는 제가.....일어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리스의 목떡을 보고 요령이 목떡할만한 노래를 찾았다고 합니다:D 리스주께 이 영광을....! 그럼 자러갑니다...

408 밤프주 (5078185E+5)

2018-08-10 (불탄다..!) 00:02:03

요령주 안녕히 주무시길!

것보다 리스의 위키... 훌륭한 토마토교 신도로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후후후

409 세설주 (0842919E+5)

2018-08-10 (불탄다..!) 00:03:00

다들 다시 좋은 밤입니다아!XD
앗 괜찮은거에요! 저도 너무... 늦게 올렸고...8ㅁ8 잘자요 요령주!

410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03:25

안녕히 주무세요!! 요령주!!

411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06:22

>>407 앗...! 정말요?! 와아! 정말 축하해요, 요령주! XD(짝짝짝) 제가 다 기쁘네요.ㅎㅎㅎ 그럼 요령이 목떡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요령주! :)

>>408 ㅋㅋㅋㅋㅋ밤프 선생님의 위대하신 말씀과 가르침 덕분이랍니다! XD(큰 절)(???)

412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16:08

어느새 금요일이 되었군요...하루만 더 있으면 이벤트..!

413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18:53

그리고 웹박수는 토요일 자정에 밝힐 거라서 여러분들이 웹박수를 많이 보내면 보내줄수록 스레주는 기쁘다고 합니다.

414 아사주 (5946131E+5)

2018-08-10 (불탄다..!) 00:20:48

초반부터 이렇게나 자캐복지가 잘 되어 있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세모는 애매해서.. 그렇지만 기본 조건 조금은 있는 편이고..

415 아사주 (5946131E+5)

2018-08-10 (불탄다..!) 00:23:09

다아들 어서오셔요...

416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23:23

2빙고밖에 없다니..! 풀 빙고를 채우도록 하세요! (속닥속닥(??

417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24:09

>>412-413 와아! XD 그럼 불시에 웹박수를 보내야겠군요! :)

>>414 와아...저런 빙고는 처음 봤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사는 복지가 꽤나 잘 되어 있네요! 다행이예요!ㅎㅎㅎ

418 아사주 (5946131E+5)

2018-08-10 (불탄다..!) 00:26:45

사실 1빙고로 줄 건덕지가 많아서..(타인을 믿을 수 있다 이게... 좀 많이..)

아니. 그럼 리스는.. 리스도 복지가 잘 되어있어야 함니다..(원본올림)

419 세설주 (0842919E+5)

2018-08-10 (불탄다..!) 00:26:50

>>414 앗 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원본이...?

420 세설주 (0842919E+5)

2018-08-10 (불탄다..!) 00:33:31

음...(흐릿

421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34:55

(팝그작(팝그작)

밤이니까 누군가의 정보를 풀어보고 싶어지는군요...! 이 캐릭터에 대한 무언가가 알고 싶다..라고 한다면 강력한 스포일러로 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선착순 1명!

422 세설주 (0842919E+5)

2018-08-10 (불탄다..!) 00:36:13

>>421 가장 많은 비밀을 품고 계실 듯 한... 은호님?

423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39:28

은호님의 강력한 스포일러라.... 후후후...제법 눈이 높으시군요...!!

사실 은호는 처음에는 누리를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이냐면 그 목숨을 끊어놓으려고 했었지요.

그렇다고 합니다.

424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39:59

과거 리스는...

425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40:52

앗... 잘못 마솝을 눌렀다...(흐릿)

일단 과거 리스는...

426 세설주 (0842919E+5)

2018-08-10 (불탄다..!) 00:41:10

>>423 세상에...:0...
안이... 그 다정하신 분이...(눙물) 어째서에요...! 누리 착하고 이쁜데...ㅠㅠㅜㅜㅜㅜㅜ

427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42:03

현재 리스는...
둘이 차이 엄청 심한데요?!ㅋㅋㅋㅋㅋ 와아...(머엉)

그런데... 은호 님...?(동공대지진) 어, 어째서...?(말잇못)(머엉)

428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43:47

여러분들의 빙고판을 바라보면서 팝그작 팝그작을 하고 있습니다! 와아! 지금의 리스는 많이 행복해요! 여러분! 라온하제가 이리도 좋은 곳입니다!

>>426-427 그에 대한 전말은 언젠가 하게 될 극장판 시나리오에서..(속닥속닥)

429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45:28

덧붙여서 그 가온이도 처음에는 누리의 목숨을 끊어놓으려고 했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랬다고 합니다.

430 아사주 (5946131E+5)

2018-08-10 (불탄다..!) 00:46:21

아... 그거슨.. 혹시 그 연인이 있었다는 인간과의 사랑(?)과도 관련이 있다던가!(레주: 아닌데요)

431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47:01

>>428 ㅋㅋㅋㅋㅋ진짜 비교해보니 라온하제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깨달았습니다... 라온하제 복지 전도사...(???)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아, 참! 그리고 재밌는 빙고 올려주신 아사주,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432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48:19

>>428-429 ...?!(동공대지진) 가온이마저요...?!(머엉) 세상에...우리 누리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 귀여운 누리 해치지 마세요...!ㅠㅠㅠ

433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49:17

>>430 아주 조금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주 조금은 말이에요!

>>432 지금은 그런 거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434 세설주 (0842919E+5)

2018-08-10 (불탄다..!) 00:51:37

가...온이도...(동공탈주)

라온하제 분들 전부 행복해야돼....(눈물줄줄

435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52:16

사실 그 전말을 들으면 여러분들도...아....아아아...아아아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것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겠죠!

436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0:56:41


사실 여러분들이 알지, 모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온이와 누리, 은호 3명의 이미지 목소리를 올린 적이 있답니다! 가온이는 이 곡을 부르는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했지요!

그렇다면 은호와 누리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맞추는 분이 있다면 강력한 정보를 하나 더 풀어드리도록 하죠!

437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0:58:03

>>433 ...아무리 그래도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은 지워지지 않잖아요... 누리야...ㅠㅠㅠㅠ 리스가 누리의 그 뒷사정을 알게 된다면 무척 공감하면서 슬퍼할지도 몰라요...이제는 누리가 계속 행복했으면...ㅠㅠㅠ

>>434 설이도 꼭 행복해져야 해요! 다들 '라온하제'에서 꼭 행복해져야 해요...!ㅠㅠㅠ 약속입니다!

438 리온주 ◆H2Gj0/WZPw (2933408E+5)

2018-08-10 (불탄다..!) 01:01:00

>>437 제가 볼 땐 리스는 아마 전말을 알게 되면...어느 쪽의 편도 들지 못하고 끄응 끄응 거릴 것 같습니다. 혹은...???에게 정말로 분노할지도 모르겠군요.

439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1:02:13

>>436 으음... 누리는 시트스레에 있다고 하셨던 것 같고...은호 님은...'은여우 전설 이야기' 독백에 있던 노래인가요...?(갸웃)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440 리스주 (9219519E+5)

2018-08-10 (불탄다..!) 01:05:37

>>438 ...네...?(동공대지진) 리스의 신념과 신념이 부딪히게 되는 걸까요...?(흐릿) 그리고 극장판 시나리오의 그 ???에게 리스의 분노는 예약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군요.ㅋㅋㅋㅋㅋ 모든 것을 사랑하고픈 리스가 분노하는 유일한 존재가 될 지도 모를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나쁜 존재이길래...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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