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gHvV4ffCs
(7018088E+5 )
2018-03-18 (내일 월요일) 00:46:3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43
◆RgHvV4ffCs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3:57
그럼 이제 타미엘주의 레스만이 남았군요!!
544
아실리아주
(3408343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4:58
주여........(연속으로 혀씹고있음)
545
천유혜
(57244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6:13
센하 멘탈.....(흐릿) 안이 진짜 서장님... 제발... 쌍둥이라고 햐줘요....
546
타미엘-이벤트
(577085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6:22
타미엘주: 가...가니메데스! 네놈이 바스티온을 조종하고 있었구나! 가니메데스가 드디어 바스티온을 풀어버린거야!(아무말) 타미엘: 무슨 헛소리세요.. 레스를 쓰세요. 타미엘주: 아.. 그래야지...
547
아키오토 센하
(2036714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6:25
아 맞다 그리고 유혜주 저 빠크 때무내 일상 못해요 오늘...;ㅁ;(머리박) (지금도 억지로 반응레스적음)
548
이지은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6:44
엇... 그러고보니 타미엘주 첫인상표 바스티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큰그림)
549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7:36
(과거 추리를 했던 자기 자신을 원망한다
550
◆RgHvV4ffCs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8:14
아실리아주...혀 씹으면 안돼요....! 8ㅁ8
551
타미엘-이벤트
(577085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8:43
서장님이 나타나고, 음..그렇다면 헬멧을 쓴 게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 말을 잇지는 않습니다.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뭔가 덤벼든다.. 라는 건 확실히.. 겁쟁이인가요? 그렇군요. 보호를 위해서. 그런데 보호할 곳에 적이.. 아쉽군요. 하윤의 멘탈이 걱정됩니다. 일지도 모를 의미모를 생각을 하곤 느리게 고개를 떨궜습니다.
552
아실리아주
(3408343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9:01
이거 현재 저희 어장 상태인가요..?
553
헤세드주
(6365785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9:22
(상태가 좋아져서 상황을 보러 온 헤세드주) (대당황) 서장니이이이이이임!!!8ㅁ8(우럭)
554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9:40
헤세드주 어서오세오~
555
아실리아주
(3408343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19:45
>>550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멘탈이 나가서 자꾸 씹게됩니다......
556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0:04
레주님 레주님... 많이 고민을 해봤는데. 역시 봐야할거 같아서.. 전 시간대로 서장님을 보고싶어요.. 이벤트 끝나구..
557
◆RgHvV4ffCs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0:17
>>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릿(시선회피) >>553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이에요!! 그럼 이제 마지막 레스로 가겠습니다! 반응 쓸 필요 없어요.
558
천유혜
(57244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0:31
앗 괜찮아요 센하주...! (부둥부둥) 헤세드주 어서오세요!
559
지은주
(3360299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0:37
헤세드주 어서오셔요... 그리고 아실리아주88 혀 씹으시면 안됩니다...ㅠ
560
꽃돌이
(83803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0:42
(팝콘 떨어트림) 어...
561
월하
(3023376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1:12
헤세드주 어서와
562
이지은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2:56
로제주 다시 어서와요...
563
아실리아주
(3408343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3:07
헤세드주 로제주 어서 오세요.. (망둥어 상태) >>557 시선을 회피하지 말구 저를 보시지요.. () >>559 힝구.. 하지만 지금 너무 멘탛이...8ㅁ8
564
타미엘-이벤트
(577085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4:28
다들 어서오세요.. 타미엘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마치 그거같잖아. 뭐지. 예전에 아침애니 할 때 최애였던 ㅋ모 군이 사실은 모 마법을 통해 인형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이고 동료들 배신 때려서 물건 들고 날랐던 때보다는 아니지만.. 바스티오오오온! 동생: 아... 그거.. 나는 그것보다 주인공 엄마가 적대국가 공주였고 조력자였던 게 더 충격이었는데..
565
헤세드주
(6365785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4:58
로제주 어서와요! ((지금 헤세드주 상태))
566
아실리아주
(3408343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5:49
(현 상황 우리 어장 분들의 상태)
567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6:53
..
568
Case 16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7:04
".....거슬리는군. 어째서냐고? ...경찰이라면 스스로 추리해라." 자신의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자신의 뒤에서 날아오는 공격 그런 것들을 전부 느끼면서 이준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모두의 익스파 탐지기에 SS급 익스파의 반응이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하윤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ㅡ모, 모두들...조심하세요! 오버 익스파..반응...! "...일일히 상대하긴 귀찮군. 그렇다면 한번 보내주지. 오버 익스파..!!" 이내 이준의 주변에 녹색의 결계 같은 것이 켜졌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에게 날아오는 공격, 혹은 충격을 모조리 흡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은 더욱 더 커져가기 시작했고, 이내 이준의 몸에서 벗어나 하늘에 높게 떠올랐다. 그것은 곧 엄청나게 거대한 구체가 되어 강렬한 녹색의 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디스트로이어 리플렉트..!!" 이내 그것은 모두를 향해서 강하게 날아갔다. 정말로 빠르게, 빠르게... 그 모습을 바라보며 서하가 빠르게 모두를 조금 먼 거리로 전송시켰다. 그리고 이내..그곳에선 정말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고, 콘크리트가 정말로 크게 패여 아주 큰 구멍이 뚫렸다. 그 끝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만약에 맞았다고 한다면, 그렇다고 한다면..... "...말했을터다. ...덤벼들면 그 댓가를 치루게 될거라고.." 이내 그 말을 남겨버리고, 이준은 어디론가로 단번에 사라져버렸다. 그와 동시에 그곳에 남은 것은 참으로 조용한 침묵의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사무실 역시 마찬가지였다. 서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장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것은 하윤이였다. 그녀의 시선은...그저, 모니터만을 향하고 있었다. 그저 조용히... 조용히..... 그 모습을 바라보며 서하는 괴로운 듯, 눈을 감았다. 지금 이 순간, 각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진 알 순 없었다. 하지만...뜻밖으로 밝혀진 이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모두가, 지금 이 순간...정말로 괴로울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정말로...정말로.... 골을 향하는 톱니바퀴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엇다. 그저 앞으로, 앞으로...그 끝에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레일 위를 모두가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었다. Fin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사이드 스토리와 Case 17 예고편이 올라오겠습니다!
569
헤세드주
(6365785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7:36
헤세드주: 알고보니 절름발이가 범인이었다! 급이다...!!!!! 예전에 TV에서 했던 반전드라마 생각이 나고!(갸아아아악) 헤세드: .....(끄덕) 게부라: 서장님이 델타구나!(빵ㅡ긋)(?????)
570
이지은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7:45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571
헤세드주
(6365785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8:04
이이이일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72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8:25
수고하셨습니다.
573
◆RgHvV4ffCs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8:29
어서 오세요! 로제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아실리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게 말하셔도 이 모든 것은 이 스레가 처음 만들어질때부터...기획되던 일..(흐릿)
574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9:13
레주님 >>556 되나요..? (간절
575
타미엘-이벤트
(577085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9:33
다들 수고하셨어요..
576
아실리아주
(3408343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29:56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압니다.. (쪼그라든ㄷㅏ)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577
권 주
(03998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0:18
수고 하셨어요...다들...
578
천유혜
(57244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1:15
...와....(할 말 잃음 모두 수고하셨...(흐릿) 참 레주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오늘 열두시 정각에 공개되나요!?
579
천유혜 - 타미엘
(57244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1:44
“ 그렇죠. 이 도시는 참 별이 아름답더라구요. “ 비록 누군가의 슬픔이 담긴 별들이었지만, 정말로 시리도록 아름다운 밤하늘이었다. 그녀는 시멘트 벽에 가로막혀 저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워 느릿히 한숨을 내쉬었다. “ 50cm... “ 놀란듯 깜빡이는 눈동자에 타미엘이 비쳐났다. 이내 몸매는 좋지 않냐는 타미엘의 말에 유혜는 방긋 미소를 내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좋으신 편이죠. 다만 제 입으로 그 말을 꺼내기에는 부끄러움이 많아졌던걸지, 어느샌가 귀끝이 약간 붉어져있는 그녀였다. “ 그으...렇지만! “ 떠듬떠듬 말을 이어가던 그녀가 멋쩍은 듯 미소를 흘려냈다. 혹시 타미엘씨 독심술 쓰실 줄 아세요? 이내 소꿉친구라는 단어에 다시금 희미한 미소를 비쳐내며, 제 두 손을 깍지껴내어 앞으로 쭈욱 뻗어냈다. “ 그래도 타미엘씨는 특별히 챙겨드리고 싶어요. 응원도 해주셨잖아요? “ 그러니, 제일 먼저 드릴게요. 그녀가 살풋 미소를 지어내며 너스레 대꾸했다.
580
헤세드주
(6365785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1:46
익스레이버 장르는 이것이었던가여...(흐릿)(아니다 이것아)
581
천유혜 - 타미엘
(57244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2:01
그리고 답레를 내놓는 거시다...!!! (?)
582
메이비주
(625863E+5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2:12
(녹아있다 (증발한다.....
583
이지은 - 달 아래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2:36
”포도 맛있죠. 그런 고로 오늘은 포도입니다.“ 방글 웃어 보이는 월하를 따라 포도를 담아 바구니에 넣었다. 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몰라도 오늘은 포도다! (??) 과일 코너를 지나 냉동식품 코너로 움직였다. 어라, 이 냉동 피자 신제품 나왔구나. 직접 요리를 해서 밥을 먹자고 다짐했건만 신제품 ‘콤비네이션&불고기 피자’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지은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그냥 지나쳤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바구니에 집어넣었다. ”흠흠... 나중에 먹으면 되니까요.“ 설득력 없는 변명을 한다. 냉동 코너에서 멀찍이 떨어져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두부를 보고 있다. ”된장찌개 좋아해요?“
584
이지은 - 달 아래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2:54
저, 저도 답레... (슬금)
585
헤세드주
(6365785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3:00
https://postimg.org/image/wwqzonmw5/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졌네요;3
586
꽃돌이
(83803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3:05
ㅇ어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ㄴ는데.진짜ㅜ이게..뭐ㅓㄴ..(멘탈 바사삭)
587
Side story - 그 시각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3:25
VIDEO "......" 이어 이준은 범죄자를 붙잡아서 아지트로 향했다. 장난감 가게 안으로 들어온 후,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고, 이내 계단을 통해서 내려갔다. 그리고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는 민경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를 바라보면서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수고했어. 델타. ...아니. 매형. ....하지만, 괜찮겠어?" "...상관없다. 어차피 정체는 조만간에 밝힐 생각이었으니까." "하윤이는...괜찮겠어?" "......조만간에 데리러 갈 참이다. ...그 애도, 우리와 같은 편으로서 움직여줄테니까." 그렇게 확신하듯이, 그는 이야기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일까. 적어도 이준의 표정은 보통 괴로운 것이 아니었다. 참으로 쓰고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런 그를 바라보면서 민경은 눈을 감고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미안해. 델타, 아니. 매형." "아니. 상관없어. 모든 것은, 유리를 위해서, 그리고 이 세계에 남아있는 모든 익스퍼를 위해서다. 더 이상...유리 같은 이를 만들 순 없으니까. 그리고 이런 세계 따위..다시 탄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법이니까." 그 목소리에는 정말로 강렬한 의지가 깃들어있었다.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그런 느낌의 목소리가 참으로 단호하기 그지 없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민경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이어 조용히 말을 이어나갔다. "1번째는 실패했지만, 2번째 연구원. 그는 반드시 제거하겠어. 이미 자객을 보내뒀어." "........." "만약 실패하면 회수 부탁할게." "...맡겨두도록." 이준과 민경. 아니, 유나. 과거의 일로 상처를 받고, 충격을 받은 그들은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그것은, 집요한 하이에나처럼, 매우 날카로운 송곳니를 들이밀며,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는 중이었다.
588
월하
(3023376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3:32
일단 다들 수고했어 :q .....
589
지은주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3:46
>>585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웃긴데 눈물남) >>586 88,...(토닥토닥)
590
◆RgHvV4ffCs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4:58
>>574 상관은 없습니다만...권주주와 돌리는 일상이 있어서...내일로 부탁해도 될까요? >>576 아실리아주......아실리아주는 생각보다 빠르게 눈치채셨죠? 어디서 감을 잡았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회피)
591
지은주
(9317077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5:00
아니 하윤이를 데려간다고요...?????? (동공지진) 아니 왜그러세요 서장님;; ;아니 델타야.;;;;
592
천유혜 - 타미엘
(5724401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5:05
뻘한 소리지만... 민경이 서장님을 부르는 호칭은 형부 아닌가욥...!! 아니 근데 자객...?? 자객...????? (동공지진
593
◆RgHvV4ffCs
(7018088E+5 )
Mask
2018-03-18 (내일 월요일) 23:35:34
아..그리고 늘 그랬듯이 화이트데이 이벤트 결과는 제가 자고 일어난 후에 밝혀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