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0324597E+5 )
2018-06-18 (모두 수고..) 22:19:3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869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2:01:18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밤이에요!!
870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2:01:53
이제 이 스레에 오는 분들은 딱 정해져있다시피 하군요. 음..음... 이제는 안 오시는 분들의 엔딩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과연...
871
헤세드 - 타미엘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2:11:23
"... 어... 엄청 귀여워! 방금 엄청 귀여웠던 거 알아요?" 살짝 풀린 채 웃는 타미엘을 꼭 껴안으려다가, 자신의 손에 들린 크레페를 보던 헤세드는 그 손을 다시 다시 아래로 내렸다. 크레페가 방해된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당연하죠. 꼭 바래다 드릴게요" 자기만 믿으라는 듯 헤세드가 씩 웃었다. 그리곤 그는 타미엘이 꼭 잡으려 한 손을 꽉 쥐었다. 가게 밖으로 나온 그는 타미엘 쪽으로 몸을 돌렸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타미엘은 어땠어요?"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픔이 줄어들 때까지 쉬었다 오니... 으아아 미안해요88
872
헤세드주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2:12:56
권주주 어서와요!
873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2:15:50
.....진심으로 저...여러분들의 건강이 다 회복되기 전에 스레 출입금지령을 내려야하나...고민중입니다..(흐릿) 아무튼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이에요!
874
타미엘-헤세드
(3564778E+5 )
Mask
2018-06-27 (水) 22:26:18
"귀여웠어요? 귀엽고 예쁜 저입니다- 라고 말하는 건 무리지만 귀엽다니까 기분은 좋네요.." 라고 웃었습니다. 크레페를 서로 나눠 먹으려는 듯 아아~♥라고 말하면서 내밀고는 꼭 잡고 당연하다라는 말을 하자 "약속한 거예요-" 라며 웃습니다. 오늘 즐거웠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어떠냐는 감상을 묻는 헤세드를 희미한 웃음을 띄우면서 "처음에는 드라마 촬영하다 보니 안 했던 게 많아서 약간은 어색했는데 그런 거 느끼지도 못할 만큼 즐거웠어요..." 헤세드도 즐거웠다니 다행이예요.. 라고 말하며 한발짝 내딛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작게 중얼거렸습니다. //배아픈 게 더 중요하죰... 그래도 지금은 조금 나아지셨나요..? 아 왜이리 목이 마르지.. 찬물.. 마시고 싶다..
875
헤세드주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2:34:57
저어는 괜찮습니다:3 정말이애오!>:3(신뢰 가득한 표정(????
876
타미엘-헤세드
(3564778E+5 )
Mask
2018-06-27 (水) 22:37:12
진짜욤..? 그치만 걱정되는걸요...(우럭)
877
헤세드주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2:38:27
오늘은 뭔가 맞지 않는(..) 요리를 먹어서 그런 거애오.. :3c 조금 약하거든욥.. ;3
878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2:39:45
음...그 말들...정말로 믿어도 되는 겁니까...(흐릿)
879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2:50:27
여담인데...덥습니다...너무 덥습니다...살려주세요....
880
헤세드 - 타미엘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2:53:02
"방금. 그 말 하면서도 엄청 귀여웠어요" 타미엘의 농담과도 같은 말에 헤세드가 키득거리며 대답했다. 그러다, 내밀어진 크레페를 보곤, 그것을 한입 더 베어물었다. "처음에는 드라마 촬영하다 보니 안 했던 게 많아서 약간은 어색했는데 그런 거 느끼지도 못할 만큼 즐거웠어요..." 헤세드도 즐거웠다니 다행이예요.. 라고 말하며 한발짝 내딛었습니다. "즐거웠군요. 과찬일 정도인걸요" 엄청 기쁘다는 듯 말하던 그는 타미엘을 바라보곤 씩 웃었다. "저는 엄청 즐거워요. 타미엘과 같이 있으면, 촬영이 힘들어도 즐겁고, 씬이 많아도 즐거워요." 그것만은 변치 않는 진실이었다. 헤세드가 타미엘의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 "다음... 다음에요, 그러니까.... 조만간에, 둘이 살 수 있는 집도 구하고, 같이 꾸미면서 거기에서 알콩달콩 지내고 싶어요." 그렇게 말한 헤세드는 타미엘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였다. 그것은 조금 더 제대로 된 나중에 당신에게 말할 것이다. 그럴 거다.
881
헤세드주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3:04:09
캡틴...;ㅁ;(부둥부둥) 서, 선풍기에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이라도 올리고 돌려보는 것이..;ㅁ;
882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3:08:57
흑흑...그래야 하나 고민중입니다...일단 선풍기 강풍을 틀고 있어요... 8ㅁ8
883
헤세드주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3:27:25
힘내오..;ㅁ; 내일 비 오고 하면 좀 나아질 거애오..88
884
헤세드주
(4536284E+5 )
Mask
2018-06-27 (水) 23:30:01
저는 복통이 좀 심해져서 가볼개오..99
885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3:30:33
아아..아아앗...헤세드주....복통이라니...푹 쉬세요... 8ㅁ8
886
타미엘-헤세드
(3564778E+5 )
Mask
2018-06-27 (水) 23:50:17
"헤에. 귀여운 거 좋아하니까. 정말 좋아요." "촬영이 힘들어도, 씬이 많아도 즐겁군요..." 의미심장한 듯 기묘한 표정이었지만... 부정적인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자신도 그런 것 같았을지도.. 에 가장 가까운 게 아니었을까요? "....에..?" 둘이 살 집이라던가 알콩달콩 꾸민다거나의 말을 듣고는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는 손을 잡은 것을 잊어버리고는 같이 잡은 손을 올려 볼을 식히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이게뭔가요같이살집이라던가라니... 상당히 머리속이 엉망인 걸지도요! "그...그런 거 계속 말하면 너무 부끄럽고..." 아니. 그거 싫은 건 아닌ㄷ... 라고 덧붙이려 하는 것을 더 이상 잇지 못하고는 발걸음을 조금 빠르게 하려 합니다. //핫.. 졸았다.. 잘 시간이 다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887
◆RgHvV4ffCs
(9876635E+5 )
Mask
2018-06-27 (水) 23:53:15
조셨다니...타미엘주...어서 주무세요....8ㅁ8 일단 좋은 밤이에요...!
888
타미엘-헤세드
(12619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00:27:35
응... 자야갰네요.. 레주도 잘자요.. 전 이만 자러 가볼게요..
889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00:27:46
안녕히 주무세요!! 타미엘주!!
890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1:09:47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891
헤세드 - 타미엘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07:19
"그, 그러니까... 어... 정식으로는 나중에 다시 말할게요. 그러니까, 그게...." 헤세드가 말을 더듬거리며, 제대로 끝맺지 못하듯 행동하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떨어져 있으면, 또 나중에 다른 촬영할 때 언제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어...." 발걸음을 빨리 하는 타미엘의 뒤를 따르듯 걸어가던 헤세드는 이내 결심한 듯 발걸음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봤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답변 하셔도 좋으니까... 저랑 결혼 해줄 수 있나요?" 조용조용 하면서도 분명하게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끼요오옷 갱신해오!
892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09:29
어서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오후에요!! 우와아아아! 프러포즈다..!! 와아아아! 와아아!!
893
권주주
(606066E+54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36:34
"..." 권주가 간만에 일을 다 끝마치고 비내리는 창문 밖을 바라보는 오후 1시 36분. 아직 머리에 붕대가 감겨있다. 갱...신....
894
타미엘주
(12619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38:06
(비가 와서 눈이 침침해서 잘못 본건가..)(눈을 비빔)(안 달라ㅣ짐) .....아.. 진짜..살려주새오...(제세동기 급구) 갱신함니다! 비가 오네요. 시원한 건 좋은..데?
895
권주주
(606066E+54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38:11
그리고 프로포즈인가요...:>!!!!!! 본편이랑 이어질려나...!
896
권주주
(606066E+54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40:39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897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40:41
어서 오세요! 권주주!! 타미엘주!! 둘 다 좋은 오후에요!!
898
타미엘-헤세드
(12619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48:56
"오..오늘은 못 들은 척 해줄테니까요..." 그런 거 여기에서 말하면 바로 좋다 나올 거라 생각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여기 아무리 사람이 없다 해도 길거리인걸요. 라는 둥 횡설수설하는 느낌이로군요. 얼굴이 달아오른 건 둘째치고 크레페 밑부분에 녹은 초콜릿이 살짝 새 흐른 것도 눈치 못 채고.. "결혼.. 결혼.. 으.." 울어버릴 것 같아서 고개를 푹 숙입니다. 싫지 않았습니다. 아니 너무 좋은데. 그럴 줄 전혀 몰라서 더욱 큰 감정이 몰아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은 손을 놓지는 않는 건. 어쩌면.. 그 혼란 와중에서도 절대로 싫은 게 아니라는 걸 알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생각난 건데. 길거리에서 이렇게 한 이상 이건 연기연습이라고 하지 않는다거나 몰카식으로 한 거다 아니면 빼박 기사가..(흐릿)
899
타미엘주
(12619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49:18
다들 안녕하세요-
900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3:52:14
아니면 공식적인 열애설 기사가.....(??
901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12:49
ㅇ<-<.... 더워... 더워....
902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13:15
고생이 많으세요..헤세드주....어서 시원한 바람을...!
903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14:04
갱신해요... 그리고타미엘... 타미엘...!!! >>895 AU일상이니까.. 어...(흐릿)
904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17:31
갱신이라면 인사를 해야 하는 법! 안녕하세요!! 헤세드주! 좋은 오후에요! 그리고...AU일상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본편에서도 결혼 할 거 다 안다구..!
905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20:5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반가워요!>;3 일단 선풍기 켜야겠어오.. :3c 오늘 저녁에 에어컨 청소 꼭 한다..(흐려진다)
906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26:26
아아..아아아앗...어서 선풍기라도...!!
907
헤세드 - 타미엘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4:36:14
"나중에, 둘만 있을 때 제대로 다시 프러포즈 할테니까요." 얼굴이 머리색에 맞춰서 붉어졌다. 헤세드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폭 수그렸다.다음에 다시 제대로 말하겠노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도 같았다. "그러니까, 어.... 가, 갈까요? 바래다 드리기로 했었으니까요." 스스로가 터뜨린 폭탄의 위력이 꽤 돼었다는 것을 깨달은 그가, 손을 놓치지 않는 타미엘을 바라봤다. 오, 그랬다. 손을 놓아주지 않는 것 만으로도 어찌나 기뻤는지 모른다. "손, 놓아주지 않은 거... 고마워요." 그냥요, 라고 덧붙이면서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908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01:54
그리고 얼어버린 스레를 띄운다!! 선풍기 바람 시원하게 쐐고 있어오!>;3
909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0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잠시 다른 것 좀 하고 온다고..! 아무튼 시원하게 쐬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헤세드주!
910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33:00
그렇습니다!!:3 뉴휴휴휴휴... 선풍기 최고애오..:3
911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36:45
후후후...후후후후후....여긴 왜 해가 뜨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습기가 가득하고 더운걸까요..(주륵)
912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37:10
자, 장마철이라서 그런 것 같.... 캡티이이이이인8ㅁ8..(부둥부둥(얼음팩 전달
913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43:40
.....아하하하....(털썩) 분지...분지 지역은 이래서 싫습니다....
914
헤세드주
(9987295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47:16
(토닥토닥)(부둥부둥)
915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5:48:16
...괜찮습니다..아하하..! 그리고 드디어 이 판의 끝이 보이는군요...!
916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7:41:27
익스레이버...!! 갱신이다...!
917
타미엘-헤세드
(12619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7:42:20
"...나아는 저엉말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말하려 하면서도 갈까요라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가요가요. 라면서 약간 고양이스럽게 사뿐히 걸었습니다. "고마운 거 아니예요.." 정말 좋아하니까 사실 놓고 싶지도 않았고.. 아니 이게 아니라.. 놓는다고 해서 거절한다는 것도 아니었고.. 라고 웅얼거립니다. "그..그거(프러포즈)는 해볼까 생각했기만 했지만 그래도 그것을 받는다는 것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몰라도..같이 다니는 거가 좋다라는 결론으로 흘러가면서 정말로 같이 가는 거예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졸았.. 다들 안녕하세요-
918
◆RgHvV4ffCs
(4342648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7:46:01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요새 몸이 많이 허해진 것 같은데...괜찮으신가요...?
919
타미엘주
(1261926E+5 )
Mask
2018-06-28 (거의 끝나감) 17:49:35
안녕하세요 레주! 의외로 몸상태는 좋아욤. 좀 잠을 설쳐서 그렇죠... 어제밤에 뭔가 소란스러워서 깨고 나서 잠 못잤거든요.. 왜 그랬지..(갸웃) 근데 확실히 뭘 좀 잘 먹어야겠네요..대충 챙겨먹어서 그런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