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8369017E+5)
2018-05-14 (모두 수고..) 23:44:5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ㅡ드디어 시작되는 마지막 클라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339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22:08
그냥... 몸이 눅눅한데 비까지 내리니까 나갈 엄두가 나지도 않아요...ㅠㅠㅠㅠㅠ 하루정도는 버틸수 있겠져..
340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24:33
저...저런...(토닥토닥) 그래도 몸이 안 좋으면 가능하면 갔다오는 것이 좋아요. 그 하루가...정말로 중요할 수도 있기에..일단 너무 무리하게 참지만 마세요.
341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2:04
레주 걱정 감사해오... 일단...은 타이레놀이라도 먹고 올게요!
342
타미엘주
(8310472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9:06
약빨이 있어서 더 떨어지지는 않고 괜찮기는 하지만... 응.. 너무 그러는 것도 안 좋기는 하지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해야죠!
뭔가 즐거운 거라도 생각해본다던가.. 이런 동영상을 본다던가!
https://youtu.be/4hLOeueboAc
343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39:15
약이 있으면 다행이에요..! 꼭 드신 후에 건강해지세요..!
344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40:26
>>342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법이죠...!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말이에요!
345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0:13
!
346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2:11
저거 보고 떠오른 건데, 복면가왕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들었는데...음...(끄덕) 과연 어떠려나요...
347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3:12
>>346 미국판은 모르겠지만... 중국판은 여러모로 스케일이 크더라고요. 가면 퀄리티가..ㄷㄷ
348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4:53:59
.....과연 중국...대륙의 기상은 보통이 아니지요...(끄덕)
349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5:01:51
그럼 스레주는 잠시 자리를 비우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350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5:02:08
레주 다녀오세요...!
351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6:18:46
판 정주행하고 있는데...
권주 초기 컨셉 잘못 잡은게 눈에 밟혀서 막 슬프고 그렇네요... 감정이 옅다면서어어어... 왜그렇거 반응이 격한거야아아아ㅜㅠㅠㅠㅜㅜ
352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6:20:16
물론 감정이 옅다기 보다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석연치 않네요...
353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6:21:41
크흑 과거의 권주주를 좀 때리고 와야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글솜씨는 도저히 못봐주겠다 이 놈아!!
354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14:47
일을 마친 스레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덥네요..오늘...
355
자비주
(8552471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18:40
헤세드주 갱신이에여!!!
저어도 과거의 제 글솜씨 보면....(말잇못)
권주주는 금손이셨습니다!(끄덕
356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0:42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저녁이에요!
357
자비주
(8552471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0:51
캡틴이 계신 곳은 덥군요...!!!
제가 있는 곳은 비가 내리는데 업청 후덥지근해욥...세상에...?!(동공지진)
358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3:36
스레주 헤세드주 어서와요!
>>355 헤세드주 금손이잖아요!(동공지진) 과거에도 분명 금손이셨을거에요...!
여기는 예상대로 비가 막막 쏟아지고 있어요...
359
자비주
(8552471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4:28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저는 금손이 아닙..니다.. :3c 여러분 모두가 금손이애오.. :3
우산 두고 왔는데 퇴근 때 우짜죠...(흐릿)
360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6:37
저는 비도 내리지 않는데 후덕지끈하네요. 그러면서 습기도 높고.... 이런 날씨 진짜 싫은데...(흐릿)
361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28:52
우산이... 없으면 근처 편의점에 비닐 우산이라도요...8ㅁ8 혹여나 맞고 가시지는 마시고요! 헤세드주 건강도 안좋은데...(보듬보듬
>>360 엊그저께 나갔을때가 딱 그런 날씨였었습ㄴ디ㅣㅡ... 여름ㅈ이 걱정되네요ㅠㅠㅠ
362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31:27
괜찮아요..언제나 그렇듯이 우린 버틸 수 있습니다...그럴 거예요....8ㅁ8
363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32:51
이번 여름 버틸 수 있을까...(시름)
생각해보니 작년 여름은 내내 집에서 푹 퍼져있던 기억만 나서요...
364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35:49
...버.버틸 수 있어요...! 늘 우리는 매년 그렇게 버텨왔으니까요!! (엄지척)
365
자비주
(8552471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37:52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더 숨 쉬는 게 더 힘든 것 같네용.. :3c
이번 여름... 휴가철에 우짜지...(<-동물 데리고 휴가
다니는 사람)
366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1:42
>>364 ...어떻게든 살아는 있겠죠!
>>365 숨이...ㅠㅠㅜㅠㅜㅜ 으윽 하루라도 빨리 숨을 편하거ㅣ쉬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ㅜㅠㅠ
367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2:14
....모두들...희망을 버리면 안돼요..! 여러분들은 SS급도 이긴 분들이라구요...!!
368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3:38
재채기 연속으로 하니까 뭔가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블레스 유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당...:3
369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4:24
........(흐릿(토닥토닥) 혼이 빠져나가면 안돼요...! 권주주는 월하의 익스파를 쓰는 이가 아니에요.....8ㅁ8
370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5:31
>>367 어차피 싸운건 캐들이니까요...(널부렁)
371
자비주
(8552471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7:40
오늘은 약 먹고 있으니까요!!>:3
벌써 두 포 까먹어서 조그음 두렵지만요... 최대 두 번 먹은 게 전부였어서.. :3c
저는 슬슬 다시 일랄 준비해야 해서 가볼게요!>:3
372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7:59
의식의 흐름이지만 월하가 재채기를 하면 유체이탈을 할까요...? (의미불명) 나중에 월하주 오면 물어봐야징...
373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49:23
>>371 (토닥토닥) 헤세드주 다녀오세요! 일은... 힘내시구88
374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7:52:27
아니요. 유체이탈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익스파를 쓰지 않는 한 말이에요..(흐릿) 이건 공식 설정입니다. 아무튼 헤세드주는 다녀오세요!
375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14:34
아니 숙제 왜 이리 많....(카톡 보고 동공지진)
으아아아 결국 이 시간이 되어서...갱신!!(흐릿)
376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8:16:50
.....(동공지진) 센하주...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무튼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377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19:41
흐윽 레주 안녕하세요. 살려주새오....888ㅁ888 오랜만에 일상하고 싶었는데...그러고 싶었는데...
378
권주주
(7990828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8:24:59
센하주 어서오세요...ㅠㅠㅠㅜㅠㅠ 숙제라니... 모처럼 휴일인데...ㅠㅠㅡㅜ
379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8:30:58
바쁜 나날은 어떻게 해소가 안되는군요....(주륵)
380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44:09
권주주도 안녕하세요!
살려...주새오....
......
.......아 그냥 다 때려치고 일상할까.(?????)
381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8:46:36
.....(흐릿) 다 때려치면 안돼요...숙제가 있으면 숙제를 하셔야..(주륵)
382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8:55:23
.....병행...(번뜩)(????)
이성: 야 미친놈ㅇ(뚝)(끊기는 소리)
383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8:57:07
.......(동공지진) 진정하세요...! 센하주...! 8ㅁ8
384
본능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9:02:09
....진정이요...? 그건 이미 제 사전엔 없는 소리입니다...!!!! 0ㅁ0(으르릉)
일상...일상..!! 일상!!!(왈왈왈)
이성: 살려줘
385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9:04:06
이성이 울부짖고 있어요.... 유혜주를 생각하세요..! 센하주...! 8ㅁ8
386
본능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9:08:23
유혜주....유혜주....
....유혜주 보고 싶다!!!!(펄쩍) 유혜주우우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성: 연플러 보고 싶은 것도 본능이다 이건가...(체념)
387
타미엘주
(8310472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9:09:42
작년 여름... 제 인생 여름 중 가장 시원하게 보낸 여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고... 에어컨이 없어도 그렇게까지 덥지 않았고.. 가끔 6월 초에는 창 열었다가 바람이 추웠던 적도 있었...
올해 여름 어떡하지.
다들 왜이리 힘드시나요.. 웃긴 동영상이라도 보고 웃어주세요오..(토닥토닥)
388
◆RgHvV4ffCs
(8768475E+5)
2018-05-17 (거의 끝나감) 19:10:17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좋은 저녁이에요! ....어어...괜찮습니다..! 올해 여름도 어떻게든 모두 이겨낼 수 있을 테니까요...!
389
센하주
(5553096E+6)
2018-05-17 (거의 끝나감) 19:11:11
이성: 되찾았다. 나는. 주도권!!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올해 여름...무사히 지나갈 거에요...(흐으릿)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