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120735>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06. 게임과 실습과 소싯적과... :: 1001

소싯적의 나는 21대 1을 했었지..-모 아바돈?- ◆SFYOFnBq1A

2018-05-12 19:25:25 - 2018-05-13 02:44:52

0 소싯적의 나는 21대 1을 했었지..-모 아바돈?- ◆SFYOFnBq1A (2067175E+5)

2018-05-12 (파란날) 19:25:25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공고문.
파티 공지
동관 기숙사와 서관 기숙사 사이의 파티장에서 파티가 열립니다.

드레스 코드-공공시설에서 지킬 에티켓을 지킨다면 자유롭게.
일시-은 제국력 1xxx년 xx월 xx일 7시 30분부터(*입장은 7시부터 가능합니다)
행사-여러가지 행사가 가능합니다. 학생 자율로 왕게임도 가능합니다.

에밀리아 케펜하르트, 지운영 외 교사 n명이 허가합니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활발한 어장생활! 캡이 응원합니다!

전투 시스템에서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공격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지할 경우에는 명중빗나감 다이스를 굴립니다. 다른 다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이전스레: >1526037203>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1525430363>

-있잖아. ■■■■■■■■■ ■■■■■■■■■■■
누군가가.

696 클로드주 (696532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2:44

>>693
아마 잉여인간..? ^v^

697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2:49

>>692 폭풍질문이다....

698 유우주 (2197725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3:21

아 잘먹었다- 만땅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더 먹고 자면 체할 거 같은 느낌 (???)

질문? 뭔가 아직 확실하게 구축된 캐릭터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질문 받아! 그리고 질문도 해야지!

699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3:25

>>690 우오아아아
Q. 사실은 두 사람 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는데.. 캡틴이 라연과 르투아르를 한줄로 표현하자면 어떤가요?

>>692
A. 히트 앤 런입니다. 프론트에는 잘 안 맞는것 같기도.. 아무튼 염력으로 한대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합니다.

700 테오도르주 (212373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3:36

>>693 이하생략

농담이고...테오도르는 내가 강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보다 강한 학생은 본적이 없다는 의문의 근자감에 빠져 삽니다

701 디트리히주 (001448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4:16

>>690
이사장님 사랑해요.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디트리히도 이사장님을 트루- 티처로 존중하는데 ㅠㅠ
이사장님은 디트리히 싫어하겠죠? ㅠㅠ

>>692
만약 평소의 디트리히라면 그 소문의 4학년이라면서 관찰하다가 친하게 지내자고 달라붙겠죠.
하지만 비설공개라면...

>>693
이렇게 살아야할까?

702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4:59

>>693
A. 심각하게 약한 사람.. 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 이외에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703 리타주 (7295142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5:03

>>676
리타: 너어 징쨔 나중에 한판붙쟈(ง°̀ロ°́)ง!!!!!
리타: 댄스부 아님 발레부! 나 지잉쨔 춤 조아해!!( ˊᵕˋ* ) 아니면 체조부도 괜찮게따아
리타: 멈뭄미! 멍뭉이아냐 멈뭄미야ㅡㅡ!!!!
리타: (비설) 솔직히 나 로머 지망 안했음 징쟉에 무대 서써 인정???
리타: 너어 징쨔ㅡㅡ.....고수 홍어 취두부 해삼 개불 삭힌생선! 그냥 향이 쎈건 다시러ㅡㅡ!!!!

704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5:10

유우주 어서오라구!

유우주도 >>693에 대답해줘!

705 디트리히주 (001448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5:41

>>698
유우군은 이상형이 뭔가요
유우군은 좋아하는 음식 있어요?
유우군은 취미가 뭔가요!
유우군과 친구 할 수 있을까요!
유우군 어x저스 봤어요! 표가 2장 있는데 마침..- 디트리히

...? 어라 뭔가 히로인 공략 같아..

706 진 - 헤일리 (9654661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5:51

별을 찾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린다.
들어본 목소리다. 아 아까 연기 했던 사람목소리다.
하지만 별을 잃을까봐 그쪽을 쳐다보지 않고 대답한다.
“말을 걸었는데 쳐다보지 못해서 미안. 지금 별을 찾고 있어.”

하면서 다시 집중해 별의 흔적을 쫒는다.
내 별은... 저기있다. 고향을 가르키는 별은... 찾았다.

그러자 뭔가 내안에 채워진 느낌이 들어 빙그레 웃게 된다.
“찾았다. 별.”

그러자 옆에 앉는 것이 느껴졌다.
새파란 머리칼. 잊기 어려운 머리색이다.

“아까 연기 잘 봤어.”
하고 일단 말해봤다.

707 루이 - 클로드 (9802801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6:01

갑작스러운 말소리에 놀랐던 것일까,레이가 잔뜩 경계하며 먼저 그쪽을 돌아보았고 뒤이어 루이 역시 그곳을 바라보았다.아까 왕게임에서 보았던 사람이다.
...그렇다는 건..하아...

"..너무 경계하지는 마시죠,레이.본적 있는 사이랍니다."

그렇게 말하며 잔뜩 경계하는 레이를 진정시키고는,말을 건 상대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웃어보인다.

"네.잠시 머리를 식히기도 할 겸,바람좀 쐬러 나왔죠.꽤나 추워보이는 옷차림이신데,괜찮으신가요?아직 밤 공기는 차갑답니다."

이어서 루이의 시선은 저보다 더 얇아보이는 옷차림에 옮겨갔다.아직은 와이셔츠 한장으로 버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오늘같이 비가 갠 다음날이면 더더욱.
뭐 아무튼,그것은 개개인의 차이일 테니까 크게 개의치 않았다.

"아무튼 반가워요.좋은 밤입니다,멋진 신사님.아까 파티장에서 처음 뵈었습니다만 그땐 서로 통성명할 시간이 없어 그리 하지 못하였네요.실례가 아니라면,그쪽 신사분의 존함을 여쭙고 싶습니다."

눈꼬리를 곱게 접어 예쁘게 미소지으며 살갑게 인사를 건네고는 이내 이름을 물어보았다.어떻게든 한번 어울려 놀았던 사이였으니만큼,이름정도는 알아두는게 나았으니까.이름도 모르고 있는것은 조금 별로라고 생각했다.

"참,통성명을 하려면 먼저 제 이름부터 밝혀야겠지요.저는 루이 크로즈델입니다.줄여서 크로즈델 혹은 루이라고 불러주시지요."

뒤쪽에 이름이 더 있기는 하였지만,자신이 말하기에도 너무 긴 이름이었던 터라 간단히 그렇게 줄였다.전부 말할 필요가 없었기도 했고.

708 유우주 (2197725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6:25

먼저 디트리히주에게 질문!
디트리히가 로머를 장래희망으로 삼기 전에 가장 되고 싶었던 꿈은 뭐였어?

디트리히가 걷는 것도 귀찮을때, 그리고 바닥이 철제로 되어 있다는 가정을 했을 때 자기부상으로 부아아앙 이동할 수도 있어?

709 테오도르주 (212373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6:43

>>701 지금까지 대화한적도 없으니 처음부터 알아가야할거 같지만 비설은 또 뭐시여! 신경쓰이자나! 얘기해줄순 없나?!

>>705 얀데레?

710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7:02

테오도르주가 시엔주에게 한 질문이 왔다고 생각하면.....(먼산

비류에 대해 추가 질문 없지? 팝콘팝콘! 맛있는 간식 팝콘!

711 디트리히주 (001448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7:11

>>703
딧트 : 눼에눼에 -
딧트 : 춤 조아해요? 으이구!
딧트 : 그냥 개 인데. (정-색)
딧트 : ??????? ????
딧트 : 자알 알겠습니다 (메모)

712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7:15

>>695 어.. 기타 쩌리 종교 중에서는... 자세히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별을 믿는 종교가 좀 있기는 합니다. 시리우스를 믿는다거나.. 별자리를 믿는다거나.. 판타지라서 뭐 별의 수명이니 뭐니 그런 거 없으니까요! 그게 판타지 아닙니까!

그 외에는 농경신이나.. 하나의 내해의 신.(텐게르의 하위신격)이나.. 어떤어떤 산신 같은 토착 종교들이 있습니다.

다만 어떤 작은 신앙이라도 삼주신에서 기원했다. 라는 것은 분며히 합니다.

713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7:40

>>698 오오오..
Q. 유우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714 테오도르주 (212373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8:31

>>710 비류는 뻔하잖아!!!

무인도에 가도 언니만 데려가면 삶의 희망에 가득 차 로빈슨 크루소처럼 살 수 있는게 바로 비류라는 캐릭터 아닌가!

715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8:50

>>712 (캡틴 종교 이야기에 흠칫)

716 디트리히주 (001448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9:16

>>708
저인가요? 당황스럽네요..!
꿈..음.. 꿈..
딧트 : 꿈.. 잊고살던 단어다.
없다네요!

아 그런거요? 자기부상 같은 걸 이용하기 보단 철판을 자성으로 움직이게 하는 식으로 움직여요.
그러니까 바닥과 철판에 자성을 부여하기 보단 그냥 철판을 허공에 움직이게 하는 식?
왜냐면 바닥에 자성을 부여하면 컨트롤하기 귀찮고 힘들어서...
네 나태한 바보입니다.

717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49:21

>>712 종교.. 종교.. 후후후..

718 디트리히주 (001448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0:19

>>709
어 그럼 딱히 알려드려도 재밌는 비설이 없어서.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719 시엔주 (4874588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0:49

>>692
연애적 의미라면 이성애자이고,(성향 보시다시피)
친구적인 의미라면 둘 다 ㅇㅋ.

>>693
쓸데없는 사람, 언니를 질투하는 겁쟁이.

>>694
못 버티던 말던... 어차피 급식도 약간 의무적이고... 같은 느낌이네요. 밥 관련해서는

>>698
유우 여우귀 만져보고싶어요... 만지게 해달라 하면 허락해주나여?

720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1:09

>>699
라연-덱데굴데굴(예정..?) 폭딜러. 변화 스킬을 배웠다.
르투아르-의외로 입 험하고 후들겨패기 잘하는 여캐. 생각보다 밝은 과거사를 지니고 있다!

...이게 아닌가..(흐릿)

>>701 학생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진짜 싫어했으면 쓱삭 했죠. 기본적으로 학생에게는 호감을 기본으로 깔아는 둡니다. 문제아이긴 하지만... 기물파손을 하긴 하지만.. 음.. 그렇습니다. 귀찮긴 해도 아예 싫어하는 건 아니예요.

721 진주 (9654661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1:11

>>693 지금 느끼는것(사진)


나중에 이벤후에 느껴질 것 : https://s9.postimg.cc/wz7wlyjzz/E6883_B1_C-_A90_B-4496-_B428-3_F2_CBEFBEC0_F.jpg

722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1:13

>>714 아니 정답인데...테오주가 답하면 쓰나!!!!(때찌) 어.. 아냐. 숭배와 애정과 기타복합적인게 있긴 한데... 언니는 아니거든. 둘만 있으면 괴로워하는 언니여서 비류는 그닥? 언니를 가지고 싶어(?) 파가 아니라 종교....투머치토킹이군. 여튼 아니라는거야.

723 디트리히주 (001448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2:04

>>720
그럼 다른 질문.
이사장님은 디트리히의 비설에 대하여 알고있나요?
만약 알고있다면 처분은 어떻게.. (바들바들)

724 클로드 - 루이 (696532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2:12

"우리.. 동급생 아니었냐.."

이쪽에선 이름이나 얼굴을 알고 있는데 같은 동급생은 전혀 모르고 있다니. 도서관에 하루종일 처박혀 있다시피 지내고 있지만 이정도까지 유령처럼 살아왔던걸까. 조금은 회의감이 든다.
적어도 '레이' 라는 이름의 까마귀를 보고도 놀라지 않았다면 어느정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보다.

"알고 있어. 내 이름은 클로드 롤슈포르야."

같은 학년 애들에게 한명한명 찬찬히 이름을 설명해줘야한다니. 조금 얼굴을 비칠 필요성을 느꼈다.

"한잔 했구나."

바람을 타고 희미한 술냄새가 느껴진다. 반사적으로 코끝을 손으로 가로막는다.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은터라 작은 숨결에서도 알코올 기운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연회장에서 물씬 풍기던 그것과 비슷하다.

725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2:25

>>720 오옹 그렇군. 그럼 이사장님은 비류를 어찌생각하시는가!!!(?)

726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2:52

>>720 라연이 데굴데굴.. 헉+△+

727 테오도르주 (212373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3:03

그러고보니 테오도르가 믿는 엘레노아 분파는 대충

불교 + 무정부주의 + 공산주의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개인의 해탈(?)을 추구하고,자유를 박탈하는 귀족이나 부르주아 지배층의 지배를 거부하고,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엘레노아가 전달해준 지식을 전파하며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자는...대충 이런게 교리에요.

728 리타주 (7295142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3:53

리타는 항상 질문 받고있으니 찔러주심됩니당^ㅁ^~~~~~질문 언제나 환영이에요!!!!

>>693 리타: (비설) 아직은 갈길이 멀다
>>711 리타주: 리타는 발레를 14년동안 배웠습니다(소근) 진짜 로머 안했음 극단가서 무희 됬을수도.....물론 가문은 안원하겠지만^^;
리타: ㅡㅡ너어 멈뭄미와 멍뭉이의 차이가 뭔지아라ㅡㅡ?? 네모와 동그리의차이야잉뫄ㅡㅡ

729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4:08

암브리시오 국가는 별을 믿어. 그 이상은 쉿(찡긋

730 라야 (2865775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4:29

리타주 란츠주 정식으로 팀 선관 어때!

731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5:15

>>728 리타는 정말로 비류를 큰 고냥이라고 생각했어? 나중에 일상때 머리 쓰다듬어도 돼?

732 리타주 (7295142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5:16

>>730 릠 진짜 제가 헛소리 잘하는데요 저희 포켓몬GO로 따지면 팀 미스틱같아요 인정?

733 헤일리 - 진 (982423E+57)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5:32

"별이라..."

방해하면 안 될 것 같아 잠자코 기다렸다. 그 사이 하품이 나와 손으로 입을 가리며 한번 하고 나니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혔다. 조심조심, 앞머리 안으로 손을 밀어넣어 눈물을 닦아내고 나니 찾았다, 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 찾았구나.

"아, 아... 그건 좀 잊어줘. 내 평생의 수치야..."

이쪽을 보는 상대가 연기 얘기를 하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탄식했다. 아 그거, 아, 생각하기도 싫은 그것. 끔찍했다고 중얼거리며 천천히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어떻게 그런 걸 시킬 수가 있지...뭐 나중에 나온 것들도 다 좀 그렇긴 했지만."

클로드가 직접 선보인 춤이라던가, 그걸 또 잘 추던 라연이라던가, 나는 빡빡이다를 외치며 뛰던 애나...

"푸흣."

하나하나 나열해보다가 내 말에 내가 웃겨 그만 짧게 웃어버렸다. 아하하...

734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5:45

>>730 오호라? 전 이미 위키에 적혀있습져++ 물론 리타주도 함께 하셔야 겠지만요!

735 테오도르주 (2123733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5:48

>>728 전 브레이크 댄스가 좋은데 그쪽은 못하나요?

736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6:10

>>73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야주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모바캡 ◆SFYOFnBq1A (4714784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6:32

>>723 그 비설을 알고 있다고 해도 이사장님은 그걸로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를 협박이나 공갈이나 피해를 입힌다면 디트리히라는 도시 자체를 상처하나 없이 부술 수 있지만 지금 하지 않고 있으니 상관없다. 라는 느낌일지도요? 만일 피해가 일어난다면 움직이겠지만요.

>>725 암브로시오 국가의 여왕의 동생이다. 빙결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림자인 것 같다.. 정도요?

738 라야 (2865775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6:49

>>730 아뉘 미스틱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리타주 (7295142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6:55

>>734 전 당근 환영이에요\( ˙▿˙ )/~~~~~~~~~~~란츠주 라야주 선관스레 ㄱ????

740 헤일리주 (982423E+57)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7:09

>>720 우엥 라연쟝 굴리지 말아여.....8ㅅ8

741 프란츠주 (8209052E+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7:19

>>739 넵 가십시다+-+

742 유우주 (2197725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7:35

>>705 이상형! 극과 극으로 나뉩죠
일단 포스가 무시무시해서 유우가 강아지마냥 길들여(?)짐을 받는 쪽과, 너무나 가냘프고 여려서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어야 할 것만 같은 쪽!
음식은... 육류! 그것도 딱히 인위적인 가공을 거치지 않은 스타일의!
취미라기보단 장기에 가깝지만 나무를 잘 타는 편?
친구 해주세여 부디 해줘여!! (격한 우정 갈구)
그거 어디 나라 말로 번역된거냐에 따라 가망이 있느냐 없느냐가 갈린다ㄱ... (읍읍

743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8:00

>>737 오홍. 간결하니 조쿠나 ~.~

744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0:59:39

자자 질문질문 더 없는가! 아니 언니 관련말고ㅋㅋㅋㅋㅋㅋㄲㅋ다른거!!!

745 비류주 (720555E+54)

2018-05-13 (내일 월요일) 01:00:43

유우는 비류를 처음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가 궁금했어! 가정해서 말야 ~.~

746 리타주 (7295142E+5)

2018-05-13 (내일 월요일) 01:00:45

>>731 리타: 아니징쨔 그렇게 큰 애보고 고앵이라구 하라하면 오또카냐구징쨔ㅠㅁㅠ!!!!!!
리타: oOoO(근데 걔 징쨔 고양이닮아따 얼굴도 샤프하고 예뻤어 멋이써써)

당연하지만 머리쓰다듬 가능합니다^ㅁ^!!!!!!!

>>738 님 인정합시다...저건 뭘 어떻게 봐도 팀 미스틱임.....팀원 전원 은발이어도 이상하지 않을 아이콘임 인정하셔야됨....물론 전 저 아이콘 좋습니다 매우 좋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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