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감히 그 누가 정당함을 논하는가 ◆SFYOFnBq1A
(0742139E+5 )
2018-05-21 (모두 수고..) 22:24:58
VIDEO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홀로그램의 유용성은 일로 말할 수 없습니다. 부상의 위험도 없고, 강함도 정할 수 있지요.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모두들 서로를 배려하고 활발한 어장생활! 캡이 응원합니다! 인사도 바로바로 하고, 잡담에서 끼이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잘 살펴보자고요! 전투 시스템에서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공격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지할 경우에는 명중빗나감 다이스를 굴립니다. 다른 다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이전스레: >1526736844>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1525430363> 죽이고 싶었다. 증오심과 혐오감이 넘실넘실 밀려왔다. 죄악 깊은 자들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슬픔과 동시에 분노를 일으킨다. 그러나 너희들은 나를 죽일 수 없다.
849
헤일리주
(53719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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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2:37
>>846 (반짝반짝)(초롱눈) 고양이...!
850
루이주
(9929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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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2:48
하2yo~~~~////////////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째 슬마시니까 아까보다 덜취하는거같아여 머지?????????신기하당
851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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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3:09
떼껄룩이 이 어장을 주시합니다.
852
리타주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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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3:19
>>850 님 이미 취하셧음 ㅇㅈ?
853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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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11
>>847 귀여운데.. (고로롱) >>848 그거 알아요? 난 비류주와 비류가 웃을 때가 가장 무서워. (진-심) >>849 디트리히 : 앗.. 회장님에게 좋은 변명이 생각났다! 고양이를 이용해 더 접근해서 감시할 수 있다는 변명이..! 고양이 : 냐옹 (그게 본업 아니였냥..)
854
비류주
(44938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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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11
>>850 음...이건 취한거같은데. >>851 고양이다!!!!!
855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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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39
>>850 루-하! >>851 고양이다!
856
루이주
(99298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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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43
이 주제글의 852 노노농 그럴리없어요~~~~~~~봐ㅏ여 오타도 별루 안나는걸#####@@#
857
비류주
(44938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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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50
>>853 응? 아니 왜???????!!!!왜째서????????
858
은 세하 - 헤일리
(381325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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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4:52
"의외.. 는 아니군. 황녀님의 행동은." 황녀님에게는 황녀님만의 계획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어떤 계획인지 내가 참견할 수 없고 그저 나는 황녀의 비수와 말로써 움직일테지. "이용이라? 내가 이제야 겨우 두 번 만난 상대를 이용한다면 필시 그 이용 대상을 치우기 좋은 말로 쓰는 경우 일테지." 차를 한 모금 마시려다 그만 두었다. 이 볶은 콩물(커피라고 하던가?) 향은 좋으나 입안에 감도는 텁텁함은 취향이 아니다. "거래는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거래라는 행동은 쌍방의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것. 그대는 어떤가." 여전히 차가운 얼굴로 헤일리를 바라본다.
859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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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5:02
>>850 님 이미 취하신것같은데;;;;;;;
860
66Gc65287Iuc7JWEPw== ◆SFYOFnBq1A
(60796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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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5:27
VIDEO 그것은 옛날 이야기였다..? 아니. 그저 옛날 이야기이기만 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66a864KY7Yuw7Iqk6rCAIOq3uOuFgOydmCDso7zqtIDsnbgg64us7JeQIOuouOusvOupsCDqsoDsnYAg66i466as7Lm866GcIOyduOyEuOyXkCDslrTrkaDsnYQg642u7Ja0IOuIiOydhCDqsJDquLDrj4TroZ0g7ZWY66mwLCDrpqzqt7jtirgg7Iug6ruYIOuwpOyXkCDsnbzslrTrgpjripQg7J287J2EIOuLtOyGjOuhnCDrgpjriITrjZgg66i8IOyYm+uCoOydmCDsnbzsnbTsl4jsirXri4jri6QuIOyXrOymiSDrgpnsm5DsnbQg642U65+s7JuM7KeA7KeAIOyVhOuLiO2VmOyYgOuNmCDsi5zrjIAuIOyduOqwhOqzvCDsi6DsnbQg7J20IOyEuOyDgeydhCDsnYDslaDtlZjrqbAg7ZKN7JqU66Gc7Jq0IOyCtuydhCDsmIHsnITtlZjripQg6re47JW866eQ66GcIO2Zqeq4iOydmCDsi5zrjIDsmIDsirXri4jri6QuIOyduOqwhOydgCDsnKDtlZztlZwg7IOd7J2EIOyngOuFlOycvOuCmCDtlonrs7XtlZjsmIDqs6AsIOyCvOyjvOyLoOydmCDsnpDsi53qsJnsnYAg7Iug65Ok7J2AIOyduOqwhOqzvCDqs7XsobTtlZjsl6wg7Y+J7ZmU66Gc7J20IOq3uOufrOuCmCDqt7jrk6TsnbQg7J6Q66a97ZWgIOyImCDsnojripQg7KCV64+E66GcIOyngOuCtOyXiOyKteuLiOuLpC4g6re465+s64KYIOq3uCDtmanquIjsnZgg7Iuc64yA64qUIOu5hOywuO2VmOqyjOuPhCDrsLDsi6Dsl5Ag7J2Y7ZW0IOuwseydgOyhsOywqOuPhCDslYTri4wg7LKg7J2YIOyLnOuMgOuhnCDqtbTrn6zrlqjslrTsoLgg7J6s7JmAIOuovOyngOuhnCDrjZTrn73tmIDsoLgg7IK87KO87Iug6ruY7ISc64qUIO2BrOqyjCDsi6Trp53tlZjshajri7Xri4jri6QuIOyduOqwhOydhCDrp4zrk6TslrTrgrTsnpDqs6Ag7ZWY7JiA642YIO2FkOqyjOultOuKlCDrr7/snYAg66eM7YG8IOyduOqwhOyXkOqyjCDtgazqsowg67aE64W47ZWY7JiA7KeA66eMIOq3uOuemOuPhCDqs7XsoJXsnYQg6riw7ZWY7JesIOyduOqwhOyXkOqyjCDrtoDsp4jsl4bripQg7Z2s66ed7J20656AIOyggOyjvOulvCDso7zsl4jqs6AsIOumrOq3uO2KuOuKlCDri6Tsi5zripQg7J20IOyEuOyDgeyXkCDrgrTroKTsmKTsp4Ag7JWK7Jy866as6528LiDqt7jrpqztlZjsl6wg7J246rCE7J20IOyatOuqheydhCDrsJTqvrjsp4Ag66q77ZWY6rKMIO2VmOumrOudvOqzoCDrp7nshLjtlZjsmIDri7Xri4jri6QuDQoNCuy5vOudvOuvuO2LsOuKlCDrtoTrhbjtlZjsmIDqs6AsIOyKrO2NvO2VmOyYgOqzoCwg67mE7LC47ZWo7J2EIOuKkOuBvOqzoCDsnojsl4jri7Xri4jri6QuIOq3uOuemOyEnCDqt7jripQg7Ius7YyQ7ZWY7KeAIOyViuq4sOuhnCDtlZjsmIDsirXri4jri6QuIOyxheunjOydhCDrtojsgqzrpbwg67+QLiDsi6ztjJDrkJjslrTsp4Dsp4Ag66q77ZWcIOydtOuTpOydgCDsoIjrjIDroZwg7Iq57LKc7ZWgIOyImCDsl4bripQg7KG07J6s6rCAIOuQmOqyoOyngOyalC4g6re466CH6rKM64KYIOyelO2Yue2VmOuCmCDrp4jrlYXtlZwg6rKw7KCV7J2EIOuCtOumsCDquYzri63snLzroZwsIOq3uOuTpOydgCDso4TqsJLsnYQg7LmY66W06riwIOychO2VtCDsnKTtmoztlZjqsowg65CY7JeI7Iq164uI64ukLiDslYTsp4Eg6re465Ok7JeQ6rKM64qUIOyCvOyjvOyLoOq7mCDsmqnshJzrpbwg6rWs7ZWgIOyEseyekOqwgCDsmKTsp4Ag7JWE64uI7ZWcIO2Dk+ydtOyXiOyKteuLiOuLpC4NCg0K6re465+wIO2Zqeq4iOyXkOyEnCDssqDroZwg6rW065+s65ao7Ja07KC467KE66awIOyEuOyGjeydmCDsi5zrjIDsl5Ag66Gc65287Iuc7JWE652864qUIOyWtOumsCDsobTsnqzqsIAg7J6I7JeI7Iq164uI64ukLg0KDQoo7KSR6561KQ0KDQrssqDsnZgg7Iuc64yA66GcIOq1tOufrOuWqOyWtOynhCDsi5zrjIDsl5Ag7J246rCE7J2AIOuwnOyghO2VmOyYgOqzoCwg7J20IOyLnOq4sOyXkCDsobTsnqzrk6TsnYAg66eO7J20IOyCrOudvOyhjOyngOyalC4g6re465+s64KYIOywqOudvOumrCDsgqzrnbzsp4DripQg6rKD7J20IOuhnOudvOyLnOyVhOyXkOqyjOuKlCDrjZQg64KY7JWY7J2EIOyngOuPhCDrqqjrpbwg7J287J207JeI7Iq164uI64ukLg0KDQrssqDsnZgg7Iuc64yA7JeQ64qUIO2VmOuKmOydgCDrjZQg7J207IOBIOunkeyngCDslYTri4jtlZjqs6AsIOuNlOufrOybgOydtCDrqrgg67+Q66eMIOyVhOuLiOudvCDtmLzsl5Drj4Qg642V7KeA642V7KeAIOusu+ydgCDtg5Psl5AuIOyWkeyLrOydtOuegCDqsoPsnbQg66eI67mE65CY6rOgLi4g6re465+s7ZWcIOyngOuPhe2VnCDsg53snYQg7J207Ja06rCA642YIOychOygleyekOuTpOydgCDroZzrnbzsi5zslYTrpbwg642U65+97ZiU7Iq164uI64ukLiDroZzrnbzsi5zslYTripQg642U65+97ZiA7KeEIOqzs+ydhCDrs7TrqbAg7KCI66ed7ZaI642U65287KOgLiDslrTssIztlZjsl6wg6re466CH6rKM6rmM7KeAIOuCmOyVhOqwgOugpCDtlZjripQg6rKD7J246rCALiDsp4jrrLjsl5Ag64u17ZWY6riw64qU7Luk64WVIOq3uOuTpOydgCDsnbjqsITsnZgg67aA7KeI7JeG64qUIO2drOunneydtOyekCDriqXroKXsnLzroZwg66qHIOuyiOydtOqzoCDqt7jrpbwg7KO97JiA7Iq164uI64ukLg0KDQoo7KSR6561KQ0KDQrqt7jrnpjshJwg6re464qUIO2FkOqyjOultOuLmOq7mCDruYzqs6Ag67mM7Ja0LCDqt7jrpbwg67OA7ZmU7Iuc7Lyw7Iq164uI64ukLiDqt7jripQg7Zi47IiY7JeQ7IScIOyErOycvOuhnCDrs4DtlZjsmIDqs6AsIOyjvOychOulvCDrsJTri6TroZwg66eM65Ok7JeI7KeA7JqULiDslrTrkaDsnZgg67mb7J24IOumvOuCmO2LsOyKpOqwgCDqt7jsmYAg7ZWo6ruYIO2VmOyYgOuLteuLiOuLpC4g6re466as7ZWY7JesIO2UhOuhsSDtlbTripQg66as7JeQ7Lig66W8IO2SiOqzoCDsnojqsowg65CY7JeI64u164uI64ukLg0KDQrqt7jrpqzqs6Ag7IiY66eO7J2AIOyLnOqwhOydtCDsp4Drgpgg7J247LGI7Yq46rCAIOuCmO2DgOuCmOqzoCwg7Iuc64yA64qUIOydgOydhCDrsJTrnbzripQg7LKt64+Z7J2YIOyLnOuMgOqwgCDrkJjsl4jsirXri4jri6QuIOyYgeybheydtCDrgpjtg4Drgpgg7Yag67KM7J2EIO2VmOqzoCwg6re465Ok7J2YIOyduOyxiO2KuOuhnCDsoITsn4HsnbQg67KM7Ja07KGM6rOgLCDslYXrqr3snbQg64KY7YOA64KY6rOkIO2VmOyYgOycvOupsCDsnYDsnbQg7IS47JuM7KeA6riwIOuqh+yLrSDrhYQg7KCE7J2YIOyWtOyngOufrOyatCDrgpzshLjsl5Ag6re464qUIOuIiOydhCDri6Tsi5wg65a07Iq164uI64ukLi4uLi4= //http://www.convertstring.com/ko/EncodeDecode/Base64Encode
861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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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5:59
루이주... 럴수럴수.. 모두가 떼껄룩을 좋아합니다!
862
비류주
(44938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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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6:08
>>860 ...?????????????????내가 지금 뭘본거지???????
863
헤일리주
(53719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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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6:12
>>851 냥냥이! 냥냥이!!!! >>853 다른 사람은 몰라도 헤일리에게는 효과적이겠네요ㅋㅋㅋㅋ
864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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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6:21
>>857 그 털털하고 사디스틱한 비류가 웃는다고 생각하면 무슨 꿍꿍이가 있을까 하고 무서워요.
865
이름 없음◆SFYOFnBq1A
(60796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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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6:47
아. 리갱합니다아.. 다들 안녕하세요!
866
루이주
(9929817E+5 )
Mask
2018-05-23 (水) 21:17:17
오잉 왜밑줄이 안셍기지????????안취해%□ㅓ요 안취했어~~~~~~~/~~~~칵테일로 취할리없젾@@@@!!@÷××
867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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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7:34
>>860 그것은 옛날 이야기였다..? 아니. 그저 옛날 이야기이기만 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림나티스가 그녀의 주관인 달에 머물며 검은 머리칼로 인세에 어둠을 덮어 눈을 감기도록 하며, 리그트 신께 밤에 일어나는 일을 담소로 나누던 먼 옛날의 일이었습니다. 여즉 낙원이 더러워지지 아니하였던 시대. 인간과 신이 이 세상을 은애하며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그야말로 황금의 시대였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생을 지녔으나 행복하였고, 삼주신의 자식같은 신들은 인간과 공존하여 평화로이 그러나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정도로 지내었습니다. 그러나 그 황금의 시대는 비참하게도 배신에 의해 백은조차도 아닌 철의 시대로 굴러떨어져 재와 먼지로 더럽혀져 삼주신께서는 크게 실망하셨답니다. 인간을 만들어내자고 하였던 텐게르는 믿은 만큼 인간에게 크게 분노하였지만 그래도 공정을 기하여 인간에게 부질없는 희망이란 저주를 주었고, 리그트는 다시는 이 세상에 내려오지 않으리라. 그리하여 인간이 운명을 바꾸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였답니다. 칼라미티는 분노하였고, 슬퍼하였고, 비참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는 심판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책만을 불사를 뿐. 심판되어지지 못한 이들은 절대로 승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겠지요. 그렇게나 잔혹하나 마땅한 결정을 내린 까닭으로, 그들은 죄값을 치르기 위해 윤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들에게는 삼주신께 용서를 구할 성자가 오지 아니한 탓이었습니다. 그런 황금에서 철로 굴러떨어져버린 세속의 시대에 로라시아라는 어린 존재가 있었습니다. (중략) 철의 시대로 굴러떨어진 시대에 인간은 발전하였고, 이 시기에 존재들은 많이 사라졌지요. 그러나 차라리 사라지는 것이 로라시아에게는 더 나았을 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철의 시대에는 하늘은 더 이상 맑지 아니하고, 더러움이 몸 뿐만 아니라 혼에도 덕지덕지 묻은 탓에. 양심이란 것이 마비되고.. 그러한 지독한 생을 이어가던 위정자들은 로라시아를 더럽혔습니다. 로라시아는 더럽혀진 곳을 보며 절망했더라죠. 어찌하여 그렇게까지 나아가려 하는 것인가. 질문에 답하기는커녕 그들은 인간의 부질없는 희망이자 능력으로 몇 번이고 그를 죽였습니다. (중략) 그래서 그는 텐게르님께 빌고 빌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는 호수에서 섬으로 변하였고, 주위를 바다로 만들었지요. 어둠의 빛인 림나티스가 그와 함께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프롱 해는 리에츠를 품고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지나 인챈트가 나타나고, 시대는 은을 바라는 청동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영웅이 나타나 토벌을 하고, 그들의 인챈트로 전쟁이 벌어졌고, 악몽이 나타나곤 하였으며 은이 세워지기 몇십 년 전의 어지러운 난세에 그는 눈을 다시 떴습니다..... Wow
868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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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7:51
캡틴.. 에러인줒ㄹㄹ 아니 어서오세요! 인코딩.. 음 저걸로 돌리면 나오겠죠..?
869
루이주
(9929817E+5 )
Mask
2018-05-23 (水) 21:17:54
꺅
870
시엔주
(0112404E+6 )
Mask
2018-05-23 (水) 21:18:07
캡틴 어서와요!
871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18:18
>>860 앗.. 아아.. >>861 좋아하죠! 냥이! 냥냥이! >>863 고양이 헤일리 베스트매치!
872
이름 없음◆SFYOFnBq1A
(60796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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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9:19
다들 어서와요! 넵. 인코딩으로 돌리면 나오긴 하는데.. 이미 올리셨네요.. ㅎㅎㅎ
873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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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19:29
>>864 아니 사디스틱하지는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비류가 어디가 사디스틱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 어서와.
874
시엔주
(0112404E+6 )
Mask
2018-05-23 (水) 21:20:35
>>872 그... 음......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그 뭐랄까, 복사 후 번역? 해서 보기엔 불편할 것 같아서 일단 올렸는데......
875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20:38
>>873 일단 디트리히는 비류를 많이 경계하니까.. 으으.. 그보다 단검이라던지 단검이라던지 많이 무섭다구요! 사디스틱합니다!
876
프란츠주
(7563542E+5 )
Mask
2018-05-23 (水) 21:20:49
냥냥이.. 냥냥이는 사랑입니다. 잠만 전 개파였을텐ㄷ 그나저나 로라시아의 이야기군요. 음음..
877
비류주
(2300007E+5 )
Mask
2018-05-23 (水) 21:20:57
.....어 맙소사 엄청난 떡밥의 무언가가 나왔어..
878
디트리히주
(0036473E+5 )
Mask
2018-05-23 (水) 21:21:26
어서오세요 캡. 디트리히 : 이사장님 고양이 길러도 되요? 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 수업 잘 들을게요 그러니까 키우면 안될까요? 네네네네네네???
879
루이주
(9929817E+5 )
Mask
2018-05-23 (水) 21:21:40
이상한글자 업ㅅ어졋어요.........??*?*(
880
이름 없음◆SFYOFnBq1A
(6079688E+6 )
Mask
2018-05-23 (水) 21:22:42
>>874 아 괜찮습니다! 이미 올린 이상 해석을 올리거나 하는 건 자유니까요! ...이미 위키에 떡하니 나와 있는 사실이긴 한데.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가 있는 곳을 생각하시면.. 대략 알 수 있으려나요.. 저거 사실 2편도 있습니ㄷ..
881
비류주
(2300007E+5 )
Mask
2018-05-23 (水) 21:22:54
>>875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도망가는걸 보면 뒤쫒고 싶은 맹수의 본능(?) 사디스틱은 아니라구~~?
882
이름 없음◆SFYOFnBq1A
(60796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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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3:55
>>878 아라: 키우지 못한다는 말은 없었다만... 등록 절차를 제대로 밟길 바랍니다.
883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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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4:05
루이루이주는 좀 많이 취해보이는데...
884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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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4:58
..그런 로머를 양성하는 교육기관들 중 명문이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로라시아 섬에 위치한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다. 위키에서 퍼왔읍니다 아하. 로라시아 섬..
885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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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5:09
>>880 앗 다행이다...... ;ㅁ; 티엘린 아카데미의 위치는 로라시아 섬ㅁ이다 구러고보니까 그 전에 캡틴이 언급하신걸로는 백두산의 아바돈이면 이름이 백두산이라던가 하는 식의... 라던데...... 구러면 그 로라시아아저씨가 그 로라시아 섬인가...
886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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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5:35
로라시아섬의....이야기인가.... 어허.
887
유현주
(0397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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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5:52
레주 구글시트 확인좀
888
시엔주
(0112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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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6:02
그전에 이벤 관전하면서 마지막에 로라시아? 였나 하는 아바돈 아재인가? 뭐지? 아무튼 홀로그램 그거에서 나온 것 같았는데 갸가 갸여...?(아무말)
889
디트리히주
(00364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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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7:05
>>881 읔.. 그 맹수의 본능이 무서워요. >>882 어예! 디트리히도 점점 돌리면서 느끼지만 사람 다워지네요! 다 칭구들과 이사장님 덕분이에오! ...친구가 있던가?
890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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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7:54
>>889 그야 맹수같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으니까..? 다음 일상때는 공격 안할게(?)
891
리타 - 프란츠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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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8:27
뭐어야 다음은 충격파야????? 쉽네! 이정도야 바로 피할수 있어! 하고 가볍게 뒤로 넘어가려는 순간! 충격파를 정면으로 맞고 뒤로 날아가고 말았다! 바로 벽쪽에 부딛힐세라 날아간 모습이 참 꼴사납다. 머리가 길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이 빌어먹을 긴 머리가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해준다는거다. 참 쓸모없다. 아무튼간에 충격파는 제대로 받았다. 내 맴의 충격도 제대로 받았다! "아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만약에 자세를 무너뜨리기 위한 거라면 제대로 성공한 셈이다! 질세라 창을 들고 달려가려는 순간 공중에 웬 검이 띄워진 걸 발견했다. 날아오는 걸 막으려고 했으나 정작 진짜 공격은 아래에서 나왔다. 볼성사납게 오른팔을 베이곤 대여섯걸음 뒤로 나자빠졌다. 란츠 오빠 실력 아직 안죽었다. 역시 란츠오빠. "씨이. 막을 테면 막아바아아아!!!! " 간다아아아아아! 난 내 오른팔에 자가재생을 시도하며 창을 들고 돌진하다가 멀지 않은 거리에서 손잡이를 내리찍어 점프해 위에서 아래로 창을 내리찍으려했다. 막을 생각 하지마! 피할 테면 피해보던가! // >>839 회피다이스에 맞춰서 쓴 레스입니다\(^o^)/~~~~회피다이스 돌려주셔도 됩니다
892
이름 없음◆SFYOFnBq1A
(607968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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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8:30
웹박 답변입니다! 음.. 세부적인 건 당연하지만 달라요. 그렇지만 크게 보면 Y입니다.
893
헤일리 - 세하
(53719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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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8:40
저번처럼 이성이 흔들리는 상황이 아니니 충분히 차분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설령 그것이 작두 위에 올라선 분위기라 할지라도. 상대, 은세하는 겨우 두번 만난 상대를 이용하겠느냐고 말했다. 그 말에 너네 황녀님이야말로 두번째 만남에서 비슷한 얘길 한 걸 아느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으나 말로 꺼내지는 않았다. 그냥 하고싶은 대로 떠들게 놔두었다. 보아하니 할 말은 예상 안이었으니까. "이용이나 거래나, 그게 그거지." 그럼 그렇지... 결국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나온 말에 나는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했다. "거래란 건 쌍방의 합의 하에 동등한, 혹은 그에 준하는 무언가를 주고받는 행위를 말하지. 그런데 이걸 어쩌나. 나는 그쪽들한테 원하는게 없는데." 재물이 부족한 것도 아니요 자료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내 연구 자료를 원한다는 것부터가 내 연구 이상의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거래를 해봤자 내 손해인 것이다. 8할, 아니 9할 이상으로. "너희가 무얼 제공한다 해도 나와의 거래를 성립시키기 어려울거야. 그러니까 포기해." 담담하게 말하고 늘어진 머리칼을 만지작거렸다.
894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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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29:32
헐.. 다갓님! 맞는다면 그는 죽을 것이야.dice 1 2. = 2 1. 회피 2. 텐게르님께 다이빙
895
프란츠주
(75635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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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30:28
써옵겠읍니다..
896
유현주
(03979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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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30:29
오케이. 어떻게 처신할지를 고민해야겠구만
897
비류주
(23000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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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30:29
다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련해짐)
898
리타주
(789920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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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30:43
란츠형.......................
899
헤일리주
(53719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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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水) 21:30:45
아...잘가 프란츠...(아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