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296618> [All/스토리/대립/성장] 새벽의 봉화 - 0.5 :: 261

이름 없음

2018-03-17 23:23:28 - 2018-04-06 01:08:44

0 이름 없음 (8454567E+5)

2018-03-17 (파란날) 23:23:28

이 스레는 '새벽의 봉화'의 임시 스레입니다.

211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2:56

>>209 상상했더니 행복해졌어...!!!

212 차서주 (92156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3:12

신입받아라아앗!

213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3:21

히료는 사실 자기가 죽어도 제 주변인들이 편안하고 안온한 삶을 보낼 수 있다면 그걸로 목표달성입니다. 박애주의! 아가페!(???)

214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3:44

차서주 어서와요!

>>211
헉 저도 갑자기 행복...☆

215 카이주 (429417E+56)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4:30

>>212
받았-다!!

216 차서주 (92156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5:15

>>215
아니, 이렇게 잘받다니..!

217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5:40

안녕하세요 신입 차서주! 제가 바로 이 스레의 첫 시트를 담당하고 있는 히료주입니다! 비료주 아니고 히료주-☆랍니다!

218 운주 (5848852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5:59

차서주 어서오세용

운은 행복하게 사는것 정도!

219 차서주 (92156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51:33

여러분 안녕하세요!

220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51:50

다들 헬로!

221 티르주 (153694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7:03:10

모두 안녕!

222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7:03:58

다들 반가워요! 그리고 전 사라집니다(슈슈슉)

223 이름 없음 (8073165E+6)

2018-03-18 (내일 월요일) 17:50:59

그리고아무도없었다

224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7:53:04

제가 왔는데요!

225 이름 없음 (533775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7:59:38

심-심

226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00:05

저도 심시므......

227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01:57

심심

228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02:35

안녕하세요 캡틴-☆

229 이름 없음 (8003314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09:15

캡틴 에반의 직업은 뭐에요

걍 검사인가요?

230 알렌주 (675425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15:19

갱신합니다

231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16:27

알렌주 안녕하세요!

232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16:38

에반은 검사요.

233 알렌주 (675425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0:24

사제류가 사용 가능한 결전기도 있나요??

234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1:04

>>233 물론 있습니다.

235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1:20

출석체크. 시작

236 알렌주 (675425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1:40

알렌 체크-

237 에반 (6976922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3:12

ㅊㅊ

238 카이주 (429417E+56)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5:46

카이, 안데르센 스핏스베르겐 체크

239 알렌주 (675425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28:33

사제 결전기는 어느정도 있나요! 검이나 활 만큼 많은 편인가요!

240 티르주 (153694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44:56

체크체크

241 티르주 (153694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45:45

티르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242 티르주 (153694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45:57

그리거 기본아이템도..!

243 ◆oWQsnEjp2w (0025129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46:16

>>241 창수입니다.

244 ◆oWQsnEjp2w (0025129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8:46:16

>>241 창수입니다.

245 차서주 (92156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21:07:27

체크!

246 티르주 (5933839E+5)

2018-04-03 (FIRE!) 18:34:51

임시로 여기서 기다리시오!

247 히료주 (4881215E+4)

2018-04-03 (FIRE!) 18:35:04

꺄항

248 발부르가주 (2055495E+5)

2018-04-03 (FIRE!) 18:36:47

흑흑 일이 7시 시작이라 잠시 들렀다 1000이 차 있길래 1001 외쳤는데 넘 성급했던것 같슴당 다음 판 없는지 몰랐슴당...

249 티르주 (5933839E+5)

2018-04-03 (FIRE!) 18:37:19

제가 1001 하려 했으니 노 워리

250 발부르가주 (2055495E+5)

2018-04-03 (FIRE!) 18:37:33

그리고 화장 고쳐야 하는데 근처에 화장실이 안보이지 말임당 지우고 다시 하고 싶은데 (;´༎ຶД༎ຶ`)

251 히료주 (4881215E+4)

2018-04-03 (FIRE!) 18:37:50

않이오 괜찮습니다! 그보다 1001 내가 하려 했는데! 까비!

252 히료주 (4881215E+4)

2018-04-03 (FIRE!) 18:38:07

엗 발부르가주...(토닥)

253 알렌주 (1229724E+5)

2018-04-03 (FIRE!) 18:40:08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정말 죄송하지만 히료주
다음에 이어도 될까요?
지금 친구가 집 바로 앞에서 행패(?) 중이여서.. 죄송합니다 ㅠㅠ

254 히료주 (4881215E+4)

2018-04-03 (FIRE!) 18:41:02

앗 네 괜찮습니다!!! 저도 이제 상담 갈 준비 해야되구 말이죵

255 티르주 (5933839E+5)

2018-04-03 (FIRE!) 19:01:27

으앙.. 모두 안녕!

256 티르주 (5933839E+5)

2018-04-03 (FIRE!) 19:09: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2750055/recent

257 티르주 (2829935E+5)

2018-04-06 (불탄다..!) 01:05:46

7스레가 없다!

258 에반 (3690912E+6)

2018-04-06 (불탄다..!) 01:06:27

아니아니 일이 너무 커졌는데

259 티르주 (2829935E+5)

2018-04-06 (불탄다..!) 01:07:13

situplay>1522750055>989
에반주 편할대로 하셔용.
그거 받는다고 바로 진전한다는것두 아니고, 에초에 연인될 사이란거 서로 알고 있었잖음 ( ͡° ͜ʖ ͡°)

260 가운뎃손가락 호레이쇼 (0965634E+5)

2018-04-06 (불탄다..!) 01:08:11

제길...! 제길...!
1001에 성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려 했는데...!
발부르가주, 이노오옴...!(극대노)

261 에반 (3690912E+6)

2018-04-06 (불탄다..!) 01:08:44

일단 상황 설명을 할게요.

제가 지금 진행 답레릉 기다리면서 카카오페이지에서 주인공이 겜블러 비슷한 설정인 소설을 읽고 있었어요.

그래서 반장난식으로 받고 이거 더 하는 대사를 패러디 해서 넣었는데

약간 장난식으로 가다가 너무 간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티르에게 감정이 앖는 건 아니거

이렇게 깔줄은 몰랐는데 티르가 제 관캐는 맞아요.

단지 영약줄게 우리 썸타자 이런식의 계약연애 이런건 제가 결코 바란게 아닌 터라... 아 당황스러워서 글이 잘 안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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