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빈교실 01 : 상황극판

0 개학식은 개학개학해 (081E+59)

2018-05-04 (불탄다..!) 19:39:13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의 이사장실엔 아주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5406542/recent
본스레: 만들 예정!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 요기!

임시스레 겸 선관스레입니다! 라곤 해도 잡담용이라던가.. 그러려나요???

257 이아나주 (5664005E+4)

2018-05-08 (FIRE!) 00:30:16

>>256 그러게... 일단 시트상으로는 점점을 잡기가 약간 애매하네. 이아나 기준으로는 전투에 나설 일도 없기도 하고... 주로 학교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마주쳤다고 할까? 둘 다 떠들썩한것도 즐기는 성격이니까 놀다가 마주쳤다고 하고싶은데 혹시 뭔가 떠오를만한게 있을까?

258 테오도르주◆vSFEYObpbs (1259414E+6)

2018-05-08 (FIRE!) 00:36:37

>>257 막상 생각하려니 좀 애매하네...일단 지금은 늦었으니 자고 일어나서 얘기해보는거 어떨까?

259 이아나주 (5664005E+4)

2018-05-08 (FIRE!) 00:42:51

>>258 확실히 당장에 생각나는게 없는것같아. 그럼 일단 내일 다시 얘기해보자! 잘 자 테오도르주!

260 이름 없음◆iXWguhnaCA (8594746E+5)

2018-05-08 (FIRE!) 18:14:14

임시스레를 인양하는 시트를 낼 예정인 사람의 등장!

261 이름 없음◆2FKP1ogCtc (8611082E+5)

2018-05-08 (FIRE!) 19:15:14

저도 등장!

situplay>1525406542>331
헉 그렇군요..!저는 18살 남자아이로 낼 생각이예요!만약 그쪽 참치분의 캐가 올라온다면 형 아님 오빠가 되겠네요 ^-^!!
넵 첫번째 부인이 타개하셔서 어머니가 다른 거라고 해두죠!그러는게 직계 혈통 설정으로써 가장 무난할것 같으니까요!

262 이름 없음◆iXWguhnaCA (8115268E+5)

2018-05-08 (FIRE!) 19:29:14

>>261 그렇다면 제쪽에서 승하한 첫번째 황후의 딸인걸로 해도 될까요? 물론 그쪽 참치께서 하실예정이라면 저는 상관없습니다!

263 이름 없음◆2FKP1ogCtc (8611082E+5)

2018-05-08 (FIRE!) 19:35:11

>>262
앗,저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꼭 제쪽이 첫번째 황후의 자식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 무엇보다 아직 제 캐가 몇번째 황후의 자손이라고 할지를 못 정해두어서... ( ._.)

264 이름 없음◆iXWguhnaCA (8115268E+5)

2018-05-08 (FIRE!) 19:38:07

>>263 여기서 일부다처제가 또... 그렇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트를 낸 후에 다시뵙겠습니다!!

265 이름 없음◆2FKP1ogCtc (8611082E+5)

2018-05-08 (FIRE!) 19:42:42

>>264
몇번째 황후의 자손으로 할지 고민하는것도 즐거운 경험이니까요~ :)
넵!멋지고 예쁜 시트 기대할게요 ;D

266 이아나주 (0568778E+5)

2018-05-08 (FIRE!) 20:05:31

갱신! 테오주, 지금 생각났는데 이아나의 오빠인 이안이 우연히 4학년이랑 실습을 갔다가 테오의 도움을 받아서 살아돌아왔다는 것을 계기로 알게되었다는 것도 가능할까? 이안의 경우에는 이아나와는 달리 실전에서 싸우는 스타일인데 경험도 많고 강한 테오덕분에 살아돌아왔다면 이아나가 테오한테 무척 감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할 것 같은데...

267 테오도르주◆vSFEYObpbs (1259414E+6)

2018-05-08 (FIRE!) 20:13:29

이아나주! 선관은 그럼 이런건 어때?
이아나가 1학년때 테오도르랑 같이 실습? 아니면 수업? 어쨌든 같은 활동을 했다가. 테오도르가 처음엔 아바돈 혼혈이라고 틱틱대다 이아나의 친화력으로 테오도르의 틱틱거림을 없애 둘이 친한 사이가 되었다? 이정도?

268 이아나주 (0568778E+5)

2018-05-08 (FIRE!) 20:22:42

>>267 오!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둘 다 전투만 아니라면 일상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지낼 타입이니까. 하지만 문제는 이아나가 본인이 혼혈이라는걸 숨기고 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하여 짜야 할 것 같아.

269 테오도르주◆vSFEYObpbs (1259414E+6)

2018-05-08 (FIRE!) 20:43:22

>>268 숨기고 산다면,아예 혼혈인걸 모르고 두사람 성격이 그럭저럭 잘 맞으니 괜찮게 지낸다고 하는 것도 괜찮을듯! 나중에 아바돈 혼혈인거 알면 꽤 짜식겠지만...

270 이아나주 (0568778E+5)

2018-05-08 (FIRE!) 20:53:44

>>269 그렇겟네... 그럼 적당히 어딘가에서 마주쳐서 친해졌지만, 아직 서로의 비밀은 모르는 무난하게 친한 선후배 사이가 적당할까?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그러면 개인적으로 테오는 혼혈들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있어?

271 테오도르주◆vSFEYObpbs (1259414E+6)

2018-05-08 (FIRE!) 21:06:25

>>270 응! 그정도면 괜찮을듯!

테오네 고향은 좀 막장스러운 곳이기도 하고,아바돈한테 입은 피해도 많고...아버지도 로머일하다가 돌아가셨으니 혼혈도 정말 싫어하는편. 좋은 혼혈친구가 주변에 있었다면 모르겠지만,아직은 그런 친구가 없기도 했구.

272 이아나주 (0568778E+5)

2018-05-08 (FIRE!) 21:13:58

>>271 그렇구나... 역시 많이 안타까운 경우지만 어쩔 수 없겟지. 보고 자라온 일들이 그런거라면. 만약 이아나가 그걸 먼저 알아챌 경우에는 테오의 앞에서 더 바짝 조심할 것 같아. 그러면 앞으로 잘 부탁해!

273 시엔주 (4846123E+5)

2018-05-08 (FIRE!) 21:56:47

얍

274 이아나주 (3893252E+5)

2018-05-08 (FIRE!) 21:59:43

내가 왓소 시엔주!

275 시엔주 (4846123E+5)

2018-05-08 (FIRE!) 22:00:15

그래요 선관을 한번 짜 보죠!!! 음 혐관이든 뭐든 저는 다 좋은데 얘네 성격상 혐관은 ㄴㄴ할것같네요!

276 이아나주 (3893252E+5)

2018-05-08 (FIRE!) 22:02:24

시엔이랑 이아나 둘 다 2학년이고, 입학사정관제니까 입학시험 볼 때 만났다고 하면 어떨까?

277 이아나주 (3893252E+5)

2018-05-08 (FIRE!) 22:02:57

>>275 그러게ㅋㅋㅋ 둘 다 성격이 착해... (아련)

278 시엔주 (4846123E+5)

2018-05-08 (FIRE!) 22:03:16

앗 그거 좋군요! 입학시험 볼 때 만나서 면식이 있는 정도의 사이가 되려나......

279 이아나주 (3893252E+5)

2018-05-08 (FIRE!) 22:07:57

>>278 아마 이아나가 입학시험 대기중에 괜히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시엔이 보이지 마자 열심히 치근덕거렸을지도... 그 뒤에도 입학식 뒤에 서로 합격해서 자주 찾아갈지도? 이아나 성격에는 시엔이 좋은 사람이라서 자꾸 친하게 굴 수 있는데 괜찮을까?

280 시엔주 (4846123E+5)

2018-05-08 (FIRE!) 22:20:09

헉 늦어서 죄송해요 ;ㅁ; 제가 잠깐 어디를 다녀오느라;;;

앗 그렇군요! 음 서로 합격해서 자주 찾아간다니 좋아요! 귀여운 관계......☆ 친하게 굴어주면 저야 좋습니다!

281 이아나주 (3893252E+5)

2018-05-08 (FIRE!) 22:32:45

>>280 아냐아냐! 나도 돌리는중이라 늦는걸...☆ 친하게 지내도 된다니, 다행이야! 그럼 위키에 관계 추가할게! 앞으로 잘 부탁해 시엔주!

282 시엔주 (4846123E+5)

2018-05-08 (FIRE!) 22:35:53

>>281
네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283 진주 (5746949E+6)

2018-05-09 (水) 22:32:42

자 진은 겐에게 대체 얼마나 털렸을까요?

.dice 1 20. = 20

284 진주 (5746949E+6)

2018-05-09 (水) 22:33:02

진 너 너무 털리는거 아냐?

285 겐주 (3691753E+5)

2018-05-09 (水) 22:34:31

20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진아! 또 속았구나!

286 진주 (5746949E+6)

2018-05-09 (水) 22:39:07

20번을 털린거라기보다 수치화를 한겁니다!
20번보다 더 털렸을수도...

일단 진은 겐에게 ‘수업료’로 맨날 털리는 녀석이라는게 확정이군요.

그럼...

겐 : 엇 이야 진 오늘도 또 만나는구나.
진 : 앗 안 속아요! 저리가!
겐 : 아니; 어떻게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러냐...
진 : 어... 그게 죄송해요.
겐 : 그래. 그럼 이것좀 사라.
진 : (지불)

겐 : 하하 막내야! 또 속았구나!

진 : 아씨 진짜 이게 뭐야!!!

287 겐주 (3691753E+5)

2018-05-09 (水) 22:42:14

겐 : 이것 좀 봐! 어디서 주운 아티팩트인데! 천이 자유자제로 형태가 바뀐다?
진 : 어, 정말 멋진 아티팩트인데요?
겐 : 근데 난 항상 돈이 급해서 말이야... 이거 따뜻하기도 하고. 봐봐. 장갑으로 변해라!
진 : 오오, 장갑으로 변했어!
겐 : 은화 2닢만 줘.
진 : 네! 네! 은화 2닢에 아티팩트 하나라니! 완전 이득..!

후다다닥.

진 : 목도리로 변해라!
(반응없음)
진 : !!!!!!

이런 느낌일까요

288 진주 (5746949E+6)

2018-05-09 (水) 22:45:17

>>287
좋습니다!
겐이 보기엔 진이 맨날 뭔가 다른곳에도 속는 모습에 도와주는데 또 소개료도 받아가는 그런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겐이 다가오면 맨날 경계하는데 또 속는 진...
다갓의 농락이로다...

289 진주 (5746949E+6)

2018-05-09 (水) 22:46:07

그래도 맨날 겐이 속이고 또 속이고 어떤때는 사기 안 당하게 도와주고 해서 미운정 다든 사이 라고 하면 좋을거 같네요. 괜찮나요?

290 겐주 (3691753E+5)

2018-05-09 (水) 22:47:31

>>289
넵! 이렇게 빨리 재미있는 선관이 나오다니...!

291 진주 (5746949E+6)

2018-05-09 (水) 22:48:24

수고했습니다!
다갓 덕... 인가...

292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3:52

갱신해둡니다아...

293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5:01

뭔가 귀찮은 설정 들고온거같아서 미안해지는군.

294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7:24

아뇨아뇨 괜찮아요!

조금 스포일러적인 게 들어간 레스는 하이드로 가려드릴게요..

저녁 먹고 흐늘거려서 그런 것 뿐이니까요.

그럼 아라와는 어떤 관계가 되고 싶으신가요?

295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39:08

세하하고도 그랬지만 기본적으로는 친척으로서는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고싶다는생각은 들어.
그게 '그 스포일러'가 들어갔을때가 문제긴하지만. 몇안되는 말놓고다니는 사람이면 좋긴하겠거든 비공식적인 만남에선.(공식에선 예의당연히차리고)

296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2:53

이경우에는 유현이의 완전한 근본적인 목적은 모르되, 어디까지 본성을 아느냐가 중요하겠네. 거기에 따라 구축할수있는 관계가 방향성이 달라지니까.

297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3:26

어떻게 보면 아라 한 티엘린은 일신의 무력이 굉장하니까 유현으로썬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아라 입장에서도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는 건 상관없을 것 같네요!

그 스포일러가 들어갔다고 해도 아라는 딱히 신경조차 쓰지 않을 것 같아요. 아라는 먼 방계로써 일종의 은 제국의 무력이나 다름없는 존재니까요. 본래는 오빠나 언니가 이사장을 맡고 자신은 그냥 국경순례나 할 생각이었는데..

아마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 외에는 차별없이 같은 학생을 대하듯 대할 것 같네요!

298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45:54

본성...알던 말던 신경조차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성을 안다면 안 도와준다. 라는 식의 강짜 정도는 부릴 수 있겠지요.

.....아라의 무력을 생각하면..(흐릿)

299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0:50

그렇다면 정리해볼까

1.유현은 적으로 돌리기 싫으니 기본적으로는 친근한 관계를 어떻게든 유지하려고한다.
2. 아라는 차별안하는 주의인거같으니 이 관계자체는 유지되고있다.
3. 그렇기에 유현은 친척언니(언니라고 진짜부르고싶은데)로서의 아라는 좋아한다. 다만, 황가의 조력자로서는 어느정도 의식하고 조심하게 신경쓴다.
4. 유현이 본성은 어느정도 알고있으나, 신경안쓴다. 단 안도와줌.

이렇게 되려나.

300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2:14

개인적으로 과거적에는 언니언니거리면서 잘따랐을거같기도하고 무서우니까(..)
결락없을때야 귀여운 여동생이라고 생각했을까 라고 구축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301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4:14

네. 그런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네요.

비공식적 자리에선 언니라고 불러도 됩니다. 다만 공식적 자리에선..
근데 어떻게보면 엄청나게 먼 촌수라서 뭐라 부르기도 애매하네요.. 황족 작위로 불러야겠네요. 음ㅁ...음... 티엘린 공녀님.. 같은 느낌이려나요..(흐릿)

302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7:59

학교랑 관련된 일이면 이사장님이라고 할테고, 그게아니라면 레주설정을 채택하지.

303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8:02

결락이 있건 없건 아라는 유현을 그냥 여동생.. 같은 느낌으로 볼 것 같네요. 황실 사정을 신경쓸 건 없고... 라는 느낌?

304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0:59:45

학교와 관련시-이사장님
황실 일에 관해서(ex-국경순례로 하급 아바돈 토벌 등)-티엘린 공녀님.. 및 여러 겸직한 작위들
사적인 자리에서-언니

로 정리하면 되려나요?

305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1:01:59

그러하다.

306 모바캡 ◆SFYOFnBq1A (0863329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1:06:49

그러면 최종정리하자면

사적인 자리에서는 언니여동생이지만 공적으로는 공적으로만 대한다.. 에 유현주가 정리한 그것으로 선관을 마무리하면 될까요?

307 유현주 (1317106E+5)

2018-05-10 (거의 끝나감) 21:07:50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