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315151> [All/판타지/일상] 축복의 땅, 라온하제 | 01.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 1001

◆H2Gj0/WZPw

2018-08-04 01:52:21 - 2018-08-05 00:43:51

0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0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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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얼음조각이 되어서 미리내 지역에서 발견된 이유가 환영식을 위한 얼음동상을 만들기 위해서, 얼음을 캐러 갔다가 빙해에 빠졌다 이 말이더냐?"

"....면목없습니다."

-비나리 지역에서 들려오는 어떤 두 신의 이야기.

869 요령 - 중앙광장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07:12

앗 질문!!!! 은호님 누리 가온이 전체 질문이요!!!! 각 NMPC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요???

870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07:15

아무튼...여러분 화력 무섭습니다... 1판 세운 거 분명히 새벽이었다구요...지금 왜 벌써 870으로 가고 있죠?!

아...그리고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777은 왜 트로피를 안 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871 요령 - 중앙광장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07:45

>>870 (손)

872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08:20

>>860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레주! :)

>>861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스미레주.ㅎㅎㅎ 스미레도 엄청나게 멋지고 귀엽답니다! XD

>>862 앗... 그렇군요. 저도 얼핏 봤던 거라서 기억이 잘 안 나서...ㅎㅎㅎ
그러면 정리해서, 가끔씩 같이 비행 산책도 하고, 리스가 종종 찾아가서 얼굴을 보기도 하고, 예전에 리스의 꿈에서 한 번 만났었던 사이, 로 선관 괜찮을까요? 아사주? :D

>>864 으음... 그럼 은호 님, 누리, 가온이가 싫어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그것들은 안 해야겠네요.ㅋㅋㅋㅋ

873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09:32

>>869

은호 - 동양식 음식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누리 - 달콤한 것을 상당히 좋아해요!!

가온 - 신과나 꿀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물론 고기도 좋아하고 말이에요...!!


>>872

은호 - 라온하제를 어지럽히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려는 행위를 싫어합니다.

누리 - 어린애 취급을 하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가온 - 누리나 은호에게 해를 끼치는 것, 그리고 자신의 꼬리를 잡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874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10:01

>>871 그런 요령주에게 브론즈 트로피인 [777을 줘야 하는 이유가 뭐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75 아사주 (7105906E+5)

2018-08-04 (파란날) 23:10:12

>>872 넵. 그 정도로 선관하면 될 것 같아요- 좋은 선관이네요!

질문..질문.. 생각이 잘 안 나네요!

876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11:00

그럼 저도 질문을 등가교환으로 드리겠습니다! 요령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고 리스가 싷어하는 행동은 무엇이죠?

877 스미레주 (5718472E+5)

2018-08-04 (파란날) 23:13:15

>>864 그렇습니다. 이것은 질문입니다. NMPC들은 평소에 뭐하고지내나요!!!

>>872 후후... 우리 어장에 안그런 애들이 있겠냐만은말이죠!!!

878 요령 - 중앙광장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13:19

>>874 엗....????(동공) 어..와..와아??????(당황)

>>873 앗 그렇군요!(메모) 요령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각종 절임입니다. 물론 꿀에 절인 것들이요!!!(끄덕)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봤으니 싫어하는 음식.....이 아니라 은호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술 종류는요!!

879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13:22

>>865 와아... 세상에... 아사, 대단해요...(동공대지진)

>>870 >>873
정말 대단한 화력이예요...! 그리고... 그렇군요. 그것들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겠네요!ㅎㅎㅎ :)(끄적끄적)

>>875 네, 정말 좋은 선관이예요!ㅎㅎㅎ 선관 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사주! 함께 짜주셔서 감사해요! XD

그리고 요령주 브론즈 트로피 축하해요! XD

880 령-요령 (9523417E+5)

2018-08-04 (파란날) 23:15:07

령은 최대한 신들이 없는 곳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낼 수 있었다. 사실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령의 특성상 신들이 잘 없는 곳을 찾는 건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령은 적당한 나무 위에 걸터앉아 다른 신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세상엔 별의별 동물과 식물들이 다 있다더니 수인과 화인에게도 그것이 해당되는 모양이다. 남들과의 대화에 참가하지 않고 이렇게 지켜만 보는 것도 썩 나쁘지 않다.

라온하제. 라온하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성의 목소리였다. 령은 감고 있던 눈을 조용히 떴다. 누구인가? 자신의 적막이 침해당했긴 하지만 그것도 썩 나쁘지는 않았다. 고요는 적적함을 부르니 그 적적함을 물리치기 위한 신 하나 정도는 있어도 좋지 않은가?

"누구십니까?"

령은 조용히 상대를 향해 물었다. 속삭이듯 말하는 목소리가 바람결에 실려 널리널리 퍼졌다. 령은 나무에서 내려왔다. 소리없이 날렵한 동작이었다. 과연 신이라서 그런 걸까?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을테지.

881 아사주 (7105906E+5)

2018-08-04 (파란날) 23:15:34

브론즈 트로피 축하드리고, 저도 선관 짜서 즐거웠어요-

잘 준비 해야겠네요..

882 밤프 (0022154E+5)

2018-08-04 (파란날) 23:16:41

"뭘... 하는겁니까?"

"보면 모르나! 토마토 농사다!"

밤프가 자신의 사역마들을 이끌고 토마토 밭을 일구기 시작하는 11시 16분(???)

"일해라 노예들아 카카캇!"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갱신임미다!

883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17:44

>>877

은호 - 보통은 저택에서 한가롭게 뒹굴거리고 있거나, 호은골에 내려가서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그저 높은 언덕에서 누군가의 모습을 그리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누리 - 그냥 여기저기로 돌아다닙니다. 한가롭게 말이에요! 놀러다닙니다! 가끔은 은호에게 교육을 받기도 하고요!

가온 - 보통은 비나리 지역의 과수원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신과 농사는 매우 중요하거든요..!!


자...등가교환입니다! 스미레는 미리내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878 오오...절임이로군요! 꿀에 절임...맛있죠! 정말 달콤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은호가 가장 좋아하는 술은 막걸리랍니다...!!

884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18:08

안녕히 주무세요! 아사주...!! 그리고 하이하이에요! 밤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5 스미레주 (5718472E+5)

2018-08-04 (파란날) 23:18:44

요령주 브론즈 트로피 축하해요!!!! 정말로 브론즈트로피는 흔하게 뿌린다는 레주의 말이 틀린게 아니었어...!!!

밤프주 어서오세요!!!

886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20:07

>>876 리스가 싫어하는 행동은... 자신의 '신' 님이나 다른 신 님들을 모욕하거나 비웃거나 하는 거랍니다. 거의 무조건적으로 호의를 베푸는 리스도 그런 행동을 하는 존재에게는 진짜 싸늘하게 적대감을 표현할지도 몰라요...ㅋㅋㅋㅋ 그만큼 '신'이 리스에게는 큰 의미라서 말이예요. :)

>>877 ㅋㅋㅋㅋ네, 맞아요! 라온하제 신들은 모두 다 그렇지요! XD(야광봉)

>>881 저도 즐거웠답니다!ㅎㅎㅎ 앗...! 아사주, 슬슬 주무실 준비 하시는 군요. 하긴, 밤 시간이긴 하네요. :)

>>882 밤프주 다시 어서 오세요! :) 그런데 밤프...ㅋㅋㅋㅋㅋ 토마토 밭이라니...!(존경)(???)

887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20:26

>>886 음..음...그러하군요....!! 그건 꼭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888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21:12

일단 트로피 정리와 이벤트 정리는 자고 일어난 후에 해야겠습니다..! 그런 겁니다...!! (끄덕)

889 스미레주 (5718472E+5)

2018-08-04 (파란날) 23:22:43

>>883 앗... 은호님의 마지막줄이 굉장이 마음아프게...;ㅁ; 다른아이들도 평소에는 즐겁게지내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스미레에게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전부!!! 라고 대답하겠지만 그중에서 뭐가 제일좋냐고 하면 다솜이겠네요! 스미레는 제비꽃이란 뜻인데 탄생이후 별로 불리는 이름이 없다가 산중에 봄이오자 핀 꽃을 보고 붙은 이름이라 봄에 대한 추억이 많은편입니다! 벚꽃을 보면서 온천욕을 하는것도 좋아하고 말이죠!!!

890 밤프 (0022154E+5)

2018-08-04 (파란날) 23:22:49

사실은 산전수전 다 겪은 입장으로써 뭔가 지탱이 될만한 기둥...같은것도 생각해뒀는데
지금의 밤프는 토마토 광신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흐릿

질문타-임인가요?
캐릭터를 향한 질문은 아니지만 호은골에 학교가 있다던데 거기서 일일선생으로 들어가 토마토에 관한 열렬한 강의(...)같은걸 해도 되나요?ㅋㅋㅋㄱ..

891 요령 - 령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22:56

사박사박 걷다보니 신들의 숫자가 적은 장소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곳에 앉아있으면 신들을 구경하고 즐거운 광경을 눈에 담을 수 있고 차분함과 고요함을 즐길 수 있기에 알맞다고 생각하며 너울을 잠시 걷어내고 만족스럽다는 듯이 가는 눈으로 온화하게 웃었다.

누구십니까? 하는 질문이 들려온 건 온화하게 웃는 것과 거의 동시였다. 질문과 함께 바닥에 내려오는 신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걷어냈던 너울에서 손을 치우고 상냥하게 입을 열었다.

"어머, 선객이 계실 줄은 몰랐네요. 누구냐고 묻는다면 지나가던 신이랍니다. 그리 물으니 나도 정체가 궁금하네요."

누구신가요?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검은 머리카락과 언뜻 바람결에 널리널리 퍼졌던 목소리의 뉘앙스를 떠올리고는 쥐고 있던 곰방대로 상대를 가리키면서 나긋나긋하게 물었다. 친절하고 상냥한 어투였다. 공격성이나 경계심은 전혀없는 온화한 분위기로 바람결에 흔들리는 너울 너머로 가는 눈을 한 채 나무 위에서 내려온 우아한 분위기의 신을 바라본다.

892 요령주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24:03

아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앗 역시 은호님 막걸리를 좋아하셨군요!(끄덕)

893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24:41

>>887-888 ㅋㅋㅋㅋㅋ사실 이 라온하제 내의 신 님들 중 그런 행동을 하실 분은 없을테니까요! XD 그리고 네, 급한 것은 아니니 나중에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세요, 레주...(토닥토닥)

894 요령주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24:45

밤프주 다시 어서오세요!

895 스미레주 (5718472E+5)

2018-08-04 (파란날) 23:25:04

>>886 후후... 덕분에 눈이 행복하기도 하고말이죠!!!

>>890 MR.토마토... 드디어 선생으로서 토마토재배의 후진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교육에도 손을 대는건가...!!!!

896 밤프 (0022154E+5)

2018-08-04 (파란날) 23:27:29

>>895 (흠칫(!!!!

897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27:40

>>889 ㅋㅋㅋㅋㅋㅋㅋ 은호님은 이제 익숙하니까 괜찮은 겁니다..! 그리고 음...음...다솜을 좋아하는군요! 확실히 다솜은 예쁜 곳이기도 하고..스미레가 그런 의미이기도 하지요! 과연...그렇군요...스미레의 설정 잘 기억하고 갑니다!

>>890 거기 교장선생님이 만렙이라서 아마 쫓겨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사실 해도 됩니다..! 거기 교장 선생님과 잘 타협이 된다면 말이죠! 여기서는 안 나오겠지만요!

>>892 네! 은호는 막걸리를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언급되었지만요!

>>893 극장판 시나리오의 누군가;켈켈켈....!(???)

은호:...넌 저리 가도록 하라... 나올 때가 아니니라..(한숨)

수고라고 하지만...스레주로서 당연히 해야할 노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898 요령주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29:12

(좋아 등가교환이 안왔어)(예쓰)

899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29:13

>>890 ㅋㅋㅋㅋㅋ하, 하지만 그만큼 임팩트나 개성이 확실히 강한 걸요, 밤프는! 토마토 광신도라는 것도 밤프의 매력이랍니다! XD

>>895 ㅋㅋㅋㅋ맞아요, 정말로 모두가 다 개성 넘치고 매력적이예요! 눈이 호강한다...!(???)

앗... 그리고 아사주, 혹시 바로 주무시러 가신 거면 안녕히 주무시길 바래요! :)

900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29:48

>>898 그렇게 등가교환을 바란다면 해드리도록 하죠! 지금 여기에 모여있는 신들중 요령이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것은 누구죠? 눈호관 아닙니다!

901 스미레주 (5718472E+5)

2018-08-04 (파란날) 23:29:53

>>896-897 토마토재배 교육이... 성공했다고...?! 그렇다면 수맥찾기와 온천파기의 스페셜리스트인 스미레가 출격할차례인가..!!!

902 설주 (0976363E+5)

2018-08-04 (파란날) 23:30:03

이얍...! 리갱! 여전히 집중할 수는 없으니 반응은 일일히 쓰지는 못하겠지만요.

앗 질문타임...! 설주도 질문 받아볼까요...

903 밤프 (0022154E+5)

2018-08-04 (파란날) 23:30:25

>>893 라온하제 내에는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밤프: 왜 날 보는데?
밤프주: 너 말고 니 동생
밤프: (납득

>>897 힘을 얻고 머리털을 잃어버린 교장인건가요..(?

밤프도 짤막하게 질문 몇개만 주고받아볼까요 :3

904 요령주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31:34

>>900 않이....! 전원입니다!(스레주:어허) 아마도 같은 화인인 타라와 백연이라고 생각해요:D

설주 다시 어서오세요!

905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31:48

>>903 자..받아라! 등가교환...!! 밤프는 지금 토마토 전도를 누구에게 가장 시키고 싶어합니까?!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머리털은 많으십니다..!

>>902 어서 오세요! 설주! 하이하이에요!! 질문이라...음... 설은 지금 관리자가 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906 설주 (0976363E+5)

2018-08-04 (파란날) 23:31:53

그리고 레주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라온하제에도 화폐같은 것이 있나요? 원화로 계산하는지 따로 돈의 단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라온하제가 일반신들을 들여보낸 시기는 언제인가요?

907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32:17

>>904 호오...같은 화인에게 흥미를 느끼는군요..! (끄덕)

908 요령주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32:49

다들 질문을 받고 있어!!!(동공지진)(질문이 고갈남)

909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33:48

그리고 한번 심심해서 웹박수를 들어갔는데 첫 웹박수이자, 첫 앓이가 들어왔군요. ....호오...(팝그작)

910 요령주 (978425E+59)

2018-08-04 (파란날) 23:34:10

>>907 네 그렇습니다!! 화인이 화인에게 흥미가 가는건 당연지사인걸요:D

911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34:44

>>897 >>903
레, 레주랑 밤프주 무서워요...(바들바들) 불안하다...극장판 시나리오랑 밤프의 동생... 리스의 원망과 증오, 경멸이 향해질지도...(흐릿)(???)

앗, 그리고 설주랑 밤프주께도 똑같이! 설이와 밤프가 싫어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

912 밤프 (0022154E+5)

2018-08-04 (파란날) 23:34:51

>>905 음... 지금 심정으로 본다면 아마도 모두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토마토를 거부하는이가 나타난다면야 그 때서야 타겟이 바뀌겠죠..

913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36:06

>>912 으음..그렇군요! 토마토를 거부하는 이가 나타난다...! 이건 차후의 즐거움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후후..!

914 리스주 (8682512E+5)

2018-08-04 (파란날) 23:37:15

>>908 앗...! 요령주...ㅠㅠㅠ(토닥토닥)

>>909 ...첫 웹박수가 첫 앓이라구요?! 세상에! 과연 누구일까요?ㅎㅎㅎ(동공대지진)(팝그작)

915 스미레주 (5718472E+5)

2018-08-04 (파란날) 23:37:19

그럭다면 전 오늘은 이만 사라지도럭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바쁘니까요! 모두들 구우우우우웃바아아아아아암!!!!!!

916 밤프 (0022154E+5)

2018-08-04 (파란날) 23:38:01

첫 앓이... 오, 오늘이 토요일이니 공개를!(절박(??

>>911

시리어스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신뢰관계를 배신하는 행위, 약속을 어기는 행위, 타인의 마음을 무시하는 행위 이 세가지가 되겠고..
평범하게 설명드리자면 토마토를 거부하는 행위!

물론 씨렷스는 나올리거 없으므로 평범한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닷!

밤프: 토마토야말로 위대한!!!(끌려감

그럼 반대로 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혹은 기뻐할만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917 ◆H2Gj0/WZPw (9028743E+5)

2018-08-04 (파란날) 23:38:47

안녕히 주무세요!! 스미레주!!

>>914 후후후...다음주 토요일을 기대해주시죠...!!

>>916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다음주 토요일에 공개하겠습니다..! 와하하하하하!!

918 아사주 (7105906E+5)

2018-08-04 (파란날) 23:39:02

냐아아악. 잘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잔다는 말은 아니었다! 리갱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앓이.. 궁금해지네요!

질문..질문.. 받습니다? 그 외 선관도 폭넓게 받아요!

919 설주 (0976363E+5)

2018-08-04 (파란날) 23:39:49

>>905 귀찮아 하기도 하지만... 역시 머리속으로는 어느정도 궁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풍수지리랑 경영학등등 아는 지식은 다 꺼내오고 있...(흐릿) 이제 보좌님만 구하면 되겠군요.

>>911 설이가 싫어하는 행...동...(워낙 많아서 꼽을수 없다)(흐릿) 머리카락을 멋대로 걷어버린다던가...낮잠 깨우기랑 가게에서 진상피우기, 예고없이 점 봐달라고 하기, 돈 빌리고 안 갚기 등등...(노답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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