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296618> [All/스토리/대립/성장] 새벽의 봉화 - 0.5 :: 261

이름 없음

2018-03-17 23:23:28 - 2018-04-06 01:08:44

0 이름 없음 (8454567E+5)

2018-03-17 (파란날) 23:23:28

이 스레는 '새벽의 봉화'의 임시 스레입니다.

160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00:20

사실 히료의 이름은 별 뜻이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발음 좋은 거 따다 붙였습니다.

161 알렌주 (727335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01:32

각자 다 따로 진행하는게 아닌가요?

162 운주 (5848852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01:51

>>159

기술이 강한게 아니라 사람이 강한거다 라는 느낌이군요!

163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03:33

>>161 기본적으로는 모두가 따로 진행을 합니다. 각자의 레스를 각자 처리하죠.

1. 단체 전투에서는 모든 레스를 통합하고 직업 우선순위, 선공 스킬의 보유 등의 이유를 확인하여 레스를 통합합니다.
2. 파티 중에는 레스를 통합합니다.
3. 일부 상황에서는 레스를 통합합니다(에피소드의 진행 등)

164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04:17

>>162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펜차 가의 사람 중 하나가 황제파니까 상관 없어요

165 티르주 (153694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09:55

루이시르식 창투사들은 어떻게 싸우나요?
데온경은 어떤 삶을 살아왔나요? 무력은 어느정도인가요?
루이시르 왕국은 현재 어떤 창술을 쓰나요?
루이시르 왕국의 현황과 제국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티르의 스승은 어떤 존재인가요?
창투술 수련을 하면 창술이 같이 올라가나요? 혹은 반대인가요?

166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3:04

제노주도 안착! 휴 우여곡절이 많은 과거사였어...

167 카이주 (429417E+56)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3:05

카이는 안데르센 동화의 '눈의 여왕'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눈과 관련된 건 하나도 없지만. 아무튼!

168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5:26

>>165
1. 서술에도 써두었지만 창을 거리를 가늠하는 자 정도로 사용하고 주먹과 무기를 휘두르는 식으로 근접적인 격투사 수준으로 싸웁니다.
2. 함구하겠습니다.
3. 멸망했습니다.
4. 멸망했습니다.
5. 함구하겠습니다.
6. 같이 올라가는 링크 스킬입니다.

169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5:39

다들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까 제 시트 그거 비설이라고 잘 안 보이게 해놨지만 긁어보셔도 상관없긴 한 거였는데 혹시 긁어보신분?

170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7:11

>>169 (손을 든다) 일단은 안 본 걸로 하고....!

171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7:21

제가 함구하는 경우에는 답할 수 없는 문제나 설정도 있단 얘기이므로 사죄부터 먼저 올립니다.

172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8:13

>>170
아뇨 본 걸로 하셔도 되는데요? :3
안 보셨으면 읽어보시라고 하는 말이에요.

>>171
앗 아뇨 괜찮습니다!

173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9:38

>>172 아하!

174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19:48

다들 진행에 대해 궁금한 점은 지금 물어주세요.
네시부터 캡틴은 잠시 사람을 보러 나갑니다.

175 알렌주 (727335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0:49

유스에 교단의 현 교황은 누군가요?
유스에 여신은 축복도 내리른 경우가 있나요?
가문에 황제파 군부파 무소속 이렇게 나뉘어진다면 콩가루져?
군부파와 귀족파는 누굴 지지하나요!

176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1:12

뭐 아무래도 좋은 설정이지만 본명은 시노아 아모르.
15살 때에 집 나갔습니다.

>>173
꺄핫☆

>>174
음...... 저는 지근 딱히 생각나는 궁금한 점이 없네요.

177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2:21

>>175
1. 알케미온 헤티드란 유즈네입니다.
2. 있습니다.
3. 가문 안 무너진 게 다행입니다.
4. 군부파가 제2황녀를 좋아하긴 합니다.

178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2:53

어... 없고 호위무사로 어떤 사람이 올지 궁금하긴 한데 그건 뚜껑을 열어봤을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네요.
그리고 그 외에는....몸 사릴때랑 용기있게 달려들 때의 구분을 어떻게 할까...? 그걸 구분 못할때가 많아서...

179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3:52

아, 맞다. 선관 가능하다는 것 같은데(50 이하에서만) 그러면 선관 받아볼게요.

180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4:48

라면이 없다

181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5:17

>>180 (슬픔)

182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5:26

엗 라면이 없다니 그거 최대의 위기 아님니까...?! 어 어떡하죠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 게 천추의 한이네요ㅠ

183 알렌주 (727335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5:33

다른 황녀들은 왕의 자리에 욕심이 있나요?
제 3황녀의 공식입장은?
진행도중 무소속이 다른 세력을 지지해도 괜찮나요?

184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6:32

>>183
1. 첫째 황녀는 없으나 둘째 황녀는 있습니다.
2. 어떤 공식 입장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3. 네. 그러라고 만든 세력입니다.

185 알렌주 (727335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28:56

3황녀는 혈육을 제치고 차기 여황자리에 앉는 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선관이 가능하다면 알렌의 아버지와 형 그리고 아버지가 섬기는 라온 후작과 알렌의 관계도 설정 가능한가요?

186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32:48

>>185 1. 함구하겠습니다.
2. 스레주의 참관, 스레주가 직접 지켜보고 나서 그것이 괜찮을 시 허가합니다. 이외에는 랜덤하게 배치됩니다.

187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33:25

음...... 선관은 없나보군요! 사실 저도 선관 그거 있든 없든 상관없지만

188 알렌주 (727335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41:16

음 그럼
알렌 - 형 은 40 정도로
알렌 - 아버지는 50 정도
알렌과 라온 후작은 45 정도로 가능할까요?

라온은 자신을 충실히 섬기는 그레이엄 가주의 두 아들이야기를 안타깝게 여기고 하루 빨리 두 아들이 아버지에게 돌아간다면 좋고.. 군부파를 위한다면 더 좋겠다 정도?

189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44:13

>>188
제가 보기에는 알렌 - 형은 25
알렌 - 아버지는 부정 15
알렌 - 라온 후작은 긍정 10일 것 같습니다.

190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45:01

라온 후작은 자신 휘하의 귀족만 30명 가까이 되니까요

191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47:35

생각보다 서먹...?

192 알렌주 (4854545E+6)

2018-03-18 (내일 월요일) 15:48:53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군부파 귀족 많네요..

193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49:05

수행자가 되면서 가문 뛰쳐나간데다 통수 지대로 쳤으니까요.

194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51:20

귀족 수만 따지면 귀족파>황제파>제3세력>군부파
무력으로만 따지면 황제파>제3세력>군부파>귀족파
영향력은 귀족파>황제파>군부파
귀족들 무력만 치면 제3세력 압승.
자본력은 귀족파>제3세력>황제파>군부파

군부파는 약간 우리로 치면 정의당같은 포지션이 덩치가 커진 거에요

195 알렌주 (4854545E+6)

2018-03-18 (내일 월요일) 15:54:07

안그래도 작은 군부파인데 아들들이 나 안해하고 뛰쳐나갔으니 속타겠네요..
자식농사 실패ㅠ

196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55:42

>>195 효도하세욧! 명절날 감이라도 보내드려야

197 ◆oWQsnEjp2w (769938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5:55:56

세력은 작아도 뜨거운 감자기는 합니다. 제국군의 60퍼센트가 지지하는 세력이 군부파니까요.
제3세력하고 사이가 좋기도 하고.

198 엘킨 (8034859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01:34

엘킨 직업은 걍 검사인가요?

199 에반 (8034859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02:10

아니 엘킨이래 에반이요

200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22:58

그러고보니 다른 분들은 스레 내에서 목표로 하는게 뭔가여

저는 가문 부흥....

201 에반 (498090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29:24

본스레 가봐야 압니다.

갑자기 공작가 직계가 뙇 돼버려서

202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30:00

히료주의 목표는 그냥 즐기다 가기, 히료는...... 아무에게도 피해입지 않고 상처받지 않을 안온한 제 휴식처를 찾기.

203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30:43

아무튼 히료는 그런 목표입니다.

참고로 히료 이름은 비료와 관계가 없습니다.

204 에반 (4980907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32:22

이게 공작가 직계라는 자리가 본스레 진행할때는 은근 괜찮을 것 갵은데

섣불리 선관이나 뭐 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네요

205 티르주 (1536943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33:42

티르의 직업과 기본지급 아이템이 없다..!

206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35:15

음 망설여지시나요... 하긴 그럴 법도 하네요.

207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35:39

>>205
얻...... 진짜네요. 확인해보니까...

208 이름 없음 (9546476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0:01

>>201 잭팟이 돼버려써.......

>>202 제 현실목표군여 거기다가 치킨만 있음 이상향

209 히료주 (6707381E+5)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2:11

>>208
아 저는 치킨보다 피자가 좋습니다 피자옴뇸뇸뇸 뫄이쪙!

아무튼 그래서 이상향이라는 건 이불+침대+컴퓨터+맛난 간식(치킨피자등등)인걸까요!

210 카이주 (429417E+56)

2018-03-18 (내일 월요일) 16:42:30

>>200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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