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라니 정말 이 아카데미 괜찮은 건가? ◆SFYOFnBq1A
(2708108E+5 )
2018-05-06 (내일 월요일) 22:24:41
VIDEO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새학기이자 새학년은 전 대륙에 퍼진 은 제국의 역법 상 가을에 시작합니다. 티엘린 아카데미가 있는 로라시아 섬은 딱 가을스럽습니다만. 학생들이 오는 지역은 일년 내내 겨울같을수도, 일년 내내 여름같은 곳도 있을 수도 있지요. 물론 사계절이 있는 곳일지도요? 개학식의 날짜가 공지되었습니다! 모이는 곳은 강당이군요!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활발한 어장생활! 캡이 응원합니다! 전투 시스템에서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라고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냥 공격하시면 됩니다. 다만 공지할 경우에는 명중빗나감 다이스를 굴립니다. 다른 다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이전스레: >1525486431>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1525430363>
951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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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8:53:49
알아도 쓸데없고 비설로 만들기에도 뭣한 설정: 이아나는 애가 순수하고 순진해보여도 순진하진 않다. 워낙 저렇게 보여서 범죄의 타깃이 된적이 많아서... 다행이도 정말 몹쓸 일은 안 일어났지만 대옿고 혼혈차별이라던가 이상한 납치범이나 진짜 악독한 극단에 납치당하는 일은 있었다. 매번 무사히 나와서 다행이지... 이안은 그런 이아나 덕분에 묘하게 신경질적이고 의심이 많다! 거기 너! 내 여동생 건들기만 해봐! 크르르릉!!! 뭐야! 너! 수상해!
952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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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8:54:27
잘 자 프란츠주! ...파이팅 헤일리주
953
시엔주
(15443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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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8:56:18
헤일리주...(부둥) 아, 시엔은... 잡설정이...... 음. 없네요.
954
시엔주
(154434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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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8:56:31
전 이만 다녀옵니다~
955
헤일리주
(74222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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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8:58:22
저도 이만~ 이따 봐요 여러분~
956
앙투안주
(29872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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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8:58:47
프란츠주 시엔주 다녀오세요! 헤일리주 파이팅...ㅠㅠㅠㅠㅠㅠ
957
앙투안주
(298720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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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02:04
헤일리주도 다녀오세요!
958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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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03:01
시엔주도 잘 다녀와!
959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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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04:24
스레주가 있다면 보통 혼혈은 무슨 취급을 받는지, 만약 이아나의 그 반지가 선조님 본체의 일부라는게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물어보고싶다...
960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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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07:26
오옷... 시트스레 보니까 기대되는 사람들이 또 오겟다! 야호!
961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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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10:10
혼혈의 대부분은 혼혈과 혼혈이 결혼 혹은 적게 잠재된 이의 유전으로 인한 격세유전 격으로 나타나는 식으로 언제적 조상이 아바돈이었는지 대부분은 모릅니다. 혼혈의 취급은 수치는 대부분 높을 테니 로머 지향할 거라면 부럽다. 라는 시선도 있고, 어째서 대중 매체에 나타나는 아바돈같은 괴물과 혼인할 수 있지? 라는 시선 가운데에서 사실은 그런 괴물과는 조금 다른 게 아닐까? 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반지가 알려진다 해도 높으신 로머들은 아 그거 부숴봐야 아무ㅜ영향 없을 텐데 뭐어때.
962
겐 - 이아나
(14662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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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11:23
"알았어." 조심히 먹으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손으로 내 입가쪽으로 부채질을 하는 모습이 조금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 이상으로 뜨겁다고 난리를 친 내가 부끄러웠지만. "이런 국물은 처음먹어보는데. 도대체 안에 뭘 넣은거지?" 언듯 보기에는 그냥 소금 친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법 맛에 깊이가 있다. 다음에 또 와서 먹도록 하자. 여름같은 때에 먹기에는 좀 힘들겠지만. "아, 그러고보니." 꼬맹이처럼 헤실헤실 웃으며 어묵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연기하는듯 말했다. "이 음식이랑 어울리는 음료가 내 방에 있지. 먹고 조금 가져가서 내 방에서 음료랑 같이 먹을까?" 연기하는 것 처럼 보이면서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어묵을 잘근잘근 씹으며 그녀의 반응을 살펴본다.
963
겐
(14662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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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12:30
>>951 결국 순진하지는 않은데 순수하다는 소리군요?!
964
진주
(8763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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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13:56
이스레의 진주 갱신!
965
앙투안주
(138885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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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18:34
새로 오실 분들 캐릭타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진주!
966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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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19:35
다들 어서와요오... 으으으.. 치킨. 먹을 만큼 튀겼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더 튀기면 분명 남길 거야...
967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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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21:33
어서와 진주! >>961 로머들 사이에서는 제법 보정을 받는구나! 대중의 시선은 보통 그정도구나... >>963 놀랍게도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그런 아이야.
968
앙투안주
(1388856E+4 )
Mask
2018-05-08 (FIRE!) 19:22:41
악 걸으면서 쳤더니 오타가ㅜㅜ 캐릭타X 캐릭터에용!
969
이아나-겐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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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27:43
"글쎄요... 일단 무랑.. 말린 멸치랑 다시마? 나머지는 영업비밀이라서 알려주실 수 없다고 하셨어요." 오늘도 늦은 밤까지 주인장과 오뎅국물은 은은히 뜨끈거리며 가게를 지킵니다. 아 듬직해라... 라고 느끼던 순간, 당신이 그러고보니라고 하자 당신에게 집중하는듯 고개를 들어 바라보다가 맛있는 음료수가 있다는 말에 눈을 빛내지만 곧 기숙사방이라는 말에 고민한다. "음...남자기숙사에 여자학생이 들어가는게 허락이 될까요?" 서로 대놓고 떨어져 있던 기숙사들을 생각하며 과연 몰래 들어가는게 가능한지를 재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로 어려운 일일까봐 그녀도 선뜻 오케이를 하진 못한다. "일단 싸가는거야 싸주시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970
진주
(876387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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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29:17
앙투안주 캡틴 안녕하세요! 앙투안주는 처음 뵙네요!
971
이아나주
(05687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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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19:30:00
사실 혼혈에 대한 시선을 헤일리주의 과거사도 그렇고, 아바돈 자체가 인간들이랑 적대적이기도 하고 상급 아바돈의 숨어산다는 말에 심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 다행이네. 어쩌면 학교 안에서는 언젠가 실눈이 아니라 그냥 맨눈으로 뜨고다닐지도...
972
이아나주
(0568778E+5 )
Mask
2018-05-08 (FIRE!) 19:34:56
그리고...정말로 쓸데없는 설정2: 스레주가 허락했던 선조님이 반지를 통해 위치랑 대화들을 듣는다는게 가능해서 생기는 선조님이 느꼈을지도 모르는 이아나 및 이아나의 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할머니에 대하여: ...미안. 나도 아직 당신을 사랑하지. 하지만 난 당신을 더이상 신뢰할 수 없어. 할아버지에 대하여: 미안하지만 없는 사람 취급해주길. (+자기 욕하는게 다 사실이라 반박불가능.) 증조할머니에 대하여: 이렇게 예민하고 성격 고약한 놈을 데려가주는 착한 사람도 있긴 있구나... 아버지에 대하여: 건실하네. 어머니에 대하여: 훌륭한 며느리야. 이아나에 대하여: 아가 의심좀 하고 살렴. 이안에 대하여: 그래! 바로 이렇게! ...근데 얘도 참 지 할아버지 닮아서 입 한 번 험하네...
973
겐 - 이아나
(1466268E+5 )
Mask
2018-05-08 (FIRE!) 19:38:06
"신기한 재료들만 다 넣는걸?" 하지만 계속 마셔보아도 맛있다. 이 감칠맛이 제법 좋다. 국물을 묽어서 상쾌하기도 하고. 오뎅과 국물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이 이어지는 대답에 쓴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아냐, 들키면 귀찮아지니까 나중에 먹자." 예상대로의 대답이라고 할까, 어느정도 빗나갔다고 해야할까. 참 애매한 대답이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고 해야하나. "하아아. 잘 먹었다." 오뎅과 그 국물은 다 사라졌다. 몸은 따뜻해졌고. "잘 먹었어. 다음엔 내가 한번 살게."
974
유현주
(3540303E+5 )
Mask
2018-05-08 (FIRE!) 19:40:11
내가왓다
975
진주
(8763875E+5 )
Mask
2018-05-08 (FIRE!) 19:41:17
내가 유현주에게 인사한다!
976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Mask
2018-05-08 (FIRE!) 19:43:59
어서와요 유현주! 사실은 토요일 실습을 할지 일요일 실습을 할지 정해지지 않았ㅂ니다... .....충격적인 사실! 일지도..
977
유현주
(3540303E+5 )
Mask
2018-05-08 (FIRE!) 19:46:49
유현이 모티브에 대해서 능력이나 비설은 크툴루 신화적 외양을 따옴(스펙은 그정도 아님) 전반적인 캐릭터 모티브는 모 지고의 해골이 이세계 정ㅋ벅ㅋ하는 소설의 황금공주.
978
유현주
(3540303E+5 )
Mask
2018-05-08 (FIRE!) 19:49:57
양치하고 와서 일상좀 하고싶다
979
이아나주
(0568778E+5 )
Mask
2018-05-08 (FIRE!) 19:50:02
결국 무엇이든지 아쉽거나 만족스럽게 끝이라는 것은 다가온다. 추위 덕분에 식었던 몸도 허름하지만 제법 따뜻한 가게 안에서 데펴진 덕분에 이대로 학교로 가는동안 뼈가 시린-물론 겨울도 아니라서 가정도로 추워질 일은 없지만-일은 생길 것 같지 않았다. "제국 안에서는 이런 류의 요리들이 많은 편이니까요. ...저도 제국에서 태어났지만 제국은 다 보지 못해서 이정도만 알기야 하지만..." 그리고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쓰게 웃는 당신에게 괜히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음번에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드는지 금방 고개를 끄덕이며 기쁘게 생각하였다. 아마 이것이 그렇게 세상을 좋게 생각하는 비결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 사소한 것에도 집중하고 예민하게 캐치하며 기뻐하는 것. 아이들이나 가능한 그런 예민함이 그녀에겐 아직도 남아있었다. "그러게요... 배도 적당히 부르고. 정말이요? 다음에도라... 그거 좋겟네요, 그럼 다음번에도 이렇게 마주쳤을때 갠씨가 사주시는거에요?" 돈을 계산하며 눈을 빛내었다. 역시나, 값이 싼 것인지 어떤지 몰라도 준 돈이나 거스름으로 받는 돈의 양을 합쳐봐도 그렇게 비싼 곳은 아니였다.
980
이아나주
(0568778E+5 )
Mask
2018-05-08 (FIRE!) 19:52:19
유현주 어서와! >>979 아앗 이름 수정! 이아나-겐
981
이아나주
(0568778E+5 )
Mask
2018-05-08 (FIRE!) 19:53:34
>>977 라×공주님과 깊은곳 그분들을...?!
982
테오도르주
(1259414E+6 )
Mask
2018-05-08 (FIRE!) 19:53:58
드디어! 테오도르주의 귀환! 어제 못다한 선관부터 짜야겠군! 잠시만 기다리시라!
983
앙투안주
(1388856E+4 )
Mask
2018-05-08 (FIRE!) 19:54:24
>>970 신입이에용! 잘 부탁드려요!XD 유현주 안녕하세요!
984
앙투안주
(1388856E+4 )
Mask
2018-05-08 (FIRE!) 19:54:50
테오도르주 안녕하세요!
985
진주
(8763875E+5 )
Mask
2018-05-08 (FIRE!) 19:56:40
크툴루...! 무서운 아이..! 지고의 해골은 이 스레에는 안 나오려나... 나오면 적어도 상급이상이겠지..?
986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Mask
2018-05-08 (FIRE!) 19:57:48
어서와요 테오도르주! ....온갖 걸 짬뽕한 설정입니..다?
987
디트리히주
(9318969E+5 )
Mask
2018-05-08 (FIRE!) 19:58:00
재갱신 할게요! 다들 반가워요 신입 디트리히주에요 !
988
이아나주
(0568778E+5 )
Mask
2018-05-08 (FIRE!) 19:58:17
어서와 테오주! 그럼 마저 선관을 위하여 임스로 갈게!
989
진주
(8763875E+5 )
Mask
2018-05-08 (FIRE!) 19:58:53
>>983 어차피 여기 대부분 1주일도 안됬다구요? ㅋㅋㅋㅋ 우리 모두 신입!
990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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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20:00:02
지고의 해골님이 나올 일은 없을 겁니다! 아니 그런 분들 나오면 안됩니다..ㄷㄷㄷㄷ 저작권에 걸ㄹ.. 뭔가 if였다면 어떤 느낌일 것 같나요? AU라던가..
991
디트리히주
(9318969E+5 )
Mask
2018-05-08 (FIRE!) 20:00:36
호옥시 일상을 구해도 될까요!
992
진주
(8763875E+5 )
Mask
2018-05-08 (FIRE!) 20:02:36
>>990 상업적으로 사용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구요! >>991 저는 라야주랑 돌리고 있던게 있긴 한데... 만약 나중에 라야주가 와서 느려진다 해도 괜찮다면 일상할까요?
993
앙투안주
(1388856E+4 )
Mask
2018-05-08 (FIRE!) 20:03:36
안녕하세요 디트리히주! 전 지금 빨래 너는 중이라...ㅠㅠ 언제쯤 돌릴수 있을까요 흑흑
994
진주
(8763875E+5 )
Mask
2018-05-08 (FIRE!) 20:04:41
situplay>1525753278> 자아 다음 스레다!
995
프란츠주
(618907E+51 )
Mask
2018-05-08 (FIRE!) 20:04:59
1000이 되기 전에 빠른 갱신을..! 푹 자고 왔더니 몸이 편하네요++
996
겐 - 이아나
(14662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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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20:05:17
"마주쳤을때 사주라고? 이것 참. 최대한 마주치지 못하게 도망쳐야겠는걸." 짓궃은 웃음을 띄우며 가게를 나갔다. 적당히 따뜻해진 몸을 차가운 가을바람이 적당하게 식혀준다. 맥주라도 몇잔 마신 기분이었다. 배도 부르네. "비싼건 못 사주지만 적당히 맛있는거 사줄게." 자, 맛있는거. 말하며 술을 건내면 무슨 반응을 할지 궁금해졌다. 나중에 한번 해볼까. 재미있을 것 같은데.
997
디트리히주
(9318969E+5 )
Mask
2018-05-08 (FIRE!) 20:06:04
>>992 앗 멀티를 해주실 필요는 없어요 ㅠ 굉장히 친절하시다 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다른 분을 구해볼게요!
998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Mask
2018-05-08 (FIRE!) 20:06:15
그치만 그분들 나오시면 npc분들이 지고의 해골님의 권한을 침탈했다면서 삼주신 모독하고 그거에 저주받아서 뭔가 음음.. 스러운 전개밖에는 생각이 안 나는걸요! .....아예 생각을 안 하는 게 나을지도...(흐릿)
999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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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FIRE!) 20:06:46
다들 어서와요! 캡은 조금..음음.. 지금은 무리! 일지도요..
1000
진주
(8763875E+5 )
Mask
2018-05-08 (FIRE!) 20:07:18
>>997 그렇담 괜찮답니다!
1001
프란츠주
(618907E+51 )
Mask
2018-05-08 (FIRE!) 20:07:23
10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