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406542>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00. 시트스레 :: 557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2018-05-04 13:02:12 - 2018-07-28 00:02:11

0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081E+59)

2018-05-04 (불탄다..!) 13:02:12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인간과 아바돈(Abaddon)이 언제부터 그렇게 반목하였는지는 인간의 기록에서 남아있지 아니하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여기
본스레: 만들 예정

303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2:15:44

>>301 안녕하세요 앙..앙투안 주! 몇 가지 질문과 수정점이 보여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어장에 시트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치에 관해서 770이라는 끝이 0인 수치로 수정이 가능할까요? A수치는 끝이 0이라서 괜찮지만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나 다른 아카데미의 입학을 위한 테스트에서 최초로 발휘하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과거사가 굉장히 중요하다면, 높으신 분들은 간혹 로머가 되지 않고도 능력을 미리 개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M수치가 높아도 거의 처음 발휘한 능력이 아닌 다른 능력의 선택이 힘들고, 엄밀히 따지면 불법에 가까운 일입니다. 로머가 아닌데 능력이 발휘된다면 일종의 암살자를 지니고 있다. 라고도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능력에 관해서는 환각을 보게 하는 것과 세뇌는 좀.. 다른 능력 같은 것 같아요. 다만... 인간에게 좀 더 강하게 작용하여 그게 세뇌처럼 보인다. 라는 정도면 가능합니다.
또한 본인보다 수치가 높은 인간이나, 아바돈들은 환각이 잘 안 통할 가능성도 있을 텐데. 괜찮으신가요?

304 이름 없음◆5pk8kzHcDw (7238952E+5)

2018-05-08 (FIRE!) 12:18:08

1. 넵 770으로 수정하겠습니다~
2. 헉 그럼 과거사 부분을 수정해야겠네요ㅠㅠ 죄송합니다...
3. 좀더 강하게 작용해서 세뇌처럼 보인다<- 딱 요거였는데 서술이 애매했네요ㅠㅠ 그런 느낌입니다!
잘 안통해도 괜찮아요!

305 이름 없음◆JbPeXOoRek (9318969E+5)

2018-05-08 (FIRE!) 12:19:50

>>302

-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것도 나름 재밌을 것 같아서 그냥 내봤습니다아?
- 네 비설로 보내드릴게요!니
- 0으로 통일시켜도 괜찮아요. 그게 편하잖아요!
- 네에 수치가 월등하게 높거나 아바돈이라면 극성에 저항하거나 능력을 무효화 하는 묘사가 나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디트리히가 너무 멋대로 굴어도 곤란하니까요
- 어디까지나 최소한.. 만?
- 돈을 벌고 편하게 살고싶다는 다메닝겐에게는 어울리는 직업이네요!
- 네에 그럼 능력은 그 때 선택했다는 걸로 하고. 1학년에는 자기 능력으로 여러가지 실험하다가 벌점을 몇 번 받았다거나 문제아라는 묘사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벤트 도중이라던가..

306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2:27:51

>>304

-네 그러면 수치와 과거사와 능력의 수정본을 올려주시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수정된 과거사에도 캡이 궁금하면 질문을 날릴 수도 있어요!

>>305

-그렇군요!
-비설이로군요.. 나중에 보내주셨다면 보냈다고 레스를 남겨주세요! 사실 웹박은 들어왔다는 레스 없으면 확인 잘 안하거든요..(모바일이 더 편한 캡이라 그렇다)
-원래는 그냥 나온대로 하려 했지만 캡이 계산기를 븥잡을 수가 없어서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이긴 하지만 최소한도 안 들으면 그거 퇴학감인걸요?
-돈은 많이 벌지만 극한직업인 건 변하지 않으니까 말이지요. 디트리히의 돈 많은 백수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럼 능력을 선택했다는 묘사와 능력실험은 장려하지만 너무 심하게 파손(?) 혹은 좀 피해를 입혀서 벌점을 받았다거나 문제아였다는 것을 시트에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사항을 시트에 반영해서 올리면 제가 바뀐 부분을 검토하고 별 문제 없으면 통과해드리겠습니다!

307 이름 없음◆JbPeXOoRek (9318969E+5)

2018-05-08 (FIRE!) 12:33:20

"나는 리더라는 자리를 담당하기엔 너무 부족하거든. 자유롭지도 않고."

이름: 디트리히 아넨에르벨 {Dietrich Ahnenerbel}
나이: 17세
성별: 남
학년: 2학년
외모: 아카데미의 카운터라고 볼 수 있는 존재. 능글거리는 미소를 항상 입에 담고있으며 눈에는 항상 색안경을 끼고 있다.
한쪽 귀에만 피어싱을 하고 있는 경박함 그 자체. 가벼운 흰색 셔츠에 검은색 조끼를 입고 있으며 넥타이는 언제나 헐렁하게 메고 있다.
조금 단정히 입으라고 지적 받으면 그제서야 조금 고치기 시작하지만 그 전에는 그냥 그 상태로 아카데미를 활보하는 한량.
보통은 슬리퍼를 끌고 다니지만 그래도 수업을 듣거나 할 때는 구두를 신거나 하는 모습도 보인다. 주름이 잔뜩 잡힌 청바지도 특징이라면 특징.

보라색 눈동자에 밝은 금발의 소유자. 밝은 금발을 적당히 길어두고 있다. 왼쪽 눈섭만 살짝 가리게 가르마를 탄 머리카락을 항상 어루만지고 있는 걸 보면 머리카락에 신경쓰는 것 같지만 염색은 아니라고 한다.
177cm의 65kg. 사용하는 도구와 어울리지 않게 단력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성격: 답이 없는 한량. 로머가 되고 싶은 이유도 전망이 밝고 돈을 벌수 있어서 라고 말하는 꿈 없는 청년.
수업시간에도 듣긴하지만 어쩔 때는 멍하니 창밖만 보고 있는 특이한 학생에 근처 여학생에게 치근덕 거리기 까지 하는 문제아.
1인자나 에이스, 리더 자리를 극도로 싫어하며 자리를 잡는다면 3위가 좋다고 한다.
좋게 말하자면 밝다. 나쁘게 말하면 생각이 없다.

M/A 수치 : M 560 A 7570

수치에 기반한 능력 : 자력을 다룬다. 철로된 물건을 간편하게 다룰 수도 있지만 본인이 접촉하거나 가까운 거리의 무언가에 대하여 극을 부여할 수도 있다.
그러나 N극 과 S극 상관없이 두개만을 지정할 수 있으며 3번 째 새로운 극을 지정하면 이전에 극을 지정했던 물체들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자석의 세기는 디트리히의 의지에 따라 무거운 철골들을 다룰 수도 있으나 이것은 그가 정말로 최선을 다할 때... 보통은 창이나 전자레인지만 조정해도 귀찮아 한다. 극을 지정한 경우에는 세기가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말로 여러가지 야바위를 사용한다.
상대의 검과 자신의 방패에 같은 S극을 부여하여 날려버리거나. 상대의 얼굴과 자신의 방패를 N과 S로 지정하여 방패를 부메랑 처럼 날리거나.
다만 아바돈이나 능력수치의 차이가 월등한 경우에는 링크를 끊어서 능력을 무효화 하거나 자성에 저항할 수가 있다.

국적 :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
!과거사는 남자의 비밀 (・ω<)
@악기? 는 잘 못 다뤄. 요리도 못해! (・ω<)
#어 그런데 나 그거 잘해. 방패랑 검을 좀 다룰 수 있어! 이거랑 능력이 입학에 도움이 되었지? (・ω<)
$도박을 좋아해! 그런데 한 번 더 하면 진짜 혼날지도 몰라 (・ω<)
%수업을 듣는 것 보단 내 능력 연구하는게 좋아. 내 능력 유용하잖아? 그래도 퇴학은 싫으니까 최소한의 수업은 듣고 있어... (・ω<)
*능력은 내가 직접 선택했어. 그런데 이걸 시험하다가 이런저런 시설물을 부숴먹어서 벌점을 좀 받았지? (・ω<)
(그리고 1학년 때 사고를 많이 치다 보니까. 여전히 선생님들의 시선은 문제아인 것 같아. 음.. 그 점은 딱히 고칠 생각이 없네. (・ω<)

성향 : ALL

308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2:43:48

>>307 아 맞다. 전자레인지는 뭔가요..? 그 30초 동안 데우는 그 전자레인지인가요? 그거라면 그건 왜 조정을.. 그것만 답변해주시면 통과입니다! 수정하실 거면 위키에서! 일까나요..

디트리히라는 학생은 1학년 당시 사고를 좀 친 학생이다. 다만 그 자력을 다루는 능력은 유용하다. 일종의 부위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몸만 튼튼하다면 강력한 이동기로도 손색이 없다.
수치가 높지 않았다면 인챈터로써의 길을 적극 추천하려고 하였다. 수치가 높더라도 인챈터 부업을 하는 것도 유용하겠지만.
현재 최소한의 수업은 듣고 있으니 실습은 제대로 나올 것이다.

아라 한 티엘린

309 이름 없음◆JbPeXOoRek (9318969E+5)

2018-05-08 (FIRE!) 12:45:45

>>308
아 저거.. 오타입니다 (댕청)
평소에는 전자레인지를 휙휙 집어던지거나 해도 얼마 안가 늘어진다고 해야하는데 아침에 정신없이 쓰다보니까..

310 앙투안 수정본◆5pk8kzHcDw (7238952E+5)

2018-05-08 (FIRE!) 12:46:35

"룸메이트에게는 폐를 끼치고 있는거 같... 아니, 폐를 끼치는게 맞나."

이름: 앙투안 위페르
나이: 22
성별: 남자
학년: 4학년
외모: 흐트러진 흑발은 예전에는 낮게 하나로 묶고도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정도의 길이였지만, 아카데미에 입학한 뒤부터는 가장 긴 부분이 셔츠의 목깃 부분을 약간 넘을 정도로 유지중이다. 현재는 늦게까지 밤을 새우는 생활패턴 때문인지 드문드문 새치가 나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보기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기에 내버려두고 있다.
앞머리, 혹은 늘 피곤에 잠긴 듯한 인상 때문에 그늘져보이는 눈가 속의 홍채는 자주색.
자주 입는 옷은 교복이며, 사복은 검은색 정장이다. 만약 피부까지 창백했다면 어두운 골목에서 보았을 때 유령처럼 보이는 대참사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으나, 다행히 적절한 피부색을 가지고 있기에 그럴 일은 없을 듯하다. 좀 더 그을린다면 건강한 인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키는 181cm, 몸무게는 70kg. 부모님이 다 장신이라 키는 더 클 수 있었지만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180을 약간 넘고 멈췄다.


성격: 조용하며 사색적이다. 다만 말을 걸어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고, 당연히 대답도 돌려주며 먼저 말을 걸기도 한다. 또한 언제나 조곤조곤한 어투를 유지한다. 정말 화가 났을때나, 지휘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이런 사람들이 보통 그러하듯, 하나에 집중─보통 작곡─하면 옆에서 부르거나 쿡쿡 찔러도 눈치채지 못하는 일이 잦다.


M/A수치: M수치.dice 100 999. = 881 = 775 = 770, A수치.dice 2000 9999. = 2028 = 5220 =5220
수치에 기반한 능력: 연주를 통한 환각.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환각이 강하게 작용되어 세뇌된 느낌을 받을수도 있다.
어떤 환각이 보일지는 연주를 할 때의 앙투안의 의도에 따라 다르다. 아바돈을 상대할 때는 블러핑을 통하여 아바돈이 상대를 헷갈리게 하거나, 도망치는 상황에서 발을 묶는 용도로 사용하곤 한다.


국적 : 운투 국.


기타 : 는 잘치며 전반적으로 악기를 잘 다룬다. 제일 잘 치는것은 피아노. ...하지만 휴대성의 문제로 보통은 능력을 사용할 바이올린과, 적이 가까이 왔을 때 등을 대비하여 호신용으로 검 한자루를 갖고 다닌다. 바이올린으로 두들겨패면 되지 않냐는 말을 하면 안된다.
4남 1녀 중 차남. 귀족출신인 어머니와 부유한 은행원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가정 형편은 꽤 유복한 편이다. 193cm의 아버지, 185cm의 어머니, 187cm의 형, 심지어 막내인 여동생까지 183cm라는 상당한 장신 집안.
그러나 시간이 있을때는 밤늦게, 또는 밤을 새면서까지 작곡에 몰두하는 생활패턴으로 상술했듯 181cm에서 키가 멈춰서 가족 중에선 제일 작다.
밤늦게까지 불을 켜고 있으니만큼 룸메이트에게는 가족들이 보내오는 과자나 초콜릿의 절반을 뇌물로 주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단 것과 작곡과 연주. 취미도 작곡 연주. 특기는 작곡과 지휘, 그리고 연주. 하지만 듣는 사람이 있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서는, 무의식중으로 능력을 쓰는 바람에 듣는 사람의 감상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싶어 좀처럼 악기에 손을 대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만약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공연을 하게 된다면 가만히 청중석에 앉아있거나, 굳이 참여해야 한다면 지휘자로 참여한다. 물론 연주회 도중 음이 틀린다면...

...사실은 재능과 취미에서 알수 있듯 직접 작곡한 곡을 연주하는 음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입학 당시 능력을 개화했을 때 음악가의 꿈은 접은 상태다. 자신의 음악을 사람들이 진정으로 받아들이는지,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능력의 영향을 받게 되는지 알 수 없게 된다고. 그럼에도 티엘린 아카데미에 들어온 것은, 누군가는 아바돈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야 하니까. 딱히 영웅심 같은 것은 아니고, 그냥 그래야 한다, 는 생각으로 입학했다. 능력 때문에 음악가와 병행하는건 물건너갔지만.
다만 그 포부와는 어울리지 않게 2년 재수했는데, 처음에는 자신이 로머에 어울릴까 고민하느라 떨어졌고, 두번째는 독감에 걸려서 몸져눕는 바람에 시험을 보러 가지 못했다고.

성향: HL


//바꾸고 났더니 좀 담백?해진 느낌이네요!

311 이름 없음◆5pk8kzHcDw (7238952E+5)

2018-05-08 (FIRE!) 12:47:09

악 M수치 아깝다...

312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2:56:55

>>309 에. 전자레인지. 제가 아는 그 전자레인지를 던진다고요..? 그거 돈 엄청 들어갈 텐데...

>>310 음음....통과입니다!

음악가의 꿈을 지니고 있으며 로머가 되기로 한 앙투안 군은.. 능력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능숙한 로머들은 능력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무의식 단위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니. 그저 아바돈과의 전투에서는 무의식적으로라도 발동하고 있는 것이 훻씬 편리하고 강력하기에 그런 것이다.
현재 바이올린과 검에 인챈트를 할 이를 연결해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인챈트를 한다면 보통 바이올린보다 확실히 튼튼해질 것이니.

아라 한 티엘린

313 이름 없음◆JbPeXOoRek (9318969E+5)

2018-05-08 (FIRE!) 12:59:54

>>312
어.. 이정도 크기를 던져도 귀찮아 합니다를 묘사한 부분이니 딱히 전자레인지를 던지지 않아도..
철광석이나 철근이나 H빔을 던져도 괜찮아요!

314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3:01:40

아아. 그러면 나중에 창이나 전자레인지 '정도 크기의 물체'를 조정하는 것도 귀찮아한다고 위키 시트에 명시해주세요..

깜짝 놀랐어요...

315 이름 없음◆JbPeXOoRek (9318969E+5)

2018-05-08 (FIRE!) 13:03:50

네 알겠습니다!

316 이름 없음◆QncjhDj952 (2178497E+5)

2018-05-08 (FIRE!) 15:37:36

|ᴗ•)و゙똑똑? 안녕하세요 스레 관심있는 사람이에요! 19살 예약하고가는데 캡틴께 시트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어요( ˊᵕˋ* )

1. 아직 성별 안정했는데 여캐 시트 막혀있나요?
2. 시트에 자가재생이라는 능력을 쓰고자하는데 세계관에서 치유가 각 종교 사제들만 쓸수있는 마법인지 궁금합니다(´▿`)!! 타인에게 절대 사용 불가와 절단후 30분 지난 부위 재생불가 등의 조건을 걸고자하는데 미리 캡틴께 여쭤보고 작성하려구요❀(*´▽`*)❀
3. 베리아트 공화국의 수도 명칭이 궁금합니다!

317 이름 없음◆QncjhDj952 (2178497E+5)

2018-05-08 (FIRE!) 15:40:12

4. 능력은 무조건 수치에 의한 선천적 발현인가요?

318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6:00:26

>>316 >>317
1. 어.. 지금 시트의 성비는 여캐랑 남캐랑 거의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막혀 있지는 않습니다!(현재 위키에 올라온 것 기준으로..남캐가 한두명 정도 더 많네요!)

2. 이 세계관에는 인간에게는 마법이 존재하지 않아요. 인간 사제들도 마법보다는 능력을 씁니다. 상급 이상의 아바돈의 능력이.. 마법과 가장 비슷하긴 합니다.
치유는 보통 아바돈의 피를 가공한 포션과 치유능력을 인챈트한 키트 등으로 치유합니다!
재생의 경우에는 인챈트를 한 무기가 필수적일 것 같네요. 아바돈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으니..
타인재생도 한정적으로는 가능해도 될 것 같습니다!

3. 공화국의 수도는 '휴브테-윤'입니다!(방금 정함)

4. 능력수치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천 이상이 아니라면 발휘하기 거의 힘들며,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등 로머 교육기관에서 수치를 측정하고 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체크한 뒤 입학 후에 능력을 고정하고 훈련하는 식입니다.
선천적으로 능력이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마 이렇게 대답하면 될 것 같네요! 다른 부분이라면 다른 질문을 쿡쿡 찔러주셔도 괜찮습니다!

319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6:02:01

>>318 아. 죄송합니다! 운투 국 물어보시는 줄 알았어요!(멍청이)

베리아트 공화국의 수도는 '디트리히'입니다!

320 이름 없음 (8594746E+5)

2018-05-08 (FIRE!) 16:28:05

안녕하새오. 스레에 관심이 생겨서 온 거시애오. 17살 여성으로 예약을 하고 싶은데 혹시 왕족이나 혼혈은 막혀있나요?

321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6:33:18

>>320 혼혈은 막혀있지만 왕족은 두 분만 받기로 했는데 왕족 관련 문의주신 분이 한 분이셔서 운투 국의 왕족은 가능할 거예요! 다만 은 제국의 황족은 두 분이 이미 차서 불가능합니다!

322 이름 없음◆iXWguhnaCA (8594746E+5)

2018-05-08 (FIRE!) 16:42:17

>>321 그으렇다면 운투국 왕족으로 예약할게요!

323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6:53:36

넵넵. 예약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운투 국 왕족의 성을 정하지를 않아서... 그거는 아마도.. 제가 조만간 정하겠습니다! 성 없이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자료 찾아보기)

324 이름 없음◆2FKP1ogCtc (8611082E+5)

2018-05-08 (FIRE!) 16:59:12

헉 제가 어제 >>295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었네요~ㅠ 사실 캡 너무 힘드실까봐 제가 알아서 작명하려 했습니다만 또 다른 예약자 분이 계시는 고로..만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ㅁ8!!

325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7:19:53

카를로스 3세의 본명은

카를로스 에스트랴 휴브테-윤 부치야나 이그렌-카트아르

카를로스는 첫번째 이름으로 왕이 될 경우 이 이름으로 왕의 이름을 짓고.
에스트랴는 두번째 이름으로 왕이 아닌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이 이름으로 대부분 불립니다.
휴브테-윤은 수도의 이름으로 왕족의 이름의 첫번째 성으로 들어갑니다.
부치야나는 미들 이름으로 보통 아버지나 어머니 등 친족의 첫번째 이름이 들어갑니다.
이그렌-카트아르는 왕족의 성으로 운투 국의 왕족이 이그렌과 카트아르라는 두 성의 사람이 한 가문이 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캐릭터 분들은..
첫번째 이름 두번째 이름 휴브테-윤 미들 네임 이그렌-카트아르라는 이름을 지니게 됩니다!

....너무 이름이 긴 느낌이려나요?

326 이름 없음◆iXWguhnaCA (8594746E+5)

2018-05-08 (FIRE!) 17:28:40

저어는 괜찮아요! 미들네임에 친족의 이름이 들어간다면 카를로스 3세의 이름이 들어가도 문제는 없나요?

327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7:33:30

카를로스 3세가 자식이 많아서 두 분 다 직계로 내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경우 두 분이서 합의를 보아서 첫번째 부인이 돌아가시고 나서라서 어머니가 다르거나. 인정된 사생아 같은 것을 하는 게...

이름의 경우에는 아버지 혹은 어머니의 이름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가능합니다!

328 이름 없음◆iXWguhnaCA (8594746E+5)

2018-05-08 (FIRE!) 17:38:29

직계를 내려고 했으니 우선 먼저 예약하신분이 오실때를 기다리는게 맞겠죠...

>>327 그렇다면 좋다! 미들네임은 카를로스다!!!

329 이름 없음◆2FKP1ogCtc (8611082E+5)

2018-05-08 (FIRE!) 17:51:01

헉 시트좀 쓰다가 늦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일단 직계로 내려던 참이었으니까요!음 그러면 어머니가 다르다는 쪽으로 할까요..?

330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8:09:02

임시스레에서 이야기 나누어 주셔도 될 것 같네요!

331 이름 없음◆iXWguhnaCA (8594746E+5)

2018-05-08 (FIRE!) 18:09:09

네! 좋습니다! 전 나이를 17으로 잡고있는데 그렇다면 어머니가 다른 이유는 저기 올라온 것 처럼 첫번째 부인이 타계하셔서로...?

332 이름 없음◆QncjhDj952 (9368268E+5)

2018-05-08 (FIRE!) 18:44:22

>>318 답변 감사합니다✧*。厂(〃ᐖ〃)厂✧*。!!!! 그럼 19살 4학년 여캐 예약하고가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써올게요 기다려주십쇼٩( ᐛ )و!!!!

333 모바캡 ◆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19:04:09

>>332 네엡 기다리겠습니다!

334 이름 없음 (5995805E+5)

2018-05-08 (FIRE!) 20:46:59

┬┴┬┴┤・ω・)ノ ♩♪♬똑또도독독독♩♪♬
두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아, 이건 아니네요.
음음음 이 스레의 재활용 캐릭터에 대한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335 이름 없음◆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20:55:20

음 안녕하세요! 재활용 캐릭터.. 사실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괜찮습니다! 다만 예전 스레 설정에서 강했다고 수치를 무시하고 여기에서 내가 가장 세다. 그런 정도만 아니라면.. 괜찮을 거예요!

336 이름 없음◆SFYOFnBq1A (8146288E+5)

2018-05-08 (FIRE!) 21:02:36

갱신합니다!

몇가지..음.. 질문이 있겠지만 답을 들으면 지우겠습니다!

343 유리 향◆4xMQbR7oWs (1992923E+5)

2018-05-09 (水) 01:27:18

유리주입니다. 어..... 네 결론만 말하자면 조금 제 캐의 성격이 스레와 맞지 않고 무엇보다 스레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유리 향 시트는 하차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부흥하시길 바랍니다.

344 이름 없음◆iXWguhnaCA (9212512E+5)

2018-05-09 (水) 06:37:26

"저리가. 책읽잖아."

이름: 에녹 드라콘 휴브테-윤 카를로스 이그렌-카트아르

나이: 17세

성별: 여성

학년: 2학년

외모: 스트레스때문인지 머리카락은 이미 예전에 새하얗게 새어버렸고 자랑이었던 아름다운 눈은 생기를 잃어 그저 깊고 어두운 녹색의 눈동자로 상대를 바라볼 뿐이다. 아직도 머리카락은 길어서 뒤쪽에서 내려묶었지만 그럼에도 허리께까지 오는 이상할정도로 긴 머리이다.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인상이며 이것을 숨기려는 건지 긴 머플러를 둘러 턱과 입술주변을 가리고 다닌다. 약간 얇으면서도 그자리에 있음을 보이는 짙고 긴 새하얀 눈썹과 그것에 어울리는 보기만해도 베일 것 같은 눈매 그리고 높고 오똑한코까지. 모든 면에서 날카롭고 차가운 분위기를 지울 수 없고 계속해서 완고하게 접근을 거부하는 듯 한 느낌마저 들게한다.
 154cm의 작은 키와 그에 맞듯 빈약한 몸. 아마 체격이 좋은사람이라면 한손으로 들 수 있지않을까 싶을정도로 가볍다.

성격: 황위계승에 관심이 없어진 탓인지 모친이 타계한 탓인지 과거와는 전혀 다르게 변했다. 과거엔 모든 사람들에게 한없이 친절한 말 그대로 떠오르는 봄의 햇살같은 인물이었지만 최근엔 타인과 엮이는 것을 꺼리고 그저 방안에서 책을 읽거나 하는 시간이 늘었다. 사람을 대하는게 서툴고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놀라서 말을 더듬거나 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근본이 바뀐건 아니라서 기어들어가는 말투이긴 해도 위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꺼리기는 해도 한 두번정도 저리 가라고 하며 튕기다가 이내 포기하고 그냥 있게하기도 한다.

M/A수치: M수치 .dice 100 999. = 292
A수치 .dice 2000 9999. = 2068

 nnn(200~500 사이), nnnn(2500~6000 사이) 다이스로 하고 싶을 경우에는 100 999 범위와 2000 9999 범위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수치에 기반한 능력: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종류의 식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 많은 수의 나무를 자라나게 하여 거대한 벽처럼 보이게 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집단방어에 치우친 능력이지만 씨앗따위를 포탄처럼 던지거나 가시나무를 자라나게해 상대를 찌르는 것도 가능하다.

국적: 운투국

기타: 는 못쳐도 피아노라면 황족의 소양으로서 수준급으로 칠 수 있다.
 카를로스 3세의 직계 혈통으로 어릴적부터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상류층의 교육을 받으며 부족할 것이 하나도 없는채로 자라왔으며 그때문에 원래의 밝은 성격이 된 것이다. 하지만 황후였던 모친이 병으로 타계하신 것을 기점으로 직계가 된 일부 형제자매들의 심하다 싶을 정도의 견제로인해 성격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해 지금은 밝기는 커녕 세상에 반감을 가지게 되어 혼자가 아니면 진정되지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자신의 수행인조차 방문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 하게 하는정도.

 왕위계승에는 관심이 적다. 없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황위를 계승하면 자연스레 국정에는 신경을 쓰지않는 암군이 될것으로 예상했기때문에 황후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계승을 하는 건 포기했다. 하지만 적통이 어디가는 건 아니기때문에 몇몇 세력은 정당성을 주장하며 그녀에게 황위를 계승시키려하기도 했지만 그녀쪽에서 한발 물러나며 일을 종결시켰다.

 현재 읽고있는 책은 유머100선이나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따위의 실없는 책이다. 이건 최근에 읽기 시작한 그냥 취미에 가까운 서적이고 원체 읽은 책이 많았기에 능력과는 별개로 이론은 어느정도 탄탄한 편.

  어릴때는 상당히 활동적이었던만큼 훈련소따위에 찾아가 멋대로 끼어서 같이 훈련받고는 했다. 최근에도 운동삼아 가끔씩 하고있기때문에 검술이나 간단한 호신술정도는 무리없이 하는 편.

성향:ALL

//
일히러 나가기전에 미리 써두고 갑니다!

345 모바캡 ◆SFYOFnBq1A (5203221E+5)

2018-05-09 (水) 11:01:14

안녕하세요 에녹주! 몇 가지 수정점과 질문이 있어서 레스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스레에 시트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운투 국은 왕족입니다! 은 제국만이 현재 황족의 칭호를 쓰고 있습니다! 외교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항목이니 수정을 부탁드려요! 왕위, 왕비. 혹은 모후.. 정도로요?

-능력 수치에 대해서인데. 8을 더하고 2를 더해서 300과 2070으로 끝자리를 0으로 통일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능력이 식물을 자라나게 하는 것인데. 퇴화시키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마 수치상 수치가 에녹보다 높거나 아바돈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버티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수치가 9천대인 캐릭터도 2-4회의 방어가 고작이기에 일회성 방벽이 될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왕위계승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로머가 되기로 결심한 건가요? 입학사정관제를 포함한 모든 입학 시험 과정 중 면접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격상 면접에서는 어떻게 합격한 건가요?

346 모바캡 ◆SFYOFnBq1A (5203221E+5)

2018-05-09 (水) 11:14:51

>>343 네.. 다음에 다른 어장에서 익명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시트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47 디트리히주 ◆JbPeXOoRek (0487898E+5)

2018-05-09 (水) 12:15:43

왔습니다!

349 이름 없음◆iXWguhnaCA (9212512E+5)

2018-05-09 (水) 12:27:09

>>345
1.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2.그부분은 제 실수네요!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3.능력수치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오히려 상향수정이니 더 좋네요!
4.퇴화는 능력수치적인 문제로 하지못한다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방어전문이라고 해뒀지만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방해에 가까우니까요. 그건 문제 없습니다.
5. 썩어도 왕족이니까요!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래도 평범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신대로 어차피 국내에 있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간섭을 받게되니 도망치듯 선택한게 이겁니다.

351 모바캡 ◆SFYOFnBq1A (5203221E+5)

2018-05-09 (水) 12:31:52

>>349

1. 제가 완전 미숙한 캡이라 정말 감사한걸요.
2. 네. 수정해주세요!
3. 제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나가떨어질 것 같아서 최소한 끝이 0이어야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서 말이지요..
4. 음... 네. 알겠습니다! 수치가 올라가서 퇴화가 가능하고 자우자재라고 해도 수치가 높은 이들은 그걸 박살낼 가능성이 많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능력수치가 올라가는 이벤트가 없는 게 아니고 결과적으로는 상향평준화가 될 것이니까요. 방해라면 확실히 조금 다르니도 하네요.
5. 그렇군요..

그럼 수정된 시트를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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