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2055979E+4 )
2018-04-21 (파란날) 02:04:4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57
권주주
(950477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3:21:21
어서와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258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3:21:29
헤세드주도 다시 한번 좋은 오후에요!!
259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3:22:59
권주주 어서오세요!!
260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3:28:43
권주주도 어서 오세요!! 점심은 맛있게 먹었답니다!
261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3:39:37
저는 점심 먹고 올게요!
262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3:43:23
식사 맛있게 하세요! 헤세드주!
263
타미엘-헤세드
(136857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18:17
정말 뒹굴어도 된다는 말에 후후.. 웃으면서 농담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라고 생각하면서 눈높이가 맞다는 말에는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눈높이가 맞으니까.. 어쩐지 더..." 아. 그리고 둥실 떠오르는 느낌에 헤세드의 옷깃을 약간 꼭 쥐려고 합니다. 발끝이 받쳐진 것에서 톡 떨어졌습니다. "사람이 많은 듯한 느낌은 정말... 익숙하지는 않아요." 그치만.. 너무 아름답네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264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22:24
비가 계속 주룩주룩 내리네요....으으...산책하고 싶은데 못해....
265
타미엘주
(136857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28:08
안녕하세요 레주우... 비.. 비는 좋은데. 몸이 바닥이 되었..
266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30:37
.....(흐릿) 타미엘주는 대체 언제쯤 몸이 괜찮아질지...너무 걱정입니다. 정말...
267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52:15
오늘은 일찍 월하랍니다, 안녕안녕! 되게 비가 내리니 시원해서 좋으면서도 축축해질 걸 생각하니... (절래절래)
268
헤세드 - 타미엘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56:23
"어쩐지 더... 어떤 느낌이에요?" 궁금하다는 듯 묻던 헤세드는 제 옷깃을 약간 더 힘을 줘서 쥐려고 하는 타미엘을 보곤 고개를 살짝 숙여서 이마에 부드럽게 입맞추려고 했다.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천천히 익숙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끔 아무도 없을 때 조금 더 높게 날아오르면, 굉장히 멋진 풍경이 돼요." 제법 사람들의 시야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떠오른 것 같으면, 그는 한 발 내딛었다. "어쩐지 어느 애니메이션의 마법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울이 생각난 모양이었다.
269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56:49
타미엘주우우우우8ㅁ8!!! 월하주 어서와요!!
270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4:58:04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오후에요! 비라는 것이..아무래도 그렇죠. 개인적으로도 비는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흑흑...물론 꼭 내려야 하는 것이긴 하지만요.
271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09:06
안녕안녕! 스레주는 비 싫어하구나. 난 되게 비랑 눈이랑 좋아하다보니.. 음... 그래도 위에도 말햇듯 축축한 건 싫으니까. 빨리 그쳤음 좋겠다 :q
272
권주주
(950477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10:34
월하주 어서와요! (불쑥) 타미엘주랑 헤세드주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우럭 문득 옛날 스레 찾아보니까... 우와 캐붕 개쩔어...(슬픔
273
권주주
(950477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11:42
여기는 호우경보가 왔어욥...! 나가지 않는 날이라 정말 다행...이에욥!
274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11:56
어서 오세요! 권주주! 좋은 오후에요! 음...저는 눈은 좋아하지만 비는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뭔가..눅눅한 느낌도 그렇고..(흐릿) 아무튼..스레주는 잠시 사러 가야 할 것이 있어서 외출하고 오겠습니다!
275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12:46
앗 권주주 안녕! 옛날 스레라.. 음..... 되게 월하주의 캐붕이.. 제일... 심하지 않았을까... (찾아보기 무서움)
276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13:03
다녀와! (손흔들흔들)
277
권주주
(950477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19:16
스레주 다녀와요! 아무래도 캐입이 쉬운 쪽으로 변화하다보니까... 예전보다 많이 소심+유약해진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소심한것도 아닌데...! 근데 초기 권주는 진짜 캐입 어려워서 시트 갈아치워도 할말이 없는 수준이라서요(...) 진짜 애정만으로 키워진 캐입니다...
278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21:16
다녀오세요 스레주!! 저는 일단.. 몸이 체력만 키우면 어떻게 될 것.. 같.. 아오...(흐릿)
279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26:06
>>277 예전에도 애정한단 말을 했었었지. 응. 아니면 그 비슷한 말이었을지도. 하여튼, 캐입이 어려우면 그럴 수도 있는 거니까. :) >>278 헤세드주우우우... 일하면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이라두.. 음...
280
권주주
(950477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26:34
>>275 월하는 캐붕이 있어도 사랑스러워요...:3 >>278 체력...은...ㅠㅜ 저도 예전에 지구력 테스트할때 다른 애들 반의 반도 못갔었죠. 나중에 취업하면 이런 체력으로 어떻게 일해야하지... 걱정이 됩니다.
281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29:40
>>280 그건 권주도 마찬가지랍니다. <3 체력은 어 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운동 한다던가?.. 집 올때 버스 안 타고 걸어서 오던지... 는.. 그건 개인에 따라 힘들 수도 있겠네. 음 :q
282
권주주
(9504777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38:17
>>281 으음 그래야겠어요! 아 근데... 진짜 예전에도 체력이 그지였는데 지금은 더... 늙어가나봅니다...ㅠㅜㅜㅠ
283
타미엘-헤세드
(136857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40:45
"어쩐지.. 더....사랑스럽다고 생각하게 되어어요.." 말하기가 부끄러웠는지 눈을 내리깔고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라도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들이 익숙해질 거란 것을 듣고는 희미하게 웃었습니다. "지금도 정말 아름다워요. 더 아름다워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헤세드가 너무 멋져서 항상 안 익숙해지는걸요." 항상 볼 때마다 그래요. 라고 속삭이고는 마법사가 된 것 같다는 말에 마법사.. 라고 생각하고는 예전에 정말 마법사같은 이를 본 적 있었네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나아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쁜 마법사가 아닌 좋은 마법사는 처음 보네요." 그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라고 웃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체력.. 언밸런스하게..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284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5:52:35
>>282 그것은..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283 안녕안녕! 체력은 괜찮다니 다행이다. :)
285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6:23:03
그리고 일을 마치고 들어온 스레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비....이제는 조금 그쳐가네요...하지만 내리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
286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6:40:10
일을 마친.. 헤세드주 갱... 신...(흐으릿) 진짜 스트레칭 해야겠어오;ㅁ; 그러고보니 오늘 검사 받으러 갔을 때, 뭔가 운동 센터 같은 곳이 있어서 거기 들렸었거든요. 거기서 악력기를 쥐어주시길래 쟀더니... 그 분들이 제 악력을 보시곤 굉장히 당황하셨어오.. 선생님: 이거 힘 꽉 준 거 맞죠?(감추어지지 않는 동공대강진) 헤세드주: 맞습니다(흐릿) 고등학생 때 악력이 1n 나왔었어요..(흐릿) 아 반대 손은 더 잘 나올 수도 있어요 (반대 손으로도 악력 테스트 완료) 선생님: ..... 반대손이 주로 쓰는 손보다 더 악력이 강한데요? 가끔 이런 분들이 계시긴 한데...(흐릿) 헤세드주: (먼산)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3
287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6:41:44
........(동공대지진) 어어......어어어...괜찮아요! 헤세드주..!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스트레칭을 하면 되는 거예요!
288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16:14
스레주 헤세드주 어서와! 악력은.. 응. 가볍게 스트레칭 하거나 해서..!
289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18:24
어느새 저녁 5시...슬슬 모두가 자습에 들어갈 시간이로군요... 시험 치는 여러분들..모두 화이팅!
290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24:18
벌써 5시구나... 응. 공부하는 모두 화이팅!
291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29:56
월하주도 마찬가지로 화이팅이에요...!(끄덕)
292
헤세드 - 타미엘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33:49
"타미엘에게 사랑스럽게 보인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걸요. 타미엘은 이미 예전부터 저한테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였는지 몰라요" 제 연인에게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 만큼 그에게 가장 기쁜 일은 없었다. 헤세드는 조용히 타미엘을 바라봤다. "제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타미엘의 속삭임에 입꼬리를 부드럽게 올리려던 헤세드가 타미엘의 귓가에 조용히 속살였다. "하지만 헤세드가 너무 멋져서 항상 안 익숙해지는걸요." 항상 볼 때마다 그래요. 라고 속삭이고는 마법사가 된 것 같다는 말에 마법사.. 라고 생각하고는 예전에 정말 마법사같은 이를 본 적 있었네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나아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타미엘이 언제나 아름다워서 언제나 첫 눈에 반하고 있어요. 저 역시 타미엘이 너무 아름다워서 볼 때마다 얼마나 떨리는지 몰라요" 소곤소곤 조용히 속살이다가 좋은 마법사는 처음 본다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타미엘 만의 좋은 마법사가 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걸요. 그... 다른 차원에 빨려 들어갔을 때 그 학생들은 멋진 마법사였죠" 하나 배워두거나 지팡이를 받아올 수만 있으면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계속 발을 내딛던 헤세드가 고개를 기울였다. "타미엘의 능력도 충분히 마법 같으니까요"
293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34:09
응원 고마워 XD
294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34:12
(팝그작(팝그작(팝그작)
295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34:22
열심히 스트레칭 할게요!>:3 월하주 어서와요!! 학생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296
권주주
(8633996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37:43
병원대기시간이 길어오...(지루
297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41:00
궈.. 권주주우우우우8ㅁ8!!!
298
권주주
(8633996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43:07
이번에는 치과랍니다... 소리가...무서워...ㅠㅜㅜㅜㅜㅡㅠ
299
권주주
(8633996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44:48
근데 이비인후과도 다녀와야 했는데... 이미 마감이 됬더라고요. 그냥 나을때까지 기다리라는 의미인가...(라기엔 2주넘게 이 상태.
300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45:14
권주주....(흐릿) 여러모로 고생이.....많으시군요. 모두들...병원 안 가게... 몸 건강 빨리 찾길 기원합니다...ㅠ
301
권주주
(8633996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48:22
저는 평소에는 건강한 편이니까요! 그러니까 헤세드주 타미엘주에게 건강건강빔..!
302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49:15
하지만 지금 병원에서 대기 중인 권주주도 건강 빔을....!!
303
타미엘-헤세드
(136857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53:18
"비밀이요?" 비밀이라는 말에 덩달아 조심스러워진 타미엘이 무엇이냐는 듯 말간 는으로 쳐다보았고, 헤세드가 말한 말을 듣고는 잠깐 이해하지 못했다가 이해해버리고는... 삐죽 삐져나온 머리카락이 있었다면 분명 그게 파닥거렷을 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손가락이 꼼질꼼질거리는데요? 넝말정말로 좋아하고 사랑스럽고.. 그런 감정이 익숙해지고 내보내는 데 익숙해진다 해도 헤세드만 보면 정말 처음처럼 익숙해지지 않아서 처음인 것마냥.. "마법 같은 능력이지만...." 리스크가 없는 것만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편리하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리스크를 짊어질 이는 어디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머리카락의 끝이 살짝 다리에 스치는 기분이 생경한지 눈을 깜박였습니다. "하늘을 나는 마법사님이랑 산책이라니. 정말 환상적인걸요." 혼자가 아니야. 아주 오래전부터 혼자가 아니었어. 아마 집으로 돌아가는 건 살짝 돌아서 가는 걸지도 모르지요. //핫.....(슨간 헤세드에게 심폭당할 뻔..) 병원 잘 다녀어세여..
304
권주주
(8633996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53:34
그냥 익스레이버 전원에게 건강빔을 쏘는걸로요...! 대기 끗났네요... 가..갔다옵니다...(파들
305
◆RgHvV4ffCs
(5879332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58:12
다...다녀오세요...! 권주주...! 그리고 저는 건강하기에 건강빔을 안 맞아도 괜찮습니다!(끄덕)
306
헤세드주
(2701938E+5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7:58:34
다녀오세요 권주주!!! 오늘따라 몸이 녹아내린 찹쌀떡이 되었어욥:3
307
월하
(781029E+60 )
Mask
2018-04-23 (모두 수고..) 18:01:08
으아아.. 권주주 다녀와아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