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406542> [ALL/판타지/일상/학원]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00. 시트스레 :: 557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2018-05-04 13:02:12 - 2018-07-28 00:02:11

0 에 어서오세요..는 두근거립니다..?◆SFYOFnBq1A (081E+59)

2018-05-04 (불탄다..!) 13:02:12


상황극판 규칙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하지만, 자신의 위치(스레주/레스주) 등을 밝혀야 할 상황(잡담스레 등에서 자신을 향한 저격/비난성 레스에 대응할 시 등)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냅시다. 말도 예쁘게해요, 우리 잘생쁜 참치들☆ :>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만 잡담스레에서의 저격이나, 다른 스레에서의 비난성 및 저격성 레스는 삼갑시다. 비난/비꼬기와 비판/지적은 다릅니다.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잡담스레에서 타 스레를 언급하는 일도 삼가도록 합시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타 스레와의 교류 및 타 스레 인원의 난입 허용 여부(이건 허용한다면 0레스에 어디까지 괜찮은지 명시해둡시다)와, 스레에 작성된 어그로성 및 저격성 레스의 삭제 여부, 분쟁 조절 스레의 이용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각 스레의 스레주에게 있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쟁 조절 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인간과 아바돈(Abaddon)이 언제부터 그렇게 반목하였는지는 인간의 기록에서 남아있지 아니하다.

주의!
데플은 없지만 부상 등으로 구를 수는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존재하고요.
개인설정, 개인 이벤트, 환영합니다.
완전 초보라 미숙한 스레주입니다.. 잘 봐주세요..(덜덜덜)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제대로 만들었는지 고민중. 그러길 바랍니다!)
위키: 만들 예정
시트스레: 여기
본스레: 만들 예정

1 세계관 ◆SFYOFnBq1A (081E+59)

2018-05-04 (불탄다..!) 13:03:18

세상을 창세하였을 때, 세 신께서 나타나셨으니. 그 신들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사이에 섞여 사셨다. 그러나 인간들이 밟을 곳이 없는 것에 불만을 표하자 어찌하면 좋겠느냐고 그들이 묻자 우리의 땅을 주십시오. 라고 하였으니, 재앙과 종말을 두른 용이자 신인 칼라미티가 좋다. 라고 선언하였고, 이 몸이 너희의 땅이 되리라. 라고 하였으되, 이 세상은 신의 몸 위에 세워진 것이라.
(중략)
.....그 세 신이자 한 신을 주신으로 삼아 유스쿠 교를 대부분 믿는다.

국가
대륙은 아브니르 대륙, 하마르 대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하마르 대륙은 프롱 해를 건너야 도달할 수 있으며, 로머들이 아바돈을 몰아내고 개척한 일부 해안가만 인간이 살 수 있습니다.

은 제국
은 제국은 아브니르 대륙 최대의 국가이다. 남북으로 쭉 뻗은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인종과 자연환경이 존재하며, 큰 도시의 인구수도 상당한 편이다.
은 제국의 수도는 유스쿠 종교의 리시피 분파의 이름에서 따온 리스이며, 이 곳과 가까운 도시인 글로솝에 국립 아카데미가 존재하고 있다. 황족은 백금발과 푸른빛이 도는 은안을 지니고 있다. 현 황제는 은 사하이며 여제이다. 현재 여제의 자식은 셋입니다.

생각보다 동양풍인 곳이 많습니다.

운투 국
왕정을 채택하고 있으나 군림하나 지배하지 않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헌군주제에 가까우나 국왕의 권한이 상당히 크며 귀족의 수가 굉장히 적어 평민이 일정 이상의 공을 세운 단승 귀족이 귀족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 국왕은 카를로스 3세이며 자식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만큼 왕위계승경쟁도 치열하다.

베리아트 공화국
은 제국과 운투 국이랑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약간 애증스러운. 비즈니스엔 피해입히지 않는 선은 지킨다.) 공화정 체제의 국가로서, 수장은 투표로 뽑습니다. 귀족이 없는 대신 부에 의한 계급이 생겨 부르주아 계급이 존재합니다. 베네치아같은 수로도시를 관광도시로 삼고 있으며,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수도는 디트리히로 상당히 공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현 공화국의 수장은 부르주아 계급과 일반 계급 둘 다에 속한 적이 있던 카를로스 세미트입니다.

그 외 도시국가들
아바돈의 위협 때문에 은 제국, 운투 국, 베리아트 공화국을 제외한 아브니르 대륙의 국가는 도시 수준을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다만 도시 국가라는 것은 은 제국의 대도시의 수준보다는 상당히 큰 편이며 도시 국가들은 서로 연합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국가나 은 제국이나 운투 국이나 베리아트 공화국의 개인적인 설정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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