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인간과 아바돈(Abaddon)이 언제부터 그렇게 반목하였는지는 인간의 기록에서 남아있지 아니하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여기 본스레: 만들 예정
은 제국의 여제는 강력한 권력을 지니고 있다. 어쩌면 하급뿐만 아니라 중급 아바돈마저도 로머들을 총집결시켜서 제국의 물류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죽이고 몰아낼 수 있다는 평은 과장은 아니다. 하마르 대륙의 개척 또한 그녀의 지원을 받고 있다. 각설하고, 직걔는 아니지만 황족의 자제가 또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들어온 것에 큰 당황을 표할 수 있었다. 로머가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능력은 사물에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은밀성과 기동성이 높기에 아바돈에게 허를 찌를 수 있을 것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를 이해하고 있는 듯하지만. 근본은 다르니..
1. 그러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바꿔도 좋습니다! 2. 반영구적 인챈트된 것을 물려줬다는 설정인가요? 아니면 인챈트 스크롤 같은 것을 물려주고 그것을 제작할 수 있는 인맥...같은 것인가요? 3. 넵! 캡도 오타 내는 걸요.. 수정만 하면 오케이! 4. 괜찮은 것 같네요! 4-1. 확인했습니다!
이름: 은 유현(幽玄) 나이: 18 성별: 여 학년: 3 외모: 황족에 걸맞게 색소옅은 백금발과 푸른빛이 감도는 은빛의 눈을 가진 소녀. 신장 150cm, 체중 40kg의 과연 힘든 일이나 해봤을까 싶은 백옥빛 피부의 온실속의 아가씨라는 인상이다. 기본적으로는 교복을 입고다니지만, 평상시에는 황족이랑 걸맞지않는 비교적 최신 유행의 패션을 입는것을 선호한다. 대외적인 일이 있다면 예외겠지만. 다만 항간에 떠도는 추문들에 의해서 어쩌면 황족의 유전형질인 백금발과 은빛의 눈이 약간 부자연스럽다는 인상을 받기도 한다.
성격: 황족이라는 의식이 있는것인진 몰라도 나이에 관계없이 존댓말어투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말투는 아니며, 어투가 약간은 비꼬는 느낌이 적잖아 있는 것이, 존댓말이지만 가볍게말한다는 인상을 받게한다. 상대 의중에 관계없이 할말은 다하고 다니기에 오만한 느낌이 적잖게 든다.
주변에서는 과거에는 보다 상냥하고 맹한 성격이 아니였었나 라고 말할정도로 현재는 날이 좀 섰다는 느낌.
M/A수치: M 100 A 6000
수치에 기반한 능력 : 심연의 파편
흑자색(黑紫)의 불규칙적이고 촉수와 같이 기분나쁜 꿈틀거리는 형상을 무기처럼 활용한다. 이 형상은 은유현 본인이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정거리는 총기류와 같은 원거리보다는 짧은 중근거리 정도만이 가능하며, 무기라기보다는 생명체에 가까워 체내에 숨겨진 치아로 깨물어 공격한다는 느낌에 가깝다. 같은 수치를 가진 다른 능력자들의 평균치보다는 약간 이 공격은 데미지가 약한데 그 이유는 유효타를 먹인 만큼 그 10%를 자신의 생명력으로 전환하는 라이프드레인에 그 능력의 근본이 있기 때문이다.
(명중한 공격에 한해 데미지의 10%를 차감하고 그것을 생명력으로 전환해 흡수가 가능하다.)
국적: 은 제국(직계 3황녀, 황위계승권 포기.) 기타: 은 제국의 황제인 은 사하 여제의 셋째 황녀이지만, 스스로가 황위계승권을 포기하고 로머가 되기를 자처한 소녀. 그 때문인지 세간에서는 이런저런 추문에 휩쓸려있다. 가장 악성인 소문을 예로 들자면, 여제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소문이 들정도이며, 그녀가 과거에 여행을 가던 도중 실종되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바꿔치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신빙성없는 이야기가 말이다. 일단은 이러한 악성적인 추문에 대해서는 여제나 1황자 2황녀와의 애정가득한 관계로 무마되고 있어 뜬구름 잡는 소문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어찌하여 그녀가 황위계승을 포기하고 로머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이웃나라에서 조차 언급될정도이니 어느정도는 걸어다니는 스캔들이라고 볼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하나 그녀가 겪었던 실종 사건은 베일에 감싸져있는 수수께기를 자아낸다.
여제의 딸이다. 직계 황족임에도 로머가 되기로 한 선택은 공식적으로는 티엘린이라는 이름을 무시하는 처사이지만..
그녀의 실종사고와 관련된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아니하였기에 약간은 불편하다는 언론적 제스쳐만 있되 사이가 나빠진 것도 곧 회복되었지만.
그녀의 능력은 상당히 이질적인 것으로, 공격력이 약한 대신 공격이 성공할 경우. 체감한 결과 수치의 10% 정도를 회복하는 것이다. 조금 더 제어적인 면이 강해질 경우 타인에도 일부의 회복을 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 강력해진다면 유용할 것 같으나. 정신적으로 괜찮은가? 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그녀가 알게 되는 경우가 될 때를 주의하자.
이름: 진(진압할 陳) 나이: 17 성별: 남 학년: 2학년 외모: 185센티가 넘어가고 몸무게는 90이 되는 약간 구릿빛의 탄탄한 몸. 머리와 눈이 검은 색이고 몸 이곳저곳 흉터가 있다. 까치집 같은 더벅 머리가 앞은 눈썹까지 뒤는 뒷목을 가릴정도로 길렀다. 약간 무신경한듯한 얼굴이다.
성격: 예의 바르고 좋은 성격을 가졌지만 한 성깔 하는 성격. 왠만하면 잘 대해주지만 화낼일에는 화내곤 한다. 꽤나 진지한 성격. M/A수치: 640/4640 수치에 기반한 능력: 억누르는 능력. 어떤것이든 억누르거나 없애는 개념의 것이다. 간단히는 정신적 공격을 억누르거나 자신에게 걸리는 디버프를 억누르는것, 자신의 피로함을 억누르는등의 것. 더 나아가면 상대에게도 영향을 주어 억압하는것도 될지도 모른다. 즉 기본적으로는 상태이상 해제 능력이면서 도 나아가서는 상태이상을 거는능력.
진압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진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국적: 현 족 기타: 칠줄 압니다. 딩기리 딩딩. 정확히는 하프를 매우 잘칩니다.
인간형태의 적과 싸우는데 매우 능숙. 고향이 그런곳이라 매일 수련이 있었다. 때문에 체력과 힘도 뛰어나다. 전투스타일은 거칠다. 그래서 무기는 날카로움보다 튼튼함을 선호한다. 쉽사리 망가지기 좋으니. 사용무기는 1미터 정도 길이의 한손 도끼칼. 힘껏 내리쳐서 찢어버리는 무기다. 더 큰 힘을 주기 위해 두손으로 잡는것도 가능하다.
현족은 활동을 멈춘 휴화산에 사는 민족인데 그 앞에는 지하로 가는 던전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현족은 그 안의 아바돈을 죽이는 숙명을 가지고 있기에 매일같이 강한 전사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 아바돈과 싸운다. 그 안은 너무 깊고 넓고 아바돈이 수도 없이 나오기에 끝까지 가기는 커녕 맨 끝을 본적조차 없다. 그렇기에 매일 입구 가까이의 수백마리의 아바돈을 죽이는데에 그친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곳 앞을 지키는 전사들이 두통을 호소하더니 던전 안쪽에서 점점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나오는 아바돈들은 아주 조금씩이지만 강해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자신들끼리의 힘으로 나오는 아바돈들을 억제하던 현족이었으나 언젠가는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막을수 없을거라 판단. 외부에서 지식을 배워올 사람을 뽑았고 현족 청년중 총명하고 재능있는 한명을 뽑았다. 그게 바로 진 이다. 이 아바돈에 대해 가능한 많이 배우고 알아내어 언젠가 던전 맨 밑까지가 원인을 해결해내는것이 진의 목표이다. / 휴 드디어 썼다. 비설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인코도 이걸로 씁니다!
>>217 비설에 관해서는 현재 캡이 모바캡이기에 내일 오후에나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시트적인 면에서.. 조금의 질문이 들어갈 예정이야!
1. 일단 환영합니다!
2. 진의 능력...상당히 전투에서 불리한 능력이 될 것 같은데.. 직접적인 공격이 아니고서는 아바돈을 끝장낼 수 없거든요. 2-1. 억압하는 것만 하거나 없애는 것 중 하나만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억압하는 것과 없애는 것은 하나의 능력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거든요. 2-2. 만일 억압, 억누르는것을 아바돈에게 심하게 효과가 없음에도 하시겠다면, 억압은 아바돈보다는 인간에게 더 효과적입니다. 2-3. 만일 억누르는 것으로 한다면. 억누른 것은 전투가 끝나고 덮쳐오는 식이 될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3. 무기는 인챈트 된 게 아닌 그냥 도끼검인가요? 3-1. 무기가 그냥 도끼검이라면 아바돈에게는 둔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날려보낼 순 있어도 큰 충격이나 타격은 기대하기 힘들 거예요.
이름: 메디엔 겐 나이: 20 성별: 남 학년: 2 외모: 잔근육으로 이루어진, 활기차보이고 튼튼해보이는 연갈색 몸매. 갈색으로 단정하지못하게 풀어헤친 울프이며, 눈 앞에 무슨일이 일어나든 웃고있는 것 같은 순해보이는 눈썹. 검은색에 작게 찢어진 눈이 조금 사납게 보이는게 눈썹과 대조된다. 인중에 조금 덜 깎인듯한 수염이 나있으며 키는 166cm 정도로 조금 작은편. 기본적으로 입는 교복에 항상 회색으로 된 긴 로브를 입고다 성격: 어떤 일이 생기든 '허허, 그럴 수 있지!' 하고 웃어넘길 줄 안다. 과연 대인배인건가 아니면 행상인의 장삿속인가 하는것은 본인도 모른다. 그런 것 치고는 어떤 말이든 툭툭 내뱉는 경향이 있는게 흠이다. M/A수치: M수치 .dice 100 999. = 390 = 866 A수치 .dice 2000 9999. = 9488 = 7650 수치에 기반한 능력: 옷감, 섬유를 변형, 재결합 시킬 수 있다. 무기와도 같이 변형시킬 수 있기도 하고 옷감을 세세하게 분해하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섬유나 옷을 재결합한다고 해서 본래 옷 그대로 재결합이 되는건 아니기에 상품가치가 하락하는게 큰 문제. 국적: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 고아원 출신이며 학교에 오기전까지는 행상인이었고 주로 옷이나 옷감을 사고 팔았다. 제법 수완이 좋아서 얼마 후 큰 거래를 하게되었는데 옷감에 손을 대었는데 옷감이 분해되 어버렸고, 그대로 파산했다.
- 행상일을 다 망쳐버린 이 능력으로 어떻게든 이익을 내야겠다 싶어 아카데미에 왔다. 솔직히 로머가 되는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 그 능력때문에 주변에서는 변태취듭을 받기도 한다. 옷을 입고있는 이상, 겐이랑 싸우다보면 옷이 분해될 수 있기때문.
- 어떻게 남은 돈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했지만 돈이 극도로 부족하다. 그렇기에 남몰래 어딘가에서 일을 하는중.
- 행상인시절 장사철학은 '나쁜놈은 벗겨먹고 착한녀석은 살짝 교훈만 주고 수업료만 받자.' 이다.
이름: 진(진압할 陳) 나이: 17 성별: 남 학년: 2학년 외모: 185센티가 넘어가고 몸무게는 90이 되는 약간 구릿빛의 탄탄한 몸. 머리와 눈이 검은 색이고 몸 이곳저곳 흉터가 있다. 까치집 같은 더벅 머리가 앞은 눈썹까지 뒤는 뒷목을 가릴정도로 길렀다. 약간 무신경한듯한 얼굴이다.
성격: 예의 바르고 좋은 성격을 가졌지만 한 성깔 하는 성격. 왠만하면 잘 대해주지만 화낼일에는 화내곤 한다. 꽤나 진지한 성격. M/A수치: 640/4640 수치에 기반한 능력: 신체 강화 여러가지 신체적 강화능력. 그중에서도 근육능력을 강화하는것에 몰려있다. 튼튼한 근육은 튼튼한 몸을 주기도 하기에 방어력도 올라간다.
국적: 현 족 기타: 칠줄 압니다. 딩기리 딩딩. 정확히는 하프를 매우 잘칩니다.
인간형태의 적과 싸우는데 매우 능숙. 고향이 그런곳이라 매일 수련이 있었다. 때문에 체력과 힘도 뛰어나다. 전투스타일은 거칠다. 그래서 무기는 날카로움보다 튼튼함을 선호한다. 쉽사리 망가지기 좋으니. 사용무기는 1미터 정도 길이의 한손 도끼칼. 힘껏 내리쳐서 찢어버리는 무기다. 더 큰 힘을 주기 위해 두손으로 잡는것도 가능하다.
현족은 활동을 멈춘 휴화산에 사는 민족인데 그 앞에는 지하로 가는 던전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현족은 그 안의 아바돈을 죽이는 숙명을 가지고 있기에 매일같이 강한 전사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 아바돈과 싸운다. 그 안은 너무 깊고 넓고 아바돈이 수도 없이 나오기에 끝까지 가기는 커녕 맨 끝을 본적조차 없다. 그렇기에 매일 입구 가까이의 수백마리의 아바돈을 죽이는데에 그친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곳 앞을 지키는 전사들이 두통을 호소하더니 던전 안쪽에서 점점 이상한 환청이 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나오는 아바돈들은 아주 조금씩이지만 강해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자신들끼리의 힘으로 나오는 아바돈들을 억제하던 현족이었으나 언젠가는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막을수 없을거라 판단. 외부에서 지식을 배워올 사람을 뽑았고 현족 청년중 총명하고 재능있는 한명을 뽑았다. 그게 바로 진 이다. 이 아바돈에 대해 가능한 많이 배우고 알아내어 언젠가 던전 맨 밑까지가 원인을 해결해내는것이 진의 목표이다.
>>220 1. 천만에요! 2. 수정 기대하겠습니다! 3. 인챈트 부문은 인챈트를 하는 로머가 따로 있습니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서 그런 장인 격의 로머와 알선을 해주고, 그 비용은 학비에 급식비가 포함되어 있듯이 그런 인챤트적안 것을 할 수 았는 비용도 조금 포함되어 있기에 그걸로도 모자라면 할부(?)로도 가능합니다.
2. 과거사 부분에서 능력이 발동하여서 옷감을 망쳤다. 라고 되어 있는데. 능력을 개발하는 훈련을 받지 않으면 능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나서 능력을 개발하거나. 사제나 황족 같은 고위층은 간혹 어릴 적부터 능력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능력 수치는 높지만 그 능력 수치에 대한 능력을 개발하지 않아 평생 평민으로 사는 경우도 많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해 보여요. 시트를 뒤엎는 수준인 것 같기는 하지만.. 음..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름: 메디엔 겐 나이: 20 성별: 남 학년: 2 외모: 잔근육으로 이루어진, 활기차보이고 튼튼해보이는 연갈색 몸매. 갈색으로 단정하지못하게 풀어헤친 울프이며, 눈 앞에 무슨일이 일어나든 웃고있는 것 같은 순해보이는 눈썹. 검은색에 작게 찢어진 눈이 조금 사납게 보이는게 눈썹과 대조된다. 인중에 조금 덜 깎인듯한 수염이 나있으며 키는 166cm 정도로 조금 작은편. 기본적으로 입는 교복에 항상 회색으로 된 긴 로브를 입고다닌다. 성격: 어떤 일이 생기든 '허허, 그럴 수 있지!' 하고 웃어넘길 줄 안다. 과연 대인배인건가 아니면 행상인의 장삿속인가 하는것은 본인도 모른다. 그런 것 치고는 어떤 말이든 툭툭 내뱉는 경향이 있는게 흠이다. M/A수치: M수치 - 390 A수치 - 9488 수치에 기반한 능력: 옷감, 섬유를 변형, 재결합 시킬 수 있다. 무기와도 같이 변형시킬 수 있기도 하고 옷감을 세세하게 분해하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섬유나 옷을 재결합한다고 해서 본래 옷 그대로 재결합이 되는건 아니기에 상품가치가 하락하는게 큰 문제. 국적: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 고아원 출신이며 학교에 오기전까지는 행상인이었고 주로 옷이나 옷감을 사고 팔았다. 제법 수완이 좋아서 얼마 후 큰 거래를 하게되었는데 산적들에게 물품을 죄다 빼앗겨버렸고 그대로 파산해버렸다.
- 산적들에게서 재산을 지키지 못한게 너무나도 분해서 아카데미에 왔다. 솔직히 로머가 되는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 그 능력때문에 주변에서는 변태취듭을 받기도 한다. 옷을 입고있는 이상, 겐이랑 싸우다보면 옷이 분해될 수 있기때문.
- 어떻게 남은 돈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했지만 돈이 극도로 부족하다. 그렇기에 남몰래 어딘가에서 일을 하는중.
- 행상인시절 장사철학은 '나쁜놈은 벗겨먹고 착한녀석은 살짝 교훈만 주고 수업료만 받자.' 이다.
2. 고아인만큼 신용이 없다보니 정상적으로 상업을 했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장부상으로는 세금이 적은 식료품을 팔았다! 했는데 실제로는 옷을 팔아서 그 차익이 고스란히 '신뢰' 를 명목 으로 다른 상인의 주머니에 들어간다거나.. 어디 상회에 들어가지는 않았을 것 같고. 저 약탈당했어요! 하고 신고했다가 '어, 장부랑 틀린데요? 사기친거 아니세요?' 하고 되물을 까봐 전전긍긍.
이름: 메디엔 겐 나이: 20 성별: 남 학년: 2 외모: 잔근육으로 이루어진, 활기차보이고 튼튼해보이는 연갈색 몸매. 갈색으로 단정하지못하게 풀어헤친 울프이며, 눈 앞에 무슨일이 일어나든 웃고있는 것 같은 순해보이는 눈썹. 검은색에 작게 찢어진 눈이 조금 사납게 보이는게 눈썹과 대조된다. 인중에 조금 덜 깎인듯한 수염이 나있으며 키는 166cm 정도로 조금 작은편. 기본적으로 입는 교복에 항상 회색으로 된 긴 로브를 입고다닌다. 성격: 어떤 일이 생기든 '허허, 그럴 수 있지!' 하고 웃어넘길 줄 안다. 과연 대인배인건가 아니면 행상인의 장삿속인가 하는것은 본인도 모른다. 그런 것 치고는 어떤 말이든 툭툭 내뱉는 경향이 있는게 흠이다. M/A수치: M수치 - 390 A수치 - 9490 수치에 기반한 능력: 옷감, 섬유를 변형, 재결합 시킬 수 있다. 무기와도 같이 변형시킬 수 있기도 하고 옷감을 세세하게 분해하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섬유나 옷을 재결합한다고 해서 본래 옷 그대로 재결합이 되는건 아니기에 상품가치가 하락하는게 큰 문제. 국적: 베리아트 공화국 기타: - 고아원 출신이며 학교에 오기전까지는 행상인이었고 주로 옷이나 옷감을 사고 팔았다. 제법 수완이 좋아서 얼마 후 큰 거래를 하게되었는데 산적들에게 물품을 죄다 빼앗겨버렸고 그대로 파산해버렸다.
- 산적들에게서 재산을 지키지 못한게 너무나도 분해서 아카데미에 왔다. 솔직히 로머가 되는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 그 능력때문에 주변에서는 변태취급을 받기도 한다. 옷을 입고있는 이상, 겐이랑 싸우다보면 옷이 분해될 수 있기때문.
- 어떻게 남은 돈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했지만 돈이 극도로 부족하다. 그렇기에 남몰래 어딘가에서 일을 하는중.
- 행상인시절 장사철학은 '나쁜놈은 벗겨먹고 착한녀석은 살짝 교훈만 주고 수업료만 받자.' 이다.
>>230 그렇게 설명하니 납득이 가는군요. 흐음... 저는 호쾌한 전투를 지향하는 쪽이라 강화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네요! 일단 이런건 어떨까요? 저는 근육강화를 능력으로 택할게요. 신체 강화의 일부분이지만 다르게도 볼수 있잖아요? 근력강화 특화 같은것이니. 그리고 나중에 테오주가 능력을 확정하고 난뒤에 신체강화가 남이 있다면 그 쪽으로 택하겠습니다!
E-Nest Field(Electric-Nest Firld) 전기 속성을 띄는 얇은 판, 막, 구, 장판 등 여러 형태로 전개가 가능한 필드. 전개하면 반투명한 하늘색~푸른색을 띄며 표면에 미약한 전류의 지직거림과 큼직한 벌집 무늬가 맴돈다. 민감도를 설정하는 것 또한 매우 자유로워서, 아바돈이 한대만 쳐도 깨지는 판을 만들어 파편을 몸에 박아 감전을 유도 한다던가, 굉장히 둔감하게 만들어 위기에 처한 동료가 버틸 수 있을 정도의 배리어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또, 미약하지만 회복능력도 있는데 배리어를 받은 동료가 본격적인 치유를 받기 전 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로도 쓰인다.
주로 전방과 후방 사이 중앙에 자리를 잡고 그 방향의 동료와 교대를 하며 치유할 시간을 벌거나 배리어를 걸어 치유사가 감당 못할 공격을 버티게 해주는 브릿지 역할로 4학년까지 해 왔다.
1. 위의 능력이 가능할까? 2. 아래의 브릿지 포지션은 학원 내, 혹은 로머들 사이에서 흔한편이야?
수치가 높다고 해서 모두가 선천적으로 강한 것은 아니다. 수치가 높다 하여도 평생 일만 한다면 그는 일꾼으로써 살고 일꾼으로써 죽을 것이다. 행상인을 하던 이력은 특이할 것은 없었다. 온갖 인간군상이 모이는 것이 순리인 법이니. 섬유를 다루는 능력은 아바돈을 구속하는데 유용한 능력이 될 수 있다. '그들'은 별 문제없겠지만. 전략적인 눈을 길러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성적에 따른 장학금이 안 된다면 교내 아르바이트를 주선해주는 것을 고려해보자.
m수치가 높다=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많다. 최근 들어서 맨몸으로 방어했을 때 이 수치가 아바돈의 데미지를 좀 막아준다! 라는 것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생존률을 높인다면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수치지요. 예전에는 그냥 능력선택에만 관여하는 줄 알았다. 라고만 여겨졌습니다.
"학생이 된 입장에서 감사히 배워야죠! ...사실 배울건 딱히 없지만요,아,잊어주세요,헤헷★"
이름: 테오도르 비르겐슈타인
나이: 22
성별: 남자!
학년: 4학년
외모: 키도 작고 피부도 매끈한 동안,여드름 하나 없는 하얀 피부에 크고 둥근 눈이 특징. 나이가 스물이 넘었는데 중학생으로 보일정도로 엄청나게 순진해보이고 귀여운 얼굴이 특징이다. 묘하게 여자애 같아보이기도 한다. 정말 실제로 하는 일이나 평소 성격이랑 딴판인 얼굴. 키는 170cm도 안될정도로 작다. 하지만 비율은 꽤 좋아서 그나마 위안.
* 평상시 복장 (...가면은 당연히 벗는다.) : https://postimg.cc/image/i9mb155az/
* 전투시 복장 : https://postimg.cc/image/436k5w7aj/
성격: 평상시엔 아주 늘어지고 헤실헤실 웃는 스타일,말이 엄청 많다. 떠드는걸 엄청 좋아하다보니 투머치토커의 자질이 보이는게 특징.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한다. 솔직하고 잘 웃고 유쾌한(이건 본인 주장이다만) 성격.
그런데 전투시에는 성격이 확 바뀐다. 눈빛부터 달라지고 얼음물을 머리에 끼얹었는지 상당히 냉정해지며 아바돈에 대해서 엄청나게 잔인해진다. 전투가 끝나고 나서,아바돈을 조사하는데도 꽤 철저한편.
M/A수치: M - 450 / A - 6000
수치에 기반한 능력: * 신체 강화 능력
국적: 「카인 에트라사야」라는 도시국가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거기서 살고있다.
기타: * 주무기는 「월광검」이라고 부르는 평범한 사이즈에서 살짝 큰 한손검. 한손으로 휘두르기엔 살짝 커보인다. 보통은 한손으로 잡고 인챈트하고 쓰지만,거대한 아바돈 상대면 양 손으로 잡고 인챈트한뒤 대검으로 만들고 싸운다.
* 인챈트 이후의 모습 : https://postimg.cc/image/4fxyc34zv/ * 인챈트 이후의 모습 2 : https://postimg.cc/image/ykmexg2d7/
* 평소에는 「마리아」라고 이름 붙인 단총을 자주 쓰지만 산탄총,투척 나이프,폭탄,덫,와이어 등등 보조무기를 굉장히 다양하게 쓴다. 카인 에트라사야는 화약무기가 발달한 곳이라 화약무기를 자주 쓰는 편. 아바돈 상대로는 화약이 잘 통하지 않기에 인챈트를 써야하지만 꽤 쏠쏠하게 써먹고 있다.
* 능력은 신체강화 능력 하나지만,아버지가 반영구적인 인챈트가 되어있는 무기들과 스크롤을 굉장히 많이 물려줘서 전투시에 인챈트를 꽤 많이 하는 편이다. 학교에서 지급해주는 스크롤도 받고 있고. 또한 아버지가 빛속성의 인챈트를 했기에 주로 빛속성 인챈트를 선호한다.
* 전투력은 4학년 학생 기준으로도 꽤 높은편이다. 능력은 딱 평균 수준이지만,겪어온 실전 횟수만 따지면 4학년 학생중에서 가장 많은편에,'잘 보고 피한다.'를 실전에서 실천하는 인간이기 때문. 전투센스나 기술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전투 하기 전 준비나,전투 후 조사에서도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고향인 카인 에트라사야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도시. 자세한 설정은 추후에 올릴 예정.
* 종교는 라그트의 집배원,푸른 하늘을 날며 사람들에게 자유와 지식을 전하는 까마귀 신「엘레노아」를 믿는 엘레노아를 믿은 엘레노아 분파의 독실한 신도. 이 종교는 무정부주의나 공산주의에 가까운 사상을 전파하기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직간접적인 탄압을 받아서 상당히 마이너한 종교다. 어쨌든 매우 독실한 신도라 기숙사 방 앞에서 향냄새가 진동한다. 거의 매일매일 향을 태우기 때문.
* 나이가 22살로 꽤 많은편인데,고향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3학년때 실습하러 고향에 갔다가 휴학을 내고 고향의 선배 로머들과 같이 싸웠기 때문. 당시에는 중급 이상의 아바돈 사냥은 너무 위험하여 많이 참여하진 못했고 인간이나 하급 아바돈과 많이 싸웠었다.
* 카인 에트라사야 출신 사람들은 지하 유적의 봉인을 푼 댓가로 저주에 걸렸다고 하는데,입학사정관제로 들어올때 이것때문에 상당히 말이 많았다. 또한 믿는 종교도 높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정말 맘에 안드는 엘레노아 분파. 일단 카인 에트라사야 출신 사람들의 체질인(저주의 일종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 체질때문에 조금 고생하는 편이다.
* 가족들은 카인 에트라사야의 로머다. 아버지는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만 살아계시고 외동아들. 어머니를 지극히 아끼는 효자.
입학 당시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학생이다. 설전이 오가기는 했지만, 우리는 학생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카인 에트라사야의 지하도시에 대해서 나 아라 한 티엘린은 일부를 알고 있다. 직접적으로 움직인 적은 별로 없기는 하였으나..국립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 분명했다.
카인 에트라사야 출신자의 체질인 저주는 익히 알려져 있다. 능력은 심플하다. 간혹은 복잡한 능력보다는 간단한 능력이 더욱 활용하기 좋을지도 모른다. 현재 4학년 중에서도 실전 경험은 가장 많은 것을 감안하면 4학년 전투력 톱클래스에 가볍게 들 것으로 생각한다. 전략적인 면도 훌륭한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