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캡◆yaozv8VTPA
(3678693E+6 )
2018-08-03 (불탄다..!) 15:48:12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AC%EC%9D%98%20%EC%A1%B0%EA%B0%81%EC%9D%84%20%EB%AA%A8%EC%9C%BC%EB%8A%94%20%EC%83%88 시트 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2568408 웹박수 : https://goo.gl/forms/CtlVdwpr69Bn5KCu1
747
나비
(735996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06:57
"터졌어!" 나비는 신기하다는 듯 나동그라진 노인을 관찰했어요. 전에도 본 능력이지만 역시 신기하네요!
748
해그러스◆.h6gC03Hnc
(841284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07:05
체력이 0이 되면 어떤 레스를 써야하나요...기절 레스?
749
묵사발
(07547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07:23
>>748 네 기절입니당
750
1121 - 이벤트
(4336219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09:24
"......에?" 잠깐, 폭발? 저는 조금 당황해서 그걸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머리가 띵해. //이번 레스를 끝으로 즈는 이만 가볼게유ㅠㅠㅠㅠㅠㅠㅠ
751
에흐예
(017749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09:51
페인킬러주 아이리주 안녕히.
752
묵사발
(07547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09:54
안녕히가세요
753
해그러스◆.h6gC03Hnc
(841284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10:09
"아, 제기랄." 노인을 덮치려고 했으나 순간적인 몸의 충격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건 좋지...않은데.. 잠시 의식이 흐려지고, 곧 나는 쓰러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잠깐만 쉴까.. /기★절
754
르노
(46586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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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23:11:20
"빛까지 나네-" 뭔가 굉장한걸 주운 것 같은데. 곧 제 손 안에서 동그란 공 모양이 된 코어를 요리조리 돌려보던 그녀는 그것을 챙기고는 하품을 한다. "위쪽..은 굳이 안가도 되려나?" 그럼 다른 곳을 뒤져볼까. 제약회사 같았으니까.
755
해그러스◆.h6gC03Hnc
(841284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12:02
다들 안녕히 가세요!!
756
류 하현
(11560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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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내일 월요일) 23:12:09
"살려두는거다." 그는 총을 장전하고 노인을 향해 겨누었지만, 폭발과 함께 널브러진 노인을 보고 어이가 없어 말을 잃었다.
757
에흐예
(017749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15:44
에흐예는 해그러스가 전격에 맞아 기절하자 눈을 깜빡였습니다. 그럼 그렇지, 함정이 있었어. 능력이 통하긴 했지만 이대로 놓쳐버리는가 싶던 찰나, 노인의 다리가 터져 노인이 쓰러져버리자 에흐예는 바로 로프를 꺼내 묶고 노인의 팔이나 다리를 노려 던졌습니다, 걸리면 바로 옭아매 당겨올 심산이겠지요. 그런 와중에 폭발이 어째서 일어났는지 생각하던 에흐예는 들고 있던 벨벳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정신이 든 걸까요? 그럼 이야기를 들었단 이야기? 벨벳의 상처를 조금 더 치유하려고 하며 에흐예는 로프가 제대로 날아가길 기다렸습니다.
758
파커-묵사발
(351498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25:59
"나 혼자였다면 별 생각없이 얼마 남지 않은 네 목을 베었을테지만 지금은 네가 무슨 수를 쓸지도 모르는데 함부로 다가가는게 어렵지 않겠어." 하지만 방금의 공격은 분명 전격이었다. 번개와 같은 출력은 당연히 아니었는지 먼저 달려간 해스는 기절하는 것으로 끝났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승산이 있는 것이 겠지. 파커는 그 생각과 동시에 다리에 전격을 감아 노인을 향해 뛰어들었다. 그의 양손에는 전격으로 가득찬 나이프가 노인이 이상한 수를 못 쓰게끔 그의 양팔을 노리고 있었다..dice 1 5. = 5 /일단 마비 다이스도 한번 돌려봐야징~~
759
묵사발
(075472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27:05
건물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냥 제약회사인척 하는 건물이었던 모양입니다. - "후후.." 남성은 하현의 말에 후회할텐데? 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에흐예의 로프는 그대로 노인을 잡는데 성공했고, 끌고왔습니다. 파커의 나이프도 박혔지만 진짜로 전투능력은 전무했는지 그대로 체포하는데 성공합니다 한편 벨벳은 말은 없었지만 정신을 차린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들은게 있다보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듯 했군요. 노인이 체포되면서 어쨋건 사건은 일단락 됐습니다만. 아쉽게도 피해는 큽니다. 갑작스런 기습에 많은 조직들이 괴멸되었으니 말입니다. 일단 노인은 경찰쪽에서 체포해서 엄중히 가둬두었고. 벨벳은 Noom에서 맡게 되었습니다. 다만 방에 틀어박혀서 나올 생각은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노인의 말만 들어봐서는 노인도 혼자 움직이는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역할'이라고 했으니까 말이죠. ..... / 수고하셨습니다!
760
에흐예
(017749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0:01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761
르노주
(465862E+56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0:47
다들 고생하셨어요!!!!
762
나비
(735996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1:49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763
해그러스◆.h6gC03Hnc
(841284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2:17
수고하셨습니다~~~~ :)
764
달캡◆yaozv8VTPA
(8124717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2:34
수고많았어요~ (부둥
765
해그러스◆.h6gC03Hnc
(841284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8:32
달캡두요...
766
하현주
(1156015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38:37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67
파커주◆Eqf9AH/myU
(3514988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43:55
와 이벤트 끝! 다들 수고했어~~
768
에흐예
(0177491E+5 )
Mask
2018-08-05 (내일 월요일) 23:46:43
피곤해서 이만 자러 가야겠군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769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00:43
에흐예주 잘자~
770
달캡◆yaozv8VTPA
(71413E+59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02:13
뱌뱌
771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03:11
그러고보니 달캡 웹박수자주 확인해?
772
달캡◆yaozv8VTPA
(71413E+59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07:37
간간히요? 웹박이 오긴했는데 누가 보낸건지 몰라서 어찌 답해야하나 고민중인 웹박도 있구..
773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08:57
흐음 시트 스레나 그런 것에 답하는게 좋지 않을까? 누가 보낸지는 다른 레스주들이 알리가 없으테니 적당히 말하는게 좋지않을까~?
774
달캡◆yaozv8VTPA
(71413E+59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16:12
으음 그럴까요. 내일 날 좀 밝으면 남겨놔야겠네요
775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17:43
웹박수들에 어떤 질문들이 올라왓나 궁금하네~!
776
달캡◆yaozv8VTPA
(71413E+59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18:04
하하하. 해킹하시면 됩니다 (?
777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18:16
>>776 에~ 그건 좀~
778
달캡◆yaozv8VTPA
(71413E+59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22:05
> <
779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24:20
>>778 귀여운척으로 무마하려고 계셔!?
780
달캡◆yaozv8VTPA
(71413E+59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26:52
(이쁜짓
781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0:32:54
본인 스스로 이쁜짓이라고 하셨어?! 그럼 하다못해 귀요미송을 열창해보시는게(??)
782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1:00:37
오 새시트있당!
783
무소
(592949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1:46:12
오 새 시트,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귀여우신 달캡...
784
에흐예
(0957984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8:21:25
갱신합니다.
785
르노주
(4984102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8:24:46
갱신!
786
에흐예
(0957984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08:30:40
어서오세요 르노주.
787
에흐예
(7758797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1:41:11
갱신합니다. 월요일 낮 다운 조용함이군요.
788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15:43
파커주 갱신~
789
1121주
(299270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23:02
갱신이에유.
790
나비
(420177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23:08
갱신합니다
791
1121주
(2992703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29:54
나비주 안녕하세유!
792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30:02
아이리주 나비주 안녕 안녕~~
793
1121주
(9335993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31:30
파커주도 안녕하세유!
794
파커주◆Eqf9AH/myU
(5330571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37:17
정말 한적한 오후넹~
795
1121주
(9335993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38:36
맞아유 한적하네유...
796
이름 없음
(2104622E+6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43:39
한 지역 사투리 내는 컨셉 작작 좀 하면 안되냐? 그 지방 사람으로서 진짜 기분 별로다. 처음부터 봤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사투리하면서 쓰기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그게 노노와 뭔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한두번이면 모를까 며칠을 그렇게 계속하는 이유가 뭔데? 스스로 재밌다고 생각하는거야? 작작 좀 해라. 보다보다 짜증나서 글 남긴다. 갑자기 민폐끼쳐서 미안하고.
797
1121주
(9335993E+5 )
Mask
2018-08-06 (모두 수고..) 12:52:40
죄송합니다.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우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싶어서였다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네요. 제 말투를 보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제가 현실에서도 자주 쓰는 말투가 상당히 기분나쁘다던지 하는 감정을 유발할 수가 있거나 했다고 생각했기에 본래 말투를 숨기고 의식적으로 사용해왔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