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560563>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19. 선생님. 물건은 안녕하세요? :: 1001

아아.. 선생님.. 일기장이랑 녹음본이랑 금일봉 등등이.. ◆SFYOFnBq1A

2018-05-29 11:22:33 - 2018-06-01 11:15:50

0 아아.. 선생님.. 일기장이랑 녹음본이랑 금일봉 등등이.. ◆SFYOFnBq1A (8523649E+5)

2018-05-29 (FIRE!) 11:22:33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타치☆★☆★☆:>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지운영: ㅎㅎㅎ 금일봉이.. 녹음본이...
에밀리아: 포션... 양꼬치집...
샤릴: 일...일기장... 비상금....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모두들 서로를 배려하고 활발한 어장생활! 캡이 응원합니다!
인사도 바로바로 하고, 잡담에서 끼이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잘 살펴보자고요!

전투 시스템에서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공격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지할 경우에는 명중빗나감 다이스를 굴립니다. 다른 다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이전스레: >1527414913>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1525430363>

이상합니다. 어째서죠?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모르겠어요! 이상해. 왜 날 다 적대하는 거예요?

390 헤일리주 (5469617E+6)

2018-05-30 (水) 00:55:39

>>388 곶통...아.... 운명을 비튼다는 건 어떤식이에요? 이미 지나온 시간을 비틀 수는 없지 않나요?

391 이아나주 (5546815E+5)

2018-05-30 (水) 00:56:00

>>388 신기하고도 놀라운 부활의 세계를 본 기분이야!

392 이름 없음◆SFYOFnBq1A (2364971E+5)

2018-05-30 (水) 01:02:17

이미 지나온 시간을 비틀 수는 없죠. 그건 칼라미티와 리그트의 영역이니까요.

하지만 인간의 운명을 고정시킨 책이 불타 없어졌으므로, 주위 사람들의 책에 써진 운명과는 다르게 나아가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에 본래는 몰락할 인믈이 몰락하지 않거나.. 몰락할 이가 아닌데 몰락하는 경우 등등이 있지요..

하지만 그 대가로 일종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운명을 본의 아니더라도 필연적으로 비틀게 되고, 그래서 저주를 받아. 인생이 고달퍼지죠..

393 은 세하 - 진 (0303108E+5)

2018-05-30 (水) 01:06:14

"알아듣지 못하니 간단하게 말하지. 나는 그대와 같은 이상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이네."

나는 현실주의자다. 내 계획과 내 가족을 위해서라면 내 팔 한두개 정도는 자를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고민끝에 내 동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사람이었으면 하지만.

"이상의 유무는 굉장한 차이가 있지. 누군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이니."

나는, 그렇기에.

"그대에게는 돌려 말하는 것은 좋지 않겠지. 결론적으로, 그대가 부럽다는 것이다."

394 이름 없음◆SFYOFnBq1A (2364971E+5)

2018-05-30 (水) 01:07:47

으으... 캡은 이만 자러 가볼게요... 흐늘거려어.... 다들 잘자요...

395 헤일리주 (5469617E+6)

2018-05-30 (水) 01:07:54

>>392 ㄷㄷㄷㄷㄷ.....부활이 필요하면 재깍재깍 해야겠네요!! (메모)(별표백개)

396 이아나주 (5546815E+5)

2018-05-30 (水) 01:08:02

>>392 왠지 그런 설명을 들으니 예전에 모 도플갱어를 소재로 한 만화가 떠올라서 재미있네...!

도플갱어가 만날시 처음에 둘중 하나가 죽지 않으면 죽어야 하는 사람은 원래 죽어야 했기 때문에 남은 인생이 모두 비플어지고 주변사람이랑 자기 자신이 심각하게 불행해진다고 했던 설명이 있었거든.

397 헤일리주 (5469617E+6)

2018-05-30 (水) 01:08:34

잘자요 캡틴~~
저도 이만 슬슬....

398 세하주 (0303108E+5)

2018-05-30 (水) 01:10:17

모두 잘가욧!

399 개인 이벤트 레이드 보상용 인챈트 (8213358E+5)

2018-05-30 (水) 01:10:47

[ 바람의 낙인 / 칼바람 ]

[ 너희 인간, 원한다, 죽음을! ] -매정한 스카기아

패시브 타입.

공격이 명중하면 우뢰의 낙인 디버프를 피격 대상에게 남긴다. 디버프의 갯수가 4개가 되면, 그 대상을 날카로운
바람으로 감싸 1턴동안 행동불가로 만든다. 쿨타임 칼바람 발동 후부터 2턴.

[ 운명 ]

[ 세르딘... 거기는 어때. ] -비구름의 에르넨

일회성.

이 인챈트 또는 인챈팅된 촉매를 들고 있는 소유자는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받으면 그 공격을 무효화하고, 소유자는 3턴동안 행동불가 및 무적 상태가 된다. 이때의 모습은 물의 구체 안에서 편안히 잠든 모습이며, 구체 안에 있는 동안 모든 부상과 상처를 회복하고 구체 밖으로 나온다. 이 인챈트는 발동과 동시에 촉매와 함께 소멸된다.

[ 파도의 자장가 ]

[ 세르딘... 언제까지나 널 기억할게. ] - 푸른 하늘의 지배자 비스마르크

충전식 액티브.

소유자가 공격, 방어, 회복 등 어떠한 행동을 할 때마다 5~10의 다이스를 굴려 총 50의 게이지가 채워지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게이지가 50이 되면 게이지를 모두 소모해 세 가지 풍경중 하나를 이 세상 위에 잠시나마 덧씌웁니다.

< 여름 밤하늘의 풍경 >
세상은 비스마르크의 눈으로 보았던 별이 가득한 하늘의 풍경으로 뒤덮혔습니다. 시전자의 아군의 체력을 5턴에 걸쳐 회복시키며, 모두 합해 아군 최대체력의 절반만큼 회복시킵니다.

< 가을 새벽하늘의 풍경 >
세르딘과 에르넨, 둘과 함께 보았던 아름다운 가을의 일출이 덧씌워집니다. 5턴동안 자신의 M/A 수치의 25%만큼 아군의 M/A수치를 늘려주며, 마지막 턴에는 아군 전체가 다이스를 굴려 1번의 추가행동을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 겨울 아침하늘의 풍경 >
세르딘이 세상을 떠난 다음날, 슬픔과 비통으로 가득찬 눈내리는 겨울날의 풍경으로 뒤덮혔습니다. 주변의 모든 적대적인 것들이 얼어 5턴 뒤에 완전히 얼어 붙습니다. 얼어붙은 적대적인 것들은 2턴간 행동불가 상태에 걸립니다. 허나 이 풍경도, 당시에 비스마르크가 느꼈던 감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400 이아나주 (5546815E+5)

2018-05-30 (水) 01:14:48

다들 잘가!

>>399 오옷... 오오오...

401 진 - 세하 (2338909E+5)

2018-05-30 (水) 01:19:28

내가 부럽다.
이런 말을 들으니 뭔가 미묘했다.
가끔 내 몸이 부럽다니 키가 큰게 부럽다니 등.

그런데 이런것은 뭔가 다른 느낌이다.
“음.”
잠시 하늘을 쳐다보며 조용히 있었다. 하늘이 조금씩 더 밝아진다.

“그건 굉장히 유감인거 같네.”
원하는 이상을 펼칠수 없다는건 그만큼 자신의 현실이 무겁다는거니까.
“너도 네 자신이 부족한것에 뼈저리게 힘들어 하고 있는거구나. 그렇지?”

몸을 숙여 턱을 괴었다.
그렇지 않은가? 아마 그런 느낌이 세하에게 느껴진다.

“너는 너가 할수 없는일에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비참히 여기는거지.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억누르고 자신의 마음에 손해 볼수 밖에 없는거야.”

402 은 세하 - 진 (0303108E+5)

2018-05-30 (水) 01:38:48

"손해에는 익숙하지 않다. 그렇게 자라왔으니. 다만, 나는 태생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제국의, 방계의 후손으로써 나만의 이득을 취하기에는 너무 자랐으니까.

"나는 냉정하게 자라기를 바랬고 그렇게 자라왔다. 능력의 부족이라? 그럴 수 있지."

나는 그럴만한 사람이 못되니까. 그릇이 작음에 한탄하는 소년일뿐이다.

"그대. 한 가지 거래를 하지."

이 사람이라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내 계획에 동참하겠는가?"

403 진 - 세하 (2338909E+5)

2018-05-30 (水) 01:45:25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간단했다.
왜냐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때문이다.
나는 내가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고. 내 부족함에 비참함을 느낀다.

나와 많이 다른 사람임에도 나는 이 사람에게 비슷한 무언가를 느꼈다.

똑같이 힘이 필요한것이다.
“계획?”

어떤 계획인거지?
나는 이 사람, 세하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
아마 세하도 내게 대해서는 더욱 그렇겠지.
아니면... 아까의 대화로도 충분 하단건가.

404 은 세하 - 진 (0303108E+5)

2018-05-30 (水) 01:46:53

"나는 힘이 필요하다. 나를 믿어주고 나의 명에 움직일 힘을."

그것이 그대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알려주는 것이 좋을테지.

"그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겠지. 나는 그것을 이용할 것이고."

이것이 나. 은 세하의 방법이다.

"도와주게. 나를."

405 진 - 세하 (2338909E+5)

2018-05-30 (水) 01:59:06

“... 그것 참 뻔뻔한데.”
벤치에서 벌떡 일어나 심호흡인지 한숨인지 알수 없는것을 내쉬었다.
참으로 근거 없는 말에 그저 도와 달라는 말이다.

그래도 그저 손을 놔버릴수는 없다. 바보같이.
“도와줄게. 뻔뻔한 녀석.”
내 뒷목을 머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만 지금부터 라고 한다면.. 그게 좀 긴 계획이면 어렵다.”

“나는 가까운 시일내에 고향에 돌아가봐야되서. 만약 내가 고향에서 돌아온다면... 그때 확실히 도와주겠어.”

406 진주 (2338909E+5)

2018-05-30 (水) 01:59:30

으윽 세하가 호구 하나 잡았다...

407 은 세하 - 진 (0303108E+5)

2018-05-30 (水) 02:11:10

"그대가 고향에 다녀와서, 그 이후부터 시작할 계획이니 쓸데없는 기우는 삼가게."

그대는 어쩔 수 없이 나를 돕겠지. 그대는 그런 사람이니까.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그대를 이용하려는 것이고.

"그대와 그대의 민족이 좋아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만큼 위험할 수도 있기에."

발을 뺀다면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려다 참았다. 그것은 자충수로 이어질 수 있다.

"그대. 잘 부탁하네."

/졸려욧... 막레부탁요...

408 진 - 세하 (2338909E+5)

2018-05-30 (水) 02:19:17

“그렇게 말한다면. 알겠어.”
언질을 잡혔다 라는게 이런건가.
나는 도울려고 마음을 먹을수밖에 없었다.

“다만 그 계획때문에 내 고향을 어지럽히게 한다면.”
“그 대가를 치르게 할거다.”

하고 잠시 목소리를 낮게 깔고 말했다.

“그래. 그럼 가보겠어.”
어떤 녀석인지 알지도 못하는 녀석에게 뭔가 도움. 부탁을 들은거 같다.
기묘한 인연이다.

아. 해가 뜬다. 아침이 시작된건가.
/수고했어요! 잘자요!

409 루이주 (9976453E+5)

2018-05-30 (水) 02:59:24

조용한 새벽에 갱신합니다.이래저래 힘겨운 하루였네요 ㅠ...

410 이아나주 (9652323E+5)

2018-05-30 (水) 03:04:25

수고했어 세하주랑 진주!

저런 수고했어 루이주...!

411 루이주 (9976453E+5)

2018-05-30 (水) 03:06:56

앗 아무도 없을줄 알고 조심스레 올렸는데 계실줄은 몰랐네요..!이아나주 안녕 ><..늦었는데 안 주무세요?

412 이아나주 (9652323E+5)

2018-05-30 (水) 03:50:25

사실 새벽이 가장 짱짱한 작업물이 나와서 공모전 준비중이거든.... 그래서 늘 이시간에 깨어있어. 루이주는 괜찮아?

413 루이주 (3306829E+5)

2018-05-30 (水) 04:01:16

공모전이라..그림 공모전 같은건가요..?음 가장 작업효율이 좋을때 작업하는건 당연하긴 하지만 새벽이라서 피곤하실것 같아요 ㄷㄷ.
음음 제 걱정은 않으셔도 괜찮아요. :)

414 이아나주 (9652323E+5)

2018-05-30 (水) 04:21:49

>>413 최대한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체의 기척이 안들리는게 집중도와 연결되서...(동물 짖는 소리나 차가 빵빵거리는 소리는 괜찮은 사람)

음음 자세한건 본인인증감이라 말 못하지만 그래도 걱정해줘서 고마워! 루이주도 멀쩡하다니 다행이네...

415 루이주 (8530564E+5)

2018-05-30 (水) 04:35:33

오호랏....그렇군요.저는 차 빵빵거리면 집중 엄청 안되던데 ㅋ...머 아무튼 그런 기척이 안 들리는 시간대라면 늦은 밤이나 새벽밖에 없긴 하죠..
ㅎ..여튼 드디어 집 왔네요!역시 뭐니뭐니해도 집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416 이아나주 (9652323E+5)

2018-05-30 (水) 04:43:06

사실 그래서 사람소리가 특히 많이나면 아예 작업에 손도 못대버리는 덕에 작업속도는 무우척 느려ㅡ... 집에 코골이가 심한 분이 많거든.

지금 도착?! 굉장히 늦은 귀가네.... 정말로 수고했어!!! 들어가면 푹 쉬어 루이주!

417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09:12:17

졸려....(털석)
갱신이에요~

418 헤일리 미뉴엣 (8253217E+6)

2018-05-30 (水) 10:00:53

"잠..."
"못 잤어..."

원치 않은 불면 탓에 뜬 눈으로 밤을 샌 오전 10시.

419 비류주 (2784164E+5)

2018-05-30 (水) 11:15:03

어윽 죽겠다.... 갱신! 아침부터 엄청시리 바쁘네

420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11:30:19

안녕이에요 비류주~

421 진주 (2338909E+5)

2018-05-30 (水) 11:30:39

갱신!
세하녀석... 약았어..!

422 진주 (2338909E+5)

2018-05-30 (水) 11:30:59

헤일리주 안녕!

423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11:35:11

진주도 안녕이에요~~

424 비류주 (2784164E+5)

2018-05-30 (水) 11:52:50

헤일리주 진주 안녕!

425 이름 없음◆SFYOFnBq1A (2364971E+5)

2018-05-30 (水) 11:53:54

로라시아(Laurasia)
-상급 아바돈 Type-M...이긴 하지만 인간 기준에서 대부분 그런 타입으로 보인 것 뿐 성별같은 건 별로 상관없다고 한다.
-본래는 텐게르님과 가까운 존재였으나. 변화한 이후 칼라미티와 속성적으로 가까워졌다고.
-풍요적인 면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처자던 곳에 보물과 산물이 꽤 있다.
-다만 현재는 풍요보다는 멸망에 신경쓰고 있기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있다.
-그녀를 애매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여러 오염 때문에 맛이 가버렸다. 인간 기준에서는 긴 시간동안은 좀 제정신이었던 적 있었지만..
-본체는 생각보다.. 라고.
-깋

426 이름 없음◆SFYOFnBq1A (2364971E+5)

2018-05-30 (水) 11:54:31

앍. 중도작성... 다들 안녕하세요오..

-기회가 가장 적절한 시기를 받았기에 행한다.

427 유현주 (2129574E+6)

2018-05-30 (水) 12:05:20

흐음 허어

428 이름 없음◆SFYOFnBq1A (2364971E+5)

2018-05-30 (水) 12:08:56

어서와요 유현주우..

.dice 1 5. = 5
1.진단
2.질문
3.꿈
4.꺼져
5.이벤 첫문장이나 미리써라 이 사악한 놈

429 유현주 (2129574E+6)

2018-05-30 (水) 12:18:42

유현이 과연 그분을 만날수있을까

430 이름 없음◆SFYOFnBq1A (2364971E+5)

2018-05-30 (水) 12:23:05

글쎄요.. 그분이나 다른 분을 만날 기회 자체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요?

어떤 성지같은데 갔다가 우물 속 항아리에 빠지면 만날 수 있을지도요?(농담)

431 비류주 (2784164E+5)

2018-05-30 (水) 12:25:09

캡이랑 유현주 어서오고.
이벤트 첫문장~~

432 유현주 (2129574E+6)

2018-05-30 (水) 12:27:08

성지->수학여행

음?

433 비류주 (2784164E+5)

2018-05-30 (水) 12:33:57

음????

아무튼 나는 나중에 다시 올게. 정신없어라..

434 라야 (7580676E+5)

2018-05-30 (水) 12:44:20

점심갱신!

캡틴 임시어장 잠시 와줄수 있어?

435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13:00:42

.dice 1 5. = 5

1 독백?
2 ㄴㄴ
3 진단
4 ㄴㄴㄴㄴ
5 정리

436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13:01:37

다갓 일하기 싫져 그쳐?
거슬러주마 다갓! (??????)

437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13:12:07

헤일리 미뉴엣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광대 카드로군. 거기에 역위치. 이건 경솔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가리키지. 모든 걸 이해하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될테지."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https://kr.shindanmaker.com/767815

만나기만 할 거 같은데요 진단님...

고양이 헤일리 미뉴엣
품종〃메인쿤

https://kr.shindanmaker.com/chart/763460-6a8950c48617f0fbf59e8aa65ae6207511538368

메인쿤 헤일리 미뉴엣의 버릇은 하루 10시간을 자는 것이며,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져키입니다.
#고양이가_되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763460

금색? 눈인거는 반영됬네요

[헤일리 미뉴엣]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이를 본 적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서럽게 한 이도 없다. 그대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된다.
#당신을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ㅇㅇㅇㅇㅇㅇㅇ

헤일리 미뉴엣은(는) 전당포의 주인으로 피를 무서워하며, 상점가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보통 ‘구원자’(으)로 통합니다.
#밤의_골목은_때때로
https://kr.shindanmaker.com/564694

구원하는 걸까요 (머엉)

광물명 : 헤일리 미뉴엣
색상 계열 : 광택 없는 바다색
경도(단단함) : 9
인도(파괴 저항도) : 5
특성 :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가지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준다는 말이 있다.
https://kr.shindanmaker.com/761438

딴딴하고 파랑파랑해!

헤일리 미뉴엣님은 죽을 듯 힘든 짝사랑을 하게됩니다.
#당신의_사랑방식
https://kr.shindanmaker.com/786044

맞는 듯 아닌 듯 미묘~

438 이아나주 (0277761E+5)

2018-05-30 (水) 13:36:46

[이아나온]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이렇게라도 네 얼굴을 다시 보고 싶었다.
#당신을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왠지 이아나의 비설님이 흑화해서 다시 나타나면 생성될 대사인데...

439 헤일리주 (8253217E+6)

2018-05-30 (水) 13:42:10

왠지 얀얀한 대사네요 이아나..!

440 비류주 (2784164E+5)

2018-05-30 (水) 13:48:07

[비류 월야 일카이]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모든 것에는 금이 가있다. 빛은 거기로 들어온다.
#당신을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번외
[혜연 명월 일카이]님을 위하여, 오늘의 문장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추억이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청춘이었다. 한참 너를 사랑하다 이제야 끝낸다. 참으로 긴긴 사랑이었다.
#당신을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30771

혜연아, 너 혹시 비류를 네 손으로 끝내려고....? 야 그거 루트C....(읍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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