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6493233E+5 )
2018-04-16 (모두 수고..) 00:33:14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186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0:37:39
>>184 오오...그렇군요.... 원래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그렇게 자주 먹게 되는 법이지요..!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저도....조금 다르지만...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거나 할 때, 제가 늘 먹는 것만 시키니까요!
187
헤세드주
(504143E+53 )
Mask
2018-04-17 (FIRE!) 00:41:05
>>186 맞아요 그런 느낌!>:3 나중에는 주문받는 쪽에서 알아서 메뉴 설정 다 하는 그런 느낌!(아님)
188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0:44:02
(갑자기 단골집 카레가 먹고싶어짐) 배가 너무 고픕니다... 내일은 뭐라도 먹어야지...ㅠㅠㅜ
189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0:44:38
그러고보니 요즘 아침에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서 맥모닝을 먹은지 꽤 된 기분이예요. 조만간에 리듬 돌려놓으면서 한번쯤 먹으러 가봐도 좋을 것 같은 기분.. 개인적으로 감자튀김보단 해시브라운을 더 좋아하거든요. 맥모닝을 재료만 사면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긴 하지만 귀찮고..
190
헤세드주
(504143E+53 )
Mask
2018-04-17 (FIRE!) 00:44:44
으어어어 이젠 진짜 엄청 졸리네요.. 배부르니까 잠이 오는 건가... 저번에 밤에 친구와 치킨 먹다가 졸았던 게 생각나네용.. ':3 저는 갑니다..!! 안녕히...!!!
191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0:45:53
>>188 꼭 드시는 겁니다...!! 알았죠? 권주주? >>189 ...맥모닝이라...그거 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괜찮은 느낌인가요? 그 와중에....만들어먹을 수 있다구요...?(흐릿) >>190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192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0:46:23
잘자요 헤세드주! 내일은.. 초등학생으로도 돌려볼까..(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음)
193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0:48:03
>>192 기간은 1주일이나 있으니까요! 마음껏 돌리면 되는 겁니다!
194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0:48:59
>>191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잉글리시 머핀을 사고 마요네즈 조금이랑 햄(혹은 베이컨),치즈,달걀만 있으면 준비 끝! 옵션으로 달걀 모양틀이 있으면 더 좋긴 하지만요. ...제 입장에선 상당히 간단한 편이긴 해요.
195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0:50:48
헤세드주 잘자요!!
196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0:51:53
>>194 ....가...간단한...건가요....?(동공지진) 역시..요리 잘하시는군요... 타미엘주...
197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0:52:28
저는 괜찮기는 했는데. 가성비가 엄청 좋다. 그런 건 아니라서요.. 가성비로 따지면.. 서브웨이 아침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비싸거나..(가격을 정확하게는 잘 모름) 거의 같은데(아마도) 확실히 맥모닝보단 더 크거든요. 야채 양은.. 제가 가는 지점은 아침에도 채소 두어종류는 넣어주니까... 그건 확실히 장점이죠.
198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0:53:06
맥모닝은... 솔직히 느끼해서 못 먹어요.:3 하지만 팬케이크랑 해시브라운은 짱맛있습니다...!
199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0:56:15
잉글리시 머핀을 산다는 점에서..(그걸 직접 굽는다면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만..) 라면 끓이는 거랑 비슷합니다..? 솔직히 라면 끓이는 것 정도입니다. 그냥 빵을 가로로 자른다. 잘린 부분에 마요네즈를 조금 바른다. 토스트기 혹은 팬에 굽는다. 그동안 햄(혹은 베이컨)을 굽는다. 구운 뒤 그 팬에 계란을 굽는다. 치즈를 넣어 조립한다. 끝!
200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0:57:38
음...음...뭔가 살짝 먹고 싶어지네요. 맥모닝... 서브웨이 아침..... 근데 제가 사는 곳은 서브웨이가 없어요...! 8ㅁ8
201
이름 없음
(0126589E+5 )
Mask
2018-04-17 (FIRE!) 00:59:14
새벽에 먹을 거 이야기라니 으으음ㅁㅁ... 그리고 월하주도 없... (눈물)
202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1:01:06
....제가 아는(활동범위내의) 서브웨이 매장만 거의 5개인ㄷ..(흐릿) 나중에 한번 기회되시면 먹어봐도 괜찮아요. 저는 약간 외국 스타일의 서브웨이가 나은 것 같기도요..(가본 적은 없지만)
203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02:18
서브웨이...가보긴 했지만...제가 사는 곳엔 없어서...(주륵) 월하주..! 동지로군요...!!
204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1:04:03
먹을 거 얘기 좋아요. 가성비 짱짱 정작 본인은 엄청 소식 느낌이지만..
205
이름 없음
(0126589E+5 )
Mask
2018-04-17 (FIRE!) 01:04:38
>>202 나중에.. 놀러가면 찾아가봐야겠다 :q >>203 스레주도...! 동지여어어어!! (와락)
206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04:42
일단 제가 사는 곳에는 없다고 합니다(끄덕 대학 근처에는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음...
207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05:40
리갱! >>168 (늦었다) 네넵! 그렇게 하도록 하죠!! 일상 수고 많으셨어요!! >ㅁ< 으아아 유혜주 너무 마음 쓰시지 마세요. 유혜주는 잘못한 거 없는데...!! 8ㅅ8(토닥토닥) 그리고 저도 유혜주랑 유혜 우주 최고로 애낍니다 >.0(부둥)
208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07:42
어서 오세요! 센하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제가 미처 위의 부분을 보지 못했군요. 2번과 3번....음...으음...(고민) 좋아요! 무엇을 듣고 싶나요?!
209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1:08:10
어서와요 센하주.. 그러고보니 어릴 적에 비룡보다 이름모를 애가 볶음밥 가지고 싸우는(?) 요리배틀 애니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정작 드문드문 봐서 결말도 스토리도 잘 모름)
210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08:54
안녕하세요 다들!! >>208 으음 둘 다 궁금하긴 한데...굳이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3번이요!!! 0ㅁ0
211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10:14
센하주 어셔와요! 최종편 오프닝 떡밥이요...!
212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11:41
>>209 그거...요리킹조리킹 아닌가요? 저 본 기억이 나는데....뭔가 볶음밥이 다 해먹었다는 기억은 납니다. 사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리고 두개로 나뉘었다.....?!
213
이름 없음
(0126589E+5 )
Mask
2018-04-17 (FIRE!) 01:11:50
센하주 다시 어서와!
214
이름 없음
(0126589E+5 )
Mask
2018-04-17 (FIRE!) 01:11:51
센하주 다시 어서와!
215
이름 없음
(0126589E+5 )
Mask
2018-04-17 (FIRE!) 01:12:15
악윽 와이파이님이 이상하신가보다..
216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12:46
....월하주...(토닥토닥)
217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13:18
월하주네ㅣ 와이파이님은 어째서...(흐릿
218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14:30
아아니 월하주...8ㅁ8(토닥토닥)
219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17:36
하나만 대답하라는 법은 없으니...일단 3번부터 대답하겠습니다. 왜 델타는 굳이 서장님이어야했는가....사실 이건 스토리 변경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정을 지키고자 하는 것도 있었어요. 델타는 처음부터 최종전 바로 전 보스였기 때문에 SS급 익스퍼로 설정했었어요. 하지만 SS급이 그렇게 많은 수가 아니거든요. 그런 만큼, 새로운 SS급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에 등장시킬 이들 중에 한 명을 델타로 설정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스토리가 확실하게 잡히면서... 서장님이 가장 적합하겠다 싶었어요. 든든하고 끝까지 함께 할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보스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것이 최강급 보스 중 하나였다...라고 한다면 그만큼 반전요소도 충분할테니 말이에요. 사실...하윤이와 대조를 그리고 싶기도 했어요. 하윤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일단 진실을 들었음에도 자신은 경찰로서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죠. 하지만 이준은 그와는 반대로 경찰의 길을 저버렸죠. 복수를 위해서.... 그런 느낌의 대조적인 분위기도 조금 의도하긴 했답니다. 그리고 결국 그것은 두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낳았지만 말이에요.
220
이름 없음
(0126589E+5 )
Mask
2018-04-17 (FIRE!) 01:19:49
와이파이가 이상한 이유는 둘.. 하나는 과열, 둘.... 은 모르겠다. :q
221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21:30
서장님이 델타라는 게 밝혀졌을때는... 알고 있었는가를 떠나서 엄청 충격적이였었죠...(끄덕) 어쩌면 서장님이 차유리의 과거를 옆에서 봐오고 직접 죽음까지 지켜봤으니까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222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23:37
월하주 기여워여...!(???) 저도 그런 기기를 잘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무네... 공유기를 바꿔보는것은 어떤가요...? 만약 통신사 와이파이면 AS를 부른다던가...?
223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24:36
안이 레주 진짜로 이야기 빅피쳐...(감동해서 우러버려따)
224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26:22
>>221 원래 생각만 하던 것과 그것이 실제로 펼쳐지는 것은 다른 법이라고 합니다. 설마 설마 하던 것이 정말로 일어날 때의 기분..! 그것은 정말..엄청난 것이죠. 후후후... >>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빅피쳐까진 아닙니다..! 그 정도로 거창한 것은 아니에요...!
225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29:05
만약 메이비가 서장실을 확인 안하고 센하가 헬멧을 부수지 않았더라면...? 앗 그래도 그 다음 케이스 때 밝혀졌을려나요...?
226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30:01
>>224 왜 그러세요 레주;; 빅피쳐 맞잖아요!!(빼액) 으아아 스레 이야기가 너무 치밀해서 소름이...소름이...(파스스)
227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33:58
>>225 그렇게 되었으면 예정대로 Case 19에서 밝혀졌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 사이드 스토리로 서장님이 독백으로 '슬슬 움직일 때가 되었군' 이렇게 혼잣말을 하고, 유리와 어릴 때의 하윤이, 그리고 자신이 찍힌 사진을 바라보는 것이 올라왔을 거예요. 그리고 서하 전이 끝난 후에, R.R.F가 습격해오고, 하윤이가 공격을 받고 월드 리크리에이터를 뺏기자, 서장님은 천천히 R.R.F에게로 걸어갔겠죠. 모두가 위험해요! 서장님!! 혹은 서장님이라면 할 수 있어! 이런 생각을 할 때..뒤로 돌아서 피식 웃으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전개였답니다. "...미안하군. 자네들을 속여서 말이야. ...하지만 나는 이쪽 편이라네. 소개하도록 하지. R.R.F의 멤버, 코드명 델타. 그것이 바로 나네." >>22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치밀하다니..! 끼워맞추기도 어느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높게 평가해주니 감사해요!
228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35:31
>>227 옴마갓.......안이 그건 그것대로 소름인데;;;;;;;(동공팝핀)
229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36:28
>>227 (흐릿) 그랬더라면 지금쯤 여기는 충격의 도가니가...ㅜㅜㅠㅠㅜㅠ
230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37:36
>>228 >>229 Case 19에서 R.R.F가 등장할 때 스레주...!! 당신은 악마입니까?! 이런 분위기였죠? 아마...? 그 분위기가 2배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예상해봅니다.
231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40:14
그럼...이제 다음으로 권주주가 요구했던 최종편 오프닝 떡밥을 풀어야겠군요..!
232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40:48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한 판이 통째로 레주를 향한 원망으로 채워지는 ㄱ(아냐)(끌려감)
233
권주주
(3426689E+5 )
Mask
2018-04-17 (FIRE!) 01:41:10
234
◆RgHvV4ffCs
(5667482E+5 )
Mask
2018-04-17 (FIRE!) 01:43:05
>>232 >>233
235
타미엘주
(9043827E+5 )
Mask
2018-04-17 (FIRE!) 01:43:10
아마도 그상황의 타미엘주: .....(머리 쾅쾅) 타미엘: ..... 음.. 충격의 도가니..였을지도요?
236
센하주
(8070981E+6 )
Mask
2018-04-17 (FIRE!) 01:43:23
안이 권주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주워가겠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