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8463079E+5 )
2018-04-02 (모두 수고..) 23:58:15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39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17:56
어느새 금요일이로군요...과연 우리들은 불탈 수 있을까요...?!
340
타미엘주
(508477E+56 )
Mask
2018-04-06 (불탄다..!) 00:22:55
금요일.. 그렇습니다. 전 e마트에 갈 겁니다. 길은 안 잃고 싶지만.. 말이예요..(흐으릿)
341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26:01
꺄아아아아아아아아 >ㅁ< 숙제하다 리갱합니다! 유혜주 왔다 가셨구나아(부둥부둥)(토닥토닥)
342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26:41
>>340 ...어어...어어어..괜찮습니다! 길을 잃으면 벽만 보고 걸으세요! 그럼 나올 수 있어요!! >>341 .....고..고생이 많으십니다...센하주... 일단 어서 오세요..(토닥토닥)
343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27:21
(내일은 하루종일 실습이다)(죽여...줘...) 다리가 버틸 수 있을까...?
344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27:48
>>343 괘...괜찮습니다.! 괜찮을 거예요! 괜찮은겁니다...!!
345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28:18
센하주 어서와요! 수고가 많네요...8ㅁ8
346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28:49
다들 안녕하세요! ><(마냥 해맑)
347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29:33
흠흠 그리고 괜찮아요 이 시기만 지나가고 시험도 후딱 지나가면 한동안은 자유롭거든요!(끄덕)
348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30:19
이 시기가 지나가고 시험도 후딱 지나가면.... 그거 한 달이라는 시간이죠? 그렇죠..?(흐릿)
349
타미엘주
(508477E+56 )
Mask
2018-04-06 (불탄다..!) 00:30:22
다들 어서와요오...어쩐지 몸른 피로한데 정신은 멀쩡한 느낌...
350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31:18
>>347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때까지만 열심히...ㅠㅠㅜㅠㅜㅠㅠ
351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31:23
>>349 ....세상에....그거..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되게 힘든데.. 으아아아앙... 8ㅁ8
352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33:55
>>349 그럴때는 눈을 감고 있는 것이...88
353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36:10
한 달...후후후후후 뭐 대추우우웅 그렇네요...!(흐으릿) 하지만 괜찮아요! 아마도...(주륵) 그래도 힘내야죠!(으지) 안이 타미엘주 저 그런 적 많은데...아니..아니...;ㅁ;(동공지진) 그럴 때는 어떻게든 숙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 8ㅁ8
354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38:29
VIDEO 밤이기에 뭐라도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아무말 대잔치를 한다고 한다면...지금 시점에서 익스레이버 엔딩곡이 나온다고 한다면 아마 이런 느낌의 곡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하늘이 비치고 점점 화면이 아래로 내려오고, 익스레이버 아롱범 팀이 사용하는 사무실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 모습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딱 작품의 제목이 뜨고 이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면서 움직이는 그림이 아니라, 멈춰있는 그림 상태로 아롱범 팀 멤버들의 모습이 하나 하나 보이는거죠. 사무실 안의 일상의 모습이... 맨 처음엔 서하와 하윤이가 투샷으로 뜨고... 그 이후에는 한 명, 한 명씩 말이에요. 그리고 각자의 모습이 나올때 스탭롤이 떠오르고 캐릭터 - 성우명 이렇게 뜨는 거죠. 여담이지만 엔딩에서의 캐릭터들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너무 궁금하군요. 아마 서하와 하윤이의 경우는 서하는 한숨을 내쉬면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고, 하윤이는 초콜릿을 먹으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모든 이들의 멤버가 나오면, 다시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모두가 움직이는 모습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뒤이어서 모두가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는 샷으로 마무리. 렛쉬가 가운데인 느낌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커플들은 함께 붙어있는 느낌으로..! 그렇게 마무리가 되면서 밑에 다음 시간에 계속 문구가 뜨는거지요!
355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42:52
>>354 어..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 분위기 우주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하라면 나른한 무표정으로 서류를 바라보며 책상 위에 턱을 괸채로 한 손에는 펜을 느긋하게 돌리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싶네요! 그런데 진심 엔딩 너무 좋다...(여운)
356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44:48
>>355 와아! 센하 너무 잘 어울려요..!! 뭔가 절로 상상이 가는데요..! 그거..!(엄지척)
357
타미엘주
(508477E+56 )
Mask
2018-04-06 (불탄다..!) 00:45:52
타미엘쟝은...음음..닉시쟝을 부려서 손이 안 닿는 곳의 물건 내리기..나 밀크티를 홀짝이고 잔을 놔뒀다가 실수로 밀려서 떨어뜨렸지만 그림자 안으로 안착시켜서 떨어뜨렸으나 다시 책상 위에 놓여지는.. 그런 느낌..? 음음...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잘못하면 가위로 발전할지도 몰라요! 악몽 내용은 대략 예상가지만..(흐릿)
358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46:51
>>356 앗(부끄러움) 잘 어울리는 건가요...!!(파아아아) 그런데 서하랑 하윤이야말로 막막 머릿속에서 그림이 절로 그려지는 걸요.(끄덕) 특히 하윤이 미소가 완전 잘 떠올라...
359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49:20
>>354 아 엔딩...(우럭우럭 마우스 거꾸로 잡고 있는 권ㅈ...가 아니라. 서류 작업 마치고 머그컵 들고 있는 모습이려나...? 아니면 종이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던가?
360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50:35
아니면 짐을 들고가다가 대차게 엎...(개그캐가 되었다)
361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53:25
>>357 세에상에 타미엘 귀엽다...!!(형광봉) 역시 그림자를 충실하게 활용하는 타미엘이네요.(파아) 그리고 타미엘주 가위 안대요...!!! ;;;ㅁ;;;(동공팝핀) >>359-360 안이 권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사) 뭔가 넘어지는 모습이 절로 머릿속에서 재생이 되는 건...(곰곰)(유안이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일상이 떠오른 모양)
362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53:59
>>357 >>359 오오....뭔가 절로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이거 모두 담아서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하지만 스레주는 그림을 못 그리잖아요. 안 될거야... 그런데..정말로 너무 훈훈하면서도 정말로 잘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닉시를 부리는 타미엘이라던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권주라던가 말이에요. >>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어울리는걸요! 정말로! 보자마자 바로 납득했습니다! 그리고 서하와 하윤이는...아무리 생각해도...딱 그 장면밖에 안 떠오르더라고요. 물론 하윤이에게 건강즙을 쥐어줄까 했지만 뭔가 어색해서 초콜릿을 줬지만요.
363
월하 - 권주
(5623582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55:57
아무래도 월하는 잔뜩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나 보다. 예의 생글 웃는 얼굴로 바라보곤 아이처럼 웃음을 흘리니. 정말 이렇게 부끄러워할 줄은 몰랐는데. 검지로 권의 손등을 슬쩍 간질이며 장난을 잇다, 돌아온 대답에 멈짓 한다. 제 공격에 복수한 장본인을 바라보며 눈을 깜빡이다. 뒤늦게야 시선을 휙 피한다. 전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직접 듣고 나니까 부끄러워서. 잔뜩 볼가를 붉히며 있다, 시선을 든다. 권의 손을 잡아끌어 입가로 가져간다. 권을 마주 본다. "나도 잘 부탁해요. 나만의 왕자님." 속삭이듯 말하곤 손등에 입술을 얹었다간 떼어낸다. 복수의 복수 겸. 내 곁에 있어줄 권을 위한 작은 보답을 그렇게 보낸다.
364
월하
(5623582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57:46
답레 쓰다 졸았답니다 (( 으으음 월한, 권의 뒤에서 슬쩍 나타나서 찬 손을 가져다대 놀라게 한다던가. 급하게 넘어진 권에게 달려간다던가 ;p
365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0:58:45
>>361 ㅋㅋㅋㄱㅋㅋㄲㅋㅋㄲ마지막이니까 한번 더...!(권주: 제 이미지가...)
366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58:55
>>362 안이 건강즙을 든채로 해맑게 웃고 있는 하윤이라니...(오싹)(???)
367
유혜 - 센하
(8261978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59:29
“ 응. 네가. “ 한 번 내뱉은 말의 부끄러움은 온전한 그녀의 몫이었다. 사랑하는 이의 행복을 비는 일이 이리도 마음이 아플 일이었나. 그녀와 그의 이야기는 처음부터가 온전치 못했으니 그럴 만도 할 듯 싶었다. 충분히 불행에 아파한 우리였으니 이제 행복을 즐길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느릿히 바닥을 향해 낙하하고 다시금 떠오른 시선이 그의 눈동자를 향했다. 살포시 감겼다가 뜨여진 눈꺼풀 뒤로 보이는 그의 눈동자가 그리도 마음을 뛰게 만들더라. 네가 불행한데 내가 행복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너의 불행으로 하여금 만들어진 행복을 즐기고 싶어할 리가 없었다. 맞잡은 손으로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기라도 하는 듯, 꼭 붙잡은 게 마치 어린 아이들이 서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잡아낸 것과 같더라. 여전히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봄바람과 같았다. “ 고마워, 그리고 나도 약속할게. 꼭 그럴게. “ 분명 행복한 순간이어야 했으나 마음 속 밑바닥이 일렁이는 기분에 눈시울이 약간 달아오른 그녀였다. 잔잔한 물결이 이듯 갑작스레 파도치는 마음을 가라앉힐 방법 따위는 없었다. 수 많은 감정이 흘러나왔고, 그녀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없었다. 과거에서부터 조용히 숨겨온 감정들이, 이제야 햇빛을 바라보았다. 그래, 이제 드디어 봄이었다. “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 10년 전의 내가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10년 전의 너가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우리가 서로를 그저 스치는 인연으로 여겼다면. 그 수 많은 인연들이 서로 얽히지 않았다면.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 네가 만들어낸 사소하고도 대단한 기적에 나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368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0:59:36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밤이에요..! 아아...그리고 달달하다...완전 달달하다.... (팝그작) 그리고...ㅋㅋㅋㅋㅋ 엔딩에서조차 염장을 지르는거군요! 그 둘은..!
369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0:59:46
월하주 어서오세요!
370
유혜 - 센하
(8261978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0:14
센하주 월하주 어서오세요...! (답레 쓰다가 졸아서 얼굴 위로 폰 떨어트림(죽을 맛 오늘도 기절잠 루트인가...!
371
센하주
(243243E+58 )
Mask
2018-04-06 (불탄다..!) 01:00:59
앗 세상에 유혜주 어서오세요...!(부둥) 답레 쓰러 가야겠다아아!!(힐링)
372
타미엘주
(508477E+56 )
Mask
2018-04-06 (불탄다..!) 01:01:40
달달해애... 응응.. 타미엘쟝은 귀엽습...니다? 아닌가..(고개갸웃) 잠을 자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미며하네요..
373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1:51
유...유혜주...괜찮으세요...?! (동공대지진) 이..일단 어서 오세요...아니..근데 기절잠 루트...세상에...피곤하면 어서 주무셔야...(흐릿)
374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2:07
>>372 타미엘은 귀엽습니다..! 정말로 귀엽습니다!
375
유혜주
(8261978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3:02
엔딩이라... 유혜는... 음... 초코바 물고 노트북 두드리는 모습...? (흐릿) 일하는 센하 옆에서 귀찮게 장난치고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도대체)
376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1:04:30
월하야아아ㅠㅠㅠㅠㅡ(이미 심쿵사한 참치) 권주는 복받았어요. 네...ㅠㅠㅜ 월하주, 유혜주 어서와요...!
377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5:05
>>375 좋아..죽창을 들자..! 죽창을 드는거다...!(??) 는 농담이고...유혜도 상당히 귀엽군요..! 어느 모습이라도 말이에요!
378
유혜주
(8261978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5:19
>>371 (부둥에 힐링 받았다! (о´∀`о)(파아아) 천천히 써주세요! >>372 피곤하긴 한데...(흐릿(자유시간을 만끽하고 싶다) 진짜... 요즘 휴식 시간이 정말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쥬륵)
379
권주주
(849684E+54 )
Mask
2018-04-06 (불탄다..!) 01:06:23
>>364 월하 상냥해...(두근) 그리고 센유...(우럭우럭) 저 둘은 왜캐 달달 찌통이죠ㅠㅠㅠ
380
유혜주
(8261978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6:34
>>377 꺄아악!! (피함(? 초콜릿은 그냥 중독 수준이네요...후후...(먼산) 아마도 엔딩때면 두 번째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손 휘적휘적) 반가워요 다들..!!
381
타미엘주
(508477E+56 )
Mask
2018-04-06 (불탄다..!) 01:07:10
다들 어서와요오.. 잠 잘 수 있는 방법을 시행해보긴 해야갰네요..
382
유혜주
(8261978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8:22
>>379 달달 찌통은 권주월하가 더.....(우사미눈) 이익 저의 죽창을 받으시라!!(?? 타미엘주 반가워요!! 잠...! (흐릿)
383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8:57
사실 Case 19~Case 22는 파이널 시즌이라는 느낌으로 해서 오프닝 떡밥이 있긴 하지만...이것을 풀어볼까..지금 고민 중입니다.(??)
384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09:20
(아니. 나 빼고 다 커플인 사람들이..!)
385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20:23
음...일단 시간을 내서 앞으로의 전개라던가 본 스토리 결말에 흘려보낼 곡이라던가 스토리 엔딩이라던가..... 여러모로 정리하고 곡을 듣는데...아..이건..스레주가 울 것 같네요..(주륵)
386
월하
(5623582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26:08
으으음 자꾸 존다...월한 이만 가볼게 모두 좋은꿈 꾸길! 내일은 금요인ㄴ이다아아
387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1:27:09
안녕히 주무세요! 월하주!!
388
◆RgHvV4ffCs
(832498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2:11:03
그럼 스레주도 이쯤에서 슬슬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389
지은주
(3890246E+5 )
Mask
2018-04-06 (불탄다..!) 02:24:30
밤중에 와요...! 내일 핸드폰 돌려 받는 날...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랜만이고 자러가신분들 모두 잘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