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7542858E+6 )
2018-06-02 (파란날) 20:06:12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716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12:02
>>715 텐마: ^^(여태껏 저지른 범죄에 대한 증거 싹 다 감춤)(대체)
717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16:38
>>716 어쩔 수 없군요. 이렇게 되면 사이코매트리 능력을 지닌 익스퍼를 데리고 가는 수밖에...!(안됨)
718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23:37
>>717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흐으으으음 앞으로의 전개를 스포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센하주라고 합니다. 안 되겠다, 진행 독백 마저 써야게따...!! 0ㅁ0
719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26:15
음..음...! 그렇다면 저는 침착하게 독백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겠군요...! (끄덕)
720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29:33
어으 그 전에 물리를 좀 더 찾아보려다가..어쩌다보니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관련해서 읽고 있었습니다(뜬) 후후후후후 역시 심오해...(만족)
721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31:17
....어떻게 그렇게 연결이 된 거죠...?! (동공대지진) 물리에서...슈뢰딩거의 고양이라니..?
722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34:59
에에 그야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물리학의 일종이니까...그렇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끄ㅡ덕) 다시 봐도 진짜 심오하네요오 슈뢰딩거의 고양이. 스티븐 호킹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린다고 권총에 비유한 그 심오하고 심오한 철학같은 철학아닌 물리학....
723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38:19
물론 물리학의 일부이긴 하지만 센하주가 공부하는 곳에서 나오진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조금 신기하다고 해야 할 지... 음... 슈뢰딩거의 고양이. 정말 여러의미로 유명하기도 하고... 결론은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어떤 고양이인진 모르지만 귀여울 것은 분명합니다.
724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3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 서핑이 이렇게나 무서운 겁니다...(흐릿) 귀여운 고양이...귀여운 고양이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죽을 확률도 존재하는 고양인데...!! 8ㅁ8
725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41:12
하...하지만...죽을 확률이 존재하는거지..! 죽는 것이 확정인 것은 아니잖아요?!
726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44:13
VIDEO 그, 그래도 마음이 아픈 건 마음이 아픈 거애오!!!(???) 그런고로(???) 인간물수제비를 보도록 합시다 :3(대체)(연관성 어디)(결국 또 이상한데로 흘러들었다)
727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45:32
......(동공대지진) 저 분은 물에서 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익스퍼임이 분명합니다!
728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4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보고 문화충격(?) 먹었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수제비 뜨고 싶다...(의식의 흐름)
729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52:02
그런고로 2기에서 등장할 MPC의 모습이나 보도록 합시다..! (??)
730
센하주
(5453769E+5 )
Mask
2018-06-06 (水) 23:5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진짜로 서하랑 하윤이의 모습이 각각 잘 남아있는 것 같아요...! 눈매가 서하를 닮았고...머리카락은 하윤이를 닮았고...? 성격은 둘이 섞였고!!(끄덕) 진짜 블루 몹시 기대됩니다. 다른 MPC도 너무 궁금하다....!!! 0ㅁ0(데헤헷 밖에 못 봄)(...)
731
◆RgHvV4ffCs
(3382056E+5 )
Mask
2018-06-06 (水) 23:56:25
아직 저 캐릭터의 성격은 나오지 않았기에 성격이 섞였는진 모른다고 합니다. (끄덕) 그리고 다른 남캐 MPC는 비밀로....! 아마 2기가 나오기 전까진 공개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뿌릴 순 없으니까요!
732
헤세드주
(7292499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01:37
자다 깬 헤세드주닙니다... 자.. .자고싶다오...(주륵)
733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03:55
헤..헤세드주...?! 괘..괜찮으세요?! 일단 어서 오세요...8ㅁ8
734
헤세드주
(7292499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14:02
88..88... 일단 내일.. 이 아니고 오늘이군요 오늘과 내일은 또 무진장 바빠지니... 다시 자러 가겠읍니다... 으윽... 이제 한 주만 더 버티면...(흐릿)
735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14:16
아...안녕히 주무세요...헤세드주...8ㅁ8
736
권주 - 센하, 이준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39:28
"..." 센하의 말에 모든 행동을 멈췄다. 숨소리마저 죽여버린채 그저 빛이 바랜 시선만을 바닥으로 떨어트리고 있었다. 어라, 신기하네. 너에게도 통하는 말이잖아? 그런 거였다. 여태까지 이준에게 느껴왔던 증오는, 자신을 향한 그것과 닮아 있었다. 모두를 위하는 척, 자신은 옳은 척 하지만 어차피 껍데기를 까보면 죄인에 불과한 주제에. 그저 서있던 곳이 승리해서 정의의 편이 됐을 뿐인 주제에. 이준을 비판할 자격도 없는 그런 주제에 나는. 그걸 이제야 깨달은거야? 멍청하긴. "...시간이 많이 걸릴 지도 모릅니다. 여태까지 사회에 존재했었던 갈등들보다 더 거세지겠죠. 그렇지만... 마냥 어두운 부분만 존재하지는 않을겁니다. 선의를 가진 익스퍼가 존재함으로서, 그런 갈등을 와해시키고, 세상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진전시킬수 있을거라고. ...저는 그런 가능성을 믿고 있기에 선택을 한겁니다." 어쩌면 자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이 스멀 들기도 전에 무표정 아래 숨겨버린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어이가 없군요. 그런 걸 어째서 당신에게 일일히 말해야 하는 겁니까? 그 관계가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간섭할 이유도, 필요성도 없으니까요." 간수와 이준 사이의 콩트극 아닌 콩트를 보면서도 헛웃음조차 치지 않는다. ...이 사람, 뻔뻔하다. 뻔뻔하기 짝이 없어서 어이가 없다. 감옥에 갇힌 범죄자인 주제에 태평한 태도라던가. 오퍼레이터들의 사이를 묻더니만, 그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 앞에서 탈옥을 계획하는 모습에, 정말 어이없다는 듯이 눈썹 한쪽을 치켜올리고 되묻는다. "...강이준씨라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 정작 데미지 받을 사람은 안받았는데 스플뎀 입은 권주...
737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40:10
으어어 늦어서 죄송합니다...
738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42:47
아니에요...늦지 않았어요...! 권주주...! 8ㅁ8 (토닥토닥)
739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51:40
뭐랄까 심리 표현이 잘 안되네요... 서장님에게 느끼는건 동족혐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싸우지만, 그런건 핑계일 뿐 결국 자기 만족을 위한 위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권주에게 부족한 점이죠. 자신의 정의를 관철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잘 성장하진 못했습니다.
740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0:55:24
그리고 이준은 느끼게 되겠죠. 아직 미숙하다고 말이에요. 맨 처음에 느낀 것처럼요..(끄덕) 결론은...하윤이 때문에 결국 개그캐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741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01:21
권주 입장에서는 어이가 털렸을겁니다...(흐릿) 동생을 죽일뻔한 주제에 자기 딸이랑 직장 동료가 이어질걸 걱정하고... 권주주: 만약 지연이한테 애인이 생겼다면 어쩔거야? 권주: 뭐?
742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0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똑같잖아요!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3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08:34
닮은거죠 결국은...(끄덕) 권주는 복수가 아니라 세상을 지키는 쪽으로 나아가긴 했지만... 아마도 서장님이랑 비슷한 상황이였다면...(흐릿) 전에 레주가 경찰에 어울린다고 했던 것도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것일뿐. 지극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출발하는 정의입니다.
744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16:29
ㅇㅕ담으로 제가 만들었지만 권주라는 캐릭터는 해석하기가 참 힘들어요...☆ 어릴 때부터 학대 때문에 자아가 제대로 성장을 못하기도 했고, 애정이 많이 결핍되어서 다른 존재에게 의지를 하는거라던가. 그걸 필사적으로 지키는게 선의로 보이는 것 뿐입니다. 천성이 선한 건 맞긴 하지만...
745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18:18
애초에 정말로 정의를 위해서 싸우겠어! 이러는 이가 몇이나 되겠나요. 다 시작은...개인적인 이유죠. 하지만 권주는 그럼에도 경찰에 어울리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끄덕) 그리고...어...그런 느낌의 캐릭터가 더 매력이 있는 법이죠!
746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25:00
>>745 하긴 그렇긴 하죠...XD 그냥 캐해석에 대한 주저리였답니다! ...2기에 낼 캐는 비설 없이 가야지...(흐으릿
747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33:57
2기에 낼 캐를 구상하는 것은 좋지만 절대로 인증성 발언은 하지 말아줄 것을...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모두에게 말이죠.
748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36:18
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749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4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일단 스레주는 스레주로서 할 말을 하는 것 뿐이지만요!
750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43:55
그저 인증이 안되게 필력이 많이 성장하길 바랄 뿐입니다...(우럭)
751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46:09
필력이나 그런 것은 인증요소로 치지 않아요. 인증요소라는 것은 내가 1기때 참가했다라는 티를 팍팍 내는 것을 의미하죠.
752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50:01
오늘은 스레주도 빨리 들어가보겠습니다! 잘 자요! 모두들!
753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51:26
음...(끄덕) 주의하겠습니다...! 아윽 근데 필력을 더 성장시키고 싶긴 합니다... 고딩때는 책 정말 많이 읽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기가 참 힘드네요;-;
754
권주주
(4522086E+5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01:51:41
스레주 잘자요!:)
755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1:22:32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756
월하 - 권주
(847758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10:47
음음한 어둠 속에서, 묽고 흐린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진실엔 용기가 필요할 터다. 월하는 모든 걸 털어놓은 권에게 실망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았다. 저의 삶을 바꾸게 한 전환점인 그를 어떻게 미워하겠는가. 또한 마주하며 털어놓은 말의 무게가, 가늠 되지도 않을 정도로 무거운 걸 알고 있었으니까. 질끈 눈을 감아냈다. 아무런 말도 내밀지 못한 입술이 가늘게 떨렸다. 항상 그렇듯, 후회란 이렇게 버거운 것이었다. 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겠단 그의 말에 오른손을 뻗어 어깰 쓸었다. 지난 과거를 보내곤, 다른 마음으로 일어설 수는 없을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만 떠올리면, 잠시나마 잊을 수 있지 않을까. 후회와 미련을. 삶이 꺼질 때까지 안고 가야 할 응어리를. 하지만 정말 그게 최선일까. "....잊으란 말은 하지 않을게요." 또렷하지만 희미하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그녀가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마주해요. 더 이상 부정하고 숨기지 말아요." 당신이 날 알에서 꺼낸 것처럼. 내가 당신을 꺼내줄 테니까. 껍데기 속이 텅 비어있다면, 내 온기로 채워줄 테니.
757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12:39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오후에요!
758
월하
(847758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13:08
답레가 정말.... 느렷네. 미안해. 요즈음 식도염이니 뭐니 해서 끙끙대는 것도 있지만..... 몰입이 잘 안 되는 것도 있었고.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갈팡질팡 하는 것도 있었고.. ㅇㅁㅁㅁ.....
759
월하
(847758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13:22
스레주 안녕안녕
760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13:45
식도염....8ㅁ8 세상에.... (토닥토닥) 모...목은 괜찮으세요?!
761
월하
(847758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22:47
사랑니 발치... 까지 겹치다보니. 으음... 지금 살짝 부워서 답답한 거 빼면 괜찮답니다.
762
헤세드주
(681662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30:06
출근하니 물류가 한가득이었... 으아아 점심 먹고 갠신히오!
763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40:40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매트에 누워서 뒹굴거리게 됩니다.. 8ㅁ8 아무튼...월하주...ㅠㅠ 빠...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오후에요!
764
헤세드주
(681662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41:21
는 월하주우우우우우우8ㅁ8...!!!!(부둥부둥)
765
헤세드주
(6816625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42:34
뒹굴뒹굴 좋아오:3 쉴 때는 누워서 뒹굴거리는 게 최고입미다:3
766
◆RgHvV4ffCs
(9376967E+6 )
Mask
2018-06-07 (거의 끝나감) 13:45:47
그렇습니다. 뒹굴뒹굴 좋아요...! ....이제 일하고 싶지만요...8ㅁ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