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932236E+55 )
2018-03-24 (파란날) 22:23:07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59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12:37
>>357 서장님의 신체 능력은 말 그대로 특공대급 성인 남성보다 조금 더 센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익스파의 활용도가 겹쳐져서... 진짜 엄청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사실 여러분들의 캐보다 어..대충 10배에서 15배 정도는 강하다고 보면 됩니다.
360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13:39
그러고보니 서장님과 방울 술래잡기..... 하고 싶었....(급 아련(??????
361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14:17
그리고 스레주는 슬슬 식사를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362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14:44
>>360 원래 하려고 했었는데 룰 조절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갈리게 되어서...(흐릿) 아무튼 진짜로 다녀올게요!
363
메이비주
(97996E+47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15:57
다녀오세요~ 10배.. 메이비로 비비지도 못할 차이..
364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27:26
>>362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녀오세요 스레주!!
365
이름 없음
(7107368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3:34:57
잠깐만... 좀 걸릴지도 몰라.
366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4:03:35
식사를 마친 스레주가 다시 갱신하겠습니다!
367
월하 - 권주
(569293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16:59
담담하게 말하려 했지만.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었을까. 제 목에 손을 가져간 월하가 권의 시선을 살피곤 손을 내렸다. 들린 말에 입술이 언 듯 괜찮다는 미소를 보이나 싶었지만 금방 흐려졌다. 농담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하지만 현실은 비참했다. 거짓말로 덮을 수도 없었다. 저가 쌓은 많은 거짓말 속에서도 유일하게 이것만은 진실로 말하길 거울에 대곤 약속했었으니까. 사과하는 권주의 말에 월하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했다. 많은 질문들이 입 밖으로 새지 못하게, 아랫입술을 꾹 깨물었다. 권주의 말이 끝나길 기다렸고. 말이 끝나자 권주를 바라보던 월하의 눈이 일그러졌다. 시선이 아래로 흘러가며, 천천히 가라앉았다. 경멸이란 단어를 속으로 몇 번인가 곱씹다간 간신히 입을 열어냈다. 다시 마주한 시선은 흐렸다. "그저 동정인가요. 아니면," 망설이듯 다물었다. ".... 경멸하지 않으니까.." 하늘에 맹세코. 경멸하지 않으니까, 이어지는 말은 그것뿐이라.
368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23:55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오후에요!
369
월하
(569293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25:34
안녕안녕. 더.... ㅇㅡㅁㅁ... 고치고 싶었지만. 그러다간 더 늦어질 거 같아서 음ㅁㅁㅁㅁ... 모르겠다 ㅁㅁ....
370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31:18
음..음....(끄덕끄덕) 아무튼...봄날씨가 나른하네요..끄응.... 그러고 보니 이번주 목요일에 민방위 가야하는데...귀찮다아아아.... ...아..참고로 스레주는 몸을 다쳐서 중간에 강제 전역한 케이스라서... 예비군을 받지 않고 바로 민방위로 들어간 케이스랍니다. 절대로..절대로..나이가 엄청 많거나 하진 않아요. ...아마도...
371
월하
(569293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32:46
앗.. 조심히 다녀와..! :q
372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3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벌써 가진 않아요! 목요일이에요..!! 8ㅁ8
373
유혜주
(555736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34:56
유혜주 리갱이에요! (빠밤) 레주... 민방위...(은근한 눈빛)
374
월하
(569293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35:39
엄ㅁㅁㅁ 미리 인사한단 느낌으로! 굿모닝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
375
월하
(569293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35:56
유혜주 어서와!
376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40:50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오후에요! 그리고..은근한 눈빛이라고 하지 마세요! 저..진짜로 군대에서 몸 다쳐서 강제 전역한지라... 예비군 안 받고 바로 민방위 가는 거라구요..(동공지진)
377
유혜주
(555736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43:30
모두 반가워요! 흠흠... 그렇다면...(힐끔힐끔(?
378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5:4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혜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렇게 되면 스레주의 나이를 밝혀야만 하는 것인가..!(안됨
379
메이비주
(803192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00:12
한가지 확실한건 저보다는 나이가 많으실거란 이야기죠 (끼어듬 그러니까 최소.... (눈치
380
월하
(5692939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01:33
(팝콘)
381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06:25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오후에요!! 음..음..글쎄요. 연하일지도 모릅니다.(??
382
메이비주
(525548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07:20
? 그럴리가... (굳은 신뢰(?
383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08:12
이번주... 이번주에는.... 서비스 실시 점검 기간...(주륵) 나갔다가 돌아온 헤세드주 갱신이애오... 쥐인님 집 청소까지 무사히 완료했읍니다.. :3c
384
타미엘주
(3318778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08:2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오.. 집에 들어가려고 이른 저녁을 먹을까 했는데 가려던 데라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 어쩌지. 다른 데 가서 먹을까.. 적어도 타미엘주보단 5살 이상 연상일 것 같습니다!(근거 있(?)음)(어라 그럼 타미엘주 나이도 나오는 건가..)
385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1:54
타미엘주 어서와요!! 음음... 그럴 때는 다른 곳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꽤 긴 곳들이 많더라구용.. :3
386
메이비주
(525548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2:07
어서오세요 여러분~
387
권주주
(1531234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3:38
권주주 리갱. 금방 써올게요...
388
타미엘주
(637014E+49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3:45
다들 안녕하세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요. 그럼 함박스테이크 먹는거려나요오...(맛있겠다!) 사실 집에 가서 쿠지라이식 라면 해먹으려다가 그거 들켜서 한참 혼나서..
389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4:40
권주주 어서와요!! 함박스테이크! 맛있겠네요!!!>:3
390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4:41
>>382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하지요!! 아무튼 헤세드주와 타미엘주 권주주 3명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오후에요!! 그리고..제 나이는...제 나이는...(묵비권 행사) 그리고 헤세드주는..고생이 많으셨습니다..청소 하신다고 말이에요...
391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18:51
고마워오...!!!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이 깨끗함이 얼마 가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조금 두렵기도 하내오... 청소해두면... 길어야 사흘 정도 만에 케이지가 청소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다보니..(흐릿) 헤세드주의 쥐인님: (케이지 살림 뒤엎)(내가 여기 다 리모델링했어!'-')(뿌듯) 헤세드주: (좌ㅡ절)
392
타미엘주
(4113677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21:50
타미엘주는.. 오늘 애완동물에 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나눴었지요.. 공통의견으로는 저나 부모님이나 본인들 머리카락만으로도 힘들다.. 였으려나요.
393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24:31
저희는... 햄스터만 10년 넘게 키웠더니... 아예 안키우자고 이야기가 나왔음에도 식구들 모두 허전해하더라구요... :3c 그래서 가장 잘 키울 수 있고, 끝까지 책임 질 수 있고, 가장 알고 있는 것이 많은 햄스터를 계속 키우고 있답니다:3 제가 밥을 줄 때마다 기호도가 좋은 간식과 영양제 등등을 주다보니 돼쥐가 되어버렸지만요... :3c
394
메이비주
(525548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26:24
돼쥐라고 놀리지 말아요 흑흑 (자기가 찔림
395
타미엘주
(2449604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26:42
통통한 햄스터 되게 귀여울 것 같아요..(상상해보니 귀엽)
396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0:00
애완동물이라...스레주도 한번 키워보고 싶지만...지금은 제 몸 하나 지탱하기도 너무 힘들어서...언젠간...언젠간....고양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8ㅁ8
397
메이비주
(525548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1:50
저는 고슴도치..
398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3:14
고슴도치도 귀엽고 좋지요! 무엇보다 얌전하기......얌전하겠죠?!
399
메이비주
(525548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6:29
그러게요, 막 손찔리면 아플거 같아오 그래도 귀여워!
400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8:26
고슴도치.... 저 잠깐 임보 형태지만 키워봤어욥:3 일 때문에 분양도 했었고... :3 사람 좋아하는 애들은 가시 세웠다가 내렸다가 반복하면서 품에 안깁니다:3 사실 헤세드가 키우는 고슴도치 '비나'는 실제로 제가 봤던 고슴도치의 성격과 동일해요:3 사람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고, "이리와~" 하면 가는 고슴도치를... 저는 봤습니다... :3c 야행성이라서 낮에는 대체적으로 얌전한 것 같은데... 밤에는......(흐으으릿)
401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8:52
맞아오 고슴도치 귀여워애오:3 안팅한다고 물리면 조금 많이 아프지만...(흐릿)
402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39:46
....오오오...오오오오...뭔가 되게 귀여울 것 같아요..! 고슴도치..! 밤이라....그..그건 야행성 동물들의 특징...(흐릿)
403
타미엘주
(493629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41:41
전 뱀이나 도마뱀이 정말 귀여워요! 길러보고 싶단 생각도 들고..게코도 귀엽고.. 아니면 물고기나.. 물론 타미엘쟝은 동물과는 연이 영 없지만...(닉시들이 무지 질투함) 헤헤.. 시켰다! 먹고 들어가면 될 것 같네요..
404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41:48
맞아오... 그것은 필수불가결인 것... :3c 그렇지만 저도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더 확보가 된다면 본격적으로 고슴도치 키우고 싶네요... 스노우샴페인 귀엽고.... :3c 아마 정말로 여건이 확보되면 열대어를 냉큼 키울 것 같습니다만... :3c 예전에 일할 때 손님에게 받았던 수조가 아직 집에 있으니까요:3
405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43:21
고양이도 엄청 귀엽죠!! 하악... 예전에 일하는 곳에 있던 냥냥님이 생각나네요... :3c 낯선 사람에게도 머리 대면서 바로 골골송 부르고 했었는데....!!! 뱀이나 도마뱀도 귀여워애오.. :3c 그 눈동자가 반짝반짝한 모습이 엄청 귀엽습니다!(끄덕)
406
◆RgHvV4ffCs
(2611791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45:27
>>403 맛있게 드세요!! 타미엘주!! 그리고...닉시들이 타미엘에게 있어서는 애완동물일지도...(아님) >>404 열대어라...열대어도 정말로 예쁘고 좋죠. 옛날에 물고기 키운 적이 떠오르네요.. 관상용이었지만 말이에요. >>405 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님...! 하지만 냥냥이는 집에서 기르면 그 고생도가 훨씬 증가한다고 하죠. 오오..그리고 뱀.! 뱀 귀여워요!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목에 감아본 적이 있는데 되게 시원하고 부드러워서 엄청 놀랐어요!
407
타미엘주
(4936292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46:59
열대어어.. 항상 백화점의 그 코너에 가면 한참이나 들여다보게 되어요.. 열대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예쁘더라고요.. 전 그것만큼이나 크고 탄탄하고.. 뭐.. 좀 애완용보단 식용스러운 애들도 좋아하지만요. 낚시에서 올라오는 방어같은 거 보고 지젼 귀엽다.. 라고 하는 인간상이라.. 철갑상어같은 애들도 귀여워예요. 고양이도 좋은데.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서..(+털관리 및 등등이 걸린다) 맞아요.. 눈도 예쁘고.. 비늘 느낌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408
헤세드주
(8310999E+4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48:48
어릴 때 집에서 금붕어 키웠는데... 수조가 3자 정도 되는 크기였었는데... 그 수조 가득히 금붕어가 번식을 해버렸던 기억이 있내오.. :3c 너무 번식을 해버려서 많이 용궁으로 가기도 했지만요.. :3c 그 후에는 일하면서 체리새우 키워보고.. :3c 으윽 열대어 키우고 싶어요;ㅁ; 구피... 스워드테일... 로지바브... 엔젤피쉬.. 캣글라스...!!!!;ㅁ;
409
타미엘주
(0661563E+5 )
Mask
2018-03-25 (내일 월요일) 16:53:10
그러엄.. 타미엘주는 식사가 나와서.. 먹고오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